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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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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브리치가 대단한 건지 김진영샘이 대단한 건지 |
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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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 2편도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곰브리치 미술사는 워낙 유명한 책이지만 두께가 주는 위압감(?) 때문에 쉽게 도전하기 힘든 책인데 강의를 들으며 읽으니 진도가 팍팍 나갑니다. 2편까지 들으며 이 강의의 힘에 대해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곰브리치가 대단한 건지 김진영샘이 대단한 건지 아무튼 둘의 케미가 대단한 것 같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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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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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서양 미술사!! |
도*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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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선생님의 강의는 정말 재밌습니다. 미술사는 물론이고 중간중간 새어나오는 김진영 선생님의 세상을 바라보는 눈! 여러가지를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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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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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에 이어 시즌2 도전합니다~ |
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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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 만큼 두꺼운 책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소장만 하고 있던 이 책을 드디어 읽습니다. 강의와 함께 하니 직접 책을 읽게 되네요. 혼자선 잘 안읽게 되는데 강의와 함께 하니 공부의 힘이 붙네요! 시즌 종강하는 그 날까지 중도하차 안 하고 개근하는 게 목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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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브리치가 대단한 건지 김진영 샘이 대단한 건지 |
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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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 2편도 정말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벽돌만큼 두꺼운 곰브리치 서양미술사를 소장만 하고 있었는데, 강의를 들으며 읽으니 진도가 팍팍 나갑니다. 주입식이 아니라 화두를 던지는 강의여서 듣기가 편하고, 혼자 읽을 때 밑줄 쳤던 부분과 김진영 선생님이 짚어주시는 부분이 달라서 책이 매우 빼곡해지네요. 곰브리치와 김진영 샘의 케미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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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회화 해석이 아쉬웠던 점이 있습니다 |
손*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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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시기 사실적 묘사를 창작자의 해석이 투영된 표현이라고 말씀하시고, '재현이 아닌 표현'이라는 낭만주의 이후의 잣대를 과거 예술에 적용하신 것은 미술사적 맥락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화두는 보이는 것을 그대로 그리기 위한 기술력의 성장($얀 반 아이크$의 세밀함, $피렌체$의 원근법)이었습니다. 김진영 선생님이 미술사에 아주 큰 조예가 있으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공부하는 분들에게는 중요한 화두이기에 오지랖일 수 있는 수강평을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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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 르네상스까지, 서양 미술사의 중추를 탐사하다 |
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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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강좌를 통해 로마 미술에서 중세, 그리고 르네상스까지 서양 미술사의 중추를 탐사할 수 있었습니다. 고딕 양식의 중세가 암흑의 시기였다는 통념을 재해석하고, 르네상스 탄생의 기점인 원근법의 발전이나 인간 중심 사회로의 전환을 역사와 함께 탐구한 점이 좋았습니다. 김진영 선생님 덕분에 미술사의 큰 분위기를 읽어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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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느껴집니다 |
도*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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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선생님의 강의는 정말 재밌습니다. 미술사는 물론이고 중간중간 새어 나오는 선생님의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느껴집니다. '주인과 노예의 변증법' 같은 철학적 개념을 예술에 접목하여 설명해주셔서 여러 가지를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미술사를 통해 인문학적 고민의 틀을 더 늘려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괜찮은 강의가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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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이 없어 복습할 때 애를 먹었습니다 |
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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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이 워낙 방대하고 곰브리치의 책의 행간과 맥락을 꼼꼼하게 따라가기 때문에, 복습할 때 참고할 강의록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었습니다. 혼자 책을 읽을 때 밑줄 쳤던 부분과 교수님이 짚어주신 부분이 달라서 얻는 것은 많았지만, 긴 러닝타임(총 14시간 58분)과 자료 부재 때문에 공부의 힘이 빠질 때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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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미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습니다 |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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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의 붕괴와 혼돈기 중세를 다룬 4강, 5강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종교가 지배했던 중세가 예술에 있어서 암흑의 시기였다는 통념 속에서, 로마네스코 미술과 고딕 양식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애도에 대하여', '재현성에 대하여: 스케치의 철학' 같은 인문학적 주제로 확장해주신 점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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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 이후의 잣대로 과거 예술을 해석하는 것 |
박*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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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가상을 만들려 하지 현실을 그대로 재현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예술 개념은 낭만주의 이후에 생긴 것이며, 이 개념으로 과거의 구상미술을 해석하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르네상스 작가들이 그런 의도로 만들었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학습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강의에서 곰브리치 선생님이 말한 것 이상의 미술사적 설명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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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 강의를 통해 감수성을 풍부하게 했습니다 |
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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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만 하고 있던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를 드디어 읽습니다. 미술 공부를 통해서 무뎌진 감수성을 풍부하게 하고 싶었는데, 이 강의가 그 목적에 부합합니다.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이나 시선의 의미 같은 철학적 질문들을 던져주셔서, 미술을 바라보는 일이 늘 가슴 설레는 하나의 모험과 같다는 것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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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반 아이크의 회화법과 창의성 |
이*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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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 '얀 반 아이크의 회화법'을 다룬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혁명적인 창의성과 빛의 뉘앙스를 포착하는 순간을 설명해주시면서, 작가의 탄생($재현에서 표현으로$)이라는 르네상스의 핵심 가치를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15세기 북유럽의 미술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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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까지 중도하차 안 하는 게 목표입니다 |
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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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에 이어 시즌 2까지 도전합니다. 벽돌만큼 두꺼운 책이라 혼자서는 잘 안 읽게 되는데, 강의와 함께 하니 공부의 힘이 붙네요! 시즌 종강하는 그 날까지 중도하차 안 하고 개근하는 게 목표입니다. 누구나 다 알지만 제대로 모르는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강의를 듣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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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강의가 너무 느려서 1.4배속으로 들었습니다 |
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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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 자체는 좋지만, 교수님의 말씀조차 너무 느리셔서 1.4배속으로 빠르게 들어야 했습니다. 말씀이 너무 느리면 집중력이 떨어져 중요한 내용을 놓치게 됩니다. 이 점만 개선된다면 더 많은 수강생이 편안하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술사의 다양하고도 복잡한 영토를 함께 횡단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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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로마 미술의 실용성과 그리스 미술의 계승 |
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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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로마 고유의 미술'을 다루면서 로마의 실용적인 예술과 그리스 미술의 계승 발전 과정을 비교 설명해주신 점이 좋았습니다. 진리와 아름다움, 종교 예술에 대한 논의를 통해 미술을 역사와 함께 진보하는 예술사로 탐구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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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포스트모더니즘까지 연결되는 깊이 |
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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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의 '미술사는 기술의 진보사가 아니다'라는 서론부터 강의의 깊이가 느껴졌습니다. 이집트 예술의 원칙부터 포스트모더니즘까지 미술의 운명을 연결하며 설명해주셔서, 미술사 전반에 대한 폭넓은 문제의식과 통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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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디테일을 채우기 위해 다른 강의 병행이 필요합니다 |
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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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의 큰 분위기를 읽어내는 데는 참 좋은 강의지만, 디테일을 채우기 위해서는 아트앤스터디의 다른 강의들(예: 개별 작가론, 특정 사조 심화)을 같이 병행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곰브리치의 넓은 스펙트럼을 김진영 선생님의 인문학적 시각으로 해석한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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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와의 단절, 근대성의 탄생 |
윤*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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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현실 세계의 발견'에서 중세와의 단절과 시민 사회의 태동을 다루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길드(이익 공동체)의 탄생과 과학과 예술의 관계 속에서 미의 탄생, 즉 근대성의 탄생을 조명해준 점이 좋았습니다. 역사와 함께 미술의 변곡점을 탐구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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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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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에 본격적으로 관찰에 기반한 사실적 묘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중세까지는 관찰이아니라 도상 , representation을 따라그려 회화보다 icon 에가까웠고요) 얀반에이크의 세밀한 표현은 그 자체로 작가가 보는 내면을 드러내기위해 사용된게 아닙니다. 당시의 화두였던 사실적으로 그리기를 세부묘사와 질감표현을 통해 나타내려했기때문입니다. 같은 목적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는 선 원근법의 발달로 도모했던거고요. 당시는 있는것을 그대로 그려보려는 게 화두였던 시기입니다. 물론 거기에 얀반에이크라는 창작자의 해석이라는게 안들어갈수가없겠죠(그러나 이것은 조토나 마사초의 그림에서도 마찬가지고요) 이것을 작가의 탄생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알고있는걸 그대로 보여주는건 다만 이집트 예술이다. 라고말씀하시는건 문제가있습니다. 르네상스회화의 화두는 보이는걸 그대로 그리기위한 기술력의 성장이기때문입니다."당신이 본걸 그려. 보여지는걸 그리지말고. 예술은 표현이지 재현이아닙니다. 자기 그림을 투영하는거지 모사하는게아니다" 와같은 말씀은 낭만주의 이후의 화두입니다. 우리가 르네상스의 그림을 지금의 예술로 해석할 수 있는것과 그 작가들이 그런뜻으로 만들었다 말씀하시는건 큰 차이가 있습니다. 공부하시는분들께는 중요한 화두이기때문에... 오지랖일수 있는 수강평을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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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말씀중에 |
손*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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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예술은 이걸(심미적현실성)을 표현하려는 것이지, 기록을 하려는 건 아닙니다. 예술은 가상을 만들려하지 현실을 그대로 재현하려고하지않는다. 자기 세계를 보여주려고 하는것이지 있는 세계를 보여주려하는게 아닙니다" 이 예술의 개념은 1765 산업혁명이후, 낭만주의가 시작되고, 사진이 발명되면서 생긴 예술이라는 개념입니다. 이 예술의 개념으로 현대인이 과거의 공예, 구상미술을 해석할 수 있는것이지, 과거인들이 그러한 의도로만들었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책 이것은 미술이아니다 와 예술의 탄생 둘 다 관련한 이야기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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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선생께서 |
손*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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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미술사에 아주 큰 조예가 있으신거같진않습니다. 15세기 구상예술 창작자의 그림에 낭만주의 이후 생겨난 예술의 잣대로 판단하는 말씀을 하시고 그걸 그들의 의도라고 말씀하시는 등 문제가있습니다. 강의에서 곰브리치선생이 말한것이상의 미술사적 설명이있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거기더해 생각할바 인문학적 고민과 해석틀을 제공해주는 강의입니다. 미술사를 더 깊히 알고싶은 이들에게는 차라리 컴펙트한 진중권 미술사가 나을수있습니다만, 미술사라는 화두를가지고 고민의 틀들을 더 늘려보고싶은 사람에게는 괜찮은 강의가 될 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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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잘 들었습니다. |
박*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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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알지만 제대로 모르는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강의를 듣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그리스와 이집트 미술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강의를 통해 접하게 되어서 너무나 뜻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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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1부에 이어 2부도 잘 들었습니다. |
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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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입식이 아니라 화두를 던지는 강의여서 다른 강의보다 듣기가 편한 것 같아요. 곰브리치가 매우 두꺼운 책이어서 혼자서는 다 읽기가 힘든 책인데 혼자 읽을 때 밑줄쳤던 부분과 김진영 선생님이 짚어주시는 부분이 달라서 책이 매우 빼곡해지네요. 미술사의 큰 분위기를 읽어내는데는 참 좋은 강의지만 디테일을 채우기 위해서는 아트앤스터디 다른 강의들을 같이 병행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프리패스라서 여러 강의를 동시에 들어볼 수 있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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