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무라카미 하루키, 지금 어디에 있니』(김응교 지음, 책읽는고양이, 2025)
- 참고문헌
무라카미 하루키,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양윤옥 역, 한대문학, 2016)
무라카미 하루키,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1』(김난주 역, 민음사, 2020)
무라카미 하루키,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2』(김난주 역, 민음사, 2020)
무라카미 하루키, 『빵가게 재습격』 (권남희 역, 문학동네, 2014)
무라카미 하루키, 『댄스 댄스 댄스1』(유유정 역, 문학사상, 2005)
무라카미 하루키, 『댄스 댄스 댄스2』(유유정 역, 문학사상, 2005)
무라카미 하루키, 『여자 없는 남자들』(양윤옥 역, 문학동네, 2014)
무라카미 하루키,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임홍빈 역, 문학사상, 2022)
|
|
|
 |
|
|
|
|
|
-
-
1강
-
-
82분
-
수강하기
-
-
1교시 -
작가론에서 독자론을 거쳐 직업론까지 ─ 포용적인 인종, 소설을 쓰게 된 계기
-
27분
-
-
-
2교시 -
소설을 쓴다는 것 ─ 문학상, 오리지낼리티, 무엇을 쓸 것인가
-
18분
-
-
3교시 -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 장편 쓰기, 소설가의 피지컬, 학교, 등장인물
-
23분
-
-
4교시 -
누구를 위해서 쓸까 ─ 소설가로서의 직업론
-
14분
-
주요내용
-
- 에피파니
- 위화, “문학의 운율, 음악의 서사” - 조지 오웰, “나는 왜 쓰는가” - 김수영, “온몸의 글쓰기”
-
-
2강
-
-
81분
-
수강하기
-
-
1교시 -
세계의 끝이라는 판타지 ─ 소설의 구조, 시대적 배경과 인유들
-
25분
-
-
-
2교시 -
기억과 마음이 없는 세계 ─ 그림자와 나의 불완전함
-
28분
-
-
3교시 -
거센 비가 오려 하네 ─ 소멸을 앞둔 ‘나’
-
17분
-
-
4교시 -
Amor Fati ─ 탈출을 거부하는 ‘나’와 영원회귀의 긍정
-
11분
-
주요내용
-
- 융과 그림자
- 도스토예프스키,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 카프카, “법 앞에서” - 밥 딜런, “Hard rain’s a-gonna fall” - 니체의 영원회귀
-
-
3강
-
-
78분
-
수강하기
-
-
1교시 -
판타지와 유머 ─ 증상과 환상, 도쿄 디즈니랜드
-
23분
-
-
-
2교시 -
일상과 저주 ─ 빵가게 습격과 재습격
-
29분
-
-
3교시 -
와타나베 노보루 ─ 코끼리의 소멸, 패밀리 어페어
-
17분
-
-
4교시 -
단편의 세계 ─ 로마제국의 붕괴ㆍ1881년의 인디언봉기ㆍ히틀러의 폴란드 침입ㆍ그리고 강풍세계
-
9분
-
주요내용
-
- 레이먼드 카버,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 카프카와 그의 분신들 - 모성회귀 본능
-
-
4강
-
-
76분
-
수강하기
-
-
1교시 -
초기 4부작의 마지막 ─ 고도자본주의 시기 일본의 풍경
-
27분
-
-
-
2교시 -
다시 만난 양사나이 ─ 이쪽 세계와 현실
-
17분
-
-
3교시 -
13세 소녀 유키 ─ 유키 가족의 붕괴와 고탄다의 자살
-
14분
-
-
4교시 -
음악에 맞춰 춤추기 ─ 변화하는 세상에서 계속 살아가기
-
18분
-
주요내용
-
- 쥐 3부작
- 고도자본주의 - 중음신 - 카프카의 소실점
-
-
5강
-
-
80분
-
수강하기
-
-
1교시 -
무라카미와 헤밍웨이 ─ 제목의 일치를 넘어선 공통점
-
24분
-
-
-
2교시 -
고통과 위안의 에피파니 ─ 드라이브 마이 카
-
14분
-
-
3교시 -
기억과 사랑과 단절의 이야기 ─ 예스터데이, 독립기관
-
26분
-
-
4교시 -
상실과 회복의 이야기 ─ 셰에라자드, 기노
-
16분
-
주요내용
-
- 헤밍웨이
- 체호프, “바냐 아저씨” - 헤밍웨이의 빙하 이론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모성 회귀
-
-
6강
-
-
59분
-
수강하기
-
-
1교시 -
버블 시대의 중간 단독자 하지메 ─ 시마모토, 이즈미, 악을 행할 수 있는 나
-
15분
-
-
-
2교시 -
개인의 삶과 운명, 시대의 흘러감 ─ 성장기 이후의 삶과 일본 사회
-
12분
-
-
3교시 -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 시마모토와의 재회와 헤어짐, 죽음의 매혹
-
18분
-
-
4교시 -
우연, 운명, 불륜 ─ 공중정원 세대가 마주친 세상의 끝
-
14분
-
주요내용
-
- 리스트, 피아노 콘체르토
- 김시습, 금오신화 - 50년대 초반생과 공중정원
|
|
|
|
| 김응교 (시인, 문학평론가, 숙명여대 교수) |
| 시집 『씨앗/통조림』과 평론집『그늘-문학과 숨은 신』 『한일쿨투라』, 『한국시와 사회적 상상력』, 『박두진의 상상력 연구』, 『시인 신동엽』, 『이찬과 한국근대문학』, 『韓國現代詩の魅惑』(東京:新幹社、2007), 예술문학기행 『천년 동안만』, 시인론 『신동엽』, 장편실명소설 『조국』 등을 냈다. |
|
| - 저서 |
| 『윤동주』, 『백년 동안의 증언』, 『첫 문장은 마지막 문장이다』, 『김수영, 시로 쓴 자서전』 외 |
|
|
|
|
|
|
|
|
|
1 |
하루키 작품을 읽는 새로운 시각을 얻었습니다 |
이*훈 |
|
|
|
하루키의 작품들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었지만, 김응교 선생님의 강독은 전혀 새로운 지점을 발견하게 해줍니다. 단순히 작품 해석에 머무르지 않고, 하루키에게 영향을 준 세계 문학(융, 도스토예프스키, 카프카, 헤밍웨이 등)과 80~90년대 일본 사회의 '버블 시대'라는 시대적 배경 속에서 작가의 주제 의식을 읽어내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왜 이 시기에 하루키가 상실과 위안의 주제를 다루었는지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
|
|
|
|
|
2 |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강의가 특히 좋았습니다 |
김*민 |
|
|
|
1강에서 하루키의 『직업으로서의 소설가』를 다루면서, 작가로서의 포용적인 인종(개성), 오리지낼리티, 그리고 '소설가의 피지컬' 같은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업 작가의 삶에 대한 태도를 엿볼 수 있었고,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직업'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수영의 '온몸의 글쓰기'를 언급하신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
|
|
|
|
|
|
3 |
『댄스 댄스 댄스』는 역시 명작입니다 |
박*진 |
|
|
|
4강 『댄스 댄스 댄스』 편을 들으면서 다시 한번 이 소설에 빠졌습니다. 초기 쥐 3부작의 연장선이면서도 고도 자본주의 시기의 일본 사회를 배경으로 '춤을 추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특히 '중음신'이나 '양사나이' 같은 판타지적 요소들이 현실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복잡한 세상에서 계속 살아가야 할 힘을 얻었습니다. |
|
|
|
|
|
|
4 |
하루키의 성장 과정을 따라가다 |
정*채 |
|
|
|
초기작부터 이 시기 작품들까지 하루키가 어떻게 작가로서 성장하고 변화해 왔는지 그 궤적을 따라가 볼 수 있는 강좌였습니다. 대중의 평가나 세평에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작가의 모습에서 큰 울림을 받았습니다. 작가가 가진 일종의 '장인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
|
|
|
|
|
5 |
너무 주관적인 해석이 강한 것 같아요 |
최*호 |
|
|
|
강의 자체는 열정적이고 흥미롭지만, 강사님의 개인적인 해석이나 좋아하는 작가(카프카, 니체 등)와의 연결 고리가 너무 자주 나와서, 순수한 하루키 작품 자체의 내용에 집중하기 힘들었습니다. 다른 작가와의 비교는 좋지만, 강의 비중이 너무 치우친 느낌이라 아쉽네요. |
|
|
|
|
|
|
6 |
상실과 회복의 서사가 주는 위안 |
윤*아 |
|
|
|
『여자 없는 남자들』편에서 상실과 회복의 이야기를 다루는 것이 좋았습니다. 최근 남자친구와 헤어져서 마음이 힘들었는데, 이 강의를 들으면서 고통을 어떻게 위안으로 승화시킬 수 있을지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체호프의 '바냐 아저씨'를 통한 해석도 새로웠습니다. 저의 상실감에 대한 치유의 시간이었습니다. |
|
|
|
|
|
|
7 |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는 여전히 어렵네요 |
강*석 |
|
|
|
하루키의 소설 중에서도 특히 난해하다고 생각하는 작품인데, 이 강좌를 들어도 여전히 어렵습니다. 물론 융의 '그림자' 개념이나 니체의 '영원회귀'를 통해 설명해 주시긴 했지만, 소설의 복잡한 구조를 7시간 36분 안에 전부 이해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좀 더 시간을 할애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
|
|
|
|
|
|
8 |
버블 시대의 하루키를 이해하다 |
한*태 |
|
|
|
버블이 정점에 달했던 80~90년대 일본이라는 시대적 배경을 설명해주신 덕분에, 소설 속 인물들의 상실감과 고독이 더욱 깊이 있게 다가왔습니다. 그 시대의 '중간 단독자'로 살아가는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의 모습도 함께 비춰보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문학 강의가 아니라, 시대 정신을 읽는 통로였습니다. |
|
|
|
|
|
|
9 |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배*희 |
|
|
|
빵가게 재습격' 강의에서 증상과 환상, 그리고 유머를 통해 깨달음을 얻는다는 해석이 재미있었습니다. 너무 무거운 주제만 다루는 게 아니라, 하루키의 유머 코드와 판타지적 요소까지 함께 다뤄주셔서 지루할 틈 없이 들었습니다. 단편들의 짧은 해설도 좋았습니다. |
|
|
|
|
|
|
10 |
강의 시간이 너무 짧은 것 같아요 |
오*주 |
|
|
|
총 6강, 7시간 36분은 하루키의 주요 작품 5편과 에세이를 다루기에는 너무 짧은 분량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사님의 입담이 워낙 좋으셔서 시간이 순삭되긴 하지만, 좀 더 깊이 있는 강독을 위해서는 강좌 시간을 늘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세계의 끝』은 최소 2강은 배정되어야 할 것 같아요. |
|
|
|
|
|
|
11 |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에 대한 재평가 |
임*진 |
|
|
|
이 소설을 단순히 '완성도 낮은 연애소설'로 치부했었는데,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개인의 삶과 운명, 시대의 흐름을 담아낸 '중간 단독자'의 이야기라는 새로운 관점을 얻었습니다. 시마모토와의 재회와 헤어짐이 주는 죽음의 매혹이라는 해석이 신선했습니다. 강의 덕분에 소설을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
|
|
|
|
12 |
헤밍웨이와의 비교가 탁월했어요 |
고*민 |
|
|
|
5강 『여자 없는 남자들』을 헤밍웨이와 비교하면서 '제목의 일치를 넘어선 공통점'을 이야기해주신 것이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빙하 이론'을 하루키의 작품에 적용하여 설명해주신 부분에서 문학평론가로서의 깊은 통찰이 느껴졌습니다. 문학을 다각도로 볼 수 있는 시야를 열어주셨습니다. |
|
|
|
|
|
|
13 |
강의 자료가 없는 점이 아쉬워요 |
문*정 |
|
|
|
강의 내용이 워낙 방대하고 인용되는 문학 작품이나 철학적 개념이 많아서, 정리된 강의록이 없다는 점이 너무 불편했습니다. 필기하느라 중요한 부분을 놓친 적도 많아요. 유료 강의인 만큼 핵심 내용을 담은 강의록 정도는 제공해주셨으면 합니다. |
|
|
|
|
|
|
14 |
Amor Fati'를 긍정하는 힘 |
서*영 |
|
|
|
2강 마지막에 '탈출을 거부하는 '나'와 영원회귀의 긍정'을 이야기해주신 것이 가장 큰 울림이었습니다. 제가 현실의 어려움에서 도피하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는데, 운명애(Amor Fati)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삶을 긍정하는 태도를 가져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
|
|
|
|
|
15 |
하루키 덕후의 필수 코스 |
홍*표 |
|
|
|
하루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강의입니다. 평소 책을 읽으며 혼자 생각했던 부분들이 강사님의 명쾌한 해설을 통해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하루키가 신작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는 '직업론'이 저에게도 많은 동기 부여가 되었습니다. 다음 강좌도 기대됩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