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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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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이해의 출발점! |
강*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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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역사가 있기 마련이죠. 하물며 여성학..페미니즘이라는 학문 영역에서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페미니즘의 그 굴곡진..어쩌면 배제되고 숨겨진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풀어보는 수업입니다. 사실 굉장히 놀란 부분은 공리주의자 밀이 페미니즘 역사에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공리주의란 결국 다수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기준이기 때문에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가치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기에 가능한 것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수에게 이익이 된다면 노예제를 옹호할수 있듯이...다수에게 이익이 된다면 여성해방을 주장할 수 도 있겠지요? 이 강의야말로 페미니즘을 심도깊게 이해하는 길잡이가 되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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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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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지적 확장을 넘어선 강좌였어요 |
황*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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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당연해서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일상적이고 평범한 순간들도 페미니즘의 시선으로 보면 불평등한 기울기가 작동되고 있었다는 걸 깨닫게 되네요. 대표적인 페미니즘 고전들을 바탕으로 명쾌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순히 페미니즘 이슈에 대한 앎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저의 태도와 자세 또한 변화가 생긴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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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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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강만 여러번 돌려봐도 |
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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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명쾌하고 재밌는 강의였습니다. 최신의 페미니즘 이론만 접하다가 제 스스로 뭔가 빠진 것만 같았는데 제 페미니즘 가치에서 말이죠. 그 부분을 채워주는 강의였습니다. 머리가 확 트이는 강의였어요. 김은주 강사님도 너무나 명쾌하게 페미니즘철학이 무엇인지 설명해주셔서 제가 알고 있던 지식들이 차곡차곡 정리가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좋은 강의였습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왜 지금 왜 페미니즘철학으로 이 세계를 한번쯤은 사유해야 하는지, 설사 페미니스트가 아니여도, 그 점을 설득해내는 점이 좋았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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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에 대한 오해를 걷어내는 명쾌한 강의 |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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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이라는 단어가 주는 선입견 때문에 망설였는데, 이 강의는 그 오해를 시원하게 걷어내 줍니다. 1강에서 페미니즘 철학을 재정의하고, 보편적 인간 개념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정말 명쾌했어요. 단순히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차별과 위계질서에 대한 비판으로 확장된다는 점을 확실히 이해했습니다. 특히 '타자와 괴물'에 대한 설명이 인상 깊었는데, 내가 속하지 않은 '타자'의 입장에서 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인식을 얻었습니다. 7시간 14분이라는 짧지 않은 분량이지만, 집중력을 잃지 않고 들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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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독해와 철학적 사유를 동시에! |
박*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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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스턴크래프트의 『여권의 옹호』, 밀의 『여성의 종속』, 보부아르의 『제2의 성』을 함께 읽는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습니다. 2강에서 울스턴크래프트가 계몽주의 안에서 여성의 이성을 옹호하는 부분을 듣고, 당시 시대적 배경과 사상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어요. 단순히 책의 내용을 요약하는 게 아니라, 철학사적 관점에서 여성주의 논의를 정리해 주셔서 지식이 체계적으로 잡히는 느낌입니다. 강의를 듣고 바로 원전을 사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동기 부여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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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가 아니어도 반드시 들어야 할 강의 |
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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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제목은 페미니즘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이분법적 사유, 위계질서, 정상성 등에 비판적인 시각을 갖게 해주는 '철학 입문' 강좌라고 생각합니다. 1강 4교시에서 페미니즘 철학이 요구하는 새로운 세계관을 설명해 주실 때, 머리가 띵했어요. 저는 평범한 직장인이고, 주변의 미투 운동이나 젠더 갈등 이슈를 보면서 혼란스러웠는데, 이 강의를 듣고 왜 우리가 이 문제를 철학적으로 사유해야 하는지 깨달았습니다. 강사님의 목소리 톤도 차분하고 설명이 논리적이어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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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경험과 연결되어 깊이 공감했습니다 |
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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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밀의 '여성의 종속' 파트가 특히 와닿았습니다. 밀이 여성의 종속을 비이성적이고 비문명적인 행태라고 비판했다는 부분에서 큰 공감을 느꼈어요. 저는 아직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주변에서 '여자는 집안일이 우선이다' 같은 구시대적 발언을 들을 때마다 답답했습니다. 이 강의를 들으면서 '이러한 사회적 억압이 단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모순이었구나'하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덕분에 결혼 준비 과정에서 겪는 갈등에 대해 좀 더 이성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힘을 얻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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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강력한 임팩트를 주는 강좌 |
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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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강, 7시간 분량으로 페미니즘 철학의 주요 물줄기를 짚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너무 길면 중간에 포기하기 쉬운데, 핵심을 잃지 않으면서도 깊이를 놓치지 않았어요. 4강의 보부아르 논의가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여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라는 구절을 실존철학의 관점에서 명료하게 해설해 주셔서 감탄했습니다. 다만, 각 강의가 100분 내외로 긴 편이라, 1교시당 분량은 괜찮지만 한 강을 몰아들을 때는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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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과정이 기대되는 훌륭한 입문 강의 |
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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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가 제1물결 자유주의 페미니즘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옵션 상품으로 제2물결과 에코페미니즘 강의가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체계적으로 페미니즘 철학사를 따라갈 수 있게 설계되었네요. 특히 3강에서 밀의 공리주의적 관점이 여성 해방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해 주신 부분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단순히 '여성의 권리 옹호'를 넘어 '공동체 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사유하게 해줍니다. 저는 이 강의를 듣고 바로 '페미니즘 철학: 제2물결'도 신청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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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배경지식이 있다면 더 유익할 것 같습니다 |
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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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의 설명은 논리적이고 훌륭하지만, 데카르트, 루소, 실존철학 등 철학적 배경지식이 부족한 분들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강에서 '보편적 인간에 대한 문제제기'나 '대문자 주체에 대한 비판' 같은 개념을 설명할 때, 기초적인 철학 개념에 대한 설명이 조금 더 보충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도 평소 철학 책을 읽지 않아서 몇몇 부분은 반복해서 들어야 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인 강의 구성과 내용은 매우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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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의 활용도를 높여주세요 |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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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 자체는 매우 훌륭합니다. 하지만 강의록이 제공되기는 해도, 내용이 워낙 압축적이어서 강의를 들으면서 필기할 부분이 많았습니다. 교재로 사용되는 원전들의 핵심 구절이 좀 더 풍부하게 담겨 있는 자료였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들을 일일이 노트에 옮겨 적느라 진도를 나가는 데 시간이 더 걸렸어요. 그래도 김은주 선생님의 차분하고 깊이 있는 해설 덕분에 내용 이해도는 최고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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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이론을 넘어 실천적 사유로 이끌다 |
조*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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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철학이 단순한 안티테제가 아니라,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왔던 세계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관점을 요구하는 지적 담론이라는 점이 명확하게 전달되었습니다. 4강 4교시의 '여자는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보부아르의 핵심 구절 해설은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이제 주변의 사회 이슈를 볼 때, '이분법', '위계질서', '타자성'이라는 키워드로 비판적으로 사유할 수 있는 도구를 얻은 느낌입니다. 강사님의 지적인 통찰력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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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로서의 내 상황과 공명 |
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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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소개글에 '역사적으로 타자였던 모든 것들과 공명하며'라는 문구가 있었는데, 정말 그 말이 맞습니다. 저는 여성은 아니지만, 사회에서 소수자로 살아가면서 겪는 부당함이나 배제되는 느낌이 이 강의를 들으면서 페미니즘의 문제의식과 연결됨을 느꼈습니다. 1강 2교시 '타자로서의 여성'을 들으면서, 성별을 넘어선 '타자'의 위치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는 동안 눈물이 핑 돌 정도로 개인적인 감정을 건드린 부분이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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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입식이 아닌 사유하는 방식 |
배*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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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선생님은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강의를 진행하십니다. '21세기 우리 사회, 과연 모두가 평등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같은 질문을 던지며 수강생들이 능동적으로 사유하도록 이끌어줍니다. 강의를 다 듣고 난 후, 머릿속에 지식만 남은 것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이 생긴 것 같아 매우 만족합니다. 다음 시리즈도 꼭 들을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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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불만: 너무 짧게 느껴지는 분량 |
양*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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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의 깊이가 워낙 훌륭하다 보니, 4강으로 끝나는 것이 너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울스턴크래프트, 밀, 보부아르 외에도 다뤄볼 만한 제1물결 철학자들이 더 많았을 텐데, 핵심만 짚고 넘어간 느낌이 들어서 조금 불만족스럽습니다. 강의 시간을 늘리거나, 1강 정도를 더 추가해서 각 사상가를 좀 더 자세히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를 제공하는 건 대단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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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평등에 대한 울스턴크래프트의 주장이 인상적 |
신*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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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에서 울스턴크래프트가 '영혼에는 성별이 없다'고 주장하며 여성에게도 교육받을 권리와 경제적 독립을 강조한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18세기 계몽주의 시대에 이런 주장을 펼쳤다는 사실에 놀랐고, 강사님께서 이 부분을 명확하게 설명해주셔서 그 의의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대학생 때 이 강의를 들었더라면 아마 세상을 보는 시각이 완전히 달라졌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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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에 대한 나의 편견을 깨준 강의 |
장*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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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페미니즘이 남성 혐오적인 이론이라고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이 강의를 듣고 완전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페미니즘 철학이 '모든 차별에 대한 저항'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나니, 오히려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보편적인 철학적 담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진 편견을 깨고 새로운 지적 세계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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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시몬 드 보부아르 파트가 기대 이하였습니다 |
백*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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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강의는 모두 좋았는데, 4강 시몬 드 보부아르의 『제2의 성』 파트가 상대적으로 약하게 느껴졌습니다. 핵심 구절의 해설은 훌륭했지만, 실존주의 철학에 대한 배경 설명이 조금 부족해서, '기투와 초월', '즉자존재와 대자존재' 같은 개념들이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보부아르의 논의가 페미니즘 철학의 핵심인데,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깊이 다루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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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추천드립니다. |
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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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이 수입되면서 어떤 부분은 왜곡되기도 하고, 어떤 부분은 도외시되기도 하고, 어떤 부분은 편의에 따라 수입된 면이 있죠. 이 강의를 통해 '페미니즘'이라고 불리는 것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어떤 역사적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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