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우수
|
처음 만나는 문화비평 글쓰기 |
김*현 |
|
|
|
늘 한 방향으로 치우친 글쓰기를 하던 제가 처음 만난 '문화비평' 글쓰기입니다. 어찌보면 저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텍스트인데도 불구하고, 개념 자체와 친해져본 적이 없어서 멀리 느껴졌던 문화비평을 접할 수 있다는 데에서 나오는 즐거움이 크네요.^^ |
|
|
|
|
|
|
우수
|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
홍*필 |
|
|
|
이재현 강사님 정말 좋은 수업 잘 들었어요. 문화비평을 배울 수 있는 곳이 많이 없어요. 비평은 넘쳐나는데 전문 평론가들은 죽은 사회에서 대학교가 아니면 학문을 배울 수 없다는 게 참 슬프기도 하네요. 문화비평이라는 장르는 조금 쉽게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정말 깊네요. 깊고 넓어요. 문화라는 개념이 추상적이고 곳곳에 얽혀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
|
|
|
|
|
|
3 |
글쓰기 기본기와 비평의 틀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
박*현 |
|
|
|
단편적인 느낌에 머물던 제 글이 '비평문'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모티브 선택부터 퇴고까지 글쓰기의 기본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특히 문화비평이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우리 삶과의 의미 연관을 중시한다는 점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앞으로 비평문을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
|
|
|
|
|
4 |
문화비평의 깊이와 넓이에 놀랐어요. |
이*은 |
|
|
|
문화비평이라는 장르를 다소 쉽게 생각했는데, 이재현 강사님의 수업을 들으며 생각보다 정말 깊고 넓은 학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문화라는 개념이 일상생활과 곳곳에 얽혀있어 추상적이지만, 인문학적 기초와 수사학 등을 바탕으로 명확하게 접근하는 방식이 좋았습니다. 비평이 넘쳐나는 시대에 전문적인 글쓰기를 배울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
|
|
|
|
|
|
5 |
제목과 달리 논증과 글쓰기 교정 수업이 대부분입니다. |
김*교 |
|
|
|
강의를 다 듣고 가장 실망한 점은, '문화비평 글쓰기'라는 제목과 달리 문화비평의 핵심 이론과 얼개에 대한 소개가 매우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논증 이론(페렐만, 툴민)이나 한국어 구어적 문어의 문제 등 지엽적인 수준의 일반 글쓰기/교정 수업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문화비평을 제대로 배우고 싶었던 저에게는 '이건 좀 아닌데' 싶은 강의였습니다. |
|
|
|
|
|
|
6 |
에세이 전통을 통해 비평의 뿌리를 이해하다 |
최*석 |
|
|
|
1강 '에세이에 관하여'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문화비평이 고대로부터의 에세이 전통을 이어받아 지성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장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구뿐만 아니라 한중일의 에세이 전통을 비교 분석하며 비평 글쓰기의 역사적 뿌리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
|
|
|
|
|
7 |
숭고, 키취 등 미적 범주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습니다. |
정*아 |
|
|
|
4강 '미적-문화적 범주와 태도'를 통해 숭고(the sublime), 비천함(abjection), 키취(Kitsch) 같은 개념들을 땨오스, 초식남, 병맛 등 한중일의 구체적인 사례와 연결하여 설명해준 점이 좋았습니다. 일상 속 문화 현상을 비평적으로 바라보는 '태도'를 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
|
|
|
|
|
8 |
정치와 문화의 접점을 탐색하는 유익한 강의 |
박*훈 |
|
|
|
6강 '비평과 정치' 편에서 이데올로기와 담론/텍스트의 관계, 그리고 정치적이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정치적인 것을 읽어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정치적 입장과 태도를 어떻게 드러낼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추상적인 수준에 머무른 감이 있어, 좀 더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
|
|
|
|
|
9 |
모어(母語)로서 한국어에 대한 성찰의 시간 |
김*현 |
|
|
|
7강과 8강의 '한국어와 구어적 문어'에 대한 강의는 다른 비평 수업에서는 다루지 않는 독특하고 중요한 내용이었습니다. 교착어로서의 한국어 특성과 구어적 문어의 문제를 어휘, 조사, 어순, 구문 등 구체적인 문법적 차원에서 다루어, 글쓰기 자체에 대한 모국어적 성찰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
|
|
|
|
|
|
10 |
논증 이론에 대한 내용은 너무 전문적이었어요. |
최*희 |
|
|
|
3강 '논증에 관하여'에서 다룬 페렐만의 보편적 청중 개념이나 툴민의 논증 모델 등은 학술적인 수준이 높아 일반 수강생들에게는 다소 버겁게 느껴졌습니다. 비평적 논증과 학술적 논증의 차이를 설명하는 것은 좋았지만, 너무 깊이 있는 논증 이론 자체에 빠진 것 같아 집중하기 어려웠습니다. |
|
|
|
|
|
|
11 |
처음 만나는 문화비평, 즐거움이 크네요. |
김*현 |
|
|
|
늘 한 방향으로 치우친 글쓰기를 해왔는데, 이 강의를 통해 가장 가까이에 있는 텍스트를 다루는 문화비평을 처음 접하게 되어 큰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개념 자체에 친해져본 적이 없어 멀게 느껴졌는데, 이제는 일상생활문화도 숙고적인 성찰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
|
|
|
|
|
12 |
비평과 세대 문제에 대한 분석이 날카롭습니다. |
오*식 |
|
|
|
5강 '비평과 세대' 편이 특히 좋았습니다. 한국 신자유주의 체제에서의 세대의 경제적 배제 문제와 세대 담론의 역사적, 문화적 의미를 한중일 사례와 비교하며 날카롭게 분석해 주셨습니다. 세대 갈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
|
|
|
|
|
13 |
100분이 넘는 긴 강의 시간이 부담스러웠습니다. |
이*정 |
|
|
|
1강부터 6강까지 각 강의 시간이 95분에서 105분 사이로 굉장히 길었습니다. 수업 내용의 밀도가 높아 놓치기 아까운데, 긴 러닝타임 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조금 더 분절된 구성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
|
|
|
|
|
14 |
글쓰기를 위한 인문학적 기초를 다지는 시간 |
정*영 |
|
|
|
이 강의는 단순히 글쓰기 기술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문화비평에 필요한 인문학적 기초(철학적 정서 이론, 수사학)를 다질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비평 행위가 놓여 있는 사회적, 역사적, 현실적 맥락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하여, 글쓰기에 대한 태도를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
|
|
|
|
|
|
15 |
작문 프랙티스 코스가 부족했어요. |
주*민 |
|
|
|
강의 설명에 '작문-프랙티스 코스'를 거칠 것이라고 언급되었지만, 실제 강의에서 실습 위주의 과정이 충분히 다뤄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론적 배경과 개념 설명에 치중하다 보니, 수강생들이 직접 비평문을 써보는 실제적인 연습 기회가 부족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
|
|
|
|
|
|
16 |
언어의 감옥'이자 '존재의 집'인 한국어 |
전*영 |
|
|
|
한국어가 우리 모두에게 '언어의 감옥'이자 '존재의 집'이라는 표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비평가로서 모어(母語)의 문제와 온몸으로 부딪혀 나가는 과정이 이 강의의 핵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앞으로 제 글쓰기에도 이 부분을 더 깊이 성찰할 것입니다. |
|
|
|
|
|
|
17 |
전문가에게 문화비평을 배울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 |
황*은 |
|
|
|
시중에 문화비평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데, 이재현 평론가님께 깊이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였습니다. 문화비평이 단순히 감상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지성적이면서도 감성적인 탐구라는 것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
|
18 |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듯 |
이*교 |
|
|
|
강의를 다 듣고 나서 가장 강하게 남는 인상은 '이건 좀.....'
문화비평이란 제목에서 쉽게 유추할 수 있듯이 비평의 다양한 영역 중에서 가장 광범위한 영역을 다루는 비평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최소한 문화비평의 얼개와 문화비평을 이루는 이론들에 대한 소개는 반드시 해줘야 마땅하지 않을까? 게다가 7강과 8강의 강의는 너무나 지엽적인 수준의 강의이다. 일반 글쓰기 수업에서 교정보는 수준으로 너무도 진부한 강의였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