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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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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았어요~~ |
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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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나 이백의 시는 꽤 읽었는데 소동파에 대해선 동파육으로만 ㅋㅋㅋㅋ 요즘 시들보다 훨씬 낭만적이고 아름답다는 생각했어요~~ 이참에 책 몇권 주문해야겠네용 쌤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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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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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맑아지는 느낌 |
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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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란게 참 신기합니다~~ 오래 전에 김성곤 강사님의 중국명시감상을 도서관에서 읽은 적이 있는데 아트앤스터디에서 직접 강의로 뵙네요. 두보, 소동파, 이백 너무나 주옥 같은 고전시... 생각보다 김성곤 상사님 젊고 멋지셔서 더 좋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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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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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시는 졸리다....고 생각했죠 ㅋㅋ |
고*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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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고전을 이렇게 정의한다고 합니다. 가장 인기 많은 책, 그러나 아무도 읽지 않는 책. 한국의 고전만 해도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소설'이라는 타이틀이 붙지만 도대체 어떤 국민이 사랑하는지 알 수 없을 때가 많죠. 그래도 그냥 시만 읽는 거랑 강연을 통해서 듣는 거랑 확실히 다른 듯 해요. 미술관에서도 도슨트가 필요하고 예술영화에는 큐레이터가 영화 설명을 해주듯이 중곡의 고전 시도 강사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들으니 충분히 흥미로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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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졸리다? 아니, 몸과 마음을 깨우는 고전의 향연! |
이*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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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고전 시는 딱딱하고 어렵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이 강의를 듣고 완전히 깨졌습니다. 이백, 두보, 소동파, 도연명이라는 중국 최고의 시인 4명의 삶과 대표 시를 중심으로, 김성곤 교수님의 친절하고 열정적인 해설과 함께하니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이백의 <장진주>에서 느껴지는 웅혼한 기상과 소동파의 파란만장한 삶이 담긴 <적벽부>는 단순히 시를 읽는 것을 넘어 그 시대의 지성과 문화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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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시인의 삶과 문학을 통해 중국의 전통을 이해하다 |
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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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지도자들이 한시를 활용하는 오래된 전통이 있다는 설명에서 시작하여, 한시가 중국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는 필수 요소라는 점을 강조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두(李杜)로 일컬어지는 이백과 두보의 대비, 그리고 청빈한 선비의 전형인 도연명, 자유로운 대문호 소동파까지, 네 시인의 개성과 가치관을 명확히 비교하며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EBS 출연 경력에서 알 수 있듯이, 교수님의 강의 전달력이 뛰어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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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에게서 느끼는 현실주의와 노년의 절창 |
박*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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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특히 두보의 시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젊은 시절의 패기 넘치는 시와 <등악양루>, <등고>와 같은 노년의 절창을 통해 우국우민(憂國憂民)의 현실주의 시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께서 두보의 삶과 문학을 전공하신 분이라 그런지, 시에 담긴 인간적 고뇌와 성실한 자세가 더욱 입체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주옥 같은 고전 시를 '제대로' 읽는 비법을 얻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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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동파의 자유로운 삶과 문학에 매료되다 |
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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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동파에 대해 '동파육'으로만 알고 있었다는 다른 분의 후기에 공감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소동파의 삶과 문학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독서가 만 권에 달하여도 율(律)은 읽지 않는다'는 파격적인 삶의 태도와 유배지에서도 행복을 찾으려 했던 낙관적인 인간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의 대표작인 <적벽부>를 네 교시에 걸쳐 깊이 있게 다뤄주셔서, 단순한 문학 감상을 넘어 중국 지성사의 한 축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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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명의 시를 통해 마음이 맑아지는 경험 |
오*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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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잠시 잊고 있던 청빈한 삶의 가치를 도연명의 시를 통해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음주>나 <귀원전거>처럼 자연과 민중의 삶 자체를 노래한 인간 문학이라는 설명이 좋았습니다. '오류(五柳) 선생'의 멋진 삶을 배우면서, 제 마음도 잠시나마 맑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총 4강이라 부담 없이 들을 수 있었고, 강의를 들은 후 관련 책들을 찾아보게 될 정도로 좋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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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시를 현대적 '도슨트'의 설명으로 듣다 |
윤*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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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기 많은 책, 그러나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이라는 고전의 정의가 참 와닿습니다. 시만 혼자 읽는 것과 달리, 김성곤 교수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들으니 시의 맥락과 감동이 훨씬 크게 다가왔습니다. 마치 미술관에서 도슨트의 설명을 듣는 것처럼, 시 뒤에 숨겨진 시대적 배경과 작가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짧은 강의였지만, 고전에 대한 흥미를 확실히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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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 자체는 좋은데, 너무 단조로워서 졸렸어요. |
정*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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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교수님의 중문학에 대한 깊은 지식은 인정하지만, 강의 방식이 너무 단조로워서 아쉬웠습니다. 거의 교안을 읽어주시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시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강의 톤의 변화나 역동성이 부족하여 중간중간 집중력이 떨어지고 졸렸습니다. 특히 100분이 넘는 강의 시간 동안 같은 톤으로 진행되니 더 힘들었습니다. 좋은 내용을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강의 기술이 필요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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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와 이백의 삶이 너무 대비되어서 흥미로웠습니다. |
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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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詩仙) 이백이 방랑하며 인간을 초월하고자 했던 삶과, 시성(詩聖) 두보가 관직에 오르고 우국우민했던 현실주의적인 삶이 극명하게 대비되어 흥미로웠습니다. 두 시인의 대표작을 비교하며 들어보니, 그들의 인생관과 세계관이 시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중국의 정치와 문화, 전통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이참에 강의에서 언급된 참고 도서들도 주문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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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동파 강의가 너무 길어서 조금 지쳤습니다. |
황*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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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강으로 구성된 강의인데, 소동파의 문학과 삶을 다룬 3강이 120분으로 가장 길었습니다. <적벽부>를 상세하게 다루시려는 의도는 알겠지만, 한 시인의 삶에 이렇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다른 시인들과의 균형 면에서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중간에 집중력이 흐트러져서 강의를 잠시 멈추고 쉬어야 했습니다. 내용은 훌륭했지만, 강의 시간 분배가 좀 더 효율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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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시에 대한 배경 지식이 부족해서 힘들었어요. |
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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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국 고전 문학에 대한 배경 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4대 시인'이라는 제목만 보고 수강했습니다. 교수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려 노력하셨지만, 한시(漢詩)의 특성이나 배경 지식 없이 이해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망악>이나 <등악양루> 같은 시의 전문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느꼈고, 결국은 완강하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할 것 같습니다. 입문자를 위한 좀 더 쉬운 단계의 강의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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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고전의 매력을 알게 된 소중한 시간 |
조*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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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문학에만 편중되어 왔던 독서 편력을 반성하게 만든 강의였습니다. 동양 고전 시가 문학의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매력을 김성곤 교수님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시를 해석하는 것을 넘어, 시인의 삶과 시대정신을 함께 배우니 '사람'을 만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3천 년 동양고전의 숲'을 거닐게 해준 귀한 강의였습니다. 앞으로도 동양 고전 강의를 더 많이 개설해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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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연륜과 내공이 느껴지는 깊이 있는 강의 |
배*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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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교수님의 해박한 지식과 오랜 연구에서 나오는 연륜과 내공이 느껴지는 깊이 있는 강의였습니다. 특히 전공 분야인 두보뿐만 아니라, 이백, 소동파, 도연명까지 시대를 가로지르는 통찰이 돋보였습니다. 강의록 자료도 충실하여 복습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다른 분 후기처럼 교수님의 외모가 생각보다 젊고 멋지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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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명 강의가 다소 평이하게 느껴졌습니다. |
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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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 두보, 소동파에 대한 강의는 파란만장한 삶과 극적인 시 세계를 다루어 흥미로웠습니다. 하지만 도연명의 시와 삶을 다룬 4강은 청빈과 전원생활이 주를 이루다 보니 상대적으로 내용이 덜 드라마틱하고 평이하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시인의 삶 자체가 그랬겠지만, 강의 구성상 마지막 강의가 조금 더 임팩트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화원기>의 이상향을 꿈꾸는 시인의 마음은 충분히 느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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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구성으로 4대 시인을 다룬 것은 훌륭한 시도 |
박*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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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 두보, 소동파, 도연명이라는 거장들을 단 4강이라는 짧은 구성으로 압축하여 다룬 것은 매우 훌륭한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핵심적인 내용과 대표 시를 중심으로 효율적으로 내용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이백의 웅혼함과 두보의 인간적인 고뇌를 한 번에 비교하며 들을 수 있는 강의는 흔치 않습니다. 바쁜 직장인에게도 부담 없이 고전의 정수를 맛볼 수 있게 해준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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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너무 지엽적인 내용까지 다루는 느낌이었습니다. |
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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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세부적인 내용까지 깊이 있게 다루는 것은 좋았지만, 저는 시의 전체적인 감동과 맥락을 얻고 싶었는데, 너무 지엽적인 해설에 치중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적벽부>의 경우, 너무 많은 교시에 걸쳐 세세한 구절 해석을 하다 보니, 시의 웅장한 감동이 오히려 희석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핵심을 전달하는 개론적인 성격의 강의가 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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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중국의 지도자 이야기가 너무 자주 나와서 불편했습니다. |
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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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도입부부터 '중국의 지도자들이 한시를 활용한다'는 내용이 자주 언급되었는데, 시를 순수하게 문학적으로 감상하고 싶었던 저에게는 정치적 혹은 활용적 측면을 너무 강조하는 것처럼 느껴져 다소 불편했습니다. 물론 시의 역사적 맥락이 중요하겠지만, 순수 문학 강의에서 이 부분이 너무 부각되는 것 같았습니다. 내용은 훌륭했으나, 그 시각적 강조점이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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