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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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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을 찾아서 |
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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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과거가 닮아 있듯, 현재와 미래도 닮아있겠구나. 여러모로 생각하고 상상하고 술회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벤야민이 그 옛날에 가졌던 의문들은 여전히 의문인 채로 남아 있고 또 미래에도 풀리지 않는, 언제나 현재진행형의 고민들이겠죠.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특히 근대와 경험의 상실 3, 4강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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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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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이 천재라는데 한표! |
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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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은 정말 읽을수록 새롭네요...스터디가 있어서 다시 보고 있는데 김남시 선생님 설명 아주 좋습니다. 읽어도 읽어도 모르는게 벤야민인데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내공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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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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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에 대한 쉽고 알찬 강의 |
한*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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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이 말하는 과거가‘종결될 수 있는 과거’와 ‘종결될 수 없는 과거’로 구분된다는 게 흥미롭네요. 이제 1강 들었지만, 앞으로의 강의가 더 기대되네요. 친구들하고 스터디 하면서도 알송달쏭한 부분들이 많았는데요. 이 강의 참고하면서 스터디 계속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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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의 사유, 우리의 현재를 관통하다 |
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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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의 철학을 과거, 역사, 경험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개념으로 집중적으로 다룬 점이 좋았습니다. 특히 과거를 '종결될 수 있는 과거'와 '종결될 수 없는 과거'로 구분하고, 세월호를 '종결될 수 없는 과거'의 예로 들어 설명한 교수님의 현대적 해석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벤야민이 1930년대에 던졌던 '우리는 도대체 어디쯤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100년이 지난 지금 우리에게도 절실하게 다가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강의를 들으니 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어떻게 가져야 할지 성찰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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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와 경험의 상실, 우리의 자화상 |
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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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강 '근대와 경험의 상실' 편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정보와 지식은 넘쳐나지만 사람들은 실제 경험을 상실했다는 벤야민의 통찰이 바로 우리의 현대 사회의 자화상임을 깨달았습니다. 이야기와 정보의 성격을 비교하며 경험의 빈곤을 설명해주신 부분이 특히 좋았습니다.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제 일상도 결국 정보의 파편 속에 갇힌 '경험 상실 시대'의 한 단면이 아닐까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강의는 저에게 '읽어도 읽어도 모르는 게 벤야민'이라는 편견을 깨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 명쾌한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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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흥미로운데, 속도 조절이 필요합니다 |
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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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 자체는 벤야민의 사유를 쉽고 알차게 전달해 주어 참 흥미로웠습니다. 김남시 교수님의 내공이 느껴지는 좋은 강의입니다. 하지만 1.2배속으로 들어야 편안할 만큼 중언부언이 많아 강의의 효율성이 다소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긴 러닝타임을 고려하여 군더더기 없는 해설로 강의 시간을 줄여주시면 더욱 완벽한 강의가 될 것 같습니다. 그 점만 개선해 주시면 다음 강의도 꼭 듣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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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자의 역사' 비판에 대한 통찰 |
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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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승리자의 역사'를 비판적으로 읽어야 한다는 벤야민의 논의가 매우 와닿았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만남은 단순히 연대기적 사실 나열이 아니라, 현재의 문제의식으로 과거를 상기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벤야민의 메시아주의와 역사철학을 통해 과거의 불연속성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제가 읽던 역사서를 비판적인 관점으로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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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의 비관주의의 조직에 대한 해석 |
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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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6강 '비관주의의 조직'을 다룬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벤야민이 단순히 염세주의자가 아니라, 낙관론의 근원과 신화적 폭력을 비판하며 정의로운 세상에 대한 믿음을 역설하는 진정한 비관론을 조직하려 했다는 해석이 좋았습니다. 비관주의를 통해 오히려 구원에의 믿음과 행동의 창조로 나아가는 역설적인 사유 방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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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벤야민을 위한 최고의 안내자 |
한*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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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이 천재라는 것은 알았지만, 그의 비체계적인 텍스트는 혼자 읽으면 알쏭달쏭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김남시 선생님의 설명은 아주 좋고 내공이 느껴집니다. 어려운 개념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스터디를 하면서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 강좌를 참고하며 친구들과 함께 벤야민 스터디를 계속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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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종결되는가, 현재진행형의 고민 |
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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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과거는 종결되는가'라는 질문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의 고민이라는 교수님의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기억과 상기의 관계를 다루며, 무엇을 왜 기억하는가에 대한 질문은 결국 우리의 역사적 경험과 주체적인 삶에 대한 성찰임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고, 여러모로 생각하고 술회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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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강의 분할이 아쉽습니다 |
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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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강, 12시간 분량으로 알차지만, 한 강당 1교시(15분~40분)가 너무 짧게 분할되어 있어서 영상이 자주 끊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3, 4강처럼 흐름이 중요한 논의에서는 강의의 연속성이 깨지는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내용의 깊이는 만족하지만, 기술적인 구성이 불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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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희망, 옳은가? |
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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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는 건 옳은가?라는 벤야민의 질문이 제 삶의 근본적인 문제의식과 연결되었습니다. 값싼 낙관론이 아닌, 고통과 비극을 감당하는 건강한 비관론을 통해 오히려 구원에의 믿음을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가 역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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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과 동시대적인 사유 |
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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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 격변기를 살았던 벤야민의 사유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적 변화와 유사하다는 전제 자체가 이 강의를 듣는 이유였습니다. 파시즘의 등장이나 대도시와 대중의 관계 등, 당대의 문제를 예민하게 관찰한 벤야민의 시선을 통해 우리의 현재를 이해하려는 시도가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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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를 위한 벤야민 |
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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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이 사유의 대상으로 삼았던 아방가르드, 대도시, 파시즘 등의 역사적 경험들이 그의 사상 속으로 어떻게 편입되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철학적 사유를 통해 우리의 삶을 성찰해 볼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강의였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벤야민의 다른 저작들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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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강의도 함께 듣고 싶습니다 |
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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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의 『아케이드 프로젝트』 옵션 상품에도 관심이 갑니다. 이 강좌에서 다룬 과거와 경험의 개념이 아케이드 프로젝트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더 깊이 파고들어 보고 싶습니다. 김남시 교수님의 벤야민 강의를 계속해서 시리즈로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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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성격과 이야기의 차이 |
윤*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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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에서 정보의 성격과 이야기가 경험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어떻게 다른지 설명한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보는 즉각적이고 단편적인 반면, 이야기는 청중의 경험을 풍성하게 만들어준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제가 요즘 글쓰기를 하고 있는데, 이 내용이 글의 방향을 잡는 데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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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의 사유에 입문하기 좋은 강의 |
이*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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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 철학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강의입니다. 방대한 벤야민의 사유를 열두 시간이라는 비교적 짧은 시간에 핵심적으로 짚어주었고, 교수님의 친절하고 명쾌한 설명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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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주 소렐의 <폭력에 관한 성찰> 연결 |
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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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에서 조르주 소렐의 『폭력에 관한 성찰』을 인용하며 신화적 폭력과 비관주의를 논한 부분이 매우 학술적이면서도 흥미로웠습니다. 벤야민의 사유가 다른 사상가들과 어떻게 대화하며 발전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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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참 흥미로운데.... |
김*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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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배 속도로 들어야 편안합니다. 죄송하지만 중언부언이 좀 많아 강의의 효율성이... 그 점만 개선해 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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