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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의 현상학, 드디어 손에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
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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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의 현상학이 너무 어려워서 늘 포기했었는데, 이 강의 덕분에 그 낯선 개념들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사님께서 '철학개론'과 '현상학개론'의 이중적인 역할을 목표로 한다고 하셨는데, 그 목표를 충실히 이행해 주신 것 같아요. 특히 2강에서 '사태 자체에로' 돌아가는 방식, 즉 자연적 태도의 중단과 데카르트의 의심을 연결하여 설명해 주신 부분이 현상학적 사유의 출발점을 명확히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후설이 관념론의 전통에 속하면서도 현대 철학의 흐름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체계적으로 알게 해준 명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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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관념론부터 프랑스 실존주의까지 한눈에! |
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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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후설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후설의 현상학이 하이데거를 거쳐 메를로퐁티, 사르트르, 카뮈로 이어지는 큰 그림을 그려준다는 점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1강에서 현대 프랑스 철학이 독일 관념론을 '떠나려는 운동'이었다는 해설이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철학적 흐름의 맥을 잡고 싶었던 저에게는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이 강의가 실존주의까지 가는 여정의 '파트 I'이라고 하니, 후속 강의들을 들을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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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향성' 개념을 이렇게 쉽게 설명하다니! |
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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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 현상학의 핵심인 '지향성(Intentionality)' 개념 때문에 항상 골머리를 앓았는데, 3강과 4강에서 브렌타노의 개념부터 시작해 객관주의적/주관주의적/표상이론적 해석과의 차이를 통해 후설의 지향성을 짚어주신 것이 놀라울 정도로 명쾌했습니다. '결국 문제는 상관관계'라는 결론이 머릿속에 쏙 들어왔습니다. 강사님의 차분하고 논리적인 해설 덕분에 난해한 후설의 사유를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난 수준 높은 철학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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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주의 비판 부분이 너무 길게 느껴졌어요 |
이*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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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과 2강의 대부분을 후설의 심리학주의 비판에 할애하셨는데, 현상학 입문자로서 심리학주의의 역사적 맥락까지 알아야 한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너무 많은 시간을 이 부분에 투자하여 정작 중요한 지향성 개념이나 현상학적 환원에 대한 설명이 상대적으로 뒤로 밀린 느낌이 들었습니다. 강의 내용의 밀도는 높지만, 현상학 자체에 대한 설명을 좀 더 초반에 집중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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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 시간의식 파트가 특히 좋았습니다 |
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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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에서 '내적 시간의식: 매 순간은 지속이다'와 '원인상, 파지, 예지'를 설명해 주신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이 개념이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시간'에 대한 철학적 사유의 기초가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불과 90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후설 현상학의 난해한 후반부 논의를 놓치지 않고 짚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의를 듣는 동안 철학의 '관념론적 힘'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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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레비나스 연구 배경이 느껴지는 강의 |
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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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준 교수님께서 레비나스를 연구하신 분이라서 그런지, 후설의 현상학이 이후 프랑스 철학, 특히 타자성을 다루는 사유로 어떻게 이어지는지에 대한 예리한 통찰이 느껴집니다. 4강 2교시에서 '결국 문제는 상관관계'라는 점을 강조하신 부분이, 주관성으로의 회귀가 타자와의 관계 설정을 어떻게 가능하게 하는지에 대한 사유의 출발점처럼 느껴졌습니다. 9시간이 넘는 분량이지만,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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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개론 수준을 넘어선 깊이 있는 강의 |
오*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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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철학을 처음 접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상학에는 문외한이었습니다. 이 강의는 현상학 입문자들을 위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깊이와 논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후설의 난해한 텍스트에 겁먹지 않고 도전할 용기를 얻었습니다. 강의록이 제공되기는 하지만, 후설 원전의 인용구가 더 많았다면 복습에 도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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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듣는 시점에 개인적으로 슬럼프였는데... |
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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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도 잘 안 풀리고 슬럼프가 심해서 모든 것이 무의미하게 느껴지던 차에 이 강의를 들었습니다. 2강 4교시 '자연적 태도의 중단'과 데카르트의 의심 부분을 들으면서, 내가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던 일상의 태도를 중단하고 '사태 자체'를 다시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현상학이 슬럼프를 직접 해결해 주진 않겠지만, 적어도 '내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를 고민하게 해준 것만으로도 고맙습니다. 철학적 위로를 받은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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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를 진작 들었으면 좋았을 걸 |
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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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때 현대 프랑스 철학을 공부하면서 늘 후설과 하이데거의 기초가 부족해 힘들었는데, 이 강의를 좀 더 일찍 수강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특히 '독일 관념론에 의해 추동된 독일 관념론을 떠나려는 운동'이었다는 프랑스 철학의 개괄 설명이 제 머릿속에 흩어져 있던 지식들을 한 줄로 엮어 주었습니다. 후설 현상학의 난해한 개념들이 비로소 현대 철학 전체의 맥락 속에서 제자리를 찾은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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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작용과 대상의 상관관계 분석이 최고! |
홍*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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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3교시와 4교시에서 의식 작용과 대상의 관계에 관한 주관주의적 해석과 표상이론적 해석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통해 후설의 '지향성' 개념을 도출해 내는 과정이 논리적으로 완벽했습니다. 강사님의 설명 방식이 굉장히 체계적이어서, 아무리 어려운 개념이라도 한 단계씩 따라가다 보면 결국 이해에 도달할 수 있게 이끌어 줍니다. 철학적 사유의 정수를 경험한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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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강의가 정말 궁금해지는 마무리 |
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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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에서 후설의 내적 시간의식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후설이 열어준 현상학적 사유 방식이 메를로퐁티, 사르트르, 카뮈에게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채 끝이 났네요. 당장 <현상학에서 실존주의까지 II>를 듣고 싶어집니다. 이 강의는 현상학 입문뿐만 아니라, 실존주의 철학으로 넘어가기 위한 필수 관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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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건조하게 느껴지는 강의 스타일 |
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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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의 정확성과 깊이는 흠잡을 데가 없지만, 강사님의 강의 스타일이 조금은 건조하고 학술적인 느낌이라 가끔 지루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 어려운 개념들을 설명할 때, 청강생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일상적인 예시나 비유가 조금 더 풍부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9시간이 넘는 긴 강의이기 때문에, 중간중간 환기가 필요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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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적인 것과 실재적인 것 구분이 명확해졌어요 |
고*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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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4교시에서 '이념적인 것과 실재적인 것'을 구분하는 후설의 관점을 문학에서의 자연주의 비판과 연결해서 설명해주신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이 구분을 이해하는 것이 후설의 (논리적) 플라톤주의를 이해하는 기초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현상학이라는 철학적 방법론이 현실의 다양한 영역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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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의 플라톤주의에 대한 설명이 다소 부족했습니다 |
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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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에서 후설의 (논리적) 플라톤주의에 대한 설명을 하셨는데, 그 부분이 현상학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심리학주의 비판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게 다루어진 것 같아 아쉽습니다. '후설 현상학의 과자'라는 비유를 사용하셨지만, 이 '과자'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철학적 논의가 좀 더 심층적으로 다루어졌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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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입문자에게는 여전히 어려운 강의일 수도 |
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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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목표가 '철학/현상학 입문'이라고는 하지만, 고백하건대 철학에 대한 배경지식이 전혀 없는 분들에게는 이 강의가 여전히 난해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후설 현상학의 개념들이 워낙 낯설고 전문적이어서, '손쉽게 접근'한다는 최우선 원칙이 100% 달성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하지만 어려운 만큼, 얻어가는 지적 성취감은 확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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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후설의 현상학 정리 |
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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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개론의 역할과 현상학개론의 역할이라는 이중적인 과제를 중심으로 현상학 입문자들이 후설 현상학의 난해한 개념들에 좀 더 쉽게 이해하는 강의입니다. 좀더 일찍 수강하면 좋았을 것 같아요. 현대 프랑스 철학은 독일 관념론에 의해 추동된 독일 관념론을 떠나려는 운동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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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후설의 현상학 강의 |
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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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강의는 장의준 교수님이 현상학의 창시자인 후설의 현상학을 심도있게 강의해주십니다. 현상학의 기초를 차근차근 배우고 후에 이어지는 하이데거, 메를로퐁티, 샤르트르와 까뮈로 이어지는 과정의 기초가 될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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