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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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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
몽**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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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에 대한 이야기는 비이성적인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 개념에 대해서 재정립할 수 있었던 게 가장 좋았고요. 공자 논어에 대한 이정우 선생님의 해석을 들을 수 있어 좋았어요.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다음에 공자랑 논어 등 동양 고전 강독하는 수업 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동북아 철학사 멀게만 느껴졌는데 가볍게 개념 정리하게 좋은 수업인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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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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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모르시는게 있으신지에 대한 의문;; |
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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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섭렵하지 못하신 게 무엇이신지 모르겠네요. 처음에는 솔직히 반신반의하면서 이 강의를 신청했는데 (서양철학자이면서 건축전공을 하신 건 알았지만) 이렇게 동북아 철학사상까지 꿰뚫고 계시다니 저는 신기할 따름이네요;; 오늘날의 시각에서 바라본 공자, 논어까지, 동북아철학에 대한 비판적 설명이 신선했고 쉽게 이해됐습니다. 소중한 지식의 전수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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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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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철학사의 이해 |
안*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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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선생님의 이번 강의는 서양철학을 전공한 입장에서 바라본 동양의 역/기/공자의 철학에 대한 설명이다. 역 그리고 기에 대한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 그리고 공자의 생애 및 논어의 내용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끼게 되었다. 특히나, 우리의 삶이 과거 우리 조상들이 공부했던 그 철학들과 동떨어짐이 아닌, 우리의 주변 그리고 우리의 삶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음에 매우 큰 보람을 느끼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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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 전공자가 본 동양철학이라니, 시야가 넓어집니다. |
김*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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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교수님의 깊이 있는 시각 덕분에 동북아 철학을 서양철학과의 비교를 통해 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氣)와 그리스 철학의 physis를 연결 짓는 설명은 정말 신선했고, 제가 평소 가지고 있던 동양철학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깨부수는 계기가 되었어요. 강의를 듣고 나니 우리 삶 속에 녹아있는 유교나 무속신앙 같은 것들이 단순한 관습이 아니라 깊은 철학적 뿌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동양철학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공자 강의도 꼭 들어볼 생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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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철학에 관심이 없었는데도 쉽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
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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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동북아 철학이라고 해서 딱딱할 줄 알았는데, 점복과 역에서부터 시작해 흥미로운 역사적 배경과 함께 설명해주셔서 몰입이 잘 되었습니다. 특히 갑골문 이야기는 정말 재미있었어요. 그냥 외우기만 했던 상나라, 주나라의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게 되니 역사 공부도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바쁜 직장인이라 틈틈이 들었는데, 한 강좌가 짧게 구성된 부분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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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자체는 훌륭했지만, 교안이 좀 더 상세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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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해박한 지식과 강의 구성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강의록이 제공되긴 하지만, 좀 더 많은 자료나 참고문헌이 같이 제시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강의 속도가 빠르거나 깊이가 깊은 부분에서는 잠시 멈추고 필기해야 했는데, 이미 정리된 교안이 더 풍부했더라면 복습에 훨씬 도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내용 자체는 공자 사상과 논어 해석에 중점을 둬서 유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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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과 괘, 이해하기 쉽지 않네요. |
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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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易)과 괘(卦) 부분은 다른 부분에 비해 좀 어려웠습니다. 아마 제가 기초가 부족해서 그런 것 같아요. 교수님 설명은 명쾌하셨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에 대한 사전 지식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강의를 먼저 들어보고 다시 이 부분을 복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계사전 내용은 어려웠지만 흥미로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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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속 무위사상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좋았습니다. |
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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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강의에서 논어에 나타난 무위사상과 군자의 의미에 대해 다각도로 해석해주신 것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기존에 알고 있던 고정적인 유교 사상의 틀을 벗어나 현대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덕분에 고전이 오늘날 우리의 삶에 어떤 의미를 줄 수 있을지 고민해보게 되었어요. 교수님 강의는 언제 들어도 배움의 즐거움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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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동북아 철학사' 전반보다는 공자에 너무 치우친 느낌. |
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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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제목은 '고대 동북아 철학사의 이해'인데, 강의의 절반 이상이 공자와 논어에 집중되어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물론 유교가 동북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것은 알지만, 노자나 주자 등 다른 중요한 철학자들에 대한 비중도 좀 더 늘려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전반적인 맥락을 잡기에는 좋았지만, 다양한 사상에 대한 갈증은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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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언어로 철학을 풀어주시는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
송*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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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어렵지 않고 술술 들렸습니다. 특히 '천하무도의 시대와 사(士)의 등장' 같은 사회적 배경 설명을 통해 철학 사상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이해가 잘 되었어요. 저는 사실 점성술 같은 미신을 싫어했는데, 점복 문화에서 역(易)으로 넘어가는 과정의 철학적 의미를 알고 나니 단순히 미신으로 치부할 수 없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정우 교수님의 통찰력에 다시 한번 감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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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문학 강의로 마음을 채웁니다. |
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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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하면서 정신없고 바쁜 나날을 보냈는데, 오랜만에 책상에 앉아 차분하게 강의를 들으니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교수님 목소리가 편안하셔서 자기 전에 1~2강씩 듣곤 했는데, 고대 철학이 현재를 살아가는 저에게도 위로가 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특히 '인간은 무한한 우주 속에서는 고독하게 된다'는 구절이 와닿아 메모해 두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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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자가 듣기에 무난한 강의였습니다. |
오*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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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동북아 철학의 큰 흐름을 잡고 싶거나 유교의 기본을 다지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저는 철학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단계였는데,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좋았습니다. 서경이나 홍범 같은 개념을 접할 수 있었던 것도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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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제야자 기위인지본여 번역에 대한 다른 의견 |
한*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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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제가 인의 뿌리이다?'라는 제목의 수강평에 공감합니다. 교수님의 해석에 이견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강의를 들었지만, 논어의 핵심 구절인 만큼 다른 해석의 여지를 좀 더 심도 있게 다루어 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해당 구절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덧붙여 주셨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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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들었어요! |
백*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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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철학이라는 주제가 어려울까봐 망설였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교수님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와서 출퇴근길에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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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정말 대단한 인물이었네요. |
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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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학식과 신화에 대한 강의 내용은 처음 접해 보는 것이라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공자가 당시 중국 전역에서 인정받던 지식인이었다는 점과, mythos를 단순히 신화가 아닌 당시의 과학적 지식으로 여겼다는 해석이 새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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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氣)에 대한 강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
신*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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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 서양 철학의 physis와 비교해주신 5강이 가장 좋았습니다. 형, 기, 신, 정의 의미를 구분해서 설명해주신 덕분에 막연했던 동양의 기 개념을 현대적인 관점에서 다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서양 철학을 공부하면서 늘 동양 철학이 궁금했는데, 명쾌한 답을 얻은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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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주역 부분도 더 심도 있게 다뤄주세요. |
고*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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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易)의 운, 동, 변, 화의 차이를 설명해주신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주역에 관심이 많았는데, 다음 강의에서는 주역의 괘 해석을 좀 더 심도 있게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동북아 철학에 대한 갈증이 좀 더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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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괜찮습니다. |
유*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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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 중에는 제가 따라가기 힘든 부분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특히 태극, 무극 같은 개념은 혼란스러웠어요. 그래도 교수님 특유의 비판적인 시각과 오늘날의 시각에서 철학을 재해석하려는 노력이 좋았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은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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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 전공자의 동양철학 강의, 신선한 충격! |
홍*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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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교수님 강의는 '철학사 입문코스' 시리즈로 접한 후 계속 찾아 듣고 있습니다. 서양철학의 거두시면서도 동북아 철학을 이렇게 깊이 있게 다루시는 데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 5강 '氣의 세계'를 다루면서 그리스 자연철학의 'physis'와 연결 짓고, '형상/理 중심의 사고'의 한계를 짚어내는 부분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단순히 고전 해설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의 시각에서 동북아 철학의 한계와 모순을 비판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좋았습니다. 주자의 '태극, 무극' 개념을 현대 철학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시도는 정말 새로운 존재론을 모색하는 이정우 교수님다웠습니다. 동양철학을 어렵게만 생각했던 저에게 큰 영감을 주신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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易의 세계'가 이렇게 체계적일 줄이야! |
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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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4강에서 다룬 '易의 세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동양철학 하면 그저 막연하고 주술적인 느낌이었는데, 교수님께서 '易과 생성의 철학', '運,動,變,化의 차이' 등을 체계적으로 설명해주시니 하나의 거대한 철학 시스템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서양철학과의 차이점을 명확히 비교해주신 덕분에 동양철학의 고유한 특징을 더 잘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易'이 단순히 점복을 넘어 우주의 변화 원리를 담은 생성의 철학임을 깨달았습니다. 주변 친구들에게도 동양철학 입문용으로 강력 추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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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강의는 좋았지만, <논어> 해석에 약간 이견이... |
고*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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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의 절반 이상을 공자와 『논어』에 할애해주셔서 공자 사상에 대해 깊이 있는 공부가 되었습니다. 특히 '공자의 학식과 신화'에 대한 강의는 공자의 이미지를 새롭게 보게 했습니다. 다만 8강에서 '논어 강독'을 하시면서 몇몇 구절을 해석하실 때, 제가 기존에 알고 있던 해석과 약간 달라서 의문을 품었습니다. 예를 들어, '其爲仁之本與'에 대한 해석은 좀 더 토론의 여지가 있지 않나 싶었습니다. 강의 자체는 훌륭했지만, 이런 부분은 조금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래도 교수님의 해석을 통해 논어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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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時中'의 지혜 |
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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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공자의 사상Ⅰ'에서 다룬 '시중(時中)' 개념이 요즘 복잡한 회사 생활을 하는 저에게 가장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연역적 사고보다는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판단하는 지혜가 중요하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요즘 워낙 급변하는 시대라 매번 정답을 찾으려고 발버둥 쳤는데, 그때그때 상황의 '時'를 헤아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공자의 가르침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서양 자본주의 실용주의와 공자 철학과의 차이점'에 대한 분석도 현실 문제에 적용하기 좋았습니다. 철학이 단순히 고전이 아니라 삶의 지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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氣' 개념 재정립에 성공! |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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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氣'에 대한 개념이 막연하고 비과학적인 것이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5강에서 교수님이 '氣와 physis의 의미 함축', '氣와 공간, 물질'을 연결 지어 설명해주신 덕분에 '氣'가 고대 동북아에서 세계를 이해하는 핵심적인 철학적 개념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이성적인 영역이 아니라 동북아 철학의 중요한 축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에 가졌던 편견이 깨진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다음에는 '도교 사상' 관련 강의도 개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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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강독, 그 맥락을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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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는 혼자 여러 번 읽었지만, 그 방대한 내용을 어떻게 연결하고 이해해야 할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 강의는 논어의 개별 구절 해석을 넘어 '논어의 구성과 특징', '공자의 사상과 평가'라는 큰 맥락을 잡아주어서 전체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10강 '오늘날 공자 사상의 의미'에서는 우리가 논어를 왜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有朋 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 不亦君子乎' 같은 구절을 현대인의 고독과 연결하여 해석하는 방식이 와닿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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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강의에 너무 치중된 구성이 아쉽습니다. |
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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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철학사 전반을 다룬다고 해서 신청했는데, 강의의 상당 부분이 공자와 논어에 집중되어 있어 아쉬웠습니다. 노자, 주자 등 다른 주요 사상가들에 대한 비중이 좀 더 균형 있게 배분되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물론 공자가 동북아 철학의 중심임은 인정하지만, '고대 동북아 철학사의 이해'라는 제목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는 구성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교수님의 해박한 지식과 강의력은 최고였습니다. 다음에는 '노자, 장자' 강좌를 따로 개설해 주시길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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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골문과 점복'에서 '易'으로 가는 여정 |
이*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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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동북아 사상의 전사'에서 상나라의 주술문화, '갑골문과 점복'에서 주나라의 '易'으로 사상이 어떻게 발전하고 변모했는지를 설명해주신 부분이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고대 문명의 배경과 철학사상의 탄생을 사회역사적 관점에서 조명해주신 덕분에 딱딱한 철학이 아닌 살아있는 역사로 다가왔습니다. '복(卜)'자 형성 과정에 대한 설명처럼, 세세한 지식까지 얻어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역사 전공자인데, 철학적 관점에서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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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이해는 하는데... 와닿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
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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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서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주시려고 노력하시는 것은 알겠습니다. '우주가 무한해지면서 인간은 유한의 테두리에 갇히게 된다' 같은 표현이 철학적으로 매우 깊이가 있다는 것도요. 하지만 제 스스로 철학적 사유의 깊이가 부족해서인지, 직관적으로 이해는 되는데 가슴으로 완전히 와닿지는 않는 구절들이 있었습니다. 강의를 여러 번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철학은 한 번에 이해되는 것이 아님을 다시 깨닫습니다. 강의 자체의 수준은 매우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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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철학을 모르고 살았네요. 반성합니다. |
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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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서양철학만 최고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이번 강의를 듣고 제 생각이 얼마나 편협했는지 반성했습니다. '우리 삶과 더욱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은 동양철학'이라는 교수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유교, 불교, 심지어 무속신앙까지도 동양의 근간을 이루는 철학이라는 관점이 새로웠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우리 생활 속에 깊이 스며들어 있어 그 존재를 인식하지 못했다는 해석에 깊이 공감합니다. 우리의 정체성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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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철학자로서의 비판적 시각이 신선했습니다. |
송*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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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교수님이 서양철학을 전공하셔서 그런지, 동북아 철학을 설명하실 때도 서양철학적 개념과 비교하며 비판적인 시각을 잃지 않는 점이 좋았습니다. 덕분에 동북아 철학을 무조건적으로 옹호하지 않고, 오늘날의 시각에서 그 한계와 모순을 객관적으로 짚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목적론과 목적론의 붕괴' 같은 현대 철학의 흐름 속에서 동북아 철학을 위치시키는 작업이 인상 깊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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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이 너무 훌륭합니다. |
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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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이 워낙 방대하고 깊이가 있어서 복습이 필수인데, 제공되는 강의록이 정말 꼼꼼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복습할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핵심 사상과 서양철학과의 비교점 등이 잘 요약되어 있어, 강의를 듣고 강의록을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강의 영상의 화질이나 음성이 가끔 불안정할 때가 있어서 그 부분은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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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생애 강독, 인간 공자를 만나다. |
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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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공자의 생애와 그의 시대'를 '공자세가 강독' 중심으로 풀어주셔서 공자를 단순히 성인(聖人)이 아닌 인간적인 고뇌를 가진 한 인물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천대를 받았던 어린 시절, 천하를 주유하며 겪은 고난 등을 들으니 공자가 남긴 가르침이 더욱 절실하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맹희자와 성인의 자식' 이야기는 흥미로웠습니다. 인물 중심의 강의가 지루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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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입문으로는 좀 무거운 감이 있습니다. |
유*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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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의 이해'라는 제목을 보고 가벼운 입문 강좌를 기대했는데, 내용은 예상보다 훨씬 심오했습니다. 철학 입문자에게는 '서경', '홍범', '여오' 같은 고전 용어와 '천하무도의 시대와 사士의 등장' 같은 역사적 배경 지식이 다소 버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는 철학을 처음 접하는 편인데, 몇 번이나 다시 돌려봐야 했습니다. 입문보다는 중급자에게 더 적합한 강의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려운 만큼 얻어가는 지식의 깊이가 있어서 끝까지 완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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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동북아 철학이 내 삶에 들어왔습니다. |
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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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말씀처럼, 동북아 철학이 학문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 깊이 들어와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입니다. 특히 11강 '논어에 대한 다각도의 해석'에서 '무위사상'을 현대적인 의미로 풀어주신 것이 좋았습니다. 법치국가 속에서 군자의 의미를 찾는다는 것이 바로 철학의 현재적 의미일 것입니다. 제가 최근에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공자의 효(孝) 사상을 '인의 뿌리'로 보는 관점을 통해 저희 아버지의 입장을 조금이나마 이해해보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철학은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 소중한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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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강의 잘 들었습니다. |
박*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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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철학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로 공자의 철학에 큰 비중을 두셔서 공자에 대해 많은 공부가 되었고 서양 자본주의 실용주의와 공자 철학과의 차이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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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효제가 인의 뿌리이다? |
이*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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孝弟也者 其爲仁之本與. 부분을 '효제라는 것은 그것이 바로 인의 뿌리가 아니겠는가?'라고 번역하고 계시는데 '효제라는 것은 인을 행하는(爲) 근본이다'라고 해석해야 하지 않을까요? 仁이 효제라고 하는 형태로 드러나는 것이지 효제가 인의 본질이 될 수는 없는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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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인간은 무한한 우주 속에서는 고독하게 된다."의 의미를^^... |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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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무한해지면서 인간은 유한의 테두리에 갇히게 된다. 우주와 같은 외연을 가졌던 이성은 현상계에 대해서만 권한을 가진다. 그래서 유한한 우주와 함께였던 인간은 무한한 우주 속에서는 고독하게 된다."
직관적으로는 이해할 수 있겠지만, 구체적으로 와 닿지는 않네요^^ 설명해 주실 수 있는 분은 친절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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