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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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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를 따라 여행하기 |
5**ng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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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 지를 깨닫게해준 아주 의미있는 강의 였습니다. 늦게나마 새록운 목표...원문으로 열하일기 읽어보기..그리고 책따라 여행하기..앞으로 몇년은 가열차게 보낼 수 있게 될것 같습니다. 유머가 있고 활기있는 강의 또 기대합니다. 곰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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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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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는 강의 |
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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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 박지원이 이렇게 매력있는 사람인줄 미처 몰랐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하루에 다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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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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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도)은 어디에 있는가? |
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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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 박지원과 열하일기를 교과서에서나 접할 때는 고리타분한 옛날 이야기로만 알았습니다. 그러나 고미숙의 열하일기로 만나고 보니 너무 재미있었고, 전혀 새로운 의미로 해석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도는 사이에 있다'는 연암의 사상 혹은 사유방식은 그 자체로 매우 독특하고 매력적이었어요. 유불선의 사상을 통괄한 연암의 사이를 사유하는 방식은 그의 뛰어난 서사능력에도 나타나는데, 그의 천재적인 기억력과 소탈한 인간미와 더불어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그 어느 것 하나 가지지 못한 저로서는 부럽기 짝이 없는데, 그러한 사유는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능력과 관계가 깊다고 합니다. 마음으로 본다는 것이 무엇이냐면 주관과 객관이 분리되지 않은 채 모든 지각의 연관성 속에서 세계와 그 의미를 파악하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그런 능력이 왜 필요하냐면 근대의 인간이 시각이나 청각 등의 지각에만 너무 의존하여 세계를 보고 이용한 나머지 풍요롭고 덕스러운 삶을 잃어버렸기 때문이지요. 실학이나 북학파의 주장이 이용후생정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덕을 제외시킨 근대(오늘날까지)의 문명에 대한 비판과 성찰인 셈이지요. 사이를 보려고 한 연암의 사유방식이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와 대안으로서 널리 알려지기를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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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를 따라 여행하며, 숨은 보석을 찾아내다 |
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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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준 아주 의미있는 강의였습니다. 늦게나마 새로운 목표로 원문으로 열하일기 읽어보기와 책 따라 여행하기를 세웠습니다. 앞으로 몇 년은 가열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미숙 선생님의 유머가 있고 활기있는 강의 덕분에 연암 박지원이 근엄한 사대부가 아닌 이야기를 들려주는 친구처럼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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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의 '사이' 사상, 오늘날의 지혜와 대안 |
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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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나 접했던 열하일기가 고미숙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전혀 새로운 의미로 해석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도(道)는 사이(際)에 있다'는 연암의 사유방식이 매우 독특하고 매력적이었습니다. 유불선의 사상을 통괄한 '사이'를 사유하는 방식은 주관과 객관이 분리되지 않은 마음의 눈으로 세계를 파악하는 능력이며, 이는 정덕을 제외시킨 근대 문명에 대한 비판과 성찰이라는 점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지혜와 대안을 제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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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들으며 가슴 뛰던 감동이 혼탁해져버린 느낌 |
이*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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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의 문장은 원래 쉽고 재미있는데, 구태여 어렵게 재해석하여 대중에게 설하는 과정에서 혼탁해져 버린 느낌을 받았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가슴 뛰던 감동이 마치 교과서 속에서 사장되어 버린 느낌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점'이라는 한 글자로 충분한 것을 애써 설명하며 논점이 흐려진 경우가 있어 강의를 들으면서 뭔가 모를 답답함에 마지막에는 머리에 얽힌 실타래 가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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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볼 때 해설자처럼, 열하일기의 현장감을 높이다 |
이*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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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열하일기를 읽을 때보다 고미숙 선생님의 강의를 통했을 때 열하일기의 현장감이 더 생생하게 드러나게 되는 놀라운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치 축구를 볼 때 날카로운 해설자를 통해 경기를 더 잘 볼 수 있듯이, 연암의 깊은 성찰을 위트와 해학으로 풀어내는 선생님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공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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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다 들은, 미드 같은 강의 |
이*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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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를 통해 고미숙님을 알게 되었는데, 열하일기 강의를 인터넷에서 들을 수 있어 기쁩니다. 강의를 무척 재밌게 하셔서 무슨 미드도 아니고 강의를 단숨에 다 듣기는 처음입니다. 어눌하면서도 단호한 특유의 화법이 참 매력적이신 것 같습니다. 책 내용이 길어 강의에 몇 편밖에 안 들어 있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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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의 매력과 자본에 얽힌 매서운 가르침 |
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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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숙 선생님 강의를 원래 좋아했는데, [열하일기] 수업은 처음입니다. 연암 박지원 선생의 매력을 잘 전달해주시는 생생한 강의 덕분에 연암을 더 좋아하게 됐습니다. 특히 [허생전]에 대한 수업이 마음에 남습니다. 자본과 돈에 얽힌 연암의 매서운 가르침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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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안이 불충분해서 집중력이 흐트러집니다 |
윤*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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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은 너무 재미있고 흥미로운데, 내용의 진지함에 비해 강의안이 불충분해서 아쉽습니다. 멍청히 앉아서 이야기 듣는 것 같은 느낌이 무척 아쉬웠습니다. 강의 안을 좀 더 충실히 보완해 주었으면 합니다. 책장 여기저기를 헤매야 한다는 점도 약간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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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년 전의 '탈근대적, 포스트모더니즘적인 사유' |
박*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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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수록 새로움을 주는 강의였습니다. '제(際)'를 '도(道)'의 화두로 잡았다는 점에서 탈근대적, 포스트모더니즘적인 사유를 한 연암이었던 느낌이 갑자기 떠오릅니다. 연암이라는 한 인물을 통해 실학의 정덕을 위한 이용후생의 의미를 새삼 인식하게 된 멋진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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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과 보이는 것 '사이'의 대단한 철학 |
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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際(사이)란 철학이 있고, 초월성과 내재성, 감각론이 있는 거다. '아무것도 보지 않는 장님의 눈이 평등안이 아닌가'를 말하는 연암의 사유는 메비우스의 고리를 연상시킵니다. '세계를 주재하는 외부적 실체란 없다'고 말하는 연암의 사유의 깊이가 놀라웠습니다. 환희기(幻?記)의 요술을 보고 쓴 글은 시각과 청각에 의존하는 감각기관의 잘못된 비례에 대한 맹렬한 비판의식이라니, 220여 년 전의 글이라고 믿기지 않는 대단한 철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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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읽을 땐 몰랐던 해학에 소리 내어 웃었습니다 |
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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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좋은 선생님을 만나면 공부가 즐겁습니다. 혼자 열하일기를 읽을 땐 이 정도로 소리 내어 웃지는 못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장면 장면들이 떠올라 여러 번 소리 내어 웃었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공부하였습니다. 연암도 고미숙 선생님 같은 후대가 있어 제 빛을 얻으시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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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한자를 넉넉히 공부하지 않은 것이 아쉽습니다 |
윤*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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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숙 선생님의 글에 반하여 이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강의가 참 재미있습니다. 벌써 다 듣고 두세 번 더 들으려고 합니다. 다만, 한자를 넉넉히 공부해 놓지 않은 것이 참 아쉽네요. 강의안이 쉽게, 선생님의 강의 내용이 전부 들어갈 수 있도록 다시 나온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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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가 너무 많아 집중이 방해되었습니다 |
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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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의 한문 원문 오타가 너무 많아 수강하는 내내 집중력이 방해되었습니다. 글자(字)를 아들(子)로, 뜰(浮)을 젖(乳)으로 표기하는 등 심각한 오류가 있었습니다. 내용의 진지함에 비해 디테일한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관리자님께서 이 부분을 꼭 수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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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주는 매력에 푹 빠져드네요 |
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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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숙 선생님이 말씀을 재미있게 해주셔서인지, 아니 이미 연암이 그렇게 재미나게 글을 쓴 거겠지요. 정말 단숨에 들었습니다. 연암의 사유도 사유지만, 특히 우리말, 우리 문장의 아름다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고, 이것이 바로 고전의 묘미라고 느꼈습니다. 고전을 함께 탐독하는 이런 강좌가 많이 개설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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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듣다가 일단 정지하고 열하일기를 구입했습니다 |
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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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강의를 들을 때는 약간 지루한 느낌이 있었는데, 강의를 듣다가 일단 정지하고 『열하일기』를 구입했습니다. 책을 보면서 강의를 다시 들으니 집중력도 높아지고 정말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군요. 다만, 강의 들을 때마다 책장 여기저기를 헤매야 한다는 것이 약간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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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다음 강의 기대 |
황*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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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히 알고 있던 박지원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기회였습니다. 우리에게 연암 같은 이가 있었던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 마지막에 말씀하셨던 열하일기의 또 다른 일면의 새로운 강의를 기대해 봅니다.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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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같은 작품인가를 깨닫게 된 수업 |
문*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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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 박지원에 대해 다시 보게 되는 강의입니다. <열하일기>라는 작품이 얼마나 보석 같은 작품인가를 깨닫게 된 수업이기도 하고요. 고미숙 교수님, 말씀도 참 재밌고, 굉장한 열정과 에너지로 수업을 이끌어 가십니다. 알토란 같은 강좌였습니다. 고미숙 교수님의 다른 강좌도 계속해서 증설된다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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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적이지 않으면서 가볍지도 않은 균형 |
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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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강의였습니다. 열하일기에 대한 해석이 극히 학문적이지 않으면서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그 사이의 균형을 잘 맞추어 주신 것 같습니다. 세심한 관찰 너머의 삶에 대한 깊은 고민을 위트와 해학으로 풀어내는 연암의 모습에 매료되었습니다. 계속 공부해 보고 싶은 동기를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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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의 가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 준 시간 |
오*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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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책처럼 이 강의도 틈만 나면 마우스를 잡게 되었습니다. 고미숙 강사님의 소박한(?) 목소리와 차림이 강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연암이 코끼리와 범, 코끼리와 생쥐의 예를 통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경계하게 해 준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자본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가 하는 것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 주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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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지 않은 고전의 매력과 강사님의 애정 |
박*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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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나온 후 20여년 만에 들어보는 강의인데, 내용도 풍부했고 논지 전개도 좋았어요. 우리 고전이 낡았다는 느낌이 안 들 정도로 오늘날의 감성에도 어필하는 점이 참 많았구요. 무엇보다도 참으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이를 전하는 강사님의 주제 의식이랄까 비판적 안목이 돋보이는 재미있는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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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 박지원에 대한 열정과 애정에 감염되다 |
황*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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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시절부터 이름으로만 듣던 고미숙 선생님의 강좌를 수강했는데 역시 명강의였습니다. 연암 박지원과 열하일기에 대한 선생님의 열정과 애정이 가득 묻어나는 강의였던 것 같아요. 저도 거기에 감염된 느낌입니다. 강의록 보정 작업을 한다고 들었는데, 원문 해석에 내용이 더 보충되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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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 예찬과 정진사의 졸음, 유머가 일품! |
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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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중 벽돌 예찬론을 펼치는 연암의 옆에서 정진사가 말에서 굴러 떨어질 정도로 졸고 있다는 일화는 포복절도의 유머였습니다. 소중화주의에 찌든 사대부들과 이용후생의 실용적 가치를 발견하는 연암의 대비가 웃음을 통해 명확히 전달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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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나네요 |
황*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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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 재미나다해서 내용이 넘 궁금했어요. 혼자서는 읽어도 재미난지 모르겠던데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함께 읽어나가니 재미도 재미지만 많은 것들을 또 느끼고 생각하게 하네요. 책 내용이 길어 강의에는 몇 편밖에 안들어 있어 아쉴울 따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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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단숨에 다 듣기는 처음 |
이*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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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를 통해 고미숙님을 알게 되었는데, 열하일기 강의를 인터넷에서도 볼 수 있어 기쁩니다. 강의를 무척 재밌게 하십니다. 어눌하면서 단호하기도 하고... 암튼 특유의 화법이 참 매력적이신 것 같습니다. 강의는 수강 신청 해 놓고 연속으로 클리어 했습니다. 무슨 미드도 아니고 강의를 단숨에 다 듣기는 처음입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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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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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 지를 깨닫게해준 아주 의미있는 강의 였습니다. 늦게나마 새록운 목표...원문으로 열하일기 읽어보기..그리고 책따라 여행하기..앞으로 몇년은 가열차게 보낼 수 있게 될것 같습니다. 유머가 있고 활기있는 강의 또 기대합니다. 곰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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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연암선생의 매력 |
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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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숙 선생님의 강의를 원래 좋아했는데, [열하일기] 수업은 처음입니다. 연암 박지원 선생의 매력을 잘 전달해주시는 생생한 강의 덕분에 연암을 더 좋아하게 됐습니다. 특히 [허생전]에 대한 수업이 마음에 남습니다. 자본과 돈에 얽힌 연암의 매서운 가르침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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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 6강 강의록에 오타가 있네요 |
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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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강 호곡장에서> ▲ 보석 둘 한문 원문의 열 번째 줄에 始乃勉强叫喚喉苦等子 라는 구절이 있는데 실제 열하일기 원문에는 子(아들 자)가 아니라 字(글자 자) 로 되어 있습니다.
<제4강 청문명의 장관 Ⅰ> ▲ 보석 셋, 소경의 평등안 1. 한문 원문의 네 번째 줄에 所見不過萬分之一乃復乳妄若是何也 라는 구절이 있는데 실제 열하일기 원문에는 乳(젖 유)가 아니라 浮(뜰 부) 로 되어 있습니다. 2. 한문 원문의 여섯 번째 줄에 對曰中國胡也小人不顧 에서 마지막 글자 顧(돌아볼 고)는 願(바랄 원)의 오타입니다.
▲ 보석 넷, 일신수필 1. 한문 원문의 다섯 번째 줄에 捨馬矢者奉番而尾隨 라는 구절이 있는데 실제 열하일기 원문에는 番(차례 번)이 아니라 畚(삼태기 분) 으로 되어 있습니다. 2. 한문 원문의 다섯 번째 줄에서 여섯 번째 줄까지 積痔方正或八角或六楞 라는 구절이 있는데 실제 열하일기 원문에는 痔(치질 치)가 아니라 庤(쌓을 치)되어 있습니다.
<제6강 허생전과 황금대기> ▲ 보석 여섯, 황금대기 한문 원문의 일곱 번째 줄 끝에서 여덟 번째 줄까지 無故而忽然至前驚若雷霆嚴若鬼神行愚草蛇未有不髮疎而卻立者也 라는 구절이 있는데 실제 열하일기 원문에는 疎(트일 소)가 아니라 竦(두려워할 송) 으로 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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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잘 들었습니다만... |
이*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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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들으면서 뭔가모를 답답함에 마지막 즈음에는 머리에 얽힌 실타래 가득. 박지원이 쉽게 설명한 문장을 구태여 어렵게 재해석 아니 어쩜 재해석하여 대중에게 설하는 과정에서 혼탁 해져버린 느낌. 책을 읽으면서 가슴 뛰던 감동이 교과서 속에서 사장되어 버린 느낌. '점'이란 한 글자로 충분한 것을 애써 점에 대해 설명하며 논점이 흐려진 경우.
어쨋건 잘 들었습니다. 아트애스터디 등록하고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박지원 열하일기에 심취해 있었으므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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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강의평 감사드립니다. 고미숙 쌤의 강의를 책으로 한번 강의로 한번 더 보셨으니 열하일기에 대한 학식도 더 쌓이셨으리라 믿습니다! 아트소녀 (12.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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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듣습니다. |
윤*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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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강까지 들었습니다. 고미숙 선생님의 다른 강의들도 올라왔으면 싶습니다. ebs 도올 김용옥 선생님의 중용 강의 시간에 맨 앞줄에서 열심히 강의를 듣던 분, 분명 고미숙선생님이셨는데. 저 혼자 확신하고 강의 때마다 반가워했던 1인. 강의, 더 있었으면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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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런 고급 정보가!!! ㅎㅎ 고미숙 선생님 다른 강좌도 머지 않아 개설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artboy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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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열하일기보다 더 재밌는 열하일기 강의 |
이*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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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볼 때 날카로운 해설자를 통해 오히려 경기를 더 잘 볼 수 있듯이 그냥 열하일기를 읽을 때보다 고미숙 선생님의 강의를 통했을 때 열하일기의 현장감이 더 생생하게 드러나게 되는 놀라운 체험을 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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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단초 |
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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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강의 였습니다. 열하일기에대한 극히 학문적이지 않으면서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그 사이의 균형을 잘 맞추어 주신것 같습니다. 세심한 관찰 너머의 삶에 대한 깊은 고민을 위트와 해학으로 풀어내는 연암에 모습에 매료되었습니다. 계속 공부해보고싶은 동기를 주셨습니다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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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혼자 읽을 땐 잘 몰랐던 해학 |
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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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좋은 선생님을 만나면 공부가 즐겁습니다. 혼자 열하일기를 읽을 땐 이 정도로 소리내어 웃지는 못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장면 장면들이 떠올라 여러번 소리내어 웃었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공부하였습니다. 연암도 고미숙 선생님 같은 후대가 있어 제 빛을 얻으시는 것 같습니다.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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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
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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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강의를 들을 때는 약간 지루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강의를 듣다가 일단 정지하고 세계 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를 구입했습니다. 책부터 읽자고 했는데 잘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보면서 강의를 다시 들으니까 집중력도 높아지고... 재밌고... 정말 시간 가는 걸 모르겠더군요. 좋은 책과 좋은 강의 참 잘 들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강의 들을 때마다 책장 여기저기를 헤매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름대로 긴장도 되고 괜찮은 것도 같습니다. 좀더 많은 원문을 접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면서 고미숙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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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흥미 진진한 열하일기 속으로 |
문*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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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 박지원에 대해 다시 보게 되는 강의입니다. <열하일기>라는 작품이 얼마나 보석같은 작품인가를 깨닫게 된 수업이기도 하고요. 고미숙 교수님, 말씀도 참 재밌고, 굉장한 열정과 에너지로 수업을 이끌어 가십니다. 알토란 같은 강좌였습니다. 고미숙 교수님의 다른 강좌도 계속해서 증설된다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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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네요. |
윤*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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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숙 선생님의 글들( 심지어 신문에 실리는 아주 간단한 글까지)에 진즉 반하여 늘 읽어왔는데...... 열하일기 강의도 참 재미있군요. 3일인가, 4일인가? 벌써 다 들었어요. 두세 번 더 들으려고요. 한자를 넉넉히 공부해 놓지 않은 것이 참 아쉽네요. 그러나 강의 듣는 것으로 만족할래요. 강의안이 쉽게, 선생님의 강의 내용이 전부 들어갈 수 있도록(욕심인가요?) 다시 나온다면 정말정말 감사하겠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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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연암을 통해 실학의 정덕을 위한 이용후생!! |
채*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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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과 연암이 사유한 이용후생에서 정덕을 소멸시킨 한 시대의 정치적 사유인들을 새삼 인식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의 중간 새만금이야기는 모두가 적극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 언제나 이해되지 않았던 편협한 우리 선조들의 사고... 박지원과 실학을 다시 보게하는 한판 멋진 강의였습니다. 또 다른 면에서의 열하일기 강의를 빨리 수강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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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에서 새로움을 느끼다. |
박*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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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수록 새로움을 주는 강의였습니다. 제 생각엔 탈근대적, 포스트모더니즘적인 사유을 한 연암이였던 느낌이 갑자기 떠오릅니다. '제'를 '도'의 화두로 잡았기 때문입니다. 사이................................................ 좋은 기획, 좋은 내용으로 강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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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단숨에 들었습니다 |
오*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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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책을 들면 손에서 놓을 수 없듯이 이 강의도 틈만 나면 마우스를 잡게았습니다.
고미숙 강사님의 소박한(?) 목소리와 차림이 다른 어느 것에도 신경 쓰지 않고 강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열하일기>에 담긴 그 당시 지식인의 세상을 , 삶을 바라보는 깊이가 그저 감탄스러울 뿐입니다.
특히 코끼리와 범, 코끼리와 생쥐의 예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 유혹당하는 제게 좋은 가르침이 되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자본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가 하는 것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 주었던 시간입니다.
이탁오의 <분서>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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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대수롭게 생각지 않고 들었다. 그런데 그게 아니다. |
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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際(사이)란 철학이 있고, 초월성과 내재성, 그리고 감각론이 있는 거다. 울음터, 1,200리 길 막막한 평야, 하늘을 이고 땅을 딛고 걸어가는 연암. 7정의 극치에 다다르면 어찌 울음이 아니 나오랴. 세상 모든 것을 다 보아야 비로소 평등안이 되는 것. 그러나 아무 것도 보지 않는 장님의 눈이 평등안이 아닌가를 말하는 연암은 메비우스의 고리를 연상 시킨다. 연암은 묻는다. 소경이 비단 옷을 입고 선 것과 한 밤중 비단옷을 입고 저자 거리에 선 눈 뜬 자의 차이를 말하시오. 코를 고는 것과 이명(耳鳴)의 차이를 말하시오. 연암은 범과 코끼리와 생쥐의 관계를 관찰하며 “세계를 주재하는 외부적 실체란 없다. 고정불변의 법칙 또한 없다. 무상하게 변해가는 생의 흐름만 있을 뿐이다”라고 말한다. 사유의 깊이... 환희기 요술을 보고 쓴 글은 열하일기의 대미다. 대단한 철학이다. 당신의 감각은 믿을 만한 것이 못된다. 시각과 청각에 의존하는 감각기관의 잘못된 비례가 일으키는 착각들에 대한 맹렬한 비판의식. 이건 마치 진중권의 감각론으로의 미학을 뺨치고도 남을 노릇이다. 열하일기는 무려 220여 년 전 이야기다. 고미숙 강사님의 열강에 박수를 보낸다. 수강 소감 중 1번 '강의 안 불충분'에 동의 한다. 아예 강사님이 강의 중에 읽응신 원고를 그대로 올려주시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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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강의를 기대하며 |
황*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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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히 알고 있던 박지원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기회 였습니다. 우리에게 연암 같은 이가 있었던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강의 마지막에 말씀 하셨던 열하일기의 또다른 일면의 새로운 강의를 기대해 봅니다.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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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참 유익했어요 |
박*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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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나온 후 20여년 만에 들어보는 강의, 내용도 풍부했고 논지 전개도 좋았어요. 우리 고전이 낡았다는 느낌이 안 들 정도로 오늘날의 감성에도 어필하는 점이 참 많았구요. 무엇보다도 참으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이를 전하는 강사님의 주제의식이랄까 비판적 안목이 돋보이는 재미있는 강의였습니다. 내용을 더 잘게 나누어 자세히 강의안을 짜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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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같은 강의! |
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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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전공에서 배우는 고전소설도 좋아하는지라 망설임 없이 결제하긴 했지만 정말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사실 연암박지원! 하면 열하일기!하고 튀어나오긴 하지만 열하일기의 세세한 내용은 몰랐거든요. 근데 이리도 자세하게, 또 재미있게 배워서 정말 좋습니다. 열하일기 자체도 재미있지만 고미숙 선생님의 유쾌한 강의를 듣고 있자니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는걸 느꼈습니다^^ 또 다른 고전 소설도 다루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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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주는 매력에 푹 빠져 드네요... ^^ |
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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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숙 선생님이 말씀을 재미있게 해주셔서인지... 아니, 이미 연암이 그렇게 재미나게, 흥미진진하게 글을 쓴 거겠지요. 정말 단숨에 들었습니다. (예상했던 기간보다 1주나 단축^^;;) 연암의 사유도 사유지만, 특히 우리말, 우리 문장의 아름다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고, 이게 바로 고전의 묘미라고 느꼈습니다. 고전을 함께 탐독하는 이런 강좌가 많이 개설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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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으로만 듣던 고미숙 선생님의 강좌! 역시 달랐습니다. |
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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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시절에 선생님 존함을 여러번 들었었는데, 디카데미에 이렇게 좋은 강좌가 개설되어 있었네요. 바로 수강했는데 역시 명강의였습니다. 연암 박지원과 열하일기에 대한 선생님의 열정과 애정이 가득 묻어나는 강의였던 것 같아요. 저도 거기에 감염된 느낌입니다. 강의록 보정작업을 하는 중이라고 들었는데 지금처럼 원문이 해석되어 있는 강의록에 내용이 더 보충되는 건가요? 기대가 되네요~ 앞으로도 고미숙 선생님 강좌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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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안 불충분 |
이*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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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안이 불충분해서 아쉼네요. 강의 내용은 너무 재미있고 흥미로운데, 내용의 진지함에 비해 강의안이 불충분해서 멍청히 앉아서 야기 듣는것 같은 느낌이 무척 아쉽습니다. 강의안을 좀 실히 보안해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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