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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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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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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작이라 아무 생각없이 봤었는데 강의 듣고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역시 공부에는 좋은 선생이 필요한 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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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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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읽을때의 감동이 두 배로 되어 찾아오네요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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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조르바 책으로도 굉장히 감명깊게 읽었는데 인문학 강의로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책으로 읽을 때는 그저 재미를 따라가며 읽게 되는데 강의로 들으니 한 구절 한 구절을 음미하며 되새기게 되네요. 좋은 강의 많은 분들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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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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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와 니체의 만남?! |
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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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조르바>는 필독서이고 워낙 많이들 추천하는 책이라 여러번 읽었던 책입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이렇게 읽을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스인 조르바가 탁월한 존재인건 알았는데 니체 철학의 눈으로 보니 훨씬 깊이있게 다가옵니다. 강좌를 듣고나니 니체를 공부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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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를 알면 조르바가 다시 보인다 |
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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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 필독서라길래 억지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그저 조르바가 제멋대로인 노인네라고만 생각했는데, 송승환 선생님 강의를 통해 니체의 '비극의 탄생'과 연결 지어 들으니 전율이 돋네요. 아폴론적인 것과 디오니소스적인 것의 대립 구도로 소설을 분석해주시는 부분이 특히 압권이었습니다. 단순히 소설 해설이 아니라 철학 강의를 들은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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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지금 내 상황에 딱 필요한 말 |
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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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나서 앞으로 뭘 해야 할지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었어요. 매일 계획표만 짜고 실천은 못 하는 제 모습이 소설 속 화자랑 너무 닮아서 뜨끔했습니다. "보스, 당신은 너무 많이 생각해." 조르바가 던지는 그 말이 꼭 저한테 하는 말 같아서 3강 듣다가 울컥했네요. 머리를 비우고 몸을 움직여야겠다는 용기를 얻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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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최고입니다 |
최*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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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 원에 이런 고퀄리티 강의라니 믿기지 않네요. 커피 두 잔 값으로 인생을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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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는 좋은데 좀 졸려요 |
이*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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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 목소리가 나긋나긋하시고 시인이라 그런지 표현도 좋으신데, 밤에 퇴근하고 듣다 보니 자꾸 졸게 되네요. 내용은 좋은데 텐션이 조금 더 높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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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어렵게만 느껴지던 고전이 쉬워짐 |
정*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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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두께 때문에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강의 먼저 듣고 책을 폈습니다. 확실히 배경지식을 알고 읽으니 술술 읽히네요. 카잔차키스의 생애부터 짚어주셔서 작가의 의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입문용으로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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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기대보다는 별로였음 |
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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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철학적인 분석에만 치중한 느낌? 소설 자체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줄거리 이야기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학구적이라서 좀 지루했습니다. 가볍게 독서 토론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한테는 안 맞을 수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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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란 무엇인가 다시 생각하게 됨 |
윤*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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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가 정해놓은 '성실함'이라는 틀에 갇혀 살던 저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조르바처럼 손가락을 자를 용기는 없지만, 적어도 남의 눈치 보느라 내 욕망을 무시하며 살지는 말아야겠어요. 아모르 파티, 운명을 사랑하라는 말이 맴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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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4강이 진짜임 |
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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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은 이론적인 설명이라 조금 딱딱할 수 있는데 4강에서 다른 삶의 가능성 이야기하실 때 진짜 좋았습니다. 신비는 살아내야 한다는 말, 메모장에 적어두고 매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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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눈으로 본 조르바 |
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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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이자 시인이신 송승환 선생님이라 그런지 문장을 해석하는 깊이가 남다릅니다. 특히 산투르를 연주하는 조르바의 모습을 묘사하실 때 감동적이었어요. 텍스트 너머의 이미지를 그려주시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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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어서 좋네요 |
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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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 긴 호흡의 강의는 부담스러운데 2시간 안에 핵심만 딱 짚어주셔서 주말 오전에 몰아서 다 봤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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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책 읽는 게 나을 듯 |
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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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이 나쁜 건 아닌데, 굳이 영상으로 봐야 할 필요성을 못 느꼈습니다. 그냥 해설서 읽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에요. 시각적인 자료가 좀 더 풍부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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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고 싶어지네요 |
류*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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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듣는 내내 크레타 섬의 푸른 바다가 눈앞에 어른거렸습니다. 코로나 풀리면 꼭 그리스 가서 조르바 춤을 춰보고 싶어요. 답답한 일상에 환기구가 되어준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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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입문으로도 괜찮음 |
백*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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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철학이 어렵기로 유명한데 소설이랑 엮어서 설명해주시니까 이해가 훨씬 빠르네요. 이 강의 듣고 니체 책들도 찾아보려고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일석이조의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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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하고 싶은 강의 |
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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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기간 끝나면 못 듣는 게 아쉬울 정도로 좋았습니다. 살면서 힘들 때마다 꺼내 듣고 싶은 이야기들이에요. 특히 실패해도 춤을 춘다는 조르바의 태도는 제가 평생 배우고 싶은 자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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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해요 |
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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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특별한 해석은 아니지만 정석적인 해석이라 정리하기 좋습니다. 가격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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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면서 깔끔한강의 |
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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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자료도 깔끔하고요. 선생님 설명도 명쾌해요. 작품 먼저 읽고 들으시는게 제일 좋아요.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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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조르바는 삶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
김*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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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조르바라는 카잔차키스의 작품은 현재 살고 있는 삶의 방식과 형태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작품입니다. 카잔차키스라는 학자나 다름없는 작가의 미친 자유의 인간을 그린 작품입니다. 그런 작품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켜주는 강의입니다. 카진차기스가 러시아에서 태어났으면 도스토예프스키나 톨스토이와 어깨를 나란히 했을 거라는 작가입니다. 하지만 대중에게는 잘 알려지지않은 작가라 이런 강의가 전무하다시피 한데 그런 사막 같은 상황 속에서 단비 같은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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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교수님의 강좌를 듣고.. |
조*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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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조르바의 통시성과 공시성을 잘 알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강의입니다. 교수님의 혜안이 책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17년전 사석에서 보고 우연히 강의로 보게 되니 더욱 감동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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