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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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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독강의 좋아요 |
최*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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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에 박홍규 선생님 전집이 없기에 신청해서 보다가 강독강의이다 보니 메모도 좀 필요하고 해서 모두 사게 됐네요 ^^; 강독강의, 특히 이정우 선생님과 함께하는 강독강의를 좋아하는데 공부할 때 지도 보고 하는 느낌이랄까? 항상 잘 듣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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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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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강독의 위력 |
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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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 선생님의 희랍철학 논고 제1권과 플라톤의 대화를 가지고 강의 하십니다. 저는 존재론 1을 듣고 2를 듣습니다. 참고로 박홍규 전집은 5권이고 민음사에서 팝니다. 두가지 책이 있으면 더 용이하구요. 현재 파이데이아에서 계속 강의를 박홍규선생님책을 가지고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독을 통해 한사람의 좋은 멘토로 인해 얼마나 이해의 폭이 달라지는것을 느낍니다. 저는 존재론 3으로 고고씽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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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o! ssing~ artboy (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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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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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강*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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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듣고 있으면 소은 박홍규 선생님의 책도 절로 구매하게 되는 그런 강의입니다. 존재론이란 무엇인가 1, 2를 모두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소은 선생님의 형이상학 가의 2권도 꼭 사서 읽어보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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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철학자 '박홍규'를 만나는 감격스러운 시간 |
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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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한국 철학자 중 서구 존재론사를 꿰뚫어 볼 수 있었다는 소은 박홍규 선생의 사유를 이정우 교수님의 강독으로 접하게 되어 감격스럽습니다. 단순히 플라톤을 해설하는 것이 아니라, 박홍규 선생의 시선을 빌려 존재론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는 경험이었습니다. "위대한 스승은 책을 쓰지 않는다"는 말처럼, 제자의 강독을 통해 비로소 빛을 발하는 스승의 사상을 만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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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스트 논쟁, 현대에도 유효한 다변 |
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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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부터 다루는 소크라테스와 프로타고라스의 논쟁은 현대 사회의 다변(多辯)과 분과과학의 문제를 생각하게 합니다. '아레테(arete)'나 '변증법' 같은 개념들을 플라톤의 대화편을 통해 세밀히 읽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강의를 듣고 있자니 박홍규 선생의 전집과 형이상학 가의 2권을 모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지도 보고 공부하는 느낌이라는 다른 수강생의 말에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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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에 대한 깊은 사유, 하지만 난이도가 높습니다 |
이*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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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교수님의 해박한 지식과 깊이 있는 사유는 탁월합니다. 하지만 강의가 존재론적 사유의 가장 깊숙한 곳을 파고들기 때문에, 철학적 배경 지식이 부족한 저에게는 난이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특히 6강의 '동일률', '결핍과 동적 목적론' 같은 개념을 따라가기가 버거웠습니다. 강의 자체가 워낙 압축적이어서, 존재론 Ⅰ을 먼저 듣고 왔는데도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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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독의 위력! 멘토를 통해 이해의 폭이 달라집니다 |
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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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 선생님의 $『희랍철학 논고』$와 플라톤의 $『대화편』$을 함께 놓고 듣는데, 강독을 통해 한 사람의 좋은 멘토가 얼마나 이해의 폭을 달라지게 하는지 느낍니다. 혼자 읽었으면 놓쳤을 미묘한 논쟁의 지점들을 이정우 교수님께서 정확히 짚어주십니다. '소크라테스를 통해 진정으로 사유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존재론 Ⅲ으로 고고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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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철학계의 '거목'을 발견하다 |
강*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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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가 나무 그늘에 앉아 도대체 나무가 어디 있냐고 하는 것이나 진배없다"는 박홍규 교수론의 인용구가 마음에 깊이 남습니다. 유행에만 쫓아가는 '풀' 같은 철학이 아니라, 땅 속 깊이깊이 파고 들어가는 '거목' 같은 철학이 한국에도 있었다는 것을 이 강의를 통해 알았습니다. 조선 민족은 이제 철학에서 진짜 읽을거리를 가지게 되었다는 자부심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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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강의 시간에 비해 밀도가 너무 높습니다 |
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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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강, 10시간의 비교적 짧은 강좌 구성인데, 다루는 내용의 밀도가 너무 높아서 매번 숨을 고르고 들어야 했습니다. 특히 '소크라테스와 프로타고라스의 여러 논쟁들'을 132분 동안 세밀하게 다루는 2강은 집중력을 유지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내용을 알차게 담으려 하신 의도는 좋지만, 학습자 입장에서는 소화하기 힘든 분량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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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론의 태동, '결핍'과 '목적론'의 연결 |
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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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이데아론의 태동'에서 '결핍'과 '동적 목적론'을 연결하여 설명해주신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플라톤 철학의 핵심인 이데아론을 단순히 형이상학적 개념으로만 보지 않고, 인간의 실존적 결핍과 동적인 행동과 연결하는 사유가 새로웠습니다. 성리학과 형상철학의 공통점까지 짚어주셔서 동서양 철학을 아우르는 시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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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스트들을 부정만 할 수 없는 이유에 공감합니다 |
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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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에서 '소피스트들을 부정만 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해주신 것에 공감했습니다. 소크라테스와의 논쟁에서 소피스트들의 주장이 단순히 궤변이 아니라, 당시 시대의 '오류 불가능성'이나 '정치술의 중요성' 같은 현실적 문제를 담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철학사를 단순한 선악 구도로 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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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 관한 논쟁, 철학의 깊은 곳 |
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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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1교시에서 다루는 '아버지'에 관한 논쟁은 철학적 논의를 넘어 개인적인 사유까지 확장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아름다운 것과 아름다움'의 관계, '동일률' 같은 난해한 주제 속에서, 이데아론의 초기 개념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정우 교수님의 '새로운 존재론' 모색의 기저를 엿볼 수 있는 귀한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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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한국 철학자를 만나는 의미 있는 경험 |
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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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철학을 한국 철학자의 시각으로 깊이 있게 조명하는 강의는 흔치 않습니다. 소은 박홍규 선생의 서구 존재론사 연구를 통해, 한국 철학의 잠재력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진정으로 사유한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준다는 강좌 소개처럼, 이 강의는 단순한 지식 습득 이상의 가치를 가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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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에 비해 수강료가 저렴하게 느껴집니다 |
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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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의 밀도와 깊이, 그리고 다루는 사상의 중요성을 고려했을 때, 49,000원이라는 수강료가 오히려 저렴하게 느껴집니다. 이정우 교수님의 해설과 박홍규 선생의 사유라는 두 거장의 가르침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강좌입니다. 다만, 강의 자료(교안)에 대한 메모를 철저히 해야 할 만큼 내용이 방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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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논쟁 방식이 답답하게 느껴졌습니다 |
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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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좋았지만, 소크라테스가 프로타고라스와 논쟁하는 방식($elenchos$)이 때때로 상대를 궁지로 몰아넣는 듯 느껴져 답답했습니다. 물론 플라톤의 의도와 문답법의 목적이 있겠지만, 인간적인 관점에서는 소피스트들의 반론($mythos$)에도 일리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대화와 변증법에 대한 양면적인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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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는 것, '사용'하고 '가르칠 줄 아는 것' |
배*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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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안다는 것에 대하여'에서 앎이 축적되는 것이며, '사용할 줄 아는 것과 가르칠 줄 아는 것'이라는 정의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요즘 지식 습득에만 치중했는데, 지식의 실천적 함의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아는 것이 과연 '지식'인가, 아니면 그저 '정보'인가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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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공부의 '지도'를 얻은 기분입니다 |
오*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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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교수님의 강의는 항상 서구 존재론사라는 큰 지도를 보여주며 시작하기 때문에, 복잡하게 얽힌 철학적 개념들이 어디에 위치하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플라톤 철학이라는 거대한 산맥을 오르는 정확한 경로를 안내받은 기분입니다. 철학 공부를 해온 사람들에게 흐름을 잡는 데 필수적인 강의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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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행동의 딜레마를 마주하다 |
황*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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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에서 다루는 '이론과 행동의 딜레마'는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늘 고민하는 지점입니다. '결핍'을 통한 '동적 목적론'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가르침은, 사유를 현실의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강한 메시지를 던져주었습니다. 단순히 고전 해석에 머무르지 않고 삶의 실천까지 연결하는 교수님의 시각에 감명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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