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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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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시기에 노년의 삶을 고민합니다. |
최*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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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감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청춘이라 생각했는데, 청춘은 지나가고 어느덧 중년과 장년 사이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옛 선인들의 가르침을 듣다 보니 나는 얼마나 지혜로운가 고민하게 되더군요. 아리스토텔레스의 강의에서 낭비와 인색함에 대한 설명을 보면서 한쪽으로 치우친 삶을 살았던 제 자신을 반추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쉽게 화내는 성마른 기질은 기질이 아니라 그런 생활방식이 표출된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타인과의 관계에서 진실함, 친밀함, 그리고 유머와 같은 가치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접하게 된 실천윤리로서 중용의 가치는 앞으로 늙어갈 제 자신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줄 지표가 될 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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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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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 |
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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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들으면서 늙음의 의미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었어요. 언젠가 본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나오는 마녀가 생각났어요. 젊은 마법사의 심장을 갖고 싶어 젊게 보이는 마법을 스스로 걸었던 황야의 마녀. 마법이 풀렸음에도 하울의 심장을 원하지요? 인간과 욕망, 늙음과 욕망, 지혜와 욕망의 문제는 이처럼 대립적일까 고민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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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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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는 꼭 이 강좌!!! |
최*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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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진 선생님의 강의는 계속 듣고 있으면 더 듣고 싶어진다. 공부를 많이 하신게 체화되어 있는 느낌이다. 니코마코스 윤리학에 관심이 있었는데 마지막 강의는 더 감명깊었다. 예가 적절하여 마음 편하게 이해되는 강의이다. 어려운 내용이 별로 어렵게 느껴지지지 않고 마음이 풍요로와져서 인문학에 대한 욕심이 자꾸 더 생기게 하는 강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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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대를 위한 삶의 윤리학 |
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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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는 단순히 노년을 위한 지침서가 아니라, 모든 세대가 살아가는 동안 필요한 윤리적인 삶의 자세를 고전에서 찾아주는 강의였습니다. 키케로의 『노년에 관하여』를 통해 노년의 불평에 대한 대응책을 배웠고, 세네카에게서 시간의 소중함과 참된 행복을 추구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특히 강대진 교수님의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역사적 배경 설명 덕분에 2000년 전의 지혜가 현재의 삶에 더욱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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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노후 준비만 했었는데... |
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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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앞두고 경제적인 준비는 나름대로 해왔는데, '정신적인 노후'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황혼기의 윤리적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플루타르코스의 「분노의 억제에 관하여」를 들으면서, 그동안 제가 '남자다움'이라는 명목 하에 얼마나 쉽게 화를 내왔는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을 온화함과 용서의 미덕으로 채우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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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
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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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세네카, 플루타르코스의 강의는 일화나 예시가 풍부해서 비교적 쉽게 들었는데, 마지막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파트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영혼 삼분설이나 재물에서의 중용 같은 개념이 다소 딱딱하게 느껴졌고, 다른 강의들처럼 흥미로운 일화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실천 윤리로서 중용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던 점은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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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
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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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의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는 저에게 가장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타인과 외면적인 것, 욕심을 위해 소비하는 시간"을 비판하는 내용을 들으면서, 제가 지난 30년간 시간을 얼마나 낭비하며 살아왔는지 깨닫고 후회했습니다. 강의를 듣고 당장 철학을 하며 여가를 보내겠다고 다짐했고, 관련 추천 도서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 터닝 포인트가 된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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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시간과 분량이 아쉽습니다. |
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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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의 깊이는 좋았으나, 총 5강으로 너무 짧게 느껴졌습니다. 다루어야 할 고전 작품이 많은데, 한 작품당 할애된 시간이 많지 않아서 개념을 깊이 있게 파고들기에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강대진 교수님의 명쾌한 해설이 더 길게 이어지기를 바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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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물상지와 로마의 전통 |
유*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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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강의에서 '완물상지(玩物喪志, 사물을 가지고 놀다가 뜻을 잃는다)'를 로마의 전통적인 덕목과 기독교의 7가지 덕목과 비교 설명해 주신 부분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고대 로마인들이 정치적 활동을 중요시하고 외면적인 욕심을 경계했던 이유를 역사적 배경과 연결하여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노년의 지혜를 넘어, 로마 문명과 윤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강대진 교수님의 명쾌하고 유머러스한 해설 덕분에 고전이 지루하지 않고 살아 숨 쉬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저도 남은 시간은 타인을 위해 태어난 사람으로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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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을 함께 안내하는 친절함 |
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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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서 영화 「세상의 모든 계절」, 「인사이드 아웃」 등을 예시로 들어주시고, 관련 추천 도서까지 상세하게 안내해 주신 점이 좋았습니다. 딱딱한 고전 강의가 아니라 문화와 인문학을 통합하여 즐길 수 있는 친절한 가이드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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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을 유지하는 법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 |
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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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의 『노년에 관하여』에서 기억력을 유지하는 법에 대한 조언을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메모를 했습니다. 나이 듦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지혜와 미덕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얻었습니다. 이 강의는 심리적인 노후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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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들을 위해 태어났다... 과연? |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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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가 '나는 남들을 위해 태어났다'고 역설한 부분은 미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알겠지만, 현대 사회의 개인주의적인 관점에서 볼 때 다소 이상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이타주의에 대한 논의를 피터 싱어의 『효율적 이타주의자』까지 연결하여 확장시켜 주셨지만, 개인의 행복과 타인에 대한 헌신 사이의 균형점을 찾는 것이 여전히 숙제로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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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학 대가다운 명강의 |
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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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진 교수님의 강의는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방대한 고전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시면서도, 핵심적인 철학적 메시지를 놓치지 않습니다. 특히 플루타르코스의 분노 억제론을 통해 '강한 사람은 화를 내지 않는다'는 통찰을 얻게 된 점은 제 삶의 큰 가르침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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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평이한 내용들만 다룹니다. |
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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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학의 대가라고 해서 고전의 숨겨진 비판적 메시지나 색다른 해석을 기대했는데, 강의 내용이 전반적으로 이미 알고 있는 교훈적인 내용을 반복하는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노후를 준비하는 인문학이라는 제목에 맞추느라 대중적인 내용에만 초점을 맞춘 것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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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을 앞두고 들으니 더욱 와닿습니다. |
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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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가까이 한 직장에 다녔고, 이제 정년퇴직이 코앞입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일까'라는 고민을 하던 차에 이 강의를 접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니 나이 드는 것에 주눅 들지 않고 미덕을 우선시하며 계획적으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찾게 해준 소중한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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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다스리는 법, 바로 이거였네요! |
문*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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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쉽게 화를 내는 제 성격 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4강 「분노의 억제에 관하여」를 통해 분노의 원인을 알고 통제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화내는 것을 남자다움과 혼동하지 말라는 플루타르코스의 가르침은 시대와 상관없이 유효한 메시지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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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지혜는 변하지 않는다. |
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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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전에 쓰인 고전의 메시지들이 지금 초고령사회를 맞이한 우리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노년의 신체적, 경제적 문제에만 초점을 맞추던 시기에 정신적/윤리적 노후의 중요성을 강조해 준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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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덕은 쾌락의 덤이다! |
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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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은 미덕의 덤이라는 세네카의 주장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단순히 쾌락을 경계하라는 교훈을 넘어, 미덕을 우선시하면 진정한 쾌락이 자연스레 따라온다는 논리가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난 후, 작은 일에도 중용의 자세를 지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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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는것이 정답일까요 |
박*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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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동안 한 직장을 다니고 정년퇴직이 얼마남지않은 요즘 어떻게 사는게 잘사는 것일까? 많은 생각을 합니다. 강의를 듣고나서 생각이 많아졌고 퇴직후에 생활이 기대됩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나이들어가는거에 주눅들지않고 겨획있게 살자고 다짐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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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는 것의 두려움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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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가 가까워지는 만큼 나이드는 것이 항상 두렵습니다. 아직 젊다고 애써 위로해보아도 엄습하는 두려움을 벗어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강의에서 접하는 선인의 지혜를 저도 언젠가 갖출 수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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