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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신이 아닌 '사람'의 이야기 |
김*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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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을 보라』(에케 호모)라는 제목이 '신을 보라'에서 '사람을 보라'로 바뀌는 니체의 생철학적 의미를 명쾌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중세 천 년 동안 굳어진 기독교적 형식으로부터 벗어나 자기 자신을 믿는 신앙으로의 전환이라는 개념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치 루터의 종교개혁처럼, 니체가 현대인에게 던지는 새로운 형식으로 무장하는 종교개혁에 대한 도전장을 받았습니다. 어려운 니체 철학을 입문자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쉽게 풀어주신 명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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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내용, 집중력을 유지하기 힘들었어요 |
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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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강, 19시간이라는 방대한 분량 안에 니체의 전 생애와 주요 저작을 모두 담으려다 보니, 강의가 매우 길고 밀도가 높았습니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질병, 바그너와의 관계, 도덕의 계보 등 너무 많은 주제가 쏟아져 나와 흐름을 놓치기 쉬웠습니다. 강의 하나하나가 거의 2시간에 육박해서, 퇴근 후 듣는 직장인으로서는 체력적 부담이 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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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와의 사랑과 진심에 대한 새로운 해석 |
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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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에 대한 니체의 진심을 다룬 9강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단순히 결별이나 비판을 넘어, 그 안에 담긴 상처와 이해의 과정을 생철학적 관점에서 분석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낭만주의와 독일 민족의 문제까지 연결하여 니체의 사상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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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한계를 넘어서는 생철학의 길 |
정*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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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진리에 대한 집착이 오히려 현실 인식을 방해하는 현대의 한계라는 니체의 주장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진리라는 콩깍지에 씌인 채 사물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우리에게 삶을 있는 그대로 긍정하는 니체의 관점은 현대인의 딜레마를 해결할 실마리를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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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이 곧 보물지도라는 비유 |
최*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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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간의 집필 인생을 정리한 이 책이 니체 철학의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보물지도'라는 강사님의 비유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비극의 탄생, 차라투스트라, 도덕의 계보, 우상의 황혼 등 니체의 거대한 숲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나침반을 얻은 것 같습니다. 이 강의 덕분에 니체 책을 완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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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에게서 건강 철학을 발견하다 |
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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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당스에 대한 비판과 함께 제시된 건강 철학이 흥미로웠습니다. 위의 통증, 눈의 통증 같은 신체의 위험 신호를 철학적 문제로 연결하고, 유익한 것과 해로운 것에 대한 대처 방식을 논의하는 니체의 모습에서 실존적인 철학자의 면모를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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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휴식과 놀이의 기술에 대한 사유 |
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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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서 있다는 말과 한계 인식, 그리고 장소와 기후를 선택하는 영리함에 대한 니체의 사유가 좋았습니다. 기독교적 금기로부터 벗어나 자유 정신을 추구하기 위해 휴식과 놀이를 기술로 삼은 그의 삶이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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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문체의 기술과 반복 훈련의 의미 |
오*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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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의 기술과 반복 훈련을 통해 삶의 이야기를 담아낸 니체의 모습에서 철학자이자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느꼈습니다. '던져지듯 적힌 책'이라는 표현처럼, 창조적 영감이 엄격한 자기 도야를 통해 발현됨을 깨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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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좋았지만, 러닝타임 분할이 아쉽습니다 |
황*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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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 자체는 훌륭하지만, 한 교시가 30분~40분씩 너무 길어서 틈틈이 듣기가 불편했습니다. 20분 내외로 잘게 나누어 구성해주셨다면 모바일 학습에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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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의 '날마다 극복'과 니체의 '매 순간 극복' |
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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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의 '날마다 극복'과 니체의 '매 순간 극복'을 비교하며 선악의 저편에서 긍정하는 훈련을 이야기한 부분이 깊이 있게 다가왔습니다. 도덕의 탄생에 대한 비판적 사유를 통해 양심의 문제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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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속의 '나'는 신이기도 하고 사람이기도 하다 |
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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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0강에서 자서전 속의 '나'가 사람이기도 하고 신이기도 하다는 해석을 통해 니체와 운명에 대한 논의를 총정리해주신 점이 좋았습니다. '스스로 있는 자'로서 자기가 누군지 아는 초인의 언어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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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적 시선과 반시대적 고찰 |
문*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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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니소스적 현상과 소크라테스주의의 대립을 통해 비극이 탄생한다는 말의 의미를 설명하신 5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현대를 향한 니체의 반시대적 고찰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비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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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러의 자화상과의 연결이 신선했습니다 |
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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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러의 자화상을 '스스로 신이 되는 그림'으로 해석하며 르네상스의 소리를 듣는 것에서 강의를 시작한 것이 신선한 발상이었습니다. 미술과 철학을 연결하는 강사님의 인문학적 통찰이 돋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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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어렵다는 말을 해야 할 때 도움이 되는 책 |
고*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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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를 '힘들다, 어렵다는 말을 해야 할 때 도움이 되는 책'으로 소개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철학적 메시지를 전한 부분이 따뜻한 위로로 다가왔습니다. 니체의 잔인한 망치 뒤에 숨겨진 생에 대한 긍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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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철학과 가치전도의 중요성 |
강*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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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주의와 가치전도라는 가치 철학의 핵심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니체의 철학이 우리 시대의 모든 가치를 새롭게 평가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 도구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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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된 철학자를 만나다 |
허*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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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는 니체를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해주었습니다. 『이 사람을 보라』라는 제목의 의미부터 시작해 니체가 왜 자신을 '신'의 위치에 올려놓았는지 명쾌하게 설명해주셨어요. 특히 중세 종교관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을 믿는 신앙으로의 전환이라는 개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종교개혁의 관점에서 니체를 바라보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이를 통해 니체의 사상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의 설명은 어려운 철학적 개념을 쉽게 풀어주셔서 니체 입문자인 저도 잘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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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한계를 넘어서 |
정*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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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가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가는 철학적 전환점을 만들었다는 설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이성과 진리에 대한 집착이 오히려 현실 인식의 한계가 될 수 있다는 부분은 지금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습니다. 이성의 틀에서 벗어나 삶 자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니체의 관점은 현대인의 딜레마를 해결하는 실마리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니체의 생철학이 단순한 과거의 사상이 아닌 현재에도 유효한 철학임을 깨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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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삶을 긍정하는 철학의 길 |
홍*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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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이 사람을 보라』를 '보물지도'에 비유한 강사님의 설명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17년간의 집필 인생을 정리한 이 책이 니체 철학의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지도라는 점에서, 강의를 들으며 니체라는 거대한 숲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니체가 말하는 '무아지경'의 개념을 설명하실 때, 자기 자신을 망각하는 것이 오히려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길임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철학책을 읽을 때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 같은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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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니체의 자서전 읽기 |
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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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철학적 자서전인 이사람을 보라를 이동용 교수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 니체의 철학은 항상 어려웠는데 교수님의 명강의를 보면서 조금씩 조금씩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니체의 책도 완독할 수 있도록 도와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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