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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왜 우리의 문제인지 명확해졌습니다 |
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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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으로서의 예술이 어떻게 저항의 가능성을 가져오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현대 프랑스 철학자들의 독창적이고 심오한 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루카치, 아도르노부터 보드리야르, 리오타르, 바디우, 랑시에르, 데리다까지 예술 철학의 치열한 전장을 계보적으로 따라가니, 예술이 왜 지금, 여기, 우리의 문제인지를 명확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장의준 교수님의 방대한 지식에 놀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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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이론에서 실천으로, 피날레가 감동적이었습니다 |
방*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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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학 I의 여운이 이 강의에도 이어졌습니다. 쉽지 않은 내용이지만 현실적인 풍부한 예시와 더불어 설명해주셔서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론이 이론으로만 끝나는 강의가 아닌, 현실적 실천의 문제를 다루면서 피날레를 하시는 모습은 감동 자체였습니다. 예술의 저항과 거부를 통한 사회 참여라는 메시지가 강하게 와닿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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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너무 어려운 개념들의 나열, 쉽게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
황*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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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준 교수님은 항상 잔잔하면서 든든하게, 그리고 친절하게 어려운 강의를 쉽게 풀어서 강의해 주신다고 들었는데, 이 강의는 다루는 개념 자체가 너무 난해해서 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 시뮬라크르, 하이퍼-리얼, 배리(paralogie), 비미학, 감성의 분할 등 처음 접하는 개념들이 많아 계속 교안을 뒤적여야 했습니다. 현대 철학 입문자에게는 너무 어려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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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예술 철학으로 현대 사회를 진단하다 |
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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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 대한 진단과 예술론을 연결시킨 강의입니다. 벤야민의 판타스마고리아부터 보드리야르의 시뮬라크르 사회까지, 자본주의 사회와 가상으로서의 예술이 어떻게 맞물려 있는지 배웠습니다. 예술에 대한 철학적 논의가 철학적 사유의 우주를 들여다볼 수 있는 '알렙'($보르헤스$)의 모래알이라는 비유에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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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시에르의 감성의 분할과 정치적 실천 |
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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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시에르의 '감성의 분할' 개념이 가장 독창적이었습니다. 예술이 기존의 감성이 분할된 형태에 저항하며 새로운 감성의 분할을 만들어내는 실천이라는 해석은 예술과 정치적 실천의 관계를 가장 정교하게 설명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몫 없는 자들'의 문제와 연결하여 예술의 생성적인 힘을 보여준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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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데리다의 불가능성에 대한 질문이 남았습니다 |
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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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데리다의 후기 사유에서 다룬 '불가능과 타자에 대한 질문'이 가장 생각을 많이 하게 했습니다. 불가능한 환대나 맹인의 기억처럼, 불가능한 실천의 가능성을 사유하는 데리다의 방식은 예술의 윤리화와 연결되어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서 레비나스 철학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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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아도르노의 부정 변증법과 불쾌한 예술 |
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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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아도르노의 강의는 특히 좋았습니다. 문화산업과 자본주의 사회의 총체성에 저항하는 예술이 저항과 거부를 통한 사회 참여의 역할을 하며 불쾌한 예술을 만들어낸다는 설명은 현대 예술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파편화된 종합으로서의 예술이 우리에게 충격을 준다는 분석이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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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강의 속도가 너무 느려서 1.5배속으로 들었습니다 |
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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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이 매우 심오하고 좋았지만, 교수님의 강의 속도가 너무 느려서 집중력을 유지하기 힘들었습니다. 항상 1.5배속으로 빠르게 들어야 했고, 그러다 보니 어려운 개념을 놓칠까 봐 불안했습니다. 내용의 깊이를 잃지 않으면서도 전달 속도를 조금 높여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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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리오타르의 숭고가 메타 서사에 저항하는 방식 |
정*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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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리오타르와 숭고에 대한 강의는 포스트모던 사회에서 예술의 역할을 이해하는 핵심이었습니다. 메타-서사의 전체주의적인 테러에 맞서 미지의 것, 불일치를 드러내는 숭고의 언어 게임이라는 해석이 매우 독창적이었습니다. 칸트의 숭고를 재해석하여 부정적 현시를 통해 저항의 가능성을 찾는 리오타르의 시각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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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바디우의 비미학, 예술을 진리의 생산 장소로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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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바디우의 비미학 강의는 가장 어려웠지만 가장 충격적이었습니다. 예술을 진리를 생산하는 장소이자 절차로 보고 그 자리에 주체의 실천을 결합시키는 바디우의 논리는 예술과 정치의 관계를 가장 독창적으로 전개합니다. 순수한 다수, 공백, 사건의 자리 등 어려운 개념을 따라가느라 힘들었지만, 사유의 근본을 건드리는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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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벤야민의 자각몽으로서의 예술에 공감합니다 |
조*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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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벤야민의 강의에서 상품물신주의라는 환영(꿈)에서 깨어나기 위한 자각몽으로서의 자의식적 가상이라고 예술을 정의한 것에 공감합니다. 우리의 일상이 판타스마고리아로서의 상품사회에 얼마나 깊이 물들어 있는지 깨닫게 됩니다. 예술이 단순한 즐거움이 아니라 현실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생성적인 힘을 간직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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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현대 미학 I을 안 듣고 들었더니 더 어려웠습니다 |
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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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학 I: 예술과 저항의 가능성을 듣지 않고 이 강좌를 먼저 수강했더니, 앞선 강좌의 내용을 토대로 논의가 전개된다는 점이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현대 미학 I을 먼저 듣고 왔어야 했나 후회됩니다. 강의 자체는 좋지만, 연속 강좌인 만큼 선행 학습의 중요성을 간과한 제 불찰이 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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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루카치와 아도르노의 고전적 논의가 흥미로웠습니다 |
강*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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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에서 다룬 루카치와 아도르노의 고전적인 논의가 현대 프랑스 철학으로 넘어가는 다리 역할을 잘해주었습니다. 총체성(루카치)과 부정(아도르노)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예술의 역할을 분석하는 방식이 흥미로웠습니다. 변증법적 사유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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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데리다의 후기 사유, 불가능한 환대에 대한 질문 |
배*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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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의 데리다의 불가능한 환대 개념은 저에게 도덕적, 윤리적 질문을 던졌습니다. 예술이 불가능한 것을 드러냄으로써 변화의 가능성을 환기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해석은 예술적 실천의 가장 높은 의미를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서 주변 사람들에게 더 무조건적인 환대를 베풀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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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렙의 모래알, 철학의 기본 개념을 엮다 |
윤*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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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 대한 철학적 논의가 철학의 기본 개념들을 통해 현대 철학의 가장 치열한 전장으로 뻗어나간다는 말이 정확합니다. 실재와 가상, 진리, 주체와 실천 등 묵직한 주제로 논의를 엮어 나가시는 교수님의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현대 철학의 핵심 개념들을 예술이라는 '알렙'의 모래알을 통해 들여다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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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왜 우리의 문제인지 명확해졌습니다 |
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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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으로서의 예술이 어떻게 저항의 가능성을 가져오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현대 프랑스 철학자들의 독창적이고 심오한 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루카치, 아도르노부터 보드리야르, 리오타르, 바디우, 랑시에르, 데리다까지 예술 철학의 치열한 전장을 계보적으로 따라가니, 예술이 왜 지금, 여기, 우리의 문제인지를 명확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장의준 교수님의 방대한 지식에 놀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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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에서 실천으로, 피날레가 감동적이었습니다 |
방*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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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학 I의 여운이 이 강의에도 이어졌습니다. 쉽지 않은 내용이지만 현실적인 풍부한 예시와 더불어 설명해주셔서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론이 이론으로만 끝나는 강의가 아닌, 현실적 실천의 문제를 다루면서 피날레를 하시는 모습은 감동 자체였습니다. 예술의 저항과 거부를 통한 사회 참여라는 메시지가 강하게 와닿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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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운 개념들의 나열, 쉽게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
황*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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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준 교수님은 항상 잔잔하면서 든든하게, 그리고 친절하게 어려운 강의를 쉽게 풀어서 강의해 주신다고 들었는데, 이 강의는 다루는 개념 자체가 너무 난해해서 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 시뮬라크르, 하이퍼-리얼, 배리(paralogie), 비미학, 감성의 분할 등 처음 접하는 개념들이 많아 계속 교안을 뒤적여야 했습니다. 현대 철학 입문자에게는 너무 어려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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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철학으로 현대 사회를 진단하다 |
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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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 대한 진단과 예술론을 연결시킨 강의입니다. 벤야민의 판타스마고리아부터 보드리야르의 시뮬라크르 사회까지, 자본주의 사회와 가상으로서의 예술이 어떻게 맞물려 있는지 배웠습니다. 예술에 대한 철학적 논의가 철학적 사유의 우주를 들여다볼 수 있는 '알렙'($보르헤스$)의 모래알이라는 비유에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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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시에르의 감성의 분할과 정치적 실천 |
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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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시에르의 '감성의 분할' 개념이 가장 독창적이었습니다. 예술이 기존의 감성이 분할된 형태에 저항하며 새로운 감성의 분할을 만들어내는 실천이라는 해석은 예술과 정치적 실천의 관계를 가장 정교하게 설명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몫 없는 자들'의 문제와 연결하여 예술의 생성적인 힘을 보여준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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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다의 불가능성에 대한 질문이 남았습니다 |
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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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데리다의 후기 사유에서 다룬 '불가능과 타자에 대한 질문'이 가장 생각을 많이 하게 했습니다. 불가능한 환대나 맹인의 기억처럼, 불가능한 실천의 가능성을 사유하는 데리다의 방식은 예술의 윤리화와 연결되어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서 레비나스 철학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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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노의 부정 변증법과 불쾌한 예술 |
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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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아도르노의 강의는 특히 좋았습니다. 문화산업과 자본주의 사회의 총체성에 저항하는 예술이 저항과 거부를 통한 사회 참여의 역할을 하며 불쾌한 예술을 만들어낸다는 설명은 현대 예술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파편화된 종합으로서의 예술이 우리에게 충격을 준다는 분석이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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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속도가 너무 느려서 1.5배속으로 들었습니다 |
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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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이 매우 심오하고 좋았지만, 교수님의 강의 속도가 너무 느려서 집중력을 유지하기 힘들었습니다. 항상 1.5배속으로 빠르게 들어야 했고, 그러다 보니 어려운 개념을 놓칠까 봐 불안했습니다. 내용의 깊이를 잃지 않으면서도 전달 속도를 조금 높여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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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리오타르의 숭고가 메타 서사에 저항하는 방식 |
정*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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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리오타르와 숭고에 대한 강의는 포스트모던 사회에서 예술의 역할을 이해하는 핵심이었습니다. 메타-서사의 전체주의적인 테러에 맞서 미지의 것, 불일치를 드러내는 숭고의 언어 게임이라는 해석이 매우 독창적이었습니다. 칸트의 숭고를 재해석하여 부정적 현시를 통해 저항의 가능성을 찾는 리오타르의 시각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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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우의 비미학, 예술을 진리의 생산 장소로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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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바디우의 비미학 강의는 가장 어려웠지만 가장 충격적이었습니다. 예술을 진리를 생산하는 장소이자 절차로 보고 그 자리에 주체의 실천을 결합시키는 바디우의 논리는 예술과 정치의 관계를 가장 독창적으로 전개합니다. 순수한 다수, 공백, 사건의 자리 등 어려운 개념을 따라가느라 힘들었지만, 사유의 근본을 건드리는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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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의 자각몽으로서의 예술에 공감합니다 |
조*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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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벤야민의 강의에서 상품물신주의라는 환영(꿈)에서 깨어나기 위한 자각몽으로서의 자의식적 가상이라고 예술을 정의한 것에 공감합니다. 우리의 일상이 판타스마고리아로서의 상품사회에 얼마나 깊이 물들어 있는지 깨닫게 됩니다. 예술이 단순한 즐거움이 아니라 현실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생성적인 힘을 간직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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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학 I을 안 듣고 들었더니 더 어려웠습니다 |
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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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학 I: 예술과 저항의 가능성을 듣지 않고 이 강좌를 먼저 수강했더니, 앞선 강좌의 내용을 토대로 논의가 전개된다는 점이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현대 미학 I을 먼저 듣고 왔어야 했나 후회됩니다. 강의 자체는 좋지만, 연속 강좌인 만큼 선행 학습의 중요성을 간과한 제 불찰이 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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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루카치와 아도르노의 고전적 논의가 흥미로웠습니다 |
강*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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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에서 다룬 루카치와 아도르노의 고전적인 논의가 현대 프랑스 철학으로 넘어가는 다리 역할을 잘해주었습니다. 총체성(루카치)과 부정(아도르노)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예술의 역할을 분석하는 방식이 흥미로웠습니다. 변증법적 사유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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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다의 후기 사유, 불가능한 환대에 대한 질문 |
배*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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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의 데리다의 불가능한 환대 개념은 저에게 도덕적, 윤리적 질문을 던졌습니다. 예술이 불가능한 것을 드러냄으로써 변화의 가능성을 환기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해석은 예술적 실천의 가장 높은 의미를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서 주변 사람들에게 더 무조건적인 환대를 베풀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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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렙의 모래알, 철학의 기본 개념을 엮다 |
윤*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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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 대한 철학적 논의가 철학의 기본 개념들을 통해 현대 철학의 가장 치열한 전장으로 뻗어나간다는 말이 정확합니다. 실재와 가상, 진리, 주체와 실천 등 묵직한 주제로 논의를 엮어 나가시는 교수님의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현대 철학의 핵심 개념들을 예술이라는 '알렙'의 모래알을 통해 들여다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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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현대철학과 미학 |
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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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핵심 철학을 계보적으로 연결해서 설명하시니 이전에 이해하지 못했던 내용들이 차츰 정리가되는 수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치와 예술 저항과 실천으로서의 예술. 예술 그 알수없는 가능성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고민하게 되네요. 장의준 교수님 강의가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들을수록 방대한 지식에 놀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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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강의, 미학의 현실적 실천 |
방*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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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학 1의 여운이 현대미학 2에도 이어졌습니다. 쉽지 않은 내용이지만 현실적인 풍부한 예시와 더불어 설명해주셔서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역시 이론이 이론으로만 끝나는 강의가 아닌 현실적 실천의 문제를 다루면서 피날레를 하시는 모습은 감동자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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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철학과 예술론 |
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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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치, 아도르노, 벤야민, 보드리야르, 바디우 등 현대 프랑스 철학자들이 현대 예술에 대해 어떻게 바라보는지 다양한 각도에서 예술철학을 논하는 강의입니다. 장의준 교수님은 항상 잔잔하면서 든든하게 그리고 친절하게 어려운 강의를 쉽게 풀어서 강의해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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