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우수
|
종교학과 신앙은 다르다! |
권*범 |
|
|
|
어머니는 모태신앙을 주장하시지만 꿋꿋하게 37년을 무신론자로 살아왔습니다. 기독경이나 불경도 읽어봤지만 깨달음을 얻지는 못했고요. 이 강좌를 통해 종교학과 신앙이 다르다는 것, 그리고 곳곳에 스며든 종교적 의미와 장치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런 담론을 들을 수 있어서 아트앤스터디가 좋습니다. |
|
|
|
|
|
|
우수
|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들어야 할 강의 |
변*영 |
|
|
|
기독교인이라면 필수적으로 들어야 할 강의라고 생각하지만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세계를 폭넓은 관점에서 보고 싶다면 들어야 할 강의라고 생각되는, 쉽게 접하지 못할 좋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 내의 주류 신학이 아닌 저항과 해방의 신학으로서의 민중 신학을 접하게 되니 보수적이고 체제유지적인 대한민국 사회의 거대 교회들이 마치 예수님을 죽인 유대의 제사장들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성서의 역사 문화적인 배경까지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흥미롭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요^^ |
|
|
|
|
|
|
우수
|
점점 몰입이 되는군요. |
곽*준 |
|
|
|
지금 5강까지 들었습니다. 1강을 들으면서 너무 졸립고 지겨웠는데 차츰 차츰 몰입이 되는군요. 기독교에 대한 신선한 사고방식. 고대, 현대, 우리나라 현실까지 분석하는 그야말로 통쾌한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조용하고 어눌한 말 속에 무언가가 숨어있는 듯합니다. 그런데요 운영자님 1교시를 듣고 2교시를 들으려고 하면 꼭 비밀번호를 다시 쳐야 합니다. 해결방법이 없겠습니까. 어쨌든 이런 강의 준비해 주셔서 갑사합니다. |
|
|
|
|
|
|
4 |
교회를 떠난 지 10년 만에 다시 예수를 만납니다 |
박*호 |
|
|
|
모태신앙이었지만 대형 교회의 비리와 세습 문제, 그리고 배타적인 태도에 질려 오랫동안 교회를 나가지 않았습니다. 우연히 김진호 목사님의 책을 읽고 이 강의까지 찾아오게 되었네요. 제도권 교회 밖에서 만난 예수는 제가 알던 그 권위적인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민중의 고통 속에 함께하는 예수의 모습을 보며 다시 신앙을 가질 용기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5 |
내용이 상당히 어렵네요 |
이*재 |
|
|
|
신학 전공자가 아니라서 그런지 용어들이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집니다. 오클로스니 프락시스니 하는 개념들을 이해하는 데 한참 걸렸습니다. 가볍게 들을 생각으로 결제했는데 집중해서 필기하며 듣지 않으면 놓치기 십상입니다. 입문자용으로는 조금 불친절할 수 있습니다. |
|
|
|
|
|
|
6 |
전태일 열사 이야기에서 울컥했습니다 |
최*영 |
|
|
|
4강에서 죽임과 살림을 이야기하며 전태일과 예수를 연결 지어 설명하실 때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그동안 예수는 저 높은 하늘에 있는 존재라고만 생각했는데, 우리 역사 속 가장 낮은 곳에 임했다는 사실이 가슴을 때리네요. 신학 강의가 아니라 한 편의 역사 다큐멘터리를 보는 기분입니다. |
|
|
|
|
|
|
7 |
좀 지루함 |
김*철 |
|
|
|
목사님 톤이 너무 일정하고 낮아서 점심 먹고 들으면 백퍼 좁니다. 내용은 좋은 거 같은데 전달력이 좀 아쉬워요. 배속 기능 필수임. |
|
|
|
|
|
|
8 |
바울에 대한 새로운 해석 |
정*빈 |
|
|
|
기존 교회에서 배웠던 바울은 여성 차별적이고 보수적인 인물이었는데, 이 강의를 통해 바울이 당대의 제국주의 질서에 어떻게 저항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리부팅 바울' 책도 같이 사서 읽어보려고 합니다. 지적 희열을 느낄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
|
|
|
|
|
|
9 |
너무 정치적인 것 아닌가요? |
한*훈 |
|
|
|
민중신학이라는 타이틀을 보고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급진적이네요. 성경을 너무 사회과학적으로만 해석하는 것 같아 거부감이 드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신앙적인 은혜를 기대하고 듣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호불호가 갈릴 듯하네요. |
|
|
|
|
|
|
10 |
한국 사회를 이해하는 열쇠 |
윤*연 |
|
|
|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한국 현대사를 공부하다 보면 기독교와 민중 운동의 관계를 빼놓을 수 없어서 수강했습니다. 김지하, 안병무 등 한국 지성사의 흐름과 신학이 만나는 지점을 명쾌하게 짚어주십니다. 종교 강좌라기보다 인문학 강좌로서 가치가 높습니다. |
|
|
|
|
|
|
11 |
강의록이 알차서 좋습니다 |
강*호 |
|
|
|
화면만 보고 있으면 멍해질 때가 있는데 제공해주신 강의록 파일이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복습하기 좋습니다. 프린트해서 제본해두니 든든하네요. |
|
|
|
|
|
|
|
|
13 |
나의 고통을 해석할 언어를 찾았다 |
서*경 |
|
|
|
사는 게 너무 팍팍하고 억울해서 '한'이라는 감정이 내 안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이 강의에서 '한의 현상학'을 다룰 때, 내 고통이 단순히 개인의 불행이 아니라 사회적 구조 속에서 해석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
|
|
|
|
|
14 |
수강료가 아깝지 않음 |
임*현 |
|
|
|
3만 9천 원에 이 정도 깊이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건 행운입니다. 총 8강이지만 한 강의당 시간이 꽤 길어서 분량도 넉넉합니다. 요즘 유튜브에 널린 가벼운 지식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
|
|
|
|
|
|
15 |
소리가 좀 작아요 |
배*진 |
|
|
|
이어폰 끼고 듣는데도 교수님 목소리가 좀 작게 들릴 때가 있어요. 녹음 상태가 조금 더 좋았으면 완벽했을 텐데 아쉽습니다. 볼륨 최대로 하고 들으세요. |
|
|
|
|
|
|
16 |
진정한 '교회'란 무엇인가 |
송*혁 |
|
|
|
요즘 뉴스에 나오는 교회들의 모습을 보며 회의감이 들었는데, 3강에서 '에클레시아'의 참뜻을 배우며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건물이 아니라 '사건'으로서의 교회. 이 메시지를 가슴에 새기고 살아갑니다. |
|
|
|
|
|
|
17 |
기독교 입문자에게는 비추천 |
류*주 |
|
|
|
성경 기초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들으면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를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성경 내용을 알고 있거나 신학적 고민을 해본 사람들이 들어야 진가를 알 수 있는 강의입니다. |
|
|
|
|
|
|
18 |
다시 듣고 있습니다 |
백*우 |
|
|
|
1강부터 완강하고 다시 1강으로 돌아왔습니다. 처음에 놓쳤던 부분들이 두 번째 들으니 비로소 들리네요. 곱씹을수록 맛이 나는 강의입니다. 민중신학이 흘러간 옛 노래가 아니라 지금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외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
|
|
|
|
|
19 |
감사합니다. |
민*진 |
|
|
|
대학때 채플 수업과 성경의 이해라는 필수교양수업 때문에 처음으로 기독교를 접했습니다. 물론 그다지 흥미는 생기지 않았습니다. 무교인 저로써는 모두 억지로 들어야했거든요. 또한 모두 어찌나 지루하던지 정말 괴로웠던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이런 형태의 수업을 들었다면 얼마나 재밌고 도움이 됐을까요. 그때는 보기도 싫었던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읽어볼까 합니다. ^^; |
|
|
|
|
|
|
20 |
괜찮네요 |
김*라 |
|
|
|
아트앤스터디에서도 해방신학 강의가 있었다니 조금 놀랍습니다. 한국식 개신교 정서에선 이런 해방신학은 거의 이단취급을 당하는게 현 세태인데 강의 내용을 보니 참 균형을 잘 잡은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