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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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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기대이상입니다. |
황*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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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차원 높은 강의였습니다. 쉽게 다다갈수 없는 강의일수 있지만 몇번을 듣고 다시 되새기며 기억하고 싶은 강의이었습니다. 김지하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드리며 또 한번 다른 강의가 있다면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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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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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끝나고도..... |
이*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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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습니다. 강의가 끝나 검은 화면으로 바뀌고도 한참을 쳐다보았습니다 지식을 배웠다기보다는 인간에 대해 알았다고나 할지요 김지하 선생님 고통과 함꼐 살아가시는 모습 저 자신을 바라보게 합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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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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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눈이 열린것 같은 느낌 |
양*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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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이론적으로만 김지하 시인을 배워왔는데 직접 강의를 보고 들어보니 참 놀라운 이야기도 많고 충격적이기까지합니다. 우리것에대해 상투적이고 고루한 표현만을 알던 저에게 참 많은것을 알려주는 강의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어느때보다도 우리 문화가 직접적으로 자랑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정말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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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철학, 그 근본을 찾아서 |
김*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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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 선생님의 생명사상과 민족미학의 깊이를 직접 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유럽의 사상만을 좇을 것이 아니라, 가장 한국적이고 주체적인 철학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강하게 와닿았습니다. 주역, 율려와 여율, 역철학 등 방대한 지식을 아우르며 '흰 그늘'의 사상을 통해 새로운 인류 문명의 길을 제시하는 통찰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강의를 몇 번이고 되새기며 기억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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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난해한 개념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
이*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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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의 사상적 깊이와 열정은 대단하시지만, 율려, 여율, 카오스모스, 불연기연 같은 개념들이 이론적 배경 없이 듣기에는 너무 난해하고 추상적이었습니다. 강의의 체계가 조금 부족한 느낌을 받았고, 한 번 듣는 것만으로는 개념의 뼈대를 잡기가 어려웠습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들어야 할 것 같아 부담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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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흰 그늘이 던지는 시대적 화두 |
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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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그늘'이라는 개념이 생태계 위기와 혼돈의 질서를 넘어 새로운 문명으로 나아가기 위한 민족미학의 체계와 연결되는 과정이 충격적이면서도 명쾌했습니다. '그늘이 우주를 바꾸는 그 날'을 기다린다는 사상에 공감하며, 강의를 듣는 동안 거대한 희망을 느꼈습니다. 강의가 끝나고도 검은 화면을 한참 동안 쳐다보며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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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시대를 온몸으로 살아낸 대시인의 목소리 |
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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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의 투옥과 고통을 겪으면서도 생명과 평화의 길을 모색하신 김지하 선생님의 순수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배운 것이 아니라, 인간에 대해 깊이 알았고 고통과 함께 살아가시는 모습을 보며 저 자신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에 진정 귀 기울여야 할 철학자의 목소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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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샘솟았습니다 |
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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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이론적으로만 배워왔던 김지하 시인의 사상을 직접 접하니, 우리 것에 대해 상투적이고 고루한 표현만을 알던 저에게 새로운 눈이 열린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무현금의 미학, 풍류의 미학 등 우리 민족 미학의 핵심을 배우면서, 그 어느 때보다 우리 문화가 직접적으로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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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분량에 방대한 사상을 담아 아쉬움 |
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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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강, 6시간 34분이라는 짧은 분량에 철학, 생태학, 과학, 미학을 아우르는 방대한 담론을 담으려다 보니, 내용이 너무 압축적이고 진도가 빠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각 주제를 좀 더 심도 있게 다루는 후속 강의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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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모스와 역철학에 대한 이해 |
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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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질서(카오스모스)와 역철학(주역과 정역)을 통해 역동적 균형에 가까운 새 문명의 길을 제시한 부분이 놀라웠습니다. 특히 동학우주론과 율려의 우주관을 연결하여 설명해주신 점이 동양 사상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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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강의의 흡인력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
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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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어렵긴 했지만, 시인이자 사상가이신 강사님의 독특한 문체와 언변 덕분에 흡인력이 매우 높았습니다. 특히 삼태극의 춤이나 붉은 악마 같은 비유적 표현들이 사상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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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융의 그림자론과 흰 그늘의 연결 |
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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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융의 그림자론을 흰 그늘의 미학으로 끌어와 해석하신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늘을 단순히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미적 운치이자 초월의 아우라가 솟아나는 공간으로 승화시키는 사유에 감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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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간 생명사상 |
이*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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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시절부터 민중사상을 전개하고 이후 생명사상으로 발전시킨 흐름을 보면서, 선생님의 사상이 얼마나 시대를 앞서갔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생명, 살림, 모심의 미학 원리는 현 시대의 생태 위기를 극복할 대안으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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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동서양 과학과 미학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 |
김*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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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적인 것과 신비한 것, 예술과 과학의 관계를 다루며 자기조직화와 내부 공생의 원리를 설명하신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문예부흥의 과학적 원리까지 짚어주셔서 지적 호기심이 충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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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의 미학에 대한 고찰 |
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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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그늘, 한, 고리를 통해 역설의 미학을 설명하신 부분이 좋았습니다. 고통과 슬픔 속에서 미적 가치와 희망을 찾아내는 우리 민족의 정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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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자료가 좀 더 친절했으면 좋겠어요 |
황*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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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이 제공되긴 하지만, 난해한 개념들이 많아 시청각 자료 외에 도표나 그림 등으로 핵심 개념을 시각적으로 정리해주는 자료가 더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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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마고성 이야기가 재미있었습니다 |
고*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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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연기연(不然其然)과 마고성 이야기를 통해 삼태극의 춤을 설명하신 부분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딱딱한 사상이 아니라,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상의 원형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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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강의를 기대하며 |
문*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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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차원 높은 강의였으며, 쉽게 다다갈 수 없는 강의일 수 있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었습니다. 김지하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또 한 번 다른 강의가 있다면 꼭 듣고 싶습니다. 건강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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