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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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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종이 이루어지는 강의! |
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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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하이브리드와 같은 강의네요. 요즘 문화가 새롭게 창발하는 계기를 하이브리드(혼종)이라고 말들하는데 이 강의가 그 전형이라고 생각됩니다. 철학이지만 어느새 문학으로, 그리고 예술사로, 그리고 건축으로 끊임없이 횡단하고 질주하면서 서로 새로운 말들이 이어져 가네요. 그 개념의 타래들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때쯔음..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공부는 이런게 아닐까...인문학이란 원래 서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따로 또 같이 연결되어있는 공부아닐까.. 철학적 사유를 철학의 안과 바깥에서 해보는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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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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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존재, 망각의 길! |
김*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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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존재를 다룬다는 것을 잊고 있었네요. 사실은 잊었다기 보다는 망각하고 있었습니다. 사실성 혹은 리얼리티라는 것이 있는 그대로를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면 철학보다 오히려 문학이 존재의 이면을 더 잘 포착할 수도 있는 법이겠지요? 하이데거가 횔덜린을 통해 존재의 진리를 역설한 것처럼 말입니다. 첫강의에서 이진경 선생님이 러시아 회화와 문학, 그리고 철학에 대한 새로운 얼개엮기는 정말 훌륭합니다. 진은영 선생님도 멋지구요. 좋은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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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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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현대문학에 접근하는 방법 |
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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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이 '존재'에 대해 말하는 방식이라고 해서 다소 난해하고 모호한 내용일 것 같았는데 송승환, 진은영님의 시나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와 같은 최근의 현대 작품으로 설명을 해주니까 훨씬 이해하기도 쉽고 다양한 작품들까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문학 작품을 접할 때의 어떤 방법론? 같은 것을 터득한 느낌이에요. 모든 작품을 존재론으로 설명할 순 없지만 강좌에서 얘기해준 존재론이라는 질문 방식으로 다양하게 적용하고 응용하면서 현대 예술 작품을 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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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안과 바깥을 횡단하는 하이브리드 강의 |
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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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는 정말 융합, 하이브리드 그 자체입니다. 철학적 사유가 어느새 문학으로, 예술사로, 그리고 건축까지 끊임없이 횡단하고 질주하면서 서로 새로운 말들이 이어져 나갑니다. 개념의 타래들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때쯤, 인문학은 원래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따로 또 같이 연결되어 있는 공부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존재론적 사유'를 세계의 바깥, 혹은 틈새에서 시도하는 방식 자체가 혁명적입니다. 특히 대기의 예술이나 어둠의 존재에 대한 사유는 미규정적이고 무규정적인 '존재 그 자체'를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시켜 주었습니다. 철학적 사유를 철학의 안과 바깥에서 해보는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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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존재의 이면을 포착하는 방식 |
김*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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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존재를 다룬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습니다. 사실은 잊었다기보다는 망각하고 있었네요. 리얼리티라는 것이 있는 그대로를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면, 철학보다 오히려 문학이 존재의 이면을 더 잘 포착할 수 있다는 말에 무릎을 쳤습니다. 하이데거가 횔덜린을 통해 존재의 진리를 역설한 것처럼 말입니다. 첫 강의에서 러시아 회화와 문학, 그리고 철학에 대한 새로운 얼개 엮기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존재와 존재자, 있다와 이다를 구분하여 사유하는 방식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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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문학 작품으로 풀어주니 이해가 쉽네요 |
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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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작품이 '존재'에 대해 말하는 방식이라고 해서 다소 난해하고 모호한 내용일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송승환, 진은영 시인의 시나 한강의 『채식주의자』와 같은 최근 현대 작품으로 설명을 해주시니 훨씬 이해하기 쉽고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모든 작품을 존재론으로 설명할 순 없지만, 강의에서 이야기해 준 '존재론'이라는 질문 방식을 다양하게 적용하고 응용하면서 현대 예술 작품을 접할 수 있을 것 같아, 문학 작품을 접할 때의 방법론 같은 것을 터득한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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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과 전달 방식이 불쾌합니다 |
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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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론이라는 주제에 끌려 수강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강의 내용의 전개가 산만해서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개념들을 충분히 반성하고 소화한 다음에 강의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강의 중간중간 느껴지는 반말 사용이 듣는 사람에게 불쾌한 감정을 들게 합니다. 학술 강의에서는 적절한 태도가 아닌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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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채식주의자』를 다시 보다 |
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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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5강의 한강의 『채식주의자』 읽기와 '불러냄과 불러들임'에 대한 분석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문학의 존재론이 부재하는 것들의 리얼리즘이라는 것을 이 작품을 통해 명확히 이해했습니다. '사물의 구원'과 '무규정성'을 통해 존재 그 자체를 사유하는 방식이 다른 삶의 가능성에 대한 정치적인 행위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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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론을 예술적 감각으로 확장시키다 |
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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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는 존재론적 질문을 미규정적이고 무규정적인 '존재 그 자체'에 던짐으로써, 우리의 예술적 감각의 지평을 넓혀줍니다. 다빈치, 미켈란젤로에서부터 러시아 구축주의까지, 그리고 랭보와 말라르메의 시를 가로지르며 새로운 감수성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어둠과 그늘에 주목하는 사유가 매력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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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긴 강의 시간이 부담스러웠습니다 |
정*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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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의 깊이는 좋지만, 한 강좌당 160분, 167분, 174분 등 강의 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서 듣는 내내 부담스러웠습니다. 저는 매일 꾸준히 들으려 노력했지만,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힘들었습니다. 내용을 분할해서 업로드해주시거나, 강의 시간을 좀 더 압축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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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와 고흐의 만남 |
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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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의 존재론을 고흐의 예술 작품과 연결해서 설명해주신 2강이 흥미로웠습니다. 존재의 목소리와 목소리 없는 존재 사이의 간극을 예술에서 찾아내는 방식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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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삶의 가능성을 사유하다 |
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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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그 자체를 사유하는 것'이 다른 삶의 가능성들에 대한 사유라는 강사님의 설명이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았습니다. 지금 내가 보는 것과는 다른 세계를 향한 출구를 바라보려는 시도가 곧 정치적인 행위라는 해석이 제 삶의 태도를 돌아보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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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즘이 죽지 않는 이유 |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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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에서 리얼리즘이 죽지 않는 두 가지 이유를 설명해 주신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현실의 규정성을 넘어서려는 예술의 본질적인 태도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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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적 세계와 특이점들 |
송*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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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특이점의 문학론'에서 특이점과 존재의미를 연결하여 설명해주신 부분이 좋았습니다. 기존의 세계와 벌어진 간극이나 틈새를 바라보는 존재론적 문학의 시각을 명쾌하게 전달해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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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없이 듣기 어렵습니다 |
김*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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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이 제공되긴 하지만, 강사님의 저서 『예술, 존재에 휘말리다』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만큼, 책을 옆에 두고 보지 않으면 흐름을 놓치기 쉽습니다. 교재를 필수로 명시해주시거나, 강의록에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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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과 심연의 안내자 |
오*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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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과 심연의 안내자'라는 표현이 이 강의의 성격을 가장 잘 보여줍니다. 조화롭고 합치된 세계를 뛰어넘어 새롭게 태어나는 존재론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미규정성의 존재를 불러들이려는 예술의 역할을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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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감응의 유물론과 예술 |
박*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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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 교수님의 다른 저서인 '감응의 유물론'과도 연결되는 부분이 느껴져, 교수님의 사상 체계 속에서 이 강의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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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빌러비드와 암흑의 핵심 비교 분석 |
서*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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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에서 『빌러비드』의 '감응'과 『암흑의 핵심』의 '밀림'을 비교하며 존재의 목소리를 분석한 것이 문학 작품을 깊이 있게 해석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문학 작품들이 어떻게 낮선 존재를 우리의 삶 속으로 불러들이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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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존재론이라고 해서 |
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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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론이라고 해서 수강 신청했습니다. 근데 강의 내용과 전달이 산만해서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충분히 반성하고 소화한 다음에 강의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반말 사용이 불쾌한 감정을 들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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