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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는 깊이가 달라졌어요! |
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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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영화를 좋아하고 많이 보는 편인데, 이 강의를 듣고 나니 제가 그동안 영화의 표피적인 스토리만 보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남승석 선생님의 날카로운 영화 분석과 문병호 선생님의 벤야민-아도르노 철학적 해석이 결합되니, <택시운전사>의 광주나 의 비무장지대가 단순히 배경이 아니라 국가 폭력의 알레고리로 읽히더군요. 특히 '고통스러운 역사에 대한 증언'이라는 관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영화 해설을 넘어선, 동아시아 역사 비판서를 읽은 느낌이었습니다. 영화 연구자나 철학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인문학적 소양을 깊게 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최고의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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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워서 포기할 뻔했습니다. |
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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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이 너무 학술적이고 전문적이어서 일반인인 저에게는 진입 장벽이 너무 높았습니다. '헤테로토피아', '정지상태의 변증법', '응시에 토대를 둔 추상화' 같은 용어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철학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는 따라가기가 버거웠습니다. 특히 문병호 선생님 파트는 계속 돌려봐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라고요. 교수님들의 깊이는 인정하지만, 대중을 위한 배려가 조금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결국 5강은 건너뛰고 4강까지만 겨우 들었습니다. 강의록도 없어서 더욱 힘들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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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강의가 압권!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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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양 감독의 영화를 예전에 봤을 때는 단순한 비극으로만 생각했는데, 이 강의의 '거대 폭력의 틀에 갇힌 절망적인 삶의 암호 표지'라는 분석을 듣고 나니 소름이 돋았습니다. 대만의 2·28사건이라는 역사적 배경과 연결하여 미장아빔, 손전등 같은 소도구까지 하나하나 철학적으로 해석하는 과정이 정말 탁월했습니다. 영화를 두 번, 세 번 다시 보게 만드는 힘을 가진 강의입니다. 남승석, 문병호 두 분 선생님의 콜라보레이션이 시너지를 제대로 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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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낚인 느낌이에요. |
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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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단순히 벤야민과 아도르노의 영화 미학에 대해 배우고 싶었는데, 강의 대부분이 동아시아 국가 폭력 영화에 대한 분석에 집중되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영화 자체에 대한 분석은 좋았지만, 철학적 개념을 좀 더 깊이 있게, 다양한 영화에 적용하는 방식이기를 바랐습니다. <복수는 나의 것>을 일본 군국주의와 연결하는 해석은 다소 비약적으로 느껴지기도 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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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을 다룬 <택시운전사>를 새로운 관점으로 보다 |
강*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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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이 일어났을 때, 저는 초등학생이었습니다. 당시 뉴스는 물론이고 어른들의 대화에서도 공식적인 역사와 사적 기억이 너무 달라서 혼란스러웠는데, 이 강의가 그 간극을 메꿔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예외 상태에서 자행되는 극한적인 폭력'에 대한 응시라는 문병호 선생님의 해석은, 당시의 고통을 현재화하고 응시하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굉장히 무거운 주제였지만, 꼭 필요한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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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인 자극을 원한다면 강추! |
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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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와 영화학자가 만나 동아시아의 트라우마를 분석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매력적인 컨셉이었습니다. 두 분 선생님이 각자 전문 분야에서 깊이 있게 파고들어 하나의 주제를 입체적으로 보여주시는 방식이 최고였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관련 서적을 찾아보게 되는 지적 충동을 느꼈습니다. 강의 자료가 없는 점은 아쉽지만, 두 분의 대화와 해설만으로도 충분히 깊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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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진 않았지만 너무 길었어요. |
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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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강인데 1강당 시간이 너무 길어서 완강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특히 4강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은 5교시까지 있어서 거의 2시간 10분 가까이 되더군요. 내용은 좋았지만, 집중력을 유지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조금 더 짧게 끊어서 10강 정도로 나누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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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분석의 끝판왕! |
윤*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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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한 미시적인 분석과 거시적인 철학적 사유를 동시에 제공하는 흔치 않은 강의입니다. 를 헤테로토피아로 분석하고, 이데올로기 대립을 알레고리로 읽어내는 방식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이 강의 덕분에 제가 평생 영화를 보면서 무심히 지나쳤던 공간, 사물, 색깔의 의미를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깊게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교과서와 같은 강의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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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재미로 들었는데... |
백*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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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남승석 교수님 책을 재미있게 읽어서 기대했는데, 강의 자체가 너무 무겁고 진지합니다. 국가 폭력, 트라우마, 비극 같은 단어들만 반복되다 보니, 영화의 예술적인 측면을 즐기는 재미는 좀 반감된 것 같아요. 가끔은 가볍고 즐거운 영화를 철학적으로 분석하는 강의도 개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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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고통과 역사의 교차점을 깨닫다 |
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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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를 들으면서 저는 중국 천안문 사태를 배경으로 하는 <여름궁전>에 가장 깊이 몰입했습니다. 멜랑콜리아와 트라우마로 설명되는 개인의 운명과, 국가적 트라우마가 빚어내는 삶의 파편화를 보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겪은 개인적인 어려움도 결국은 거대한 사회적, 역사적 맥락 속에 놓여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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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을 자극하는 깊은 강의 |
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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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면서 벤야민의 알레고리나 아도르노의 사회 비판을 떠올릴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큰 수확입니다. 두 분 선생님이 방대한 철학적 개념을 동아시아 영화라는 구체적인 틀에 잘 접목시켜 주셔서 이론과 실제의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복수는 나의 것>을 '죄의 연관 관계'로 해석한 부분은 잊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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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문병호 교수님 파트는 너무 어렵습니다. |
이*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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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석 교수님의 영화 분석은 사례도 풍부하고 이해하기 쉬웠는데, 문병호 교수님의 철학적 해석은 난해했습니다. '무상한 것의 지속', '고립된 힘의 장' 등등 용어들이 어려워서 중간에 진도를 나가기가 부담스러웠습니다. 강의 제목에 '철학'이 들어가긴 하지만, 최소한의 철학 입문 지식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처럼 철학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버거운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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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 덕분에 를 다시 봤습니다. |
오*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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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공동경비구역 JSA>를 봤을 때는 단순한 분단 드라마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강의를 통해 헤테로토피아로서의 JSA 공간이 가진 정치적 알레고리를 알고 나니 영화 전체가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남과 북의 병사들이 함께 했던 공간이 결국 삶의 파편화를 보여주는 장소였다는 해석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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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들의 학식에 감탄했습니다. |
유*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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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선생님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학식을 보여주셔서 듣는 내내 감탄했습니다. 특히 영화 한 편을 가지고 서사, 공간, 미학, 역사, 철학을 모두 아우르는 분석은 쉽게 접할 수 없는 수준 높은 강의였습니다. 주변에 영화나 인문학에 관심 있는 친구들에게 무조건 추천하고 다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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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한 시야가 넓어졌어요. |
배*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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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만이나 일본 영화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었는데, 이 강의 덕분에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이나 <복수는 나의 것> 같은 명작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영화 감상을 넘어 동아시아 역사와 국가 폭력의 비극이라는 거대한 주제를 생각하게 만든 강의였습니다. 시간이 있다면 강의록을 만들어 주셨으면 복습에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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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아픔을 바라보는 생각을 자극하는 렌즈 |
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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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를 통해 저는 고통스러운 역사적 사건을 보여주는 동아시아 영화의 다층적인 내러티브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각 영화에 대한 깊이잇는 영화적 분석과 철학적 해석은 감동적이었습니다. 특히 개인의 비극이 국가 폭력의 순환과 어떻게 교차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되었습니다.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적극 권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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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그림자 속으로 여행 |
조*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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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석선생님의 영화 분석과 문병호선생님의 철학적 해석이 어우러져 영화를 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공동경비구역 JSA>, <택시운전사>와 같은 영화에서 역사의 어두은 흔적과 함께 아도르도 벤야민의 철학이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알게 되었습니다. 역사, 영화, 철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꼭 필강해야 할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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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비극서사에 대한 매력적인 접근 |
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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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는 단지 영화 분석에 관한 강의가 아닙니다. 영화가 역사에 내재된 고통을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대한 철학적 분석이자 비극에 대한 탐구였습니다. 고통에 대한 벤야민의 관점과 영화를 통한 아도르노의 사회 비판 사이에 그려진 유사점은 강의를 하시는 두 선생님의 친절한 강의가 없었다면 이해하기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특히 저는 <여름 궁전>과 <복수는 나의 ??것>에 대한 논의가 특히 강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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