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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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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무게가 실린 강의 |
문*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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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고 철학적인 강의였습니다. 단지 작품 자체의 감상, 분석을 넘어 고대 그리스 시민의식과 철학의 시초, 그리스 신화에 대한 얼개까지 훑어 주시곤 합니다.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줄은 정말 몰랐네요. ^^ 역시, 배우니 즐겁습니다. 김상봉 교수님, 수업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말씀이 워낙 빠르셔서 어떤 때는 숨이 차더군요. 배속을 줄여서 들어야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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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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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가 있네요. |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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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깊이가 있습니다. 또한 그리스 비극이 이토록 다양한 세계를 품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스 고전이 현대에까지 여전히 유효한 것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는 좋은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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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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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명강의! |
조*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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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에 원양어선을 타기 시작해서 50줄에 든 작년에사 겨우 뱃생활을 마친 독학자입니다. 요즘 김상봉 선생의 <그리스비극론 1> 에 이어 <비극론 2> 까지 연이어 수강하는 중인데, 기막힌 명강의더군요. 제가 생각하기에 명강의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강의자가 자신의 전문분야에 통달해야 할 것이고, 둘 째는 수강자에게 얼마나 효율적으로 전달되느냐라는 일종의 교수 방법의 문제이며, 끝으로, 사실은 이게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하는데, 텍스트(강의록 혹은 교재)를 정확히 해석하고, 나아가 강의자의 삶으로 녹여내며, 텍스트에 짓눌리지 않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 설사 강의자의 주관성으로 흐를 염려가 있더라도 - 이뤄지는 강의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김상봉 선생은 이 세가지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었지 않았나 생각되는군요. 여기다 선생의 진보적인 가치관까지 마음에 쏙 듭니다. 때로 텍스트 해석이 다소 오버하는 경향 - 가령 그리스비극을 현재적 관점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약간의 무리한 접근 - 이 있지 않나 염려가 되지만 아마 수강생들이 충분히 걸러서 받아들이리라 생각합니다. 칸트 전공자답게 탄탄한 서양근대철학을 바탕으로 미학까지 두루 섭렵한 선생의 강의을 듣다 보면 오호라, 이게 바로 학문의 즐거움이로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엔간한 현대프랑스철학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는 선생의 모습에서 자부심까지 동시에 느끼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일리어드> <오딧세이> 강독까지 개설하시면 어떨지 욕심을 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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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심연, 서양 정신의 본질을 만납니다 |
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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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킬로스의 '오레스테이아 3부작'부터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3부작', 에우리피데스의 문제작들까지 세 작가의 핵심 비극을 철학적, 미학적으로 깊이 있게 분석하는 강의였습니다. 특히 김상봉 교수님이 칸트 전공자답게 탄탄한 근대 철학을 바탕으로 고전을 현재적 의미로 재해석하는 시도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히 옛이야기가 아니라, 서양 정신이 도달한 가장 깊은 고통의 심연을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강의는 서양 고전 교양의 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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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것보다 음질과 화질이 좋지 않습니다 |
송*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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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의 깊이와 교수님의 열정은 의심할 여지 없이 훌륭합니다. 하지만 안내문처럼 강의가 2010년 이전에 제작되어서인지, 음질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집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특히 강의 속도가 빠른 편이라, 음질까지 나쁘니 중요한 내용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강의 자체는 명강의이지만, 학습 환경의 질 때문에 별점을 낮춥니다. 재촬영이나 음향 보강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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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를 '근대적 인간'의 선취로 읽어내다니! |
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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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강 '오이디푸스왕' 강의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오이디푸스를 운명에 저항하는 비극적 영웅이 아니라, '근대적 인간의 선취'와 '이성의 빛'이라는 관점에서 해석하는 김상봉 교수님의 독창적인 사유에 전율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대적 물음이 고대 비극 속에 숨겨져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강의입니다. 덕분에 고전이 현대에도 여전히 유효함을 분명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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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해석이 때로 무리하게 느껴졌습니다 |
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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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봉 교수님의 독창적이고 주관적인 해석 방식은 분명 매력이 있습니다. 특히 '상호 주체성'과 같은 현대 철학적 개념을 끌어와 비극을 해석하는 시도는 신선했습니다. 하지만 때때로 텍스트의 맥락을 다소 오버하여 해석하는 경향, 즉 현재적 관점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원작의 의미가 희석되는 듯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이 부분은 수강생이 스스로 비판적으로 걸러내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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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클레스의 '절대적 어둠'에 압도당했습니다 |
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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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클레스는 끝끝내 남는 '절대적 어둠'의 세계를 형상화한 작가라는 교수님의 말씀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13강 '안티고네'에서 인간의 법과 신의 법 사이의 갈등을 다루는 부분을 들으면서, 인간 실존의 타자성 영역과 한계를 전율적으로 느꼈습니다. '오이디푸스의 실명'에 대한 철학적 해석도 충격적이었고요. 고통을 단순히 감성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이성으로 반성하게 해주는 깊이 있는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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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재수강 중입니다. 들을 때마다 새롭습니다 |
장*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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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는 정말 더 없이 훌륭합니다. 처음 들었을 때와 두 번째 들었을 때, 그리고 4번째 듣는 지금 느끼는 바가 매번 다릅니다. 김상봉 교수님이 우리나라에서 어느 위치에 서는 학자인지 이 강의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특히 11강과 12강의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에서 신의 섭리와 주체성의 위험을 논하는 부분은 정말 최고입니다. 그냥 반드시 수강해야 한다고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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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는 왜 '심리학자'로 불리는가 |
유*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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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강 '메데이아' 강의를 듣고 에우리피데스가 왜 '심리학자'로 불리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 내면의 격렬한 감정과 출구 없는 비극의 시대를 반영하는 그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메데이아의 독백을 분석하는 부분에서는, 연극적 상상력에 철학적 사유를 더하는 밑바탕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희곡에 비해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비극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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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너무 빠르셔서 배속을 줄여야 했습니다 |
박*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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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의 깊이는 정말 탁월합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말씀이 워낙 빠르셔서 어떤 때는 숨이 차더군요. 강의 배속을 0.8배속으로 줄여서 들어야 겨우 내용을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강의 자료가 오래되어 음질이 좋지 않은 점과 합쳐져서 학습에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강의에 대한 열정은 이해하지만, 수강생을 위해 조금만 더 속도를 조절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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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스테이아 3부작'을 제대로 이해했습니다 |
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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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킬로스의 '아가멤논', '코에포로이', '자비로운 여신들'로 이어지는 3부작을 체계적으로 분석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고통의 의미'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해 '양심의 윤리'와 '법정의 출현'으로 끝나는 서양 정신의 변천사를 꿰뚫어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8강에서 '법적 정의와 사랑의 원리'를 대비시키는 부분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스 비극을 통해 서양 정신의 근원을 제대로 찾은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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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을 읽는 새로운 눈을 얻었습니다 |
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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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공부를 하면서 늘 그리스 비극에 막혀 있었는데, 이 강의를 듣고 서사의 원형을 시대사적 배경과 철학적 사유의 토대 위에서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이야기의 줄거리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미학적 관점을 견지하며 해설해 주시는 방식이 저에게 비극을 읽는 새로운 눈을 뜨게 해주었습니다. 직접 작품을 읽어나가면서 강의를 들으니 이해도 잘 되고 의미 정리가 잘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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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을 안 듣고 2편부터 들어서 더 어려웠습니다 |
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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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되는 순서인 '그리스 비극론 I'을 건너뛰고 2편을 먼저 수강했더니, 초반에 개념 정리가 제대로 안 되어 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교수님께서 1편의 내용을 전제로 설명하시는 부분들이 많아서 따라가기 버거웠습니다. 물론 제 불찰이지만, 2편만으로도 완벽히 이해할 수 있는 구성을 조금 더 갖춰주셨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1편을 다시 수강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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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줄에 시작한 독학자에게 최고의 지적 향연 |
조*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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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뱃생활을 마치고 50줄에 들어 독학을 시작한 사람입니다. 이 강의는 기막힌 명강의더군요. 교수님이 전문 분야에 통달하고, 전달력이 뛰어나며, 텍스트를 삶으로 녹여 독창적인 해석을 제시하는 명강의의 세 가지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셨다고 생각합니다. 학문의 즐거움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엔간한 현대 프랑스 철학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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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렉트라>를 다룬 18강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
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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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강에서 동일한 주제(엘렉트라)를 아이스킬로스, 소포클레스, 그리고 에우리피데스 세 작가가 어떻게 다루었는지 비교 분석하는 부분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각 작가의 비극 세계관과 주관성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구성이었습니다. 비극의 변화 양상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역시 비교 분석이야말로 고전 학습의 핵심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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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은 곧 '주체성의 문제'라는 통찰 |
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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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이 단지 슬픔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에 대한 대자적 의식을 거쳐 이성적으로 반성되고 승화된다는 교수님의 말씀이 제 오랜 고통을 위로하는 듯했습니다. '홀로 주체성의 세계'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비극은 필히 주체성의 문제와 연관될 수밖에 없음을 인정하게 합니다. 열정적이며 깊이 있는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고통을 감성뿐 아니라 사유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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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멤논의 '운명'에 대한 해석이 새롭습니다 |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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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아가멤논'에서 '운명'이라는 표현을 다루는 방식이 새로웠습니다. 단순한 숙명론적 운명이 아니라, 아가멤논의 '의도'와 얽힌 복잡한 비극적 운명을 해명해주셨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제 삶의 고통이나 불행도 단순히 외부의 운명 때문이 아니라, 나의 '선택'과 '의도'가 깊이 개입된 결과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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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김상봉 선생님이십니다. |
김*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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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비극에 대한 편지를 읽으면서 본 강좌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스 비극을 한 층위 더 깊은 곳에서 바라보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 비극을 읽고자 하시는 분께서는 이 강의와 함께 읽으시면 더욱 뜻 깊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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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비극에 관한 명품 강의.. |
송*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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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공부를 하다보면 반드시 맞닥뜨리게 되는 그리스 비극.. 서사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3대 그리스 비극 작가의 작품들을 시대사적 배경의 토대 위에서 철학적 사유와 미학적 관점을 견지하며 해설해 주시는 김상봉 교수님의 열정 가득한 강의 너무나도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오래된 강의라 그런지 음향 상태는 그다지 좋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교수님의 그리스 비극 강의가 한번 더 개강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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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준님! 말씀해주신 음향 문제.. 좋은 강좌를 완벽한 품질로 전달해드리지 못하는 저희도 죄송하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ㅜㅜ 앞으로 더욱 질좋은 강좌로 회원님께 만족을 드리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관리자 (1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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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봉 선생님의 또 다른 강의도 기대됩니다. |
w**yong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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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에 대한 서론격인 강의 듣고 이번 강의 또 듣게 되었습니다. 작품에 대해 좀 더 깊은 이해와 접근을 돕는 아주 좋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작품을 읽어나가면서 충실하게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김상봉 선생님의 또 다른 강의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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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훌륭한 강의 입니다..재수강을 한 4번은 했을 것에여.. |
장*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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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더 없이 훌륭한 강의입니다. 휴..그냥 반드시 수강해야 한다고 밖게 없습니다..그거 보시고 둘번째 개별작품 강의 하는 것도 보시면 김상봉이라는 사람이 우리나라에서 어느 위에 서는 학자인지 알 수 있습니다..최곱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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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그리스 비극 |
유*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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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희곡에 비해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그리스 비극. 사실 재미있게 혼자 작품을 읽었었는데 깊은 의미를 찾고 싶어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작품을 읽고, 강의를 들으면 이해도 잘 되고 의미 정리를 한 번 해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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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감성으로 받아들이는 비극 |
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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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이 단지 슬픔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에 대한 대자적 의식을 거쳐 이성적으로 반성되고 승화된다는 사실이 그리스 비극의 핵심이라면, 그리스 비극은 나에게 비극을 가져다주는 외적인 모든 조건들 즉 나와 타자들의 세계를 다시 한번 사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서로 주체성의 세계가 아닌 홀로 주체성의 세계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비극은 주체성의 문제와 필히 연관되어 일어날 수 밖에 없겠지만 그것을 감성으로만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반성적으로 사유할 수 있기를 바라며 열정적이며 깊이있는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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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의 실명 |
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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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잃어버린다는 것이 과연 무슨 의미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소포클레스의 작품을 이렇게 철학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은 또 하나의 뜻깊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연극적 상상력에 철학적 사유를 마련하는 하나의 밑바탕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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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슬픔의 승화 |
장*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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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비극적인 상황은 바로 인간의 어절수 없는 운명 앞에서 견딜 수 밖에 없는 어떤 상황에 있다. 나는 누구인가? 소포클레스의 물음은 지금까지도 유효한 앞으로 도 유효할 질문이다. 나는 운명 앞에서 견디는 나이다. 그 고통 만이 나의 유일한 재산이다. 슬픔 즉 고통이라말고 인간적 이고 또 인간적인 것이다. 이런한 고통은 1인칭과 3인칭과의 괴리 에서 발생한다고도 얘기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나이다가1칭인적이라면 도한 나는 3인칭으로도 존재 한다. 과연 인간은 그러면 과연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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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그리스인들의 아픔의 승화 |
장*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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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슬픔과 진짜 슬픈 아픔은 어떻게 다른가. 슬퍼도 울 수 없는 슬픔..감당할수 없는 슬픔이 밀려와도 울수 없는 슬픔의 형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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