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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만 흥미롭다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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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책 몇 권 읽어봤는데 철학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건 처음이다. 후설, 메를로-퐁티 이런 철학자들은 이름만 들어봤는데 현상학이라는 게 뇌를 이해하는 데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게 신선했다. 솔직히 말하면 강의 내용이 쉽진 않다. 특히 노에시스, 노에마 같은 용어들 나올 때는 멘붕. 그래도 끝까지 들으니까 뭔가 남는 게 있다. 의식과 뇌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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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벡의 역설이 인상적 |
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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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에서 나온 모라벡의 역설이 정말 흥미로웠다. AI가 체스는 잘 두는데 네 살짜리가 하는 걸음마는 못한다는 거.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게 사실은 엄청나게 복잡한 뇌 작용이라는 걸 깨달았다. 요즘 챗GPT 같은 거 쓰면서 AI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갈 길이 멀구나 싶었다. 인간의 뇌가 얼마나 정교한지 새삼 놀랍다. 강의 듣고 뇌에 대한 경외감이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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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철학 기초 없으면 힘들다 |
박*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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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전공 아니면 듣기 어려운 강의다. 칸트, 헤겔부터 시작해서 현상학까지 나오는데 배경지식 없으면 따라가기 벅차다. 나는 뇌과학에 관심 있어서 신청했는데 철학 이야기가 생각보다 많아서 당황했다. 물론 철학적 관점이 중요하다는 건 알겠는데 좀 더 쉽게 설명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다. 2회독 해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듯. 내용은 좋은데 난이도가 문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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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신경가소성 부분 유익 |
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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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신경가소성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뇌가 고정된 게 아니라 계속 변한다는 거. 습관이 뇌 회로를 바꾼다는 설명 들으니까 내 생활 습관을 돌아보게 됐다. 매일 하는 행동들이 내 뇌를 만든다고 생각하니 책임감 느껴진다. 헵 가소성 원칙도 신기했다. 함께 발화하는 뉴런은 서로 연결된다는 거. 그래서 반복 학습이 중요한 거구나 싶었다.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지식이라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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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뇌의 은폐성이란 개념 |
최*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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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에서 뇌는 스스로를 감춘다는 이야기가 철학적이면서도 과학적이었다. 우리는 생각하는 나는 의식하지만 생각하는 뇌는 의식 못한다는 거. 뇌가 뇌 자신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게 신기하면서도 당연하게 느껴졌다. 뇌의 익명성이라는 표현도 좋았다. 뇌는 늘 숨어서 일하는구나. 그래서 뇌 연구가 어려운 거였구나 이해됐다. 조광제 선생님 설명이 명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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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현상학 공부 필요 |
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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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제목에 현상학이 들어가 있긴 한데 현상학 모르고 듣기엔 무리가 있다. 후설 현상학 책 좀 읽고 들을걸 그랬다. 의식의 지향성이니 노에시스 노에마니 하는 개념들이 낯설어서 집중이 잘 안 됐다. 그래도 선생님이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하시는 게 느껴졌다. 현상학 입문 강의 먼저 듣고 이거 들으면 훨씬 이해 잘 될 것 같다. 순서가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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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강은 했는데 소화 안 됨 |
조*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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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다 들었다. 근데 정확히 뭘 배웠는지 정리가 안 된다. 뇌와 의식의 관계가 복잡하다는 건 알겠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여전히 모호하다. 순수 사물과 감각 사물 구분하는 부분도 어려웠다. 철학적 사유가 필요한 주제라는 건 이해하지만 좀 더 명확한 결론이나 정리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다시 들어야 할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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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메를로-퐁티 몸 현상학 좋다 |
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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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메를로-퐁티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다. 몸과 세계의 관계를 설명하는 방식이 신선했다. 우리가 세계를 이해하는 건 뇌만의 작용이 아니라 몸 전체의 경험이라는 거. 체화된 인지라는 개념도 흥미로웠다. 요즘 VR 기술 같은 거 보면서 궁금했던 부분들이 해결된 느낌이다. 몸 없는 의식은 불가능하다는 주장이 설득력 있었다. 책도 읽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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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AI 시대 필수 강의 |
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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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I 발전 속도 보면서 인간과 기계의 차이가 뭔지 궁금했다. 이 강의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주는 것 같다. 인간의 의식은 단순히 정보 처리가 아니라 몸과 세계와의 상호작용에서 나온다는 거. 그래서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과는 다를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 위안이 됐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꼭 들어야 할 강의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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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구조 설명 자세함 |
송*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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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에서 뉴런의 구조와 기능 설명하는 부분 좋았다. 축삭, 수상돌기, 시냅스 이런 용어들 생물 시간에 배웠던 거 같은데 다시 들으니까 새롭다. 나트륨 이온 이동으로 신호가 전달된다는 거.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는 모든 게 이런 전기 신호의 결과라는 게 신기하다. 과학적 설명과 철학적 해석을 같이 해주셔서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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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통증의 정체 흥미로웠다 |
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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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에서 통증이 어디 있는가 하는 질문이 인상적이었다. 발을 다쳤을 때 통증이 발에 있는 건지 뇌에 있는 건지. 사실은 뇌가 만들어내는 거라는 설명. 환상통 이야기도 나왔는데 팔이 없는데도 팔이 아프다고 느끼는 현상. 의식과 신체의 관계가 생각보다 복잡하구나 싶었다. 이런 걸 알고 나니까 통증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질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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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 정리 잘 돼있다 |
배*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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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어려워서 강의만 듣기론 부족했는데 강의록이 큰 도움 됐다. 용어 정리도 있고 도표도 있어서 복습하기 좋다. 특히 뇌 구조 그림 같은 거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다. 나중에 다시 볼 때도 강의록만 봐도 될 것 같다. 49000원 주고 이 정도 퀄리티면 괜찮다고 본다. 다만 책 같이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추천 도서 몇 권만 제시해주셨으면 더 좋았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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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과 3인칭 세계 |
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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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의식의 1인칭 세계를 객관적 과학의 3인칭 세계로 번역하기 어렵다는 설명이 와닿았다. 내가 느끼는 빨강색과 남이 느끼는 빨강색이 같은지 어떻게 알 수 있냐는 질문. 의식의 주관성 문제가 뇌과학의 한계라는 걸 알게 됐다. 그래서 현상학이 필요한 거구나 이해됐다. 과학만으로는 설명 안 되는 영역이 있다는 것. 겸손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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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철학아카데미 강의 처음 |
신*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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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제 선생님 강의 처음 들어봤는데 말씀을 천천히 또박또박 하셔서 좋다. 어려운 내용인데도 최대한 쉽게 풀어서 설명하려고 노력하시는 게 느껴진다. 철학아카데미에서 다른 강의도 하신다는데 기회 되면 들어보고 싶다. 현상학 관련 강의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이번 강의로 현상학에 관심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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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구성하는 뇌 |
오*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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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에서 뇌가 달라지면 세계가 달라진다는 설명이 충격적이었다. 지렁이의 세계, 박쥐의 세계, 인간의 세계가 다 다르다는 거. 우리가 보는 세계가 절대적 실재가 아니라 우리 뇌가 구성한 것이라는 생각. 그럼 진짜 세계는 뭘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철학적으로 깊이 파고들면 끝이 없을 것 같다. 생각할 거리를 많이 준 강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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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뇌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 |
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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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를 통해 마음과 뇌의 복잡한 관계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뇌의 기능과 의식의 상호작용을 탐구하며, 내가 가진 생각의 기원이 어디인지 알게 되었구요. 특히, 뇌가 감정과 인지를 어떻게 조절하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주어 흥미로웠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니, 마음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상에서도 강의에서 배운 지식을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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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철학과 과학의 만남 |
손*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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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는 철학적 개념과 과학적 연구를 효과적으로 연결하여 설명해 주었습니다. 칸트, 헤겔의 철학이 현대 뇌 과학과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를 깊이 알게 되었고, 두 분야의 상호작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습니다. 특히, 뇌의 작동 원리를 철학적으로 탐구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 마음과 뇌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졌고, 앞으로의 탐구에 대한 동기도 생겼습니다. 이처럼 철학과 과학이 만나는 지점을 발견하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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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생생한 사례를 통한 이해 |
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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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중 다양한 사례를 통해 마음의 작동 원리를 설명해 주신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AI와 로봇 공학의 현대적 적용 사례는 흥미로웠고,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추상적인 개념을 현실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니, 마음의 복잡성을 더욱 깊이 탐구하고 싶어졌습니다. 이 과정은 나에게 많은 통찰을 주었고, 실제 생활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지식을 얻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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