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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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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 |
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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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보가 조선사에 대한 연구는 곧 다산에 대한 연구라고 했었지요? 그 이유를 알게 된 강의입니다. 뿐만아니라 다산이 왜 근대를 여는 조선의 마지막 유학자인지도 이해됩니다. 당시 사회의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제안한 토지 개혁안은 정말 지금생각해도 실현안된 것이 아쉽네요. 물론 저는 여전제가 맘에 들었습니다. 정조의 치세가 더 견고했고, 정약용의 꿈이 실현될 수 있었다면 일제 강점기는 없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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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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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의 진면목을 알게 되었습니다. |
김*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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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의 삶이 참 파란만장했군요. 강의를 들으면서 고단했을 그의 삶을 떠올리며 괜히 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누군가 그랬지요?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 법이라고... 정약용 또한 숱한 시련과 좌절 속에서도 자신이 꿈꾸었던 세상을 포기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김교빈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다산 정약용의 학문적 깊이었습니다.
특히 인간 본성이 후천적이라고 보았던 점을 주목해서 들었습니다. 타고난 본성을 거부하게 되면 변화의 가능성을 인정하게 되는 법이겠죠? 양육되고 교육되는 방식에 따라 사람이 달라질 수 있음을 강조한 것은 신분제 사회에서 그것도 지배계층에 속하는 양반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태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욕망과 자유의지를 긍정했다는 점, 심지어, 신분제를 극복한 평등지향적 사회를 꿈꾸었다는 점도 놀라웠습니다.
김교빈 선생님의 강의 덕분에 정약용이야말로 선구적 안목을 가진 조선의 학자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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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과 동학, 조선 후기 지성의 흐름을 한눈에! |
김*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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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학 일변도였던 조선 철학을 넘어서 실학과 동학이라는 새로운 사상의 등장 배경과 전개 과정을 입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정약용의 경세치용학파와 이용후생학파를 아우르는 다산학의 구조를 명확하게 설명해주신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당시 지식인들이 처했던 역사적 상황과 고민까지 함께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선 후기의 혼란한 시대상을 극복하려 했던 그들의 노력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큰 울림을 줍니다. 개인적으로 이중환의 『택리지』가 단순한 지리서가 아니라 체제 비판서로 읽혔다는 점이 새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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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강의가 너무 좋았어요. |
박*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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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 박지원의 비판 의식과 이용후생 관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열하일기』나 여러 소설을 통해 당시 양반 사회의 허위의식을 통렬하게 꼬집는 모습에서 사이다 같은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북벌론에 맞서 북학론을 주장했던 배경 설명도 흥미로웠고요. 교수님의 강의 속도가 좀 빠른 것 같았지만, 내용은 알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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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들을만 했어요. |
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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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이랑 동학을 묶어서 볼 수 있다는 점은 좋았는데, 강의 자료가 조금 딱딱하게 느껴졌습니다. 내용은 충실하지만, 중간중간 사료나 배경 지식 설명이 좀 더 쉽게 풀렸으면 좋겠어요. 특히 2강 『택리지』 부분에서 금서 지정 얘기까진 좋은데, 일제시대 수탈에 이용되었다는 이야기는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평소 한국사에 관심 없는 사람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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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우, 사람이 곧 하늘이다! |
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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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의 '인내천(人乃天)' 사상이 왜 19세기 혼란한 조선에서 민중의 이데올로기로 작동했는지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서학에 맞서 우리의 정체성을 재구성하려 했다는 점이 정말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실학이 합리주의적 개혁이라면 동학은 종교적 평등 실현이라는 차이점 비교가 명쾌했습니다. 5강이 이 강좌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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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한 것보다 별로예요. |
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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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박지원과 정약용의 내용이 생각보다 깊이가 얕은 것 같아 아쉽습니다. 특히 정약용 파트는 너무 생애 위주로 흐른 감이 있어요. 다산학의 구조 설명은 좋았지만, 구체적인 저서들의 사상적 핵심을 더 다뤄줬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4강 1교시에서 천주교 문제로 당쟁에 희생됐다는 설명을 좀 더 자세히 듣고 싶었는데 짧게 끝나서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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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개혁 사상의 정수를 맛보다 |
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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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빈 교수님의 깊이 있는 해설 덕분에 조선 후기 지식인들의 사유와 실천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다산 정약용의 평등 지향적 신분관과 성기호설(性嗜好說)을 강조하신 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분들이야말로 시대를 앞서간 선구자들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의 구성도 실학-동학의 대립과 공통점을 비교하며 진행되어 흐름을 잡기 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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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정말 만족합니다! |
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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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학이 낯설었는데, 교수님께서 시대적 배경과 연관 지어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쏙쏙 됩니다. 조선 후기의 복잡한 상황이 실학과 동학이라는 두 줄기로 나타났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어요. 평소 역사 드라마를 보면서 궁금했던 부분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다음 시리즈도 꼭 듣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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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풍부하고 깊이가 있어요. |
오*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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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의 발원인 율곡 이이 사상부터 시작하여 실학의 다양한 학파(이용후생학파, 실사구시 학파)를 정리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청담 이중환, 연암 박지원, 다산 정약용, 수운 최제우까지 네 인물의 사상을 균형 있게 다루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회사 일이 힘들었는데, 정약용의 숱한 시련과 좌절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내용을 들으며 위로를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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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루하긴 했어요. |
강*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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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부터 내용이 너무 방대해서 집중하기 힘들었습니다. 특히 도학파, 강화학파 같은 사상 분류가 처음 듣는 저에겐 너무 어렵게 느껴졌어요. 실학의 등장 배경만 집중해서 들었는데도 머리가 아팠습니다. 좀 더 초심자를 위한 눈높이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요. 이직 준비로 바쁜 와중에 교양 쌓으려고 들었는데, 기대만큼 재미있진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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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의 열정이 느껴지는 명강의! |
임*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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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성과의 산책 1편도 들었는데, 2편도 역시 명강의입니다. 김교빈 교수님의 해박한 지식과 열정이 고스란히 전달됩니다. 4강 정약용 편에서 그가 정조의 총애를 받았으나 천주교 문제로 당쟁의 희생양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참 안타까웠습니다. 그 시대의 지식인으로서 겪어야 했던 고난이 얼마나 컸을지 상상이 됩니다. 내용 구성과 전달력이 모두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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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과 동학의 핵심만 쏙쏙! |
백*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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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내용 위주로 잘 정리해 주셔서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것을 얻어갑니다. 특히 실학과 동학의 시대적 역할과 이념적 차이를 비교해준 부분이 학습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딱 필요한 내용만 잘 요약된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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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역사 인식을 바로잡아주는 강의 |
구*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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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환의 『택리지』가 일제시대 수탈에 이용되었다는 이야기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좋은 의도로 만든 책도 시대에 따라 악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단순히 사상을 배우는 것을 넘어, 역사적 사실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가질 수 있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수운 최제우의 동학이 반제국주의 이념을 공유했다는 점도 매우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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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좀 어렵네요. |
고*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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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철학을 처음 접해서 그런지 중간중간 용어가 너무 생소했습니다. 성기호설, 경세치용학파 같은 단어들이 나올 때마다 멈추고 검색해야 했어요. 강의 자체는 좋지만, 사전 지식이 없는 분들에게는 조금 불친절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인문교양 강의라도 쉬운 해설을 곁들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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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혼란한 시대를 살았던 인물들의 깊은 사유 |
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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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새로운 세상을 꿈꿨던 지식인들의 고뇌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연암 박지원이 공고한 성리학의 허위의식에 맞섰다는 부분이나, 다산 정약용이 농민 중심의 토지 개혁을 주장했다는 점은 혁명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강의를 듣고 나니 저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사고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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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운동의 정신적 배경 |
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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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에서 동학 사상의 기본 개념(개벽, 단군, 천주)과 함께 갑오농민전쟁 발발 과정을 연결해서 설명해 주신 것이 좋았습니다. 동학농민운동이 단순한 민란이 아니라, 평등과 반제국주의를 외친 민중의 이데올로기였음을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내용이 알차고 구성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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