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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듣는 새로운 방법을 배웠습니다 |
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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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형식이나 구조를 공부하는 것이 결국 그 '이야기'를 더 잘 듣기 위해서라는 강사님의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피터와 늑대>에서 악기가 인물을 대신하는 서사 분석부터, <신세계> 교향곡의 주제 제시와 발전 과정까지, 음악을 분석적으로 들으면서도 감정적인 깊이를 잃지 않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총 3강으로 구성이 짧아 부담 없이 들을 수 있었고, 제 음악 감상 경험이 한층 풍요로워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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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듣는 음악, 1강이 정말 좋았습니다 |
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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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연말에 듣는 음악' 구성이 탁월했습니다. <호두까기 인형> 해설을 들으며 추운 겨울밤에 따뜻한 이야기가 필요한 것처럼 느껴졌어요. 특히 메시앙의 <구세주의 탄생>을 '침묵의 명상'을 위한 오르간 작품으로 소개해주신 덕분에, 단순히 듣는 것을 넘어 음악을 통해 사색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난 후 그 자리에서 바로 메시앙의 곡을 다시 찾아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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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것보다 너무 짧아서 아쉬워요 |
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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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의 지식과 통찰력은 정말 훌륭합니다. 음악을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방식도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총 3강, 4시간 남짓이라니 너무 짧습니다. 서사, 장르, 재해석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겨우 맛보기만 한 느낌입니다. 특히 바흐를 다루는 마지막 3강 '다시 시작, ‘바흐하다’' 편은 더욱 심화해서 한 강좌 전체로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격 대비 분량이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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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 분석 최고! |
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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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에서 사티의 <파라드>와 브레히트/바일의 <서푼짜리 오페라>를 통해 고전과 전위,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를 설명해주신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음악이 어떻게 새로운 시대와의 만남을 통해 재탄생하는지 그 역동적인 과정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감상 강의가 아니라 음악사의 흐름까지 짚어주는 인문학 강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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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 목소리가 차분해서 듣기 좋았습니다 |
정*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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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혜 강사님의 차분하고 따뜻한 목소리 톤 덕분에 겨울밤에 라디오를 듣는 것처럼 편안하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비언어적인 음악을 언어로 풀어 설명하는 과정이 매우 섬세하고 친절합니다. 다만, 가끔 음악 용어가 낯설 때가 있는데, <음악의 언어> 강좌를 먼저 듣고 왔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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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르자크 신세계 교향곡 해설이 인상적 |
김*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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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에서 드보르자크의 <신세계> 교향곡을 4교시에 걸쳐 자세히 다뤄주신 덕분에 교향곡의 구조와 주제 발전 방식을 확실하게 이해했습니다. 특히 잉글리시 호른에 의한 주제가 어떻게 전체 서사를 이끌어 가는지 분석해주신 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음악을 그냥 흘려듣지 않고, 작곡가의 의도를 읽어내는 '듣기 연습'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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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바흐 재해석, 글렌 굴드 이야기가 빠졌으면 좋았을 텐데 |
송*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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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바흐하다'에서 글렌 굴드와 올라프슨 같은 연주가들의 재해석을 다룬 것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글렌 굴드는 너무 흔하게 언급되는 연주자라서, 차라리 툴루즈 바로크 앙상블이나 다른 시대 연주자들의 이야기를 더 깊이 있게 다루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바흐의 새로운 만남을 이야기하는데 너무 익숙한 이름이 중심이 된 것 같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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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만남'의 이야기라는 정의에 공감 |
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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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들려주고 듣는, 화자와 청자의 만남'이자 '새로운 만남의 이야기로 이어진다'고 정의한 부분이 제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음악 감상에 대한 태도를 바꿔준 강좌입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제 삶 속의 여러 만남들, 그리고 그 만남들을 통해 제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철학적인 깊이도 담고 있는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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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 제공되어 복습하기 편리합니다 |
오*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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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시간이 짧더라도 내용이 알차서 메모할 것이 많았는데, 강의록을 제공해주셔서 중요한 개념과 곡 해설을 다시 정리하기 좋았습니다. 음악 관련 강좌는 악곡명이나 작곡가 이름이 헷갈릴 때가 많은데, 강의록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사님의 다른 저서인 『일요일의 음악실』도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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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라는 주제는 좋았으나 예시가 부족 |
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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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이야기'라는 주제는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다루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제시된 몇 가지 예시(프로코피예프, 차이코프스키, 메시앙 등) 외에 다른 작곡가들의 서사 결합 방식을 더 듣고 싶었습니다. 재해석 파트에서도 좀 더 대중적인 예시를 넣어줬으면 더 쉽게 이해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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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듣는 태도를 변화시킨 강좌 |
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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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아름다운 멜로디를 감상하는 것을 넘어, 음악 안에 담긴 구조와 시대적 의미, 그리고 작곡가의 의도를 파악하려는 '의식적인 듣기'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강사님께서 강조하신 것처럼, 음악의 언어 공부는 듣기 연습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말이 가슴에 남습니다. 이제 클래식을 들을 때 더 이상 지루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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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가볍게 듣기 좋은 강좌 |
문*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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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으로 짧게 구성되어 있어 출퇴근 시간에 나눠서 듣기 좋았습니다. 철학이나 인문학적 배경 지식이 없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며, 음악에 대한 흥미를 높여주는 교양 강좌로 적합합니다. 다만, 심도 있는 음악학적 지식을 기대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가벼울 수 있습니다. 저는 가벼운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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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음악의 '역사' 설명이 탁월했어요 |
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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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2교시에서 바흐 음악의 특징과 바흐의 시대적 배경, 그리고 그 음악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자리매김했는지 설명해주신 부분이 매우 탁월했습니다. 바흐 음악을 '과거의 죽은 음악'이 아니라, '계속 살아가기 위한 이야기'로 만들어주는 강사님의 시각이 좋았습니다. 시대를 초월하는 바흐의 힘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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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의 탄생> 오르간 연주가 기억에 남습니다 |
한*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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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마지막 교시, 메시앙의 <구세주의 탄생>을 다룬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텍스트(성서)와 무언의 음악이 어떻게 엮여 '명상'을 위한 서사를 만들어내는지 처음으로 느껴보았습니다. 단순히 아름다운 멜로디가 아니라, 깊은 신앙과 철학이 담긴 음악을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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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수가 적은데 수강료가 부담됩니다 |
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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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의 질은 인정합니다만, 총 3강에 39,000원은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분량을 늘리거나 가격을 낮추면 더 많은 사람이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큰 만족을 얻었지만, 주변에 추천하기에는 가격 때문에 망설여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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