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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성을 존재론적 신비로 확장하는 철학적 탐구 |
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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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담론을 단순히 도덕이나 사회 문제로 치부하지 않고, '생명의 주체', '성적 주체', 그리고 '에로스적 주체'라는 3단계 구조로 심화시킨 점이 놀라웠습니다. 특히 에로스적 주체가 추구하는 '존재 자체의 변화'와 '희열'에 대한 현상학적 설명은 성에 대한 저의 편협한 시각을 완전히 깨부쉈습니다. 4권의 주요 저작을 통해 성과 자본주의, 가족, 그리고 주체성의 복잡한 관계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조광제 교수님의 깊이 있는 사유와 차분한 강의 덕분에 민감한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몰입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든 현대인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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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에로스적 주체 개념이 삶을 다르게 보게 만들었습니다. |
김*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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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의 과잉과 의미의 결핍' 속에서 감각적 강렬함을 추구하는 에로스적 주체에 대한 설명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성뿐만 아니라 일상에서의 삶의 태도를 성찰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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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카트린 밀레의 강의는 당혹스러웠지만 의미 있었습니다. |
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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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카트린 밀레의 성생활을 다룬 강의는 내용 자체가 파격적이라 다소 당황했지만, 성적 주체성의 자유를 극한으로 밀어붙인 자전적 성찰을 철학적으로 접근한 시도는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린 마음이 필요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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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현상학적 용어 때문에 초반 진입이 어려웠습니다. |
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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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의 깊이는 인정하지만, '현행적 주체', '기관 없는 몸', '살의 세계' 등 현상학적 개념들이 익숙하지 않은 저에게는 1, 2강 초반부가 너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현상학 기초 강의를 먼저 듣고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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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성에 대한 억압과 금기를 넘어서는 해방감 |
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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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헬름 라이히의 오르가즘 기능과 성 억압 문화에 대한 비판을 들으면서, 성이 단순한 금기의 영역이 아님을 깨달았고 일종의 해방감을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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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앤서니 기든스의 가소적 성 개념에 공감합니다. |
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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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적 결혼을 넘어선 '순수한 관계'와 '가소적 성'을 논한 기든스의 관점이 현대 사회의 다양한 친밀성 구조 변화를 이해하는 데 큰 통찰을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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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강의 시간 구성이 길어서 집중하기 힘들었습니다. |
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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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강당 2시간이 넘는 긴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직장인으로서 집중력을 유지하며 듣기가 힘들었습니다. 내용을 좀 더 세분화해서 1시간 이내로 나눠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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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4권의 저작을 통해 입체적 시각을 얻었습니다. |
오*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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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피셔), 사회학(기든스), 자전적 성찰(밀레), 정신분석학(라이히) 등 4권의 다른 관점을 통해 성이라는 주제를 다각적으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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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성은 아름답다는 문구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
한*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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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서두의 "성은 아름답다"는 문구가 왜 형용모순처럼 들렸는지, 그리고 에로스적 주체로 나아갈 때 비로소 그 아름다움이 회복될 수 있음을 이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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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밀레의 성생활 관련 내용이 너무 불편했습니다. |
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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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께서 철학적으로 접근하려고 하셨지만, 카트린 밀레의 성생활을 다루는 4강의 일부 내용은 지나치게 노골적이어서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강의의 학술적 목적은 이해하지만, 이 부분이 좀 더 완곡하게 처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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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성과 가족 제도의 관계에 대한 역사적 이해 |
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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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에서 여성의 발정기 상실과 가족의 출현, 성의 계약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을 통해 성과 가족 제도가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역사적 맥락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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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 사랑과 합류적 사랑의 차이점 분석이 명쾌합니다. |
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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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든스의 이론을 통해 낭만적 사랑과 합류적 사랑의 차이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연애 경험을 이 이론에 대입해보며 성찰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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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제 교수님의 현상학적 관점이 신선했습니다. |
배*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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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철학을 바탕으로 성을 존재의 신비와 연결하는 조광제 교수님의 현상학적 관점이 기존의 심리학적, 사회학적 성 담론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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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강의록이 있어서 복습하기 좋았습니다. |
채*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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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철학적 개념들이 많은데 강의록이 제공되어서 각 저자별 핵심 논지를 정리하고 복습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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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제도 안에서의 오르가즘 논의가 현실적이었습니다. |
나*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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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히의 이론을 결혼 제도 안에서의 성과 연결하여 논한 부분이 현실적인 문제를 철학적으로 다루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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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인 자극을 주었으나 소화하기 힘든 난이도였습니다. |
홍*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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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지적 자극이 강했지만, 특히 2강과 4강에서 사용된 '기관 없는 몸'과 같은 현상학적 용어는 철학 비전공자에게는 여전히 벽처럼 느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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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복잡성을 이해하는 기회 |
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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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를 통해 성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성이 단순한 욕망이 아니라, 사회적, 문화적 맥락에서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성적 주체성과 에로스적 주체성의 차이를 이해하면서 성에 대한 나의 생각이 확장되었습니다. 또한 강의에서 다룬 저작들은 현대 사회에서 성이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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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에로티시즘의 세계로의 초대 |
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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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에로티시즘의 복잡한 세계를 탐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성에 대한 억압과 금기를 넘어서, 성이 지닌 아름다움과 희열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에로스적 주체에 대한 논의는 제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습니다. 성이 단순한 생리적 욕구가 아니라, 인간 존재의 깊이를 탐구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깨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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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성 담론의 역사적 맥락 |
이*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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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담론의 역사적 배경을 배우면서, 성이 인류 역사와 함께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창세기와 오이디푸스 신화를 통해 성의 복잡한 의미를 탐구하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강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이론들은 성에 대한 나의 인식을 넓혀주었고, 성이 단순한 개인적 경험이 아님을 깨닫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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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민감하면서 어려운 주제에 대한 통잘 |
민*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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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 통해 현대인들의 주체성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나라는 존재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되었어요. 조광제선생님 덕분에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주제를 이론적이면서도 실제적으로 잘 풀어주셔서 재밌게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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