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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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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얼굴 |
주*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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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EBS에서 기획강의 중에 논술과 관련해서 동양 철학자들을 주제별로 강의하셨는데, 그때도 "아~동양철학도 이렇게 재미있게 들을 수 있구나!" 이번에도 역시 선생님의 강의는 무거워 보이는 동양사상을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게 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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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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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를 만난 것은 내 인생의 최최고의 행운 |
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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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께 또 장자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무한히 감사합니다. 원래 있는 것을 재밌게 설명한 장자에게도 감사합니다. 악을 행하되 형벌을 받지 않을 정도의 악이란 뜻은 장자에 대해 선생님 강의만 들은 제가 생각하기에 장자 본인이 말한 과장법 정도가 아닐까요? ㅎㅎ 그냥 허풍치는 것을 악이라고 표현한거 같은데 왜 신랄한 비판을 가할까요 ? ㅎㅎ 잡혀가질 않을 정도의 악이라면 허풍인거 같은데 거짓말일 수도 있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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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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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두근거리네요.. |
남*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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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꼭 들어야지 벼르고 있던 강의였는데, 오늘 온세일 기회를 틈 타 잽싸게 수강신청하고 첫 강의를 들었습니다.
물론 강좌 맛보기를 통해 좋은 인상을 갖고 있었습니다만, 실제로 들어보니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강의라고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펼쳐질 '장자'의 세계..벌써부터 가슴 두근거리는 흥분이 느껴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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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했던 속이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
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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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 15년 차에 접어들면서 매너리즘과 번아웃이 동시에 와서 힘들었습니다. 붕새가 구만 리 장천을 날아오르는 이야기를 들으며, 제가 우물 안 개구리처럼 좁은 시야에 갇혀 아등바등 살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소요유 편을 듣는데 묘하게 눈물이 나더군요. 마음의 자유를 찾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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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 오타가 너무 많아요 |
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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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은 전호근 교수님의 열정적인 설명 덕분에 정말 좋습니다. 그런데 제공되는 강의록 파일에 오타가 너무 많네요. 특히 한자나 고유명사 부분이 틀린 게 보여서 초보자가 보기엔 헷갈릴 수 있겠습니다. 강의안 검수가 좀 더 꼼꼼하게 이루어졌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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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음의 쓸모에 대하여 |
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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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무언가 생산적인 일을 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장자의 무용지용, 즉 쓸모없는 것의 쓸모에 대한 강의를 듣고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굽은 나무가 산을 지킨다는 말이 제 인생의 좌우명이 될 것 같습니다. 치유가 되는 강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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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목소리가 좋으시네요 |
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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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내용이지만 교수님 전달력이 좋아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한자 원문 읽어주실 때 리듬감이 있어서 듣기 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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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사상 비판이 통쾌함 |
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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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공자 맹자 이야기만 듣다가 장자의 시각에서 유가를 비꼬고 패러디하는 내용을 들으니 카타르시스가 느껴집니다. 도둑놈이 오히려 성인의 도를 훔친다는 거협 편 이야기는 지금 우리 정치 현실이랑도 딱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서 소름 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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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워요 |
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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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교양 수업 정도로 생각하고 신청했는데, 원문을 한 자 한 자 해석하는 방식이라 한문 실력이 없으니 따라가기가 벅찹니다. 칠판 글씨도 흘려쓰셔서 알아보기 힘들 때가 있고요. 가볍게 듣기엔 진입장벽이 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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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몽, 경계를 허무는 이야기 |
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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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된 꿈 이야기는 너무 유명해서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물화와 변화의 관점에서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나와 타자, 꿈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장자의 사유가 이렇게 깊은 줄 몰랐네요. 밤에 잠들기 전에 한 편씩 듣기 딱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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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앤 아버스 이야기는 의외였음 |
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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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강의라 옛날이야기만 할 줄 알았는데 갑자기 현대 사진작가 다이앤 아버스 이야기가 나와서 놀랐습니다. 덕충부 편에 나오는 기형적인 인물들과 현대 예술을 연결하는 교수님의 통찰력에 감탄했습니다. 고전이 낡은 것이 아니라 여전히 유효하다는 걸 보여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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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난합니다 |
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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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입문용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강의 수가 13강이라 호흡이 좀 깁니다. 중간에 조금 지루한 파트도 있었지만 끝까지 다 듣고 나니 남는 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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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교육관이 바뀌었어요 |
오*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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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명문대 보내려고 닥달하던 제 모습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인위적으로 무언가를 만들려고 하지 말고, 아이가 가진 본성대로 자라게 두는 것이 진정한 사랑임을 마제 편을 보며 깨달았습니다. 부모님들이 꼭 들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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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독해의 맛 |
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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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만 읽을 때는 몰랐던 한 글자 한 글자의 뉘앙스를 교수님이 짚어주시니 이해의 깊이가 다릅니다. 이 강의 듣고 나서 집에 있던 장자 책을 다시 꺼내 읽고 있습니다. 지적 희열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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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요 |
권*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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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들으면 100% 잡니다. 내용이 좋은 건 알겠는데 톤이 너무 차분하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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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에 만난 장자 |
배*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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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앞두고 마음이 심란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젊을 때는 공자의 말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드니 장자의 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비우고 내려놓는 연습을 이 강의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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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비 훌륭함 |
송*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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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9천 원에 이 정도 퀄리티의 인문학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게 감사합니다. 오프라인 강의였으면 훨씬 비쌌을 텐데... 완강하고 나니 돈 번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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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자유를 꿈꾸며 |
류*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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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시선, 사회적 성공, 돈... 이런 것들에 얽매여 살던 저에게 '대붕'의 비상은 충격이었습니다. 당장 모든 걸 버릴 순 없겠지만, 적어도 내 마음속에 자유로운 공간 하나는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팍팍한 현실을 버티게 해주는 힘이 되는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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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정밀한 해석 |
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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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근 교수님의 박학다식한 지식의 스펙트럼이 장자를 통해서 맹렬히 쏟아지는 교수님의 말과 칠판 글씨로 섬세하게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장자를 도가, 무의도식이라는 몽롱함에서 장자 패러디의 의도와 첩밀함을 잘 알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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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님:) 여러 강좌를 열심히 듣고 계시군요! 반갑습니다. ㅎㅎ 전호근 선생님은 올해 7월에 저희 오프라인 수업(인문숲)에서 주역강의도 하세요. ㅎㅎ 참고하세요.^^ admin (1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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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강의 |
마*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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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조근 상세히 설명해주는 강의입니다. 장자와 조금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는 수업입니다. 완강이 눈 앞입니다. 동양고전에 관심있으신분이 듣기 좋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강의록도 많이 좋아져서 수업듣기에 더욱 좋아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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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듣고있습니다 |
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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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듣고있습니다^ㅆ^ 장자에 대해 전반적인 설명해주시는게 너무 좋아요! 사람들이 왜 장자를 좋아할까. 궁금했었는데..강의를 들을수록 매력에 빠지는거 같아요 강의록도 편리하게 프린터해서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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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 수정 요청 |
이*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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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좌를 해주시는 전호근 선생님께 감사를 드리고, 동시에 이와 같은 좋은 강의를 마련한 아트앤스터디 담당자께 고맙습니다.
유가경전에 비해서 노장에 대한 강좌는 오프라인에서도 찾기 어려운데, 이와 같이 자상하며, 동시에 학술적이기까지 한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것은 강의화면 옆에 제공하는 강의록의 오자가 심해서, 수강생들이 이용하는 데에는 그 신뢰성에서 문제가 있고, 열강을 해주시는 전호근 선생님께도 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강의안을 검토할 수는 없었으나, 저는 12강을 들으면서 아트앤스터디측에서 화면 옆에 옆에 제공한 강의록의 착오를 바로잡고자 했습니다.
다음 부분을 참고하셔서 더 나은 강의록을 수강생들에게 제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맞춤법이 잘못된 정도의 실수는 굳이 바로 잡지 않았습니다.
12강입니다.
최선(崔善)→ ‘최선(崔譔)’
육등문의 경전성문 → ‘육덕명’의 ‘경전석문’
주덕지(朱得之)의 비슷한 내용도 있습니다. → ‘주득지’(朱得之)의 비슷한 내용도 있습니다.
적여부동(寂然不動)이란 말 → ‘적연부동’이라는 말
요순탕하문무주공 → ‘요순우탕문무주공’
접여는 덕충배편에 나와서 공자를 비웃는 초나라 사람입니다 → 접여는 ‘덕충부’편에 나와서 공자를 비웃는 초나라 사람입니다.
“기신정(基身政)이면 불령이행(不令已行)”하고, 군주의 몸(군주자신)이 올바르면 명령하지 않아도 정치가 시행되고 “기신부정(基身不政)이면 수령불행(隨命不行)”한다, → 기신정(己身正)이면 불령이행(不令而行)하고, 군주의 몸(군주자신)이 올바르면 명령하지 않아도 정치가 시행되고 “기신부정(己身不正)이면 수령부종(雖令不從)”한다,
나라를 다스리고 평천을 하는 것인데 → 나라를 다스리고 '평천하'를 하는 것인데
성전의 고문헌으로써 오랫동안 장자의 33편(물론 진나라때 곽상이 전달한 것이라고 하지만)을 장자의 텍스트로 묶어서 봐도 큰 무리는 없을 듯 합니다. → '선진의 고문헌'으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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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전체 강의록에 문제가 너무 많아요. |
문*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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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강의록을 작성하신 분이 한자나 고전에 약하군요. 맹상군 조차도 맹사군으로 쓰고, 伯昏无人도 백홍무인으로 강의록을 작성하는 것은 물론이고, 선생님이 강연중에 쓰는 한자도 전혀 한자로 강의록을 쓰지 않아 보기에 정말 불편합니다. 빨리 시정하지 않으면 좋은 강의가 자칫 별 볼일 없어질 듯 합니다.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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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앞으로 강의록에 좀 더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
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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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스터디 강좌에 애정을 가지고 지적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회원님께서 건의하신 내용을 수렴하여 전호근 <장자, 그 신랄한 패러디의 세계> 강좌 관련자료들을 검토 후 빠른 시일내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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