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예술의 존재론
-이진경, 『예술, 존재에 휘말리다』(문학동네,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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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존재의 존재론에 관하여
  • 52분
  • 2교시 - 리얼리즘이 죽지 않는 두 가지 이유
  • 50분
  • 3교시 - 대기(분위기)의 중요성과 초험적 경험
  • 36분
  • 4교시 - 말라르메와 랭보의 시 읽기
  • 30분
이진경 (사회학자,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서구의 근대적 주거공간에 관한 공간사회학적 연구: 근대적 주체의 생산과 관련하여」라는 논문으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또한 박태호라는 이름으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초교육학부 교수로 강의하고 있다.
- 저서
『바깥의 문학』, 『우리는 왜 끊임없이 곁눈질을 하는가』, 『감응의 유물론과 예술』, 『사랑할 만한 삶이란 어떤 삶인가』 외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혼종이 이루어지는 강의! 이*오
융합, 하이브리드와 같은 강의네요.
요즘 문화가 새롭게 창발하는 계기를 하이브리드(혼종)이라고 말들하는데
이 강의가 그 전형이라고 생각됩니다.
철학이지만 어느새 문학으로, 그리고 예술사로, 그리고 건축으로
끊임없이 횡단하고 질주하면서 서로 새로운 말들이 이어져 가네요.
그 개념의 타래들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때쯔음..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공부는 이런게 아닐까...인문학이란 원래 서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따로 또 같이 연결되어있는 공부아닐까..
철학적 사유를 철학의 안과 바깥에서 해보는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우수 문학과 존재, 망각의 길! 김*필
문학이 존재를 다룬다는 것을 잊고 있었네요.
사실은 잊었다기 보다는 망각하고 있었습니다.
사실성 혹은 리얼리티라는 것이 있는 그대로를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면
철학보다 오히려 문학이 존재의 이면을 더 잘 포착할 수도 있는 법이겠지요?
하이데거가 횔덜린을 통해 존재의 진리를 역설한 것처럼 말입니다.
첫강의에서 이진경 선생님이 러시아 회화와 문학, 그리고 철학에 대한 새로운 얼개엮기는
정말 훌륭합니다. 진은영 선생님도 멋지구요. 좋은 강의입니다!
우수 어려운 현대문학에 접근하는 방법 김*일
예술작품이 '존재'에 대해 말하는 방식이라고 해서 다소 난해하고 모호한 내용일 것 같았는데 송승환, 진은영님의 시나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와 같은 최근의 현대 작품으로 설명을 해주니까 훨씬 이해하기도 쉽고 다양한 작품들까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문학 작품을 접할 때의 어떤 방법론? 같은 것을 터득한 느낌이에요. 모든 작품을 존재론으로 설명할 순 없지만 강좌에서 얘기해준 존재론이라는 질문 방식으로 다양하게 적용하고 응용하면서 현대 예술 작품을 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4 철학의 안과 바깥을 횡단하는 하이브리드 강의 이*오
5 문학이 존재의 이면을 포착하는 방식 김*필
6 현대 문학 작품으로 풀어주니 이해가 쉽네요 김*일
7 강의 내용과 전달 방식이 불쾌합니다 김*우
8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다시 보다 박*우
9 존재론을 예술적 감각으로 확장시키다 최*영
10 너무 긴 강의 시간이 부담스러웠습니다 정*서
11 하이데거와 고흐의 만남 윤*현
12 다른 삶의 가능성을 사유하다 강*진
13 리얼리즘이 죽지 않는 이유 이*민
14 문학적 세계와 특이점들 송*호
15 교재 없이 듣기 어렵습니다 김*늘
16 암흑과 심연의 안내자 오*준
17 감응의 유물론과 예술 박*철
18 빌러비드와 암흑의 핵심 비교 분석 서*혜
19 존재론이라고 해서 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