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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고전부터 최신 이론까지 완벽 정리 |
최*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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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에 관심은 많았지만, 방대한 이론의 흐름을 잡기 어려웠습니다. 이 강좌는 울스턴크래프트부터 해러웨이까지 10명의 사상가를 통해 페미니즘의 1, 2, 3 물결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훌륭하게 정리해 줍니다. 특히 각 사상가의 핵심 저작을 심층적으로 분석해주어 이해도가 매우 높아졌습니다. 각 강사님들의 전문성이 느껴지는 명쾌한 강의였습니다. 페미니즘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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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부아르의 '타자' 개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
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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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드 보부아르의 『제2의 성』 강의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여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문구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 강의를 통해 왜 여성이 사회적으로 '타자'로 규정되고 필요로 하는지에 대한 구조적인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 때 교양으로 들었을 때보다 훨씬 명확하게 와닿았어요. 강사님의 설명이 복잡한 실존주의 개념을 쉽게 풀어주셔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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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의 깊이와 폭이 모두 만족스러운 강의 |
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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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울스턴크래프트의 초기 계몽주의적 주장부터 도나 해러웨이의 '반려종 선언'까지, 페미니즘 사상의 스펙트럼이 얼마나 넓고 깊은지를 깨닫게 해준 강의입니다. 단순히 여성의 권리 주장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타자'와의 연대를 꿈꾸는 최신 흐름을 이해하게 되어 시야가 넓어졌습니다. 특히 오드리 로드의 흑인 페미니즘 파트는 기존 백인 중심 담론의 한계를 돌아보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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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급진적인 파이어스톤의 주장 |
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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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라미스 파이어스톤의 『성의 변증법』 강의는 충격적이었습니다.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에서 여성을 '계급'으로 보고 아동기 폐지를 주장하는 등, 굉장히 급진적인 결론들이었지만, 그 배경과 논리를 강사님께서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현실적인 고민을 많이 하던 저에게 '혁명적 결론'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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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 프리단, 나만의 '여성성의 신화'는? |
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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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강 베티 프리단의 '행복한 주부' 신화 비판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저는 결혼 7년 차 주부인데, 저도 모르게 '좋은 아내, 좋은 엄마'라는 사회적 프레임에 갇혀 제 자유로운 선택이 아니었음에도 '자유로운 선택'이라고 믿고 싶었던 건 아닌가 반성하게 되었어요. 강의를 듣고 난 후 제 자신을 정의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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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것보다 내용이 너무 무거웠습니다. |
오*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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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페미니즘 개론을 듣고 싶었는데, 각 이론가들의 책을 깊이 파고드는 내용이라 따라가기가 버거웠습니다. 특히 파이어스톤이나 마리아 미즈 파트는 저에게 너무 난해하게 느껴졌어요. 입문자에게는 조금 어려운 강의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량이 너무 길어서 지치기도 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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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미즈, 자본주의와의 연결고리가 인상적 |
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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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강 마리아 미즈의 강의가 제게 가장 신선했습니다. 가부장제와 자본주의가 결탁하여 여성을 착취하는 구조, 그리고 '가정주부화'에 대한 비판은 기존에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관점이었어요. 노동과 자본주의 문제를 페미니즘과 연결해서 보는 시각 덕분에 사회 문제 전체를 바라보는 눈이 넓어졌습니다. 자급경제라는 대안 제시도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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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강좌라 강사별 편차가 느껴져요 |
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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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강사님들이 나누어 강의를 진행하시다 보니, 강사님들마다 스타일이나 강의의 깊이에 약간의 편차가 느껴졌습니다. 대부분 훌륭했지만, 몇몇 강의는 내용 전달이 조금 덜 명쾌하게 느껴져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관점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은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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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종 선언까지, 페미니즘의 미래를 보다 |
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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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도나 해러웨이의 강의가 이 강좌의 백미였습니다. 사이보그 선언을 넘어 반려종과의 연대를 통해 인간 중심주의를 벗어나는 전략이라니! 페미니즘이 환경, 동물권 등 다양한 이슈와 어떻게 만나 미래를 모색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는 인간이었던 적이 없다'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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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이 제공되어서 복습이 편했어요 |
강*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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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워낙 방대하고 깊어서 강의록이 없었으면 복습하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교안이 각 강좌마다 제공되어 필기 부담 없이 강의에 집중할 수 있었고, 나중에 복습할 때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런 인문학 강의는 자료 제공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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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
문*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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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간이 넘는 긴 강좌였지만, 매 주말마다 틈틈이 들으면서 한 달 동안 페미니즘의 역사를 쭉 훑었습니다. 겉핥기가 아니라 각 사상가의 원전을 중심으로 진행되어서 지적인 성취감이 컸습니다. 페미니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고 정확한 지식을 얻게 되어 뿌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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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여성의 목소리, 오드리 로드 |
홍*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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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로드의 강의를 통해 기존 페미니즘 담론이 백인 중산층 여성에게 얼마나 국한되어 있었는지 깨달았습니다. '억압의 위계란 없다'는 로드의 말이 흑인 여성으로서의 경험을 담고 있어 더욱 절절하게 다가왔습니다. 나희덕 교수님의 시 해설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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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의 페미니즘은 흥미롭지만 한계도 느껴집니다. |
고*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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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튜어트 밀이 성평등을 주장한 것은 놀라웠지만, 그의 주장이 당시의 공리주의적, 계몽주의적 틀 안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는 한계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께서 이 한계점까지 잘 짚어주셔서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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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오류들 때문에 집중이 깨졌어요 |
배*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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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중간중간 강사님들이 사상가 이름이나 책 제목을 헷갈리거나, 설명을 정정하는 부분이 있어서 흐름이 끊겼습니다. 합동강좌이다 보니 미리 조율이 덜 된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음에는 이런 자잘한 실수가 없도록 더 완벽하게 준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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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
윤*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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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페미니즘 이론에 대한 기초 지식이 거의 없는 사람에게는 너무 어려운 강좌였습니다. 차라리 아주 기본적인 개념부터 시작하는 강의를 먼저 듣고 이걸 들었어야 했어요. 내용이 너무 심도 있어서 이해를 포기한 부분도 많았습니다.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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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을 통해 보는 페미니즘의 여정 |
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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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좌는 페미니즘에 대한 종합 패키지 성격이어서, 페미니즘의 진화에 대한 훌륭한 개론 강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 강의는 이전 강의를 바탕으로 페미니즘의 중요한 사상가들에 대한 역사적, 철학적 깊이를 모두 제공합니다. 다양한 페미니즘 이론을 일관된 내러티브로 엮어내는 강사의 능력 또한 탁월했습니다. 이 강좌를 통해 페미니즘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포용적이며 변혁적인 운동이라는 점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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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타자'를 위한 철학 |
진*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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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소외된 목소리를 위한 철학으로서 페미니즘이라는 이 합동강좌의 가장 중요한 주제는 깊은 울림을 제게 주었습니다. 이 강좌는 울스턴크래프트(Wollstonecraft)에서 해러웨이(Haraway)에 이르기까지 페미니스트 사상의 폭이 얼마나 넓은지를 보여주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오늘날의 문제와의 관련성 또한 빠뜨리지 않습니다. 페미니즘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있던 제게 일종의 지적 발견을 준 강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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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급진주의 재검토 |
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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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파이어스톤의 『성의 변증법』 강의는 그야말로 혁명적이었습니다. 파이어스톤이 마르크스주의와 페미니즘을 급진적으로 종합한 것은 계급 억압의 문제와 젠더 억압의 문제가 서로 교차되고 있음을 다시 생각해보게 했습니다. 물론 너무 급진적 주장이어서 현실 타당성에 대한 의문은 있었지만, 강사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을 통해 왜 파이어스톤이 급진적 주장을 하는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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