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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문학의 진실’과 ‘이데올로기의 종언’ 사이에서_이승철(시인)	16-01-28	4931
1413	소리 내어 읽는 기쁨, 낭독_한재훈(연세대학교 연구교수)	16-01-14	1294
1412	가는 길이나 오는 길이나_박철(시인)	15-12-31	1271
1411	우리 안의 맹목적 에로스를 극복해야 한다_김석(철학자)	15-12-17	1242
1410	『에로스의 종말』로 본 현대 사회_김주일(철학자, 정암학당 상임연구원)	15-12-02	1160
1409	『일리아스』 아직 못다 한 이야기_강대진 (희랍 고전 연구가)	15-11-18	1059
1408	가난한 내가 나타샤를 사랑해서	15-11-05	1332
1407	죽음에 관한 유쾌한 명상_김영현 (소설가)	15-10-22	1234
407	인문학은 현실 진단학이다_김종락(대안연구공동체 대표)	15-10-08	1031
405	부러진 칼날을 어떻게 할 것인가_송승환(시인,문학평론가)	15-09-24	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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