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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세계 영화를 통해 시야가 혁명적으로 넓어졌습니다. |
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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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단순히 오락으로만 소비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강의는 유럽 중심의 영화사에서 소외되었던 제3세계 영화의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의미를 체계적으로 알려주었습니다. 특히 글로베 로샤의 '가난의 미학'이나 쿠바의 '불완전 영화' 등, 제1세계의 상업 영화와 대척점에 있는 '삶에 대한 투쟁'으로서의 영화 정신을 이해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입니다. 정재형 교수님의 깊이 있는 해설과 방대한 지식 덕분에 10시간 가까운 강의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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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의 미학, 배고픔의 미학을 접하다 |
이*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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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브라질 시네마 노보 운동에 대한 강의가 압권이었습니다. 글로베 로샤의 '가난의 미학'이 단순히 가난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로부터 벗어나려는 '해방'과 '민족 정체성' 탐구로 이어지는 과정을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교수님께서 개인적으로 구하기 어려운 영화들을 언급하며 꼼꼼하게 분석해주시는 점도 좋았습니다. 강의를 듣고 해당 영화들을 찾아보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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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시간 분배가 조금 아쉽습니다. |
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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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과 교수님의 전문성은 정말 훌륭합니다. 쉽게 접하기 힘든 제3세계 영화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다만, 1강이 178분(거의 3시간)에 달하는 반면, 4강 아시아 영화 운동 파트는 115분으로 다소 짧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한국의 비제도권 영화에 대한 논의가 좀 더 길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강의의 밀도를 높이는 과정에서 길어진 것은 이해하지만, 학습자의 집중도를 고려해 조금 더 균형 잡힌 시간 분배가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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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철학하고 삶을 변혁시키려는 자세를 배우다 |
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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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세계 영화는 단순히 '감상'이 아니라 '삶을 읽고 변화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교수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특히 2강에서 쿠바, 아르헨티나의 '제3영화', '민중영화'를 통해 정치적 상황과 영화 운동의 관계를 조명해주신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영화를 취미의 차원을 넘어 정치·사회·문화적 차원에서 총체적으로 보려는 시각을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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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는 좋았지만, 아프리카와 아시아는 덜 다뤄진 듯합니다. |
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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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권역별로 잘 나뉘어 있어 좋았습니다. 1, 2강 중남미 영화사에 대한 강의는 매우 깊이 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나 3강 아프리카와 4강 중동/동남아시아 영화 운동은 상대적으로 작품 분석이 간략하게 느껴져 아쉬움이 남습니다. 특히 아시아 파트에서 필리핀, 이란, 한국의 비제도권 영화 등을 짧은 시간에 압축하다 보니 깊이 있는 논의가 부족했습니다. 제 기대만큼 권역별 균형이 맞지 않았기에 '중간' 정도의 만족도를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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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주류 영화에 대한 커다란 반향! |
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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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서 제3세계 영화를 헐리우드 주류 영화에 대한 '커다란 반향'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하신 부분이 가장 핵심적인 통찰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제1세계 영화에만 익숙했던 제게, 세상과 영화를 보는 새로운 시야를 열어주었습니다. 요즘 영화를 볼 때마다 '이 영화는 어떤 이데올로기를 담고 있는가'를 질문하게 되는 변화가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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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없이 듣기에는 버거운 강의입니다. |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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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은 매우 훌륭하지만, 다뤄지는 작가, 작품, 영화 운동의 이름이 너무 많아서 강의록이 없었다면 따라가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강의록이 제공되어서 핵심을 놓치지 않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영화를 한 번도 보지 않은 상태에서 들으면 개념 파악이 어려울 수 있으니, 최소한 강의록을 숙지하고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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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을 변혁시킬 영화사? 글쎄요. |
윤*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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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제목과 광고 문구에 '나의 삶을 변화시킬 영화사'라는 표현이 있어서 개인적 성찰과 연결되는 부분을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강의는 철저히 정치적, 미학적, 영화사적 분석에 집중되어 있어, 제 기대와는 달랐습니다. '삶의 예술'로 이해하는 계기가 마련되긴 했지만, 개인적인 삶의 변화로 이어질 만큼의 정서적 교감은 부족했습니다. 너무 학술적이어서 조금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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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 교수님은 역시 영화의 대가! |
한*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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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시네마 천국> 때부터 교수님의 팬이었습니다. 역시 기대했던 대로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심도 있게 핵심을 가로지르는 명강의였습니다. 특히 3강 아프리카 영화의 셈벤느와 시세 감독의 작품 분석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구하기 어려운 소중한 영화들을 언급하고 해석해주신 덕분에, 영화를 보는 안목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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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란 영화에 대한 해설이 좋았습니다. |
오*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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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에서 다룬 터키의 귀니, 이란의 마흐말바프와 키아로스타미 감독에 대한 해설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이란 영화의 서정성과 정치적 메시지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언급하신 '리오리엔트 역사관'과 '인도의 병행영화' 등 생소한 개념들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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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을 넓혀준 소중한 기회 |
서*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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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접하던 영화들 외에 세계를 보는 시야를 넓혀준 소중한 강의였습니다. 제3세계가 단지 변방이 아니라, 제1, 2세계의 종속 관계에 저항하고 새로운 미학을 창조해낸 주체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영화를 볼 때도 그 이면에 담긴 신식민주의적 피지배 체제에 대한 문제의식을 떠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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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열정만큼은 별 다섯 개입니다. |
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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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지루함 없이,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시는 교수님의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어려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수강생들에게 '참된 앎'을 전달하려는 탐구적 자세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강의를 듣고 영화에 대한 이해의 지평이 넓어졌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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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레둑 영화에 대한 강의를 더 듣고 싶어요. |
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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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에서 멕시코의 레둑 감독에 대해 짧게 언급된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멕시코의 민중영화와 레둑 감독의 작품 세계를 조금 더 깊이 있게 다뤄주셨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이 강의가 제3세계 영화사의 방대한 영역을 다루는 개론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해는 되지만, 개인적인 관심사라 아쉬움이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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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삶의 투쟁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유*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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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들으면서 제3세계 영화의 핵심 정신이 '삶에 대한 투쟁'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의 일상적인 투쟁과 영화 속 주인공들의 투쟁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았을 때, 영화가 더 이상 스크린 속 이야기가 아니라 제 삶의 일부처럼 느껴졌습니다. 훌륭한 강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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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볼 수 없던 영화를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 |
정*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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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블록버스터만 보던 저에게 낯설지만 소중한 타국의 영화들을 소개해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새로운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찾아본 키아로스타미 감독의 영화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제 취미 생활에 새로운 영역이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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