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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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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또 다른 재미 |
이*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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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기억이란? 과거의 첨점으로서의 현재라는 해석. 현재가 과거 및 미래의 영향을 받지 않을 때, 동일성에의 집착. 미래의 기억도 존재하는가? 미래에 대한 집착.
과거의 장소와 사물들은 모두 “앞으로 다가올 것들의 흔적”이다. 반복이 미래를 현재와 과거로 이어준다. 벤야민, <<유년시절>> 미래가 이미 현재에 와 있다는 증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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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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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를 해석해 가질 수 있는 깊이와 넓이 |
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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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철학의 만남은 언뜻보면 생소하지만, 깊이 들여다보면 남남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러시아의 감독 타르코프스키같은 감독은 거의 철학자라고 해도 손색이 없고, 본 강좌에서 소개되는 사이버 펑크 영화들은 무게있는 주제와 많은 생각할 거리들을 던져줍니다. 들뢰즈의 차이와 반복, 베르그송과 프로이트의 기억에 대한 차이 등, 영화로 철학함의 재미를 더해준다고 할까요?
영화를 보고 강좌를 들어도 좋고, 강좌를 듣고 영화를 보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삶에 <일어나는 일>은 항상 <해석>된다고 하는데, 어찌보면 얼마나 풍요롭게 해석할 수 있느냐에 따라 획득할 수 있는 의미의 폭과 깊이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본 강좌는 이미본 영화라도 더욱 깊은 의미들을 케낼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영화가 말하는 우리 인간에 대한 이해와 인간의 삶에 대해서도 해석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해주는 것 같습니다.
인간은 주체인가 아니면 모방체인가? 창조자인가, 피조물인가? 의미를 수반하는 정보와 그렇지 않은 정보에 대한 차이의 인식, 기억의 과거, 현재, 미래 등 많은 자극이 있는 강좌였습니다.
그러나 굵직한 무게있는 테제들인 만큼 20-30분안에 다 다룰 수 없었던 한계도 있습니다.
영화라는 표현 양식으로 우리 일상의 철학함에 도전을 주는 유익한 강좌라 생각됩니다.
이정우 선생님이 공각 기동대를 보고 깊은 생각에 잠기실 정도로 본 강좌를 통해 깊은 사유로 올 여름의 더위를 잊으려면 강좌와 영화를 오가는 정성이 필요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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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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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배우는 철학이라 더 재미있어요! |
남*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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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라는 장르를 알지 못하고 본 영화들인데, 수업을 보니 모르고 지나쳤던 부분들이 많다는 걸 알았어요. 좀 더 깊이 있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게된 것 같아요. 또, 철학을 영화로 배우니까 더 쉽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수업 잘 봤습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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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는 깊이가 달라졌습니다 |
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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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단순히 오락으로만 소비했는데, 이정우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영화의 이면에 깔린 굵직한 철학적 주제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블레이드 러너>를 '모방' 개념과 연결해서 미메시스와 테크네의 관점으로 풀어주신 부분이 충격적이었습니다. 복제시대의 모방에 대한 사유는 정말 날카로웠어요. 영화를 보고 이 강의를 다시 들으니, 예전에 모르고 지나쳤던 많은 부분들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진부함을 벗어 던진 철학과 영화의 만남이라는 문구가 딱 맞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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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마니아에게 필수 강의 |
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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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데, 교수님의 폭넓은 철학적 사유로 이 영화들을 꿰뚫어 보는 시선이 탁월합니다. 특히 <공각기동대>를 '정보의 존재론'으로 다루면서 사이버, 정보, 생명의 관계를 깊이 있게 파헤친 부분이 최고였습니다. "인간은 주체인가 아니면 모방체인가?" 하는 질문에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겨야 했습니다. 해박한 지식으로 고대 철학과 현대 철학을 가로지르는 교수님의 강의는 언제나 놀랍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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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준 강의 |
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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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몽키스>를 '운명'이라는 주제로 다룬 3강이 짧지만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닥쳐오는 미래를 어떤 방식으로 맞이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은 제 삶의 문제와도 연결되더군요. 사실 요즘 회사에서 큰 프로젝트를 앞두고 '운명'처럼 이 결과를 받아들여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강의를 들으며 미래를 다룬 영화들의 음미라는 우회로를 통해 문제를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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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짧아서 아쉽습니다 |
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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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자체의 내용은 좋지만, 4강 10교시, 총 4시간이 안 되는 분량에 굵직한 다섯 편의 영화와 네 가지의 큰 철학적 주제를 다루기에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습니다. 좋은 주제와 깊은 논의를 끌어낼 수 있는데, 20~30분 안에 다 다룰 수 없었던 한계가 느껴져 아쉬움이 큽니다. 제가 기대했던 강의는 영화 한 편당 한 강좌 정도 분량으로 심도 있게 다루는 것이었는데, 너무 수박 겉핥기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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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입문으로는 딱입니다 |
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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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철학은 어렵고 딱딱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영화를 매개로 하니 훨씬 쉽게 느껴집니다. 철학의 기초 개념들을 영화와 연결하는 방식이 흥미진진해서 부담 없이 들을 수 있었어요. 강의를 듣고나서 <메모리즈>와 <바이센테니얼 맨>의 '기억'과 '인간으로 인정받는다는 것'에 대한 논의를 가족들과 함께 이야기해봤는데, 모두 재미있어 하더군요.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 철학에 입문하는 용도로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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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선생님 강의는 믿고 듣습니다 |
서*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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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선생님의 강의는 처음 들을 때는 어렵게 느껴지는데, 듣다 보면 해박한 지식에 놀라게 되고 잔잔하게 빠져들게 됩니다. 이 강좌는 이전에 들었던 선생님의 다른 강의들보다는 비교적 크게 어렵지 않아 부담 없이 들었습니다. 강사님의 새로운 존재론 모색이라는 큰 틀에서 영화가 어떻게 해석될 수 있는지 보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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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시 보게 만든 강의 |
문*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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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해주신 영화들을 단순히 팝콘 무비로 소비하고 금방 잊었는데, 강의를 듣고 다시 보면서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들뢰즈의 차이와 반복, 베르그송과 프로이트의 기억에 대한 차이 등 영화를 통해 철학함을 더 재미있게 해줍니다. 영화가 말하는 우리 인간의 삶에 대한 해석 역량을 제공해주는 유익한 강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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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는 조금 다른 방향이었습니다 |
신*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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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한 해석과 뜻이 조금 더 구체적이고 대중적으로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제가 기대했던 강의는 영화가 주는 감동이나 스토리 해석에 철학을 곁들이는 것이었는데, 강의가 너무 철학적 개념에 치우쳐 영화 자체의 이야기는 조금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기존 철학과 다른 사회 분야와 연관된 강좌가 개설되었다는 점은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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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다룬 영화의 우회로를 통해 |
하*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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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좌는 미래를 다룬 영화들의 음미라는 우회로를 선택함으로써 우리가 직접 부딪히기 전에 미래에 대해 사유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기술의 발달, 인간의 운명 등 진지한 철학적 개념들을 제 안에 옭아맬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바이센테니얼 맨>을 보며 '인간으로 인정받는다는 것'의 기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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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유익하고 재미있었어요 |
남*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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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기가 취미인 사람으로서, 꽤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영화를 단순히 팝콘무비로 소비하고 싶지 않은 분들이나, 철학을 좀 더 쉽게 들여다보고 싶은 분들에게 이 강좌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예전에 들었던 유사 수업보다 훨씬 전문적으로 다뤄서 놀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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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기억이란 무엇인가 |
이*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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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서 다룬 '현재의 기억'에 대한 해석이 아직도 머릿속을 맴돕니다. 과거의 첨점(尖點)으로서의 현재라는 해석, 미래의 기억도 존재한다는 가능성... 강의에서 인용한 벤야민의 구절처럼 "과거의 장소와 사물들은 모두 앞으로 다가올 것들의 흔적"이라는 말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반복이 미래를 현재와 과거로 이어준다는 개념을 생각하며 제 주변의 모든 것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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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직한 테제가 매력이었습니다 |
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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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철학의 만남은 생소했지만, 깊이 들여다보니 남남이 아니었습니다. 모방, 정보, 운명, 기억 등 굵직한 무게 있는 테제들을 통해 영화를 보는 눈이 넓어졌습니다. 특히 얼마나 풍요롭게 해석할 수 있느냐에 따라 획득할 수 있는 의미의 폭과 깊이가 다르다는 교수님의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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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들으려다 빠져들었습니다 |
김*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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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구성이라 가볍게 들으려 했는데, 이정우 교수님의 해박한 지식에 놀라 결국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고대철학, 현대철학을 가로지르면서 영화의 장면 하나하나에 철학적 의미를 부여하는 방식이 대단했습니다. 다음에는 분량을 늘려 심화편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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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는 여전히 어려웠습니다 |
문*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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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좋아해서 신청했지만, 철학적 개념 자체가 워낙 어려워서 끝까지 따라가는 데 고생했습니다. <공각기동대>의 '정보의 존재론'을 설명하실 때는 거의 외계어를 듣는 기분이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서 영화를 다시 봤지만, 여전히 교수님이 설명하신 깊은 의미들을 제가 다 파악했는지는 의문입니다. 철학 기초가 없는 분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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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공부의 즐거움을 알게 해준 강의 |
신*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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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철학적 개념들을 제가 좋아하는 사이버펑크 영화와 연결하여 배울 수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이 강좌를 통해 철학 공부의 즐거움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운명은 우리에게 어떤 낯을 보일까 하는 물음에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 흥미로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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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걸작 5편, 철학의 옷을 입다!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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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와 '모방(미메시스)', <공각기동대>와 '정보의 존재론'을 연결하는 방식이 정말 탁월했습니다. 단순히 영화 내용 요약이 아니라, 고대 그리스 철학부터 현대 들뢰즈, 베르그송까지 아우르는 개념들을 영화 텍스트에 팽팽하게 적용하는 교수님의 통찰에 감탄했습니다. 특히 '모방'이 단순한 복제가 아니라 '테크네'의 문제와 연결된다는 설명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나니, 영화를 보는 시선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팝콘 무비'를 '사유의 텍스트'로 바꿔주는 명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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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각기동대> 정보의 존재론, 미래 사회를 이해하는 열쇠 |
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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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각기동대>를 철학적인 관점에서 이렇게 깊이 있게 해석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정보'가 단순한 데이터가 아니라 존재 자체를 규정하는 '존재론'의 문제라는 설명이 굉장히 충격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이버와 생명, 그리고 자아의 경계가 흐릿해지는 미래 사회의 핵심 질문을 영화를 통해 미리 음미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매일 쏟아내는 정보의 파편들이 결국 저라는 존재를 어떻게 구성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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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몽키스>의 '운명', 짧지만 강렬한 여운을 남기다. |
이*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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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12 몽키스> 파트는 짧았지만 내용의 밀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시간여행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운명'이라는 주제를 철학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어떤 중요한 결정 앞에서 갈등 중인데, 운명은 정해진 것이냐, 아니면 선택을 통해 바뀔 수 있는 것이냐 하는 질문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다시 보면서 이 강의 내용을 곱씹어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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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입문자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
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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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매개로 철학을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강의 소개를 보고 수강했는데, 교수님께서 사용하는 철학 용어(미메시스, 테크네, 존재론, 차이와 반복 등)가 생각보다 전문적이어서 철학 지식이 없는 분들은 따라가기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교수님께서 개념을 설명해주시지만, 20~30분 안에 깊은 철학적 테제를 다루려다 보니 압축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영화는 재미있었지만, 철학은 어려웠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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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센테니얼 맨>과 '인간으로 인정받는다는 것'에 대한 질문 |
오*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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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강의의 <바이센테니얼 맨> 해설은 로봇 아내를 가진 저의 사적인 상황과 겹쳐져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농담입니다) 농담처럼 들리겠지만, 인간과 기계, 그리고 동물의 경계에서 '인간으로 인정받는다는 것'의 철학적 의미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기억'이라는 개념이 단순한 과거 회상이 아니라 미래를 구성하는 힘이라는 설명도 좋았습니다. 진정한 인간다움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마음에 품게 된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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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함을 벗어던진 만남, 철학적 상상력에 박수를! |
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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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교수님 강의는 언제나 '새로운 존재론'을 모색하는 시선이 돋보입니다. 사이버펑크라는 진보적인 장르를 통해 형이상학의 근본적인 질문들을 던지는 기획 자체가 훌륭합니다. 특히 복제시대의 '모방'이 단순한 가짜가 아니라 그 자체로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음을 보여준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앞으로 어떤 영화를 보든 철학적인 각도로 꿰뚫어 보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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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단숨에 완강했어요! 시간이 너무 짧아요. |
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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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강, 4시간 남짓이라 부담 없이 시작했는데, 강의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서 주말에 몰아서 다 들었습니다. 그런데 강의가 너무 짧아요! 각 영화당 1시간 반에서 2시간씩, 총 8강 정도로 늘려서 철학적 개념들을 좀 더 풍부한 예시와 함께 깊이 다뤄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강의가 끝났을 때 아쉬움이 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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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즈>의 '기억의 집요함'이 뇌리에 박힙니다. |
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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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에서 <메모리즈>와 '미래의 기억'을 다룬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가 흔히 과거의 것만 기억이라고 생각하는데, 벤야민을 인용하며 '미래가 이미 현재에 와 있다는 증거'로서 기억을 해석하는 시각이 신선했습니다. 강의를 듣는 동안 현재의 삶이 과거뿐만 아니라 다가올 미래의 흔적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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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설의 비중이 조금 더 높았으면 좋겠습니다. |
윤*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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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개념에 대한 해설은 매우 훌륭했지만, 각 영화의 장면이나 구체적인 서사와의 연결 고리를 설명하는 부분이 조금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영화를 안 본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영화 해설에 시간을 더 할애했다면 '영화로 철학하기'라는 강좌의 취지가 더 살았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철학 개념에 대한 심층 해설 with 영화'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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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철학을 쉽게 접근하게 해준 강의! |
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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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철학은 벽이 높다고 느꼈는데, 제가 좋아하는 사이버펑크 영화를 통해 접근하니 훨씬 쉽게 느껴졌습니다. 이정우 교수님 강의는 처음인데, 어려운 개념을 명료하게 정리하고 전달하는 능력이 탁월하신 것 같습니다. 덕분에 철학에 대한 흥미가 생겼습니다. 관련 옵션 강의도 구매해서 더 들어볼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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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 설명, 역시 최고입니다. |
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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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를 여러 번 봤지만, 이 강의를 듣고 나서야 리플리컨트의 존재 의미와 '모방'의 철학적 무게를 완전히 이해했습니다. 특히 인간과 복제 인간의 경계를 '기억'과 '운명'의 문제로 연결하는 교수님의 시선이 영화의 깊이를 더해줍니다. 오래된 영화지만, 시대를 초월하는 철학적 질문을 던져주는 명작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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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너무 무거운 주제들이었어요. |
채*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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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면서 머리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는 너무 무거운 주제들이었습니다. 가볍게 철학을 접해보려 했는데, 강의 내내 '존재론', '운명', '모방' 같은 굵직한 테제들을 옭아매야 해서 스트레스였습니다. 강의 제목은 쉽게 느껴졌지만, 실제 내용은 매우 진지하고 깊이 있는 학술 강좌에 가까웠습니다. 영화 자체를 즐기고 싶었던 저와는 방향이 달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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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선생님의 해박한 지식에 다시 한번 감탄합니다. |
박*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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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미메시스부터 현대 사이버펑크까지,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교수님의 해박한 지식에 감탄했습니다. 단순히 영화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가 '묻는' 질문에 철학이 어떻게 '답'해왔는지 그 역사를 보여줍니다. 4강 구성이라는 짧은 강의가 아쉬울 뿐입니다. 이 강의를 통해 철학적 사유의 넓이와 깊이를 동시에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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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각기동대>를 다시 봐야겠어요. |
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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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각기동대>를 그냥 재미있는 SF 애니메이션으로만 봤었는데, '정보의 존재론'이라는 관점에서 보니 완전히 새로운 영화로 다가옵니다. 특히 '인간을 인간으로 인정받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이 강의 내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강의를 완강한 후에 영화를 다시 한번 복습할 예정입니다. 영화에 대한 이해도가 백배는 높아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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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게 짧고 굵은 지적 자극이 되었습니다. |
유*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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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강의를 들을 시간이 없는 직장인에게 4시간이라는 시간은 투자하기에 부담이 적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핵심적인 철학적 질문들을 던져주어, 출퇴근길에 들으면서 깊은 사색에 잠길 수 있었습니다. 기술 발전과 인간의 운명에 대해 고민하는 현대인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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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잘 들었습니다. |
박*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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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철학을 결합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영화를 단순히 오락으로 생각하고 금방 잊었는데 강의해주신 영화를 다시 보면서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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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이해하는 철학 |
문*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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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대했던 강의와는 조금 많이 다른 방향으로 가서 아쉬움이 남는 강의이지만 그래도 재밌게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기존 철학과 다른 사회분야와 연관된 강좌가 개설되었으면 합니다.
조금 더 영화에 대한 해석과 뜻이 강좌에 잘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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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빠져드는 강의 |
서*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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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선생님 강의는 첨엔 어려운 느낌이 있는데 듣 다보면 정말 해박한 지식에 놀라게 됩니다.
이 강의는 크게 어렵지 않아 부담없이 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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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는 또다른 재미를 알게 되네요. |
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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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기가 취미에요. 요즘엔 영화라는 컨텐츠가 워낙 전국민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보니...저만의 취미라고 하기엔 그렇지만...아무튼! 영화를 좋아하고 더 좋아하고 싶은 사람으로써 꽤 유익한 강의였어요. 예전에 영화로 철학하기라는 수업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것보다 더 전문적으로 다뤄서 놀라기도 했어요. 영화를 단순히 팝콘무비로 소비하고 싶지 않은 분들이나 철학을 좀 더 쉽게 들여다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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