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1 |
고대 철학사 입문으로 최고! |
오*서 |
|
|
|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부터 헬레니즘 시대까지 고대 희랍 철학의 큰 흐름을 단 4강 만에 개괄적으로 훑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특히 강대진 선생님께서 탈레스와 물, 헤라클레이토스와 로고스 같은 자연 철학부터 소크라테스의 인간 중심 철학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친절하고 흥미롭게 설명해주셔서, 철학적 배경 지식이 없어도 쉽게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시대상을 살피는 역사 강의로서의 매력도 컸습니다. |
|
|
|
|
|
|
2 |
『향연』 해설이 기대 이하였습니다 |
정*민 |
|
|
|
2강에서 플라톤의 『향연』을 다루었는데, 지혜, 용기, 절제, 정의라는 4대 덕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보다는 연설자들(파이드로스, 아리스토파네스 등)의 연설 내용을 요약하는 데 그친 느낌입니다. 물론 방대한 내용을 짧은 시간에 다루려니 어쩔 수 없었겠지만, 플라톤 철학의 핵심적인 에로스와 영혼의 문제를 더 심층적으로 다뤄주길 기대했기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
|
|
|
|
|
|
3 |
에피쿠로스학파 강의가 실용적입니다 |
김*수 |
|
|
|
3강 에피쿠로스학파와 루크레티우스의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에 대한 강의가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영속적인 평온함(아타락시아)과 네 가지 처방 등 현대인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강의를 들으면서 너무 바쁘게만 살아왔던 제 삶의 태도를 돌아보고, 정신적인 쾌락을 추구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
|
|
|
|
|
|
4 |
강사님의 차분한 목소리가 좋았습니다 |
한*영 |
|
|
|
강대진 선생님의 차분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가 고대 현인들의 지혜를 듣는 데 몰입감을 높여주었습니다. 특히 호메로스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으셨다는 배경 때문인지, 고대 그리스의 역사와 시대상을 설명할 때 몰랐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수업을 들을 때면 고대 그리스의 유적지를 산책하는 기분이었습니다. |
|
|
|
|
|
|
5 |
강의 분량이 너무 들쭉날쭉합니다 |
윤*늘 |
|
|
|
3강 에피쿠로스학파 강의만 63분으로 다른 강의(110분 내외)에 비해 너무 짧았습니다. 중요한 헬레니즘 철학을 다루는 강좌인데, 내용의 비중이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반면 1강은 이오니아 학파와 이탈리아 학파를 너무 길게 나열하는 데 시간을 많이 할애한 것 같아, 시간 배분이 불균형하다고 느꼈습니다. |
|
|
|
|
|
|
6 |
21세기에 유효한 고대 현자들의 충고 |
박*아 |
|
|
|
4강 『7현인의 저녁식사』에서 다룬 '너 자신을 알라, 극단을 피하라, 보증서지 말라'와 같은 현자들의 충고가 지금 시대에도 너무나 유효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딱딱한 이론이 아니라 좋은 충고로서의 철학을 음미할 수 있는 강좌였습니다. 강의를 들으니 제 인간관계나 경제 생활 태도까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
|
|
|
|
|
|
7 |
너무 개괄적이어서 깊이가 부족했습니다 |
이*민 |
|
|
|
고대 철학 전체를 4강으로 요약하다 보니, 중요한 철학 사조나 개념들이 깊이 있게 다뤄지지 못하고 빠르게 지나간 느낌이 듭니다. 특히 파르메니데스와 있음이나 데모크리토스의 원자론 같은 핵심 논의는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입문자에게는 좋을 수 있으나, 이미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는 피상적입니다. |
|
|
|
|
|
|
8 |
소크라테스의 변명 재정리가 좋았습니다 |
최*은 |
|
|
|
1강 마지막 교시에서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간결하게 정리해주신 덕분에, 소크라테스가 왜 죽음을 피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지켰는지 그의 윤리관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어릴 때 읽었던 책의 내용이 이번 강의를 통해 훨씬 입체적으로 다가왔습니다. |
|
|
|
|
|
|
9 |
고전 배경 지식을 쌓는 데 최고! |
송*진 |
|
|
|
평소 그리스 신화나 고전에 관심이 많았는데, 강사님께서 호메로스 관련 책들을 번역/연구하신 분이라 그런지 철학뿐만 아니라 고대 그리스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까지 함께 설명해주셔서 강의가 훨씬 풍부했습니다. 옵션 상품으로 다른 강의도 구매해서 같이 들어볼 생각입니다. |
|
|
|
|
|
|
10 |
덕과 영혼에 대한 플라톤 강의가 좋았습니다 |
한*민 |
|
|
|
2강에서 플라톤의 4대 덕에 대한 논의를 들으며, 고대인들이 추구했던 이상적인 인간상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잊고 있던 지혜, 용기, 절제, 정의 같은 가치들이 여전히 우리 삶의 중요한 기준이 되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좋은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
|
|
|
|
|
11 |
『7현인의 저녁식사』 작품이 생소했습니다 |
김*원 |
|
|
|
4강에서 다룬 플루타르코스의 『7현인의 저녁식사』는 처음 들어보는 작품이라 생소했지만, 수수께끼와 농담을 오가는 유쾌한 대화를 통해 고대 현인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어 신선했습니다. 강의 자료(교안)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내용을 따라가는 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
|
|
|
|
|
|
12 |
탈레스의 '물' 설명이 부족합니다 |
권*준 |
|
|
|
철학의 시작으로 불리는 탈레스의 '물' 개념을 다룰 때, 단순히 만물의 근원이라는 설명에 그치지 않고, 왜 그가 물을 근원으로 삼았는지에 대한 당시의 사유 방식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셨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너무 많은 철학자를 개괄하다 보니 깊이가 얕아진 느낌입니다. |
|
|
|
|
|
|
13 |
헬레니즘 시대의 학파 정리가 깔끔했습니다 |
강*서 |
|
|
|
3강 첫 교시에서 헬레니즘 시대의 네 개의 학파 (스토아학파, 플라톤학파, 아리스토텔레스학파 등)를 간결하게 정리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고대 철학의 흐름이 소크라테스 이후 어떻게 분화되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핵심만 잘 요약해주는 강의였습니다. |
|
|
|
|
|
|
14 |
강의가 좀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
박*호 |
|
|
|
강사님의 학식은 풍부하신 것 같지만, 강의 방식이 다소 딱딱하고 재미가 없어서 듣는 내내 지루했습니다. 특히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을 나열할 때는 그냥 교안을 읽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좀 더 생동감 있는 예시나 유머를 섞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
|
|
|
|
|
15 |
소우주로서의 인간 개념이 인상적입니다 |
서*진 |
|
|
|
고대 그리스 철학이 우주와 인간을 대우주와 소우주로 연결하여 하나의 고리로 보았다는 설명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우리가 여전히 작은 우주로서 내면의 자아 성찰을 중시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얻었습니다. 철학적 사유의 시발점을 알게 된 좋은 강의였습니다. |
|
|
|
|
|
|
16 |
지혜와 덕의 향연 |
양*의 |
|
|
|
이 강의는 플라톤의 향연의 본질이 무엇인지 아름답게 보여주고 실감나게 재현해 줍니다. 지혜, 용기, 절제, 정의, 이른바 4주덕에 대한 토론은 당시 향연에 참가했던 그리스시대를 초월해 오늘날에도 필요한 가치임을 생각하도록 권유합니다. 철학적 향연는 정신과 영혼 모두에 영양을 공급하여 지속적인 성찰을 우리에게 요청합니다. |
|
|
|
|
|
|
17 |
자연에서 내면의 자아로 |
조*숙 |
|
|
|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자들이 자연 세계를 탐구하면서 진리에 도달하고자 했다면, 소크라테스에 이르러서는 내면적 자아에 대한 성찰을 중시했습니다. 이러한 철학적 탐구 대상의 변화를 강대진선생님은 친절하고도 흥미롭게 설명해주십니다. 고대 그리스철학의 기나긴 여정은 인간과 우주가 대우주와 소우주로 서로 연관되어 하나의 고리를 이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작은 우주인 것입니다. 참으로 매력적인 사유입니다. |
|
|
|
|
|
|
18 |
에피쿠로스적 평온과 루크레티아적 자연 |
한*미 |
|
|
|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에피쿠로스와 루크레티우스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감각적 경험과 영적 쾌락 추구에 대한 강조인데요. 현대 세계에서 내면의 평화를 기르기 위한 실용적인 지혜를 제공한다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는 그때나 지금이나 참으로 어려운 질문인 것 같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