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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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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주인공이다. |
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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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좌의 핵심은 인간이 주인공이라는 강사님 말씀으로 요약할수있겠습니다. 인간 이전의 시간을 역사라 부를수 없는 것은 인간과 인간 삶의 조건이 없기 때문이겠죠. 누구도 역사에서 자유로울수 없지만 모든 사람이 역사가 무엇인지 궁금해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역사 수업을 들었지만 과거나 현재보다는 미래에 대한 생각이 더 깊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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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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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근대 시대 문화로 쓰는 신한국사 보고 싶습니다 |
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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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역사철학의 개념을 접할 수 있었고 역사와 인간에 대한 이해를 심화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와 연결된 책을 보고 싶은데 구할 수가 없네요. 문화로 쓰는 신한국사 빨리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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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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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민족, 국민, 세계, 한국 그리고 나 |
유*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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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민족, 국민, 세계, 한국 그리고 나... 여러 물음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역사에 대한 담론을 여러 각도로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인간, 시간, 공간으로 역사를 살펴보는 쌤의 각도도 새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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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관의 지평을 넓혀주는 명강의 |
최*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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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H.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를 넘어, 탈근대라는 새로운 시대 조건에서 역사가 무엇인지를 성찰하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특히 '팩션'의 등장을 '꿈꾸는 역사'로 이해해야 한다는 교수님의 테제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과거가 실재라면, 역사는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가 만들어내는 '서사'라는 재정의를 통해 역사를 훨씬 유연하고 능동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는 역사 공부가 아니라, '생성하는 역사, 만들어가는 역사'를 내재화하도록 이끌어주신 교수님의 통찰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역사에 관심 있는 모든 이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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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근대 시대에 필요한 역사적 관점 |
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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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타르의 대문자 역사 종말과 소문자 역사들의 등장이라는 탈근대의 특징을 짚어주시면서, 현재 우리가 역사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인간, 공간, 시간이라는 세 개의 매개변수로 역사서사를 분석하는 틀도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푸코의 '지식의 고고학'을 적용하여 한국사 3분법을 비판적으로 고찰하는 부분도 흥미로웠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제 머릿속에 있던 근대적 역사관의 틀이 깨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얼마 전 사극 드라마를 보면서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팩션을 '실재와 상상'이라는 측면에서 재인식해야 한다는 교수님 말씀에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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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너무 학술적이고 어려웠습니다. |
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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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역사철학적인 담론으로 가득 차 있어서 역사학 입문자에게는 너무 버거웠습니다. '재구성주의', '구성주의', '에피스테메' 같은 용어 설명이 충분치 않아 진도를 따라가는 데 애를 먹었습니다. 특히 3강 '기억과 망각의 시뮬레이션으로서 역사서사' 부분은 철학적 배경이 없으면 이해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지식은 대단하지만, 수강생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완강했지만, 머릿속에 남은 것이 많지 않아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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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학파와 비판적 사회사 비교가 좋았습니다. |
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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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에서 아날학파의 망탈리테 역사와 영국의 비판적 사회사를 비교하며, '계급을 정의하는 두 가지 방식'을 해명해 준 부분이 가장 유익했습니다. '역사적 범주로서 계급이란 무엇인가'라는 핵심 질문을 중심으로 한국 민중사에 주는 시사점까지 연결해주신 점이 좋았습니다. 교과서에서 피상적으로만 접했던 개념들이 살아 움직이는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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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부분이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 |
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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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에서 '한국사와 한국인 정체성'을 다루는 부분이 짧게 느껴져 아쉬웠습니다. '한국인의 정체성'과 '한국인 정체성'의 차이, 동이 정체성 등 한국사 맥락에서 탈근대적 역사관을 적용하는 부분이 더 자세히 다뤄졌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강의의 전반적인 구성은 서양 역사철학에 대한 비중이 높은데, 한국사 부분을 좀 더 심도 있게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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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빼고 사람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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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좌를 들으면서 '인간은 역사를 통해 인간이 된다'는 명제를 깊이 깨달았습니다. 역사를 도외시했던 지난날의 저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5강에서 역사 지식의 주인공이 '인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죽음에 대항한 싸움으로서 역사'를 설명해 주신 부분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데 역사적 사유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준 좋은 기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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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서사가 중요한 시대에 딱 맞는 강의 |
오*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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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시대에, 역사를 '서사'로 이해하는 시각 자체가 신선하고 유용했습니다. 과거의 연대기적 사건을 하나의 일관된 서사로 구성하는 역사가의 역할과 시대구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시대구분을 생산관계, 삶의 방식, 부를 창출하는 시스템 등 다양한 기준으로 비교한 것도 균형 잡힌 시각을 갖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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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강의, 완강이 힘들었습니다. |
노*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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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목소리가 너무 차분하시고 톤 변화가 적어서 집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강의 내용 자체도 난이도가 높아서, 지루함까지 겹치니 자꾸 딴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10시간이 넘는 긴 강의인데, 조금 더 활력 있는 진행이 필요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결국 커피를 연달아 마시면서 겨우 끝까지 들었습니다. 강의의 질은 높으나, 전달 방식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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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역사를 보는 시선의 틀을 깨다 |
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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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사실주의 문법에서 벗어나 '사실은 진실이고 허구는 거짓'이라는 이분법을 깨는 시각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탈근대에서 사실과 허구는 실재와 상상이라는 인간 삶의 양면으로 재인식된다는 점이 머릿속에 콕 박혔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역사적 사건을 단 하나의 진실로 보려는 태도를 버리고, 다양한 관점과 서사의 가능성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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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의 재해석 |
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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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에서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라는 문구를 전통적 역사 개념과 연결 지어 설명하신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기억, 망각, 역사가 시뮬레이션으로서 서사를 만들어낸다는 개념은 복잡하지만 곱씹을수록 깊은 통찰을 주었습니다. 역사란 끊임없이 재구성되고 재해석되는 현재의 산물임을 깨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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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사관에 대한 비판적 접근이 명쾌합니다. |
원*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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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에서 영웅사관으로서의 정치사를 다루며 칼라일의 시각을 비판적으로 살펴본 점이 좋았습니다. 역사의 주인공이 특정 영웅이 아니라 보통의 인간이라는 교수님의 주장은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을 '숨은 신'으로서 해석하신 부분도 신선했습니다. 강의 덕분에 역사를 개인의 삶과 연결 지어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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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시대구분 문제에 대한 고찰 |
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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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를 5000년으로 한정하는 문제, 서구 중심의 에피스테메 내재 문제, 시대구분 기준의 다양성 등 한국사 시대구분의 문제점을 3가지로 명확하게 짚어주셔서 좋았습니다. 마르크스, 베버, 토플러의 기준을 비교 분석한 부분은 특히 논리적이었습니다.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의 근본적인 문제점들을 되짚어 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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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션 사극을 즐겨 보는 분들께 강추! |
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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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 팩션 사극을 즐겨 보는데, 이 강의를 듣고 나서 작품을 보는 시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더 이상 역사적 사실과의 '정확한 일치'만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꿈꾸는 역사'로서의 의미와 서사의 힘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내용이 제 취미 생활과 연결되니 더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팩션 사극을 현실 역사의 왜곡이 아닌 새로운 서사의 장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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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비해 '탈근대' 논의가 부족했습니다. |
홍*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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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제목이 '탈근대에서 역사란 무엇인가'인데, 탈근대 개념이나 관련 이론가들에 대한 논의가 기대했던 것보다 적었습니다. 오히려 역사철학의 전반적인 개념과 기존 역사관 비판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 같습니다. 리오타르 이야기가 더 깊게 다뤄지길 기대했는데 아쉬웠습니다. 강의 자체가 나쁘진 않았지만, 제목이 주는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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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고 꼼꼼한 역사학 입문 강의 |
황*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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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 입문자로서 듣기에 매우 유익했습니다. 교수님께서 차분하게 전체적인 구도 아래 강의를 진행해주셔서 방대한 내용도 흐트러짐 없이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7강 한국인 정체성 부분을 들으면서, 단순히 과거를 아는 것을 넘어 '한국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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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역사에 관한 고찰 |
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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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어떻게 보고 해석하고 고찰할 것인지에 대하여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시간과 공간이 얽혀있는 역사적 사실들을 역사가들은 어떠한 관점에서 해석하고 전달해 주고 있는지, 역사가들의 관점에 더욱 깊은 관심을 가지게 해 주는 강의였습니다. 시대에 따라 역사를 바라보는 시선이 다름을 알게되며, 역사철학에도 관심을 가지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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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역사란 무엇인가? |
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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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별로 역사를 연대기화 하는 것이 손쉽게 역사에 접근하는 것이지만 그런 역사는 많은 것들을 놓치게 하죠. 언제가부터 생활사나 미시사가 주목을 받았던 것도 그런 의미였을 거예요. 그렇지만 아직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사건화된 역사만, 즉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만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죠. 이 강의는 그런 좁은 역사에 대한 인식을 확장시키면서 역사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지게 하죠. 역사에 대한 새로운 접근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좋은 강의일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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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역사학 입문으로 듣고 있습니다. |
홍*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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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대해서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본격적으로 강의를 들어본 것은 김기봉 교수님 강의가 처음입니다. 교수님의 설명을 들을수록 역사라는 것이 참 재미있고 묘한개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역사라는 것을 빼놓고 사회와 사람을 이해하는 것은 힘든 일인데도 그동안 도외시하고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다 듣지는 않았지만 앞으로도 좋은 내용이 많이 나오리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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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신문화사로 본 한국사 |
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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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고 꼼꼼한 강의입니다. 전체적인 구도아래 강의를 진행해가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서양사와 한국사를 아우르는 역사해석이 재미있었습니다. 한국사 부분을 좀 더 많이 강의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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