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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시야를 갖게 해준 강좌 |
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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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았습니다. 음악사에서 여성, 유색인종 작곡가들이 그동안 왜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는지 알게 되었어요. 단순히 '좋은 음악'을 넘어, 그 음악이 탄생한 사회적 배경과 억압의 역사를 같이 배우니 이해의 폭이 훨씬 넓어졌습니다. 특히 클라라 슈만이나 파니 멘델스존-헨젤에 대한 이야기는 마음이 아프면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송은혜 강사님의 깊이 있는 해설과 선곡 덕분에 고전 음악을 편협하게 보지 않고 다양한 각도에서 즐길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원래는 6개월 수강 기간 동안 다 못 들을 줄 알았는데, 너무 흥미로워서 주말에 몰아서 완강해 버렸네요. 다음 강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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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론 기초도 같이 다져서 좋았습니다 |
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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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좋아하지만 이론은 너무 어려워서 피했는데, 이 강좌에서 중세 선법부터 화성까지 기초 이론을 감상과 연결해서 설명해 주신 게 정말 좋았어요. 오선지에 직접 그려보면서 이해한다는 부분이 와닿았는데, 실제로 강의를 들으니 이해가 잘 되었어요. 이론만 따로 배우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고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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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야 들었을까요? 놓치고 있던 음악을 발견하다 |
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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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를 주류 중심으로만 배웠던 게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에 힐데가르트 폰 빙엔, 바르바라 스트로치 같은 여성 작곡가들의 음악을 제대로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특히 윤이상 선생님의 음악에 담긴 이방인의 고뇌와 실험 정신을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된 점이 가장 큰 수확입니다. 회사 일이 바빠서 자꾸 미루다가, 지난달에 드디어 완강했어요. 덕분에 출퇴근길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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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들을만 했어요. |
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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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이 나쁘진 않았습니다. 다만 기대했던 것보다 이론 설명 비중이 좀 높아서 초반에 살짝 지루함을 느꼈어요. 음악사 이야기가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강의 속도도 조금 느린 편이라 재생 속도를 1.2배속으로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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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주제, 깊이 있는 강의! |
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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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인, 소수자로서의 작곡가 조명이라는 주제 자체가 신선했습니다. 각 시대별 음악 이론 배경을 깔고 들어가니, 작곡가들의 시도가 왜 '경계를 넘는' 행위였는지 더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6강 윤이상 편은 특히 감명 깊었고, 강사님의 해설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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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흑인 영가의 뿌리, 감동적이었습니다. |
오*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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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미국 흑인 클래식 음악 편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영가가 미국 음악의 뿌리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고, 윌리엄 도슨과 플로렌스 프라이스의 음악을 처음 접했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단순히 음악 감상을 넘어선, 문화와 역사를 아우르는 강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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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너무 좋았어요!! |
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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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찾던 강의에요. 맨날 똑같은 클래식만 듣다가 새로운 음악을 많이 알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강사님 설명도 좋고 목소리도 편안해서 집중하기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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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너무 방대해서 따라가기 힘들었어요. |
배*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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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론 기초부터 시대별 역사, 작곡가 이야기까지 다 다루려니 내용이 너무 방대하게 느껴졌습니다. 처음 음악사를 접하는 사람에게는 좀 버거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강좌 교재만으로는 부족해서 참고 문헌도 따로 찾아봐야 했습니다. 핵심 위주로 좀 더 간결하게 구성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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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음악 듣는 귀가 달라졌어요. |
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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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법, 화음, 종지 같은 이론을 설명해 주실 때 실제 음악에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바로 들려주셔서 이해가 빨랐습니다.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에서 나아가 '분석하고 이해하는' 수준으로 끌어올려 주셨어요. 앞으로 클래식을 들을 때 더 풍부하게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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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바쁜 와중에 힐링이 되었습니다. |
신*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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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늦은 밤 이 강의를 들으면서 마음의 평화를 찾았습니다. 특히 힐데가르트 폰 빙엔의 음악은 신비롭고 위로가 되는 느낌이었어요. 강사님의 잔잔한 목소리도 편안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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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천합니다! 클래식의 경계를 넓혀주는 강의! |
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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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음악사에서 벗어나 주변인의 시선으로 음악을 바라보는 시도가 참신했습니다. 각 강에서 다루는 작곡가들이 정말 보석 같았고, 왜 우리가 이들을 놓쳐서는 안 되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설득력이 높았습니다. 음악 이론 설명을 통해 귀를 훈련시켜 주신 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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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심화된 내용을 기대했는데... |
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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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선법이나 화성 이론 기초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라 1~3강 초반부는 조금 지루했어요. 작곡가들의 작품 분석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 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성 작곡가들의 생애와 작품을 다룬 부분은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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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짧지만 알찬 6강! |
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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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음악 이론, 시대사, 가려진 작곡가들까지 완벽하게 담아냈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내용은 깊은데 설명은 명쾌해서 이해하기 쉬웠어요. 특히 20세기 현대 음악의 다양성 편에서 윤이상 선생님의 음악을 접한 것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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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론의 재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
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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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론이 딱딱한 암기 과목이 아니라, 음악의 구조를 이해하는 재미있는 도구라는 것을 이 강의를 통해 깨달았어요. 화성의 체계를 직접 그려보고 귀로 듣는 과정이 매우 유익했습니다. 강사님의 구성력이 돋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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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드뷔시 이야기까지 나와서 좋았어요. |
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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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에서 인도네시아 가믈란과 드뷔시, 존 케이지 이야기가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새로운 문화권의 음악이 어떻게 클래식에 영향을 주었는지 알 수 있었어요. 음악이 정체되지 않고 계속 변화해 왔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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