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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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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프랑스 철학의 예술이론이라고 해야겠어요^^ |
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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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강사님 강의 정말 좋네요. 평소 현대 철학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최진석 강사님 강의를 들으면서 왜 프랑스 현대 철학자들이 책에서 미학이나 예술에 대한 언급이 많은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철학자 강의도 좋았지만 제가 좋았던 것은 데리다 강의입니다. 평소 데리다의 주요 개념인 파레르곤이나 대체보충이 알듯말듯 아리송했는데, 강의를 듣고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개념이 이해되니 데리다 철학의 의의랄까 혹은 데리다 철학의 의미도 명확해졌습니다. 주류(혹은 중심)에서 밀려난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데리다가 프랑스 사회에서 경계인이었다는 사실이 그의 철학적 사유에도 얼마나 더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기존 질서를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힘은 아마도 중심에서 배제된 존재의 의미를 포용할 때 시작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데리다에게서 나치의 흔적이 추출된 하이데거의 향기도 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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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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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치 문학론이 있어서 듣게 됐습니다 |
지*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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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치 이론의 전체적인 개괄을 설명해주시고 문학론으로 들어가서 편하게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원저의 2부는 예로 든 작품들을 읽어야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인데, 짧게나마 설명해주셔서 원저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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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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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이해할수 있는 다양한 논의들에 대한 강의 |
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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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철학자들에 대한 개괄적인 소개가 포함이되어 있어서 좋았고, 그들이 말하는 예술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해 주셔서 좋았어요.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틈나는대로 들어서 엄청 빨리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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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현대 예술에 눈을 뜨다! 복잡했던 개념 정리의 최고봉 |
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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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론이라고 해서 지루할까 걱정했는데, 마르크스부터 데리다까지 주요 사상가들의 예술 이론을 관통하는 핵심을 너무 명쾌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특히 '실재'와 '사실'의 차이를 설명하는 부분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이론 나열이 아니라, 뒤샹의 <샘>이나 존 케이지의 <4분 33초> 같은 구체적인 작품 예시를 들어주셔서 이해가 훨씬 쉬웠어요. 강의를 듣고 나서 미술관에 갔더니 작품을 보는 시야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주변 친구들한테도 꼭 추천하고 싶은 강의입니다. 교수님 열강에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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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치 파트, 정말 깊이 있는 통찰에 감탄했습니다. |
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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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강의는 루카치의 문학론에 대한 갈증 때문에 듣게 되었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루카치가 주장하는 '총체성'과 '문제적 인간'의 개념을 그리스 서사시부터 근대 소설까지 아우르며 설명해주신 점이 압권이었어요. 단순히 이론 해설을 넘어, 루카치가 처했던 시대적 배경과 사상적 딜레마까지 짚어주셔서 인문학적 깊이가 더해진 느낌입니다. 특히 도스토옙스키의 『악령』 속 스타브로긴의 고백에 대한 해석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루카치 파트만 따로 더 길게 해줬으면 하는 욕심이 생길 정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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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를 예술로 이해하는 새로운 접근! 광기의 역사부터 시녀들까지! |
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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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의 '에피스테메' 개념을 예술과 연결지어 설명하는 부분이 신선했어요. '지식의 고고학'이 어떻게 근대 예술의 난해함과 연결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을 분석하는 부분에서는 정말 무릎을 탁 쳤습니다. 시각적 경험을 언어화하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고, 예술이 어떻게 '타자'를 배제하고 포섭해왔는지에 대한 통찰을 얻었습니다. 중간에 잠깐 개인적인 일로 집중하기 힘들 때도 있었는데, 교수님 특유의 차분하고 몰입감 있는 강의 방식 덕분에 끝까지 완강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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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어렵지만 분열분석의 매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
김*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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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는 다른 강의에서 들어도 항상 어렵다고 느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조금이나마 감을 잡았습니다. 특히 '정동(affect)'과 '욕망'에 대한 설명이 인상 깊었어요. 라깡과의 비교를 통해 들뢰즈의 욕망 이론이 어떻게 다른지 명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분열 분석'과 '탈주선'이라는 개념이 현대 예술의 파격적인 시도들, 즉 '불온한 상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게 되니 작품을 보는 시선이 확장되는 기분입니다. 복습을 좀 더 해야 완전히 제 것이 될 것 같지만, 좋은 출발점이 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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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다의 '파레르곤', 드디어 명쾌하게 이해했습니다. |
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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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다 철학이 늘 '해체'라는 막연한 이미지로만 남아있었는데, 이번 강의의 '파레르곤(parergon)' 설명 덕분에 실체가 잡혔습니다. 예술 작품의 '틀'이나 '주변부'가 어떻게 작품의 '본질(ergon)'을 가능하게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충격적이면서도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고흐의 '구두' 그림을 하이데거와 데리다의 시각으로 비교 분석한 부분이 특히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이직 문제로 고민이 많은데, '중심'에서 밀려난 것들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데리다의 시선이 위로가 되기도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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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거창한데... 솔직히 좀 어려웠어요. 입문 강의는 아닌 듯? |
윤*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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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자료에 입문 코스처럼 적혀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들었는데, 기초 지식이 없으니 따라가기가 좀 버거웠습니다. 마르크스/루카치까지는 어떻게 따라갔는데, 푸코, 들뢰즈, 데리다로 넘어가면서부터는 개념이 너무 어렵고 설명이 압축적이라 놓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데리다 '유령론' 부분은 뭘 말하는 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교수님이 열심히 설명해주신 건 알겠지만, 저같은 완전 초보자에게는 추천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공부해야 할 목록은 확실히 알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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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진석 교수님! 현대 철학과 예술의 연결고리! |
오*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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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교수님 강의는 '믿고 듣는다'는 말이 딱 맞습니다. 현대 철학자들의 사유를 '예술이론의 이데올로기'라는 주제로 엮어낸 기획 자체가 대단합니다. 예술의 본질을 '기존 질서에 포착되지 않는 타자를 만나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상상하는 힘'으로 정의하신 부분이 핵심을 꿰뚫는다고 생각합니다. 1강부터 5강까지 논리적인 흐름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에도 여운이 오래 남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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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치와 푸코 비교, 시야가 넓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
박*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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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치의 '혁명을 위한 예술'과 푸코의 '욕망과 타자'의 예술을 대비하여 설명해주신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예술의 두 갈래 길이라는 강좌 소개 문구가 딱 맞네요. 한 쪽은 총체성과 완전성을 지향하고, 다른 쪽은 파편화와 이질성을 탐구하는 과정이 현대 사회의 모습과도 닮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말 내내 몰아서 들었는데, 강의 시간이 긴 편임에도 불구하고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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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도 적당하고, 필요한 핵심만 쏙쏙! 만족합니다. |
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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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5강 구성이라 부담 없이 시작했는데, 강의마다 핵심 내용을 깊이 있게 다뤄주셔서 좋았습니다. 복잡한 이론들을 쉬운 언어로 풀어주려고 노력하신 흔적이 보입니다. 특히 1강에서 고전주의, 낭만주의, 사실주의를 '실재를 규정하는 방식'으로 구분한 것이 명쾌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현대 예술이론의 큰 흐름을 잡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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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의 열의는 느껴지나, 내용이 너무 많아요. |
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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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의 지식과 강의 전달력은 훌륭합니다. 하지만 한 강에 2시간이 넘는 분량에 다루는 사상가가 너무 많아 소화가 잘 안 됩니다. 한 강에 한 사상가씩 깊이 있게 다루거나, 아니면 강의 시간을 좀 더 늘려서 여유를 두고 설명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주파해야 할 내용이 너무 방대해서 듣는 내내 부담스러웠습니다. 자료는 정말 좋았지만, 속도 조절이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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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한 현대 예술,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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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제목처럼 현대 예술의 알쏭달쏭함에 빠져 있던 저에게 길라잡이가 되어준 강의입니다. 뒤샹의 <샘>을 보고 '이게 왜 예술이지?' 했던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은 것 같습니다. '기존의 규칙과 질서를 위반하고 불가능한 것을 상상할 때 새로운 작품이 탄생한다'는 통찰이 예술을 대하는 저의 태도를 바꿨습니다. 주변 사람들과 현대 예술에 대해 논할 때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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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치 파트, 약간 아쉽습니다. 문학 예시가 더 필요했어요. |
배*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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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치의 이론적 배경과 주요 개념 설명은 좋았지만, 루카치가 예로 든 작품들(특히 『소설의 이론』 2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원서를 읽어야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설명은 있었지만, 강의를 듣는 수강생의 입장에선 그 부분을 좀 더 해설해주길 기대했습니다. 루카치 문학론에 대한 관심이 커서 이 강의를 선택했기에 아쉬움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전반적인 흐름은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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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무의식'과 '분열 분석'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
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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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와 라깡의 이론을 토대로 들뢰즈의 무의식과 욕망 이론을 설명해주셔서 개념의 연결고리를 잡기가 수월했습니다. 복잡한 현대 철학의 개념을 이렇게 유기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특히 '탈주선'이라는 개념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요즘 회사 일 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이 강의를 듣고 잠시나마 일상에서 '탈주'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철학 공부에 다시 불을 붙여준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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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루카치 파트는 좋았는데, 후반부는 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 |
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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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초반의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예술 이론, 그리고 루카치의 고전적인 미학 이론까지는 이해하기 쉬웠고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하지만 푸코, 들뢰즈, 데리다로 넘어가면서 개념 자체가 너무 난해하고 생소해서 강의 내용이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교수님께서 쉽게 설명해주시려 노력하신 건 알지만, 이론 자체가 너무 난해해서 진입 장벽이 높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후반부 강의는 좀 더 기초적인 내용을 추가한 별도의 입문 강좌로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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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감정으로 듣기 시작했는데, 지적인 만족감이 컸어요. |
홍*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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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대 예술에 대한 깊은 관심보다는, 강의하시는 최진석 교수님께 호기심이 생겨서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들으면 들을수록 강의 내용 자체에 깊이 빠져들게 되더군요. 특히 '예술이 불온한 것을 상상하는 힘'이라는 통찰이 좋았습니다. 얼마 전에 개인적으로 큰 좌절을 겪었는데, 이 강의를 들으면서 기존 질서를 위반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상상한다는 말이 위안이 되었습니다. 학문적 지식뿐만 아니라 삶의 태도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해준 좋은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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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최진석 선생님 강의만의 매력 |
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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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선생님의 강의를 여럿 수강하였는데, 들을 때마다 내용적인 것과는 별도로 어떤 느낌적인 울림을 받습니다. 어떤 한 문제에 천착해 계시다는 느낌도 받구요. 예술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여러 사상가들의 기본 사유를 엿볼 수도 있는 강의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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