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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강 위, 가난한 자들의 안식처 - 르 코르뷔지에와 콘크리트 배 “루이즈 카트린” 의 놀라운 이야기
    • 강좌구성
    • 수강기간
    • 수강일시
    • 기관
    • 상태
    • 총 1강 | 4교시 |  2시간
    • 2025.03.29 ~ (1주)
    • 철학아카데미
    • 촬영완료 ( 업데이트미정 )
      관심강좌
  • 강사 : 류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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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 센강 위, 가난한 자들의 안식처 - 르 코르뷔지에와 콘크리트 배 “루이즈 카트린” 의 놀라운 이야기

·수업일정 : 3월 29일 개강

·VIP 온라인 수강 문의 : 아트앤스터디 고객센터(02-323-1081)​​​​​​​​​​​​

"만일 당신이 어떤 건축 형태가 품은 생각에 공감하지 못한다면, 결코 그 건축에 매혹될 수 없을 것이다.”(프루스트) 프루스트의 이 말은 단순히 건축가의 생각을 이해하고 건축을 보라는 말은 아닐 것이다.


‘생각’과 ‘건축’은 일종의 환유 기법처럼 ‘다른 같은 것’일 수 있다.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의 창문이 만일 그토록 아름답다면, “창문은 입면(입체면적)에서 그 유일한 행위자”이기 때문이다. 르 코르뷔지에의 건축과 미학에 관한 수많은 책들이 나와 있지만, 르 코르뷔지에가 센강에 떠 있던 “루이즈-카트린”이라는 콘크리트 배를 가난한 노숙자들을 위해 숙소로 개조한 일화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전쟁 물품을 실어 나르던 이 배가 용도 폐기되어 센 강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가 어느 화가에 의해 매입되면서 이 배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에펠탑으로 상징되는 예술 박람회의 시대. 달리 말하면 문화 산업의 시대로 들어오면서 예술과 산업은 공조하기도 하고 길항하기도 한다. 르 코르뷔지에가 남긴 또 하나의 역작이라 할 이 콘크리트 배에 얽힌 수많은 뒷이야기를 통해 예술이 사회적 “나눔”이 될 수 있는 길을 잠시라도 생각해보고자 한다.


르 코르뷔지에의 이 문장처럼. “제 손 가득 받았으니, 이젠 제 손 가득 드릴까요?"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센강 위, 가난한 자들의 안식처 - 르 코르뷔지에와 콘크리트 배 “루이즈 카트린” 의 놀라운 이야기1
  • 30분
  • 2교시 - 센강 위, 가난한 자들의 안식처 - 르 코르뷔지에와 콘크리트 배 “루이즈 카트린” 의 놀라운 이야기2
  • 30분
  • 3교시 - 센강 위, 가난한 자들의 안식처 - 르 코르뷔지에와 콘크리트 배 “루이즈 카트린” 의 놀라운 이야기3
  • 30분
  • 4교시 - 센강 위, 가난한 자들의 안식처 - 르 코르뷔지에와 콘크리트 배 “루이즈 카트린” 의 놀라운 이야기4
  • 30분
류재화 (번역가, 고려대학교 불문학과 강사)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파리 소르본누벨대학에서 파스칼 키냐르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철학아카데미 등에서 프랑스 문학 및 역사와 문화, 번역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