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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詩作)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준 강의 |
김*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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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어렵고 천재적인 영감이 필요한 영역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강의를 듣고 시 쓰기가 나를 발견하는 가장 즐거운 길임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시시포스의 정신처럼 능동적인 행위자로서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이라는 비유가 인상적이었어요. 시 쓰기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허물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난생처음 제 '첫 시'를 완성할 용기가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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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자료는 메일로 요청해야 한다니 불편합니다. |
이*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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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 자체는 매우 만족스럽고, 다국적 시인들의 시를 함께 읽는 재미도 컸습니다. 하지만 강의 자료를 매번 메일로 요청해야 한다는 점은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강의 자료를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바로 링크를 제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강평에 이런 불만을 남기는 게 좀 그렇지만, 다음 강좌부터는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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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무의미함 속에서 새로운 장을 열다 |
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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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설명처럼 매일 반복되는 굴레와 같은 하루 속에서 시라는 새로운 세계를 만났습니다. 평소 무심히 지나쳤던 사물들, 예를 들어 연필 하나에도 시적 영감이 담길 수 있다는 것을 배우면서,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시적 상상력'을 사적인 감상을 공적인 감각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정의하신 부분이 특히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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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리듬과 호흡에 대한 명쾌한 설명 |
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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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에서 다룬 리듬과 호흡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시의 리듬이 단지 운율을 맞추는 것을 넘어 시라는 유기체의 표식이라는 점, 그리고 독자의 심리와 특성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의 리듬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덕분에 좋아하는 시를 다시 읽을 때 소리 내어 읽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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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는 일이 자기 치유의 과정이었어요. |
정*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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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들으며 제 삶의 가장 사적인 감정이나 기억들을 시의 질료로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특히 '나는 ( ) 외로웠다'처럼 스스로에게 감정의 본질을 구체화해보는 연습을 통해, 잊고 있던 어린 시절의 외로움이나 트라우마를 글로 마주하고 치유 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 창작이 기술을 넘어 자기 신뢰의 길이라는 것을 몸소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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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조와 분위기가 시의 지문이다. |
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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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에서 스타일과 어조에 대해 다룬 부분이 시 창작의 개성과 독창성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에드거 앨런 포의 '갈가마귀'를 통해 강렬한 독창성을 설명해주신 예시가 머리에 쏙 박혔습니다. 저만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이 결국 나의 사유와 존재 양식을 찾는 길이라는 말이 가슴에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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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것보다는 분석이 약했어요. |
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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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기를 위한 재미있는 인문학 강좌라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하지만 시를 이루는 요소들(묘사, 진술, 이미지)에 대한 설명이 다소 개론적인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좀 더 깊이 있는 문학 이론적 분석을 기대했던 저에게는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초심자에게는 좋겠지만, 어느 정도 시를 접해본 사람에게는 새로운 배움이 적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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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돌 던지기: 진술의 힘을 깨닫다. |
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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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진술 편에서 진술을 중심으로 시를 전개하는 방식을 배울 때, 시가 단순히 감정을 읊는 것이 아니라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특히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시를 예시로 들어 설명해주실 때, 시의 사회 참여적 기능까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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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너무 길어서 집중하기 힘들었습니다. |
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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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의 러닝타임이 86분이나 되고, 22교시를 6강에 몰아넣다 보니 중간에 집중력을 잃기 쉬웠습니다. 내용은 좋았지만, 학습 효율을 위해 강의 분할이 필요해 보입니다. 저는 항상 20분 정도 듣다가 끊고, 다시 듣고를 반복해야 했습니다. 짧게 여러 번 나누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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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분석' 대신 '경험'하는 만남 |
차*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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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항상 어려운 분석의 대상으로만 생각했던 저의 통념을 깨주었습니다. 강사님께서 시를 우리네 삶과 공감하고 호흡하는 세계로서의 만남으로 주선해주셔서, 부담 없이 시의 다양한 요소들을 훑어볼 수 있었습니다. 시 읽기를 이제 막 시작하려는 저에게 즐거운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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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이 내용을 바꾼다는 통찰 |
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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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에서 형식이 단순히 외피가 아니라 내용을 바꾸는 힘을 가진다는 설명이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프랑시스 퐁쥬의 '빵'을 분석해주실 때처럼, 사물에 대한 집중과 독창적인 배치가 어떻게 시적 묘사를 완성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제 글쓰기의 기술적인 부분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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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를 시작할 수 있게 해준 명강의! |
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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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초심자가 듣기에도 전혀 어렵지 않고, 시를 쓴다는 것이 얼마나 설레고 가슴 뛰는 일인지 알게 해주는 강의였습니다. 문학적 배경지식이 없더라도 누구나 시 쓰기에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나중에 문학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더라도 다시 듣고 싶은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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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인 감각으로의 전환이 어려워요. |
송*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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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 상상력을 '사적인 감상을 공적인 감각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 전환 과정 자체가 가장 어렵게 느껴집니다. 내 감정을 구체화하는 것은 해보겠는데, 그것을 타인과 공명할 수 있는 '공적인' 언어로 만드는 훈련 방법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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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시인들의 시를 접하는 즐거움 |
황*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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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바스코 포파, 파블라 네루다,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등 다국적 시인들의 다양한 작품을 접할 수 있어서 지적인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매 시간 제시되는 새로운 시들을 읽는 재미가 강의를 듣는 큰 동기 부여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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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언어의 아름다움에 빠지다. |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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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언어와 시의 언어의 차이를 비교해주실 때, 시 언어의 압축된 아름다움을 새삼 느꼈습니다. 표현으로서의 생략이나 여백과 침묵이 주는 가능성을 배웠고, 시가 저의 사유와 존재의 형식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 삶을 돌아보게 해준 고마운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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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언어에서 시적 언어로의 여행 |
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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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시가 어렵고 난해하다고만 생각했는데, '나의 첫 시' 강의를 통해 시를 바라보는 관점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특히 연필 하나에도 수많은 이야기가 담길 수 있다는 것을 배우면서, 일상의 사소한 것들에서도 시적 영감을 찾을 수 있게 되었어요. 강의에서 다룬 '시적 상상력'이란 개념이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출퇴근길에 보는 풍경들, 사무실 책상 위 물건들까지 모두 시의 소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일상의 언어를 시적 언어로 바꾸는 연습을 즐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시를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하는 과정이라는 접근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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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발견하는 시 쓰기 |
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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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를 통해 시 쓰기가 단순히 아름다운 언어를 구사하는 기술이 아니라, 나를 발견하는 여정임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언어가 나의 사유와 정서, 존재의 형식이 될 때 우리는 시를 쓸 수 있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강의 후반부에 진행된 창작 워크숍에서 처음 써본 제 시를 통해 스스로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발견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어릴 적 기억, 가족과의 관계, 제가 가진 두려움과 소망들이 시를 통해 드러났고, 그것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치유되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시를 쓰는 일이 자기 성찰의 여정이라는 것을 몸소 체험한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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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여백이 주는 무한한 가능성 |
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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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서 배운 '여백'의 개념이 제게는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시에서 직접 말하지 않은 것, 비워둔 공간이 오히려 더 많은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다는 점이 신선했어요. 2강에서 다룬 여러 시인들의 작품을 분석하며 여백의 미학을 배웠고, 실제로 제 글쓰기에 적용해보니 표현하지 않음으로써 더 깊은 감정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전에는 시를 쓸 때 모든 감정과 생각을 글에 쏟아내려 했는데, 이제는 독자의 상상력을 위한 공간을 남겨두는 법을 배웠습니다. 시를 쓰는 것뿐만 아니라 읽을 때도 그 여백을 채우는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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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
s**ahj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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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경후 선생님의 강의 너무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시창작에 필요한 여러가지를 짚어주셔서 공부가 많이되는 명강의입니다.
'이것은 나의 '첫 시'입니다.의 관련 자료 이메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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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를 시작할수 있게 해주네요 |
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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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처음 쓴다는 것은 설레고 가슴뛰는 일이라는 것을 강사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문학을 잘 모르는 초심자가 듣기에도 좋은 강의이고, 나중에 문학에 대해 잘 알게 되더라도 다시 한번 더 듣고 싶은 명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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