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니소스의 노동』은 노동거부의 표현인가 - 탈근대사회에서의 노동의 질적변형 - 노동의 재정의: 비물질적노동에 대하여 - 노동의 변형에서 파생되는 주권합성의 변화 - 현 시대에 있어 맑스주의가 갖는 의미에 대한 고찰
조정환 (인문학자, 다중지성의 정원 대표)
이후 다중네트워크 공동대표, 웹저널 『자율평론』 상임, 도서출판 갈무리 공동대표, 다중지성의 정원 대표 및 상임강사로 활동하면서 여러 대학에서 한국근대비평사, 탈근대사회이론을 주제로 강의해 왔다.
- 저서
『옥상의 정치』, 『플렉서스 예술혁명』, 『인지자본주의』, 『공통 도시』 외
번 호
제 목
작성자
우수
맑스주의의 흐름과 그 철학
변*영
에 대한 개괄적인 강좌입니다.. 맑스주의에 대해 파편적이고 부분적인 지식들만 조금씩 알고 있었는데 조정환 선생님의 강의를 계기로 전반적인 흐름들에 대해 알게 되니 맑스주의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강의 잘들었고요 다음번에는 아트 앤 스터디에서 선생님의 현대정치철학들에 대한 강의를 접했으면 좋겠습니다
우수
관심을 갖게 해 주신!
강*숙
맑스에 대해서 막연했던 것이 이제야 이해받는 느낌입니다. 선생님의 절제된 언어로 표현하는 막스의 사상은 그대로 머릿속에 담아도 바로 글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현대로까지 철학자들의 맑스의 사유는 삶속에서 어떻게 사유되어야 하는지를 생각해보는 드문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수
잘 들었습니다~
허*
방대한 보충자료와 함께 맑스주의 전체의 역사를 개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특히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평의회주의자들을 비롯한 독일혁명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삶-정치학이라는 새로운 접근 방법도 신선했구요. 맑스주의는 이미 낡은 것이라고 아예 무시하거나, 죽어버린 교조적 맑스주의를 아직까지 내세우는 몇몇 분들에 비해 맑스주의를 현재의 철학사상을 바탕으로 새롭게 사고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들뢰즈, 네그리까지 이르면 팍팍 와닿던 강의가 왠지 설득력을 잃어갑니다. 너무 비현실적이라고 느껴지는데요. 아무래도 강의 시간 상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탈근대 맑스주의 강의까지 들어보면 좀 더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꼬뮌과 소비에트, 레테, 5.18 등을 엮어서 연구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네요.
4
김00
김*철
알튀세르와 푸코 등 강의는 물론 강의 전반적 내용 참 아리송 하네요. 쉬운 말도 많은데 참 어렵게(?) 강의하시네요. 초점이 뭔지도 애매하고 21세기에 새롭게 조명하는 맑스주의의 흐름이 이런 내용이라면 크게 관심을 기울이실 분이 얼마나 많을는지 의문이 듭니다.
5
맑스주의 한눈에 파악
유*희
맑스주의를 한눈에 들어오면서 전체개념을 잡는데 좋은강의다 맑스주의의 본질은 무엇인가? 맑스주의를 관통하는 주요 개념은 무엇인가? 맑스주의는 각 나라마다, 각 시기마다 어떻게 발전하고, 유지하고, 균열하였으며 변모하였는가? 이 강의는 맑스주의의 탄생과 확산, 쇠퇴까지의 전 과정, 즉 150~60여년의 시간을 연대기적으로, 주요 쟁점을 위주로 파악해나가는데 좋은강의다
6
21세기에 새롭게 조명하는 맑스주의의 흐름
유*희
맑스주의 정치경제학 비판은 위기로 점철된 자본주의 체제의 동학을 분석하고 자본주의 사회관계를 대인적으로 비판할수 있는 무기를 제공해 왔습니다. 맑스주의 개괄적인 강좌가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7
별로입니다
류*준
강의가 붕 떠있달까 딱 딱 떨어지는 얘기가 없고 확실하지 않습니다. 배우고 생각할 것이 선명하지 않고 그저 선생님 혼자 얘기 하시는 느낌입니다. 강의록 또한 강의가 강의록 관계없이 진행되어 도움이 안됩니다. 전체적으로 추상적이고 과학적이 않은 강의 방식이라 생각됩니다
8
막스주의 흐름
허*
막시즘이 나타난후 세계에 미친 영향은 그 어느사상보다도 높았는데 한국도 80년대이후 변혁운동에 큰 작용을 했습니다. 그러나 2차대전이후 서구가 복지국가화,대량소비사회가 되면서 자본의 대응과 노동자들의 사고가 달라졌습니다, 그에 따라 새로운 이론들이 나타났는데 막시즘의 현대흐름을 살펴보는 데 참고가 됩니다
9
맑시즘을 위하여
권*주
노동자는 천국을 생산하지만 스스로는 지옥에 살아야하는 , 엄청난 양의 빵을 생산하는 빵공장의 노동자는 늘 배가 고파야하는, 노동자와 분리된 생산물은 다 자본가에게로 돌아가는 악순환 여전히 위험한 체로 건재합니다. 생산가치의 분배가 공평해지려면 먼저 권력이 형평성을 획득해야 할 것입니다.
10
말 그대로 맑스주의의 흐름을 파악하는 강좌입니다.
배*호
맑스주의의 내용에 대해서 학습을 하기보다는, 역사적 흐름에 따라 어떤 방식으로 전개되어 왔는지에 초점을 두고 있는 강좌입니다. 강좌내용이 어렵지는 않은데요, 뭐랄까... 내용이 삶에 직접적으로 와닿거나 그렇지는 않네요.
맑스주의의 개괄적인 변천 역사를 훑어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1
소리가 찢어지네요.
엄*호
신청한지 얼마 안 되어 강의 내용을 평하기는 이르고, 다만 오디오에 문제가 있는 듯합니다. 찢어지는 소리가 나서 제 스피커에 문제인가 확인했지만 아니었어요. 다른 것은 아무 문제 없는데 이 강의에서만 찢어지는 소리가 나거든요. 시정해주시기 바랍니다.
12
맑시즘 재구성하기(?)...
엄*선
'사상의 역사'가 아닌 '운동의 역사'를 다시 쓴다는 것은 분명 만만한 작업이 아닐 것이다. 게다가 '계급구성' , '삶-정치' 혹은 '활력'의 관점에서 읽어내야 한다는 것... 그래서인지 종종 강의가 매끄럽지 않음을 느끼게 된다. 특히 '푸코,들뢰즈'와의 관계맺음은 너무나 조심스러워서, 어색하게만 느껴진다.
4년 전 강의('04년 여름 철학아카데미 강좌인듯...)였다는게 가장 아쉽다... 최신버젼으로 업그레이드 되면 정말 정말 좋으련만... 그리고 7-8강은 음질이 좀 괴롭고... '전체 강의록'에는 10강이 누락되었음~~
13
고맙습니다
고*원
혼자는 잘 보게 되지 않았는데 강의를 통해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다보니 다소 말의 속도가 느린 편인데 플레이어에 속도 조절 기능까지 첨부되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강의에는 속도 조절 기능이 첨부되어 있던데....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암튼 여러 권 뒤져야 알 수 있는 내용들을 이 강의를 통해 알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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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정치학, 맑스
허*란
"인간은 자신의 삶을 생산하는 존재이다." 맑스주의는 19세기에서 20세기 역사까지도 좌우해온 강력한 사상적조류다.
맑스주의의 실천적이론을 정립한 알튀세르가 제3기 시절에 쓴 "우발성의 유물론" 첫 문장을 읽어주시는 선생님의 낭랑한 목소리.
비가 내린다. 비는 수직으로 곧게 떨어지지 않는다. 서로 부딪쳐 합수되고 하고 떨어지는 각도도 다 다르고, 비스듬하게 사선으로 낙하를 하는 저 내리는 비는 변수들의 복합적인 어우러짐, 만남, 해후, 마주침이다. 떨어짐의 장소가 확정되어 있지 안다. 결정되어 있지 않다. 불확정적이다......
너무나 감동적인 문장이었다. 그리고 알찬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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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수업 동영상 재생시에 속도를 조절 할수 있는 방법을 넣어주시면 안될가요?
유*수
혹시 수업 동영상 재생시에 속도를 조절 할수 있는 방법을 넣어주시면 안될가요? 간절히 원합니다 꼭좀요 .........................................................................................................
16
가난한 아이들의 시간
안*경
1. 가난한 아이들의 시간을 함께 하며 새롭고 다른 구성적 존재로 생성되어갔다. 2. 되돌아가서 만나도 또 달라지는 이러한 각별함에 대하여 어떻게 소감으로 엮어낼 수 있을까. 3. 대안적 구성의 문리가 트이는 이 흐름을 앞으로 이 강의를 고려하는 이들과 함께 하고 싶다.
17
맑스의 후예들
허*란
맑스의 1848년 공산당 선언의 첫문장이 생각납니다.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배회하고 있다.- 잊고 살았던 맑스를 다시 한번 추억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맑스의 삶의 정치학을 서두로 네그리,하트까지 만만치 않은 시간의 연대기를 성실하게 강의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