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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독해만을 위한 강의 |
김*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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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가서 회화 좀 해보려고 들으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하지만 저처럼 일본 원서를 읽고 싶은 욕망이 있는 사람에게는 이만한 강의가 없습니다. 문법부터 달달 외우는 게 아니라, 일단 문장을 부딪혀가며 그때그때 필요한 문법을 설명해주시니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프뢰벨의 블록 쌓기 이야기 자체도 철학적으로 흥미로워서 언어와 인문학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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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반복 학습법이 통했네요 |
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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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머리가 굳어서 단어 외우는 게 정말 싫었는데, 박성관 선생님은 중요한 문법이나 단어가 나올 때마다 계속 반복해서 설명해주십니다. 처음엔 '아까 들은 건데?' 싶다가 나중엔 저절로 외워지더라고요. 8강 동안 세뇌당하는 기분으로 즐겁게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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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라고 해서 신청했는데 너무 어려워요 |
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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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가나만 겨우 떼고 들어왔는데 솔직히 따라가기 벅찹니다. 문법 설명이 자세하긴 한데, 텍스트 자체가 '분해의 철학'이라는 인문학 서적이라 내용 이해하기도 바쁘네요. 완전 생초보보다는 어느 정도 일본어 맛은 본 분들이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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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들의 구세주 |
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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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쓸 때 일본어 자료를 봐야 할 일이 많아서 급하게 수강했습니다. 학원 다닐 시간은 없고 독학은 막막했는데, 이 강의 덕분에 일본어 문장 구조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학술적인 텍스트를 분석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밤새워 논문 쓰다 머리 식힐 겸 들었는데 힐링도 되고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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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선정이 탁월합니다 |
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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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일본어 기초 강의는 '이것은 펜입니다' 같은 재미없는 예문만 주구장창 읽는데, 이 강의는 실제 일본에서 상을 받은 철학 책을 다루니까 읽는 맛이 납니다. 블록 쌓기를 통해 철학을 논한다는 내용이 신선했고, 일본어 특유의 긴 문장을 끊어 읽는 호흡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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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
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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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듣다가 선생님 부고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이렇게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셨는데... 강의 중간중간 철학적인 사유를 던지시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일본어 원서에 대한 두려움을 없앴습니다. 남겨주신 지식 잘 간직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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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해요 |
송*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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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 집중이라 좋긴 한데, 강의 화면이나 화질이 좀 단조로운 편입니다. 텍스트만 계속 보고 있으니 가끔 졸릴 때가 있어요. 내용은 알찬데 편집이 좀 더 다이내믹했으면 좋았을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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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을 위한 문법 공부가 아니라서 좋습니다 |
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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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제2외국어로 일본어 했다가 문법 활용 외우다 포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강의는 텍스트 안에서 문법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주니까 '아, 이래서 이런 형태가 되는구나'하고 이해가 됩니다. 억지로 암기하지 않아도 되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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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책 사서 혼자 보는 게 나을 뻔 |
류*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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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스타일이 저랑은 좀 안 맞네요. 너무 하나하나 다 설명하시니까 진도가 좀 느린 느낌? 성격 급한 저는 그냥 해설지 보고 혼자 공부하는 게 빠를 것 같습니다. 꼼꼼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잘 맞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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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0원의 행복 |
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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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에 이런 고퀄리티 독해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일본어 학원 한 달 수강료도 안 되는 돈으로 독해의 기틀을 마련했네요. 완강하고 나니 서점에 있는 얇은 일본 에세이 정도는 도전해볼 용기가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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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인문학도가 일본어를 배우는 가장 빠른 길 |
윤*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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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철학 전공자인데 일본 번역서들의 어색한 문투가 싫어서 원서를 읽고 싶었습니다. 이 강의는 저 같은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것 같네요. 언어의 구조를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빠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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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공부의 새로운 지평 (긴 글 주의) |
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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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일본 문화에 관심은 많았지만 애니메이션으로 배운 일본어라 한자만 나오면 까막눈이었습니다. 이 강의는 '읽기'라는 본질에 집중하게 해줍니다. 1강부터 8강까지 따라가다 보면, 처음엔 암호 같던 문자들이 의미 있는 문장으로 다가오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특히 저자 후지하라 다쓰시의 문체가 꽤 매력적인데, 그걸 강사님이 잘 풀어서 해설해주십니다. 단순히 언어 스킬을 넘어, 텍스트를 대하는 태도를 배웠습니다. 직장 생활로 지친 저에게 지적인 자극이 되어준 고마운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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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구하기가 좀 번거로움 |
임*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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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소개에 교재를 메일로 요청하면 보내준다고 되어 있긴 한데, 그냥 자료실에 올려두면 편하지 않을까요? 메일 보내고 기다리는 게 좀 귀찮았습니다. 강의 내용은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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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읽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추천 |
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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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나 청취 다 필요 없고, 오직 원서 독파가 목표인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커리큘럼. 불필요한 군더더기 없이 해석에만 집중해서 효율 최고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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