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10년 | 일반화질
  • 지원사항 :
계보로 이해하는 서양철학사
현학적이고 복잡한 서양철학사를 한 눈에 계보로 알려준다. 과거를 곱씹어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의 새로운 세계를 꿈꿔 온 철학의 역사, 그 뜨거운 논쟁의 역사를 명쾌하게 정리해 생각의 지도를 그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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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8강  |  32교시  |   12시간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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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 강사 : 김영범

철학의 역사는 논쟁의 역사다. 그 논쟁은 일직선으로 뻗어 내려온 것이 아니라 수많은 직선과 곡선으로 교차되어 있다. 그래서 때로는 저 기원전의 사상가들이 오늘날의 논쟁에 다시 등장하기도 한다. 시대의 극단에 서서 과거를 곱씹어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의 새로운 세계를 꿈꿔 온 철학의 역사, 그 뜨거운 논쟁의 역사를 계보로 정리하면서 생각의 지도를 그려보는 것이 이 강좌의 목표다.


세상에 철학자는 너무나 많다. 탈레스,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등의 고대 철학자를 위시해서, 데카르트로 대표되는 근대. 그리고 마르크스, 니체로부터 시작되는 근현대 철학자 까지. 인류사 면면히 내려온 사유의 흐름은 장대한 서사를 자랑하지만, 그 거대한 물결을 잘 정리하기는 쉽지 않다.

철학사. 거기에는 기라성 같은 철학자들의 치열한 성찰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뒤얽혀 있다. 이런 서양철학의 큰 그림을 한 번에 펼쳐볼 수는 없을까? 바로 이 같은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고대에서 오늘날까지의 철학사를 명쾌하게 정리해 줄 시간. 철학사의 계보(系譜)를 그려보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현대철학의 문을 연 마르크스, 니체, 프로이트가 헤겔의 사상을 바탕에 두고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연관관계는 당연히 모든 철학자들에게서 발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데카르트는 플라톤, 토마스 아퀴나스의 사상으로부터 영향을 받았고, 그의 사유는 스피노자와 칸트에게로 이어진다. 한편 데카르트의 사상은 아리스토텔레스와는 대립하는 측면이 있고, 현대철학자 들뢰즈의 입장도 데카르트와 상반된다.

 

  철학자들은 끊임없이 대립, 논쟁하면서 오늘날까지 이르렀다. 그들의 사유를 면밀히 이해하기에 앞서, 이러한 역학관계를 이해하는 것은 당연히 중요하다. 막강한 영향력을 보이는 데카르트를 알기 위해서는 데카르트의 사상만 공부할 것이 아니라, 그가 아리스토텔레스와는 왜 입장이 다른지, 또한 스피노자나 칸트와는 어떤 관계를 이루는지 고찰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철학은 무궁무진한 매력을 갖고 있지만, 한편으로 현학적이고 난해하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누구나 공부하고 싶어 하지만, 막상 시작하면 어렵고 지루하다. 그러나 김영범 교수는 조금만 눈여겨보면 철학사는 마치 이종격투기처럼 박진감 넘치는 흥분의 장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바로 온갖 권법이 난무하는 이종격투기와 다르지 않다. 처음에는 살살 상대방을 탐색하다가도, 아니다 싶으면 살과 뼈가 부딪힌다. (중략) 때로는 경기가 격앙되어 부상자도 속출한다. 근육이 터진 자, 관절이 꺾여 너덜거리는 자. 피를 흘리는 자 부지기수고, 어떤 이들은 상처가 너무 깊어 다시는 경기장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 김영범, 『철학 갤러리』 서문 中  


철학사를 격투기에 비유하는 김영범 교수는 이 강좌에서 흥미진진한 철학 격투기 해설에 나섰다. 서양철학에 입문을 원하거나, 복잡한 서양 철학사를 한 번에 정리하고 싶은 인문학도들이여. 김영범 교수가 안내하는 사유의 각축장을 함께 들여다보자. 역사속의 고수들이 펼치는 화려한 기술의 향연 속에서 서양 철학사는 어느새 깔끔하게 이해될 것이다.    

 

제1강 고대 철학 I 중에서
제5강 근대 철학 I : 이성과 경험 중에서
제8강 현대 철학 II : 비트겐슈타인과 푸코 중에서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1강 고대 철학 I 94분
교안다운
최초의 철학자들 - 밀레투스 학파
1교시 -   최초의 철학자들 - 밀레투스 학파I 22분 1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최초의 철학자들 - 밀레투스 학파II 23분 1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존재냐 생성이냐 - 파르메니데스 vs 헤라클레이토스I 24분 1강 3교시 강의보기
4교시 -   존재냐 생성이냐 - 파르메니데스 vs 헤라클레이토스II 25분 1강 4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 최초의 현인, 탈레스
- 아르케란 무엇인가
- 아낙시만드로스와 아페이론
- 아낙시메네스
- 데모크리토스
- 파르메니데스
- 제논
- 헤라클레이토스
2강 고대 철학 II 90분
교안다운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고대 철학
3강 헬레니즘 철학 91분
교안다운
그리스 고대 철학 - 헬레니즘
4강 중세 철학 93분
교안다운
아우구스티누스와 토마스 아퀴나스로 본 중세 철학
5강 근대 철학 I : 이성과 경험 89분
교안다운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의 근대 철학 - 나는 생각하는 존재다
6강 근대 철학 II : 칸트와 마르크스 99분
교안다운
칸트와 마르크스의 근대철학 - 사회와 인류의 변화를 위한 철학
7강 현대 철학 I : 니체와 하이데거 88분
교안다운
니체와 하이데거의 현대철학 - 의미과 존재의 탐구
8강 현대 철학 II : 비트겐슈타인과 푸코 97분
교안다운
비트겐슈타인과 푸코의 현대 철학 - 지식, 언어, 사유
김영범 (철학자)
성균관대학교에서 철학 석사를,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서울 산업대를 비롯, 다수의 교육기관에서 철학과 미학을 강의하며, 방대한 영역의 인문학 저서를 저술, 번역하면서 자칫 어렵게 느껴지기 쉬운 철학을 대중에게 보다 쉽게 소개해 왔다. 현재,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학과 박사과정에서 동양미학을 전공하며, 철학아카데미 상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 저서
『철학 갤러리』(풀로엮은집, 2009)
『20세기 가장 완벽한 인간 체게바라 VS 대륙의 붉은 별 마오쩌둥』(숨비소리, 2005)
『그림으로 이해하는 동양사상』(공저, 근간)
- 역서
『인문학 지도』(스티븐 트롬볼리, 지식갤러리, 2013)
『중국신화』(앤소니 크리스티, 종합출판범우, 2011)
『하버드 인문학 서재』(크리스토퍼 베하, 21세기북스, 2010)
『강도의 과학과 잠재성의 철학』(마누엘 데란다, 그린비, 2009)
『히말라야』(미국히말라야재단, 풀로엮은집 ,2009)
『소크라테스의 변론 파이돈』(플라톤, 공역, 서해문집, 2008)
『향연』(플라톤, 서해문집, 2008)
『아직도 가야 할 길 끝나지 않은 여행』(M. 스캇 펙, 열음사, 2007)
『악의 역사 1-4권』(제프리 버튼 러셀, 르네상스, 2006)
『만물은 서로 돕는다』(P. A. 크로포트킨, 르네상스, 2005)
『암흑가의 대부 알 카포네』(루치아노 이오리초, 아라크네, 2006)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흥미롭네여~ 김*기
서양철학사를 계보로 접근해보는 시도가 흥미롭네여...
솔직히 이런식의 접근이 다소 인위적이긴 하지만 철학을 공부하고 싶은
분들에겐 도움이 될 만한 유익한 강의네여...
아주 깊이 있지는 않지만 전체적인 지형도를 그려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우수 철학사 공부에 큰 도움 김*엽
이번에 서양철학사를 공부할까 하다가 등록하게됬습니다.
서양철학사를 계보로 공부를 하니 좀더 세심하게 접근할 수 있었고 잘 정리된 자료물들과 풍부하고 이해가 잘되는 설명으로 재미있게 배우고 있습니다.
서양철학사를 공부하고 싶으신분께 강추입니다.
다른 분의 강의에 비해 내가 철학초짜라 그런건진 몰라도 핵심부분의 쉬운 설명이 모자라서 그런건지 무엇을 깊이 생각하긴 곤란하지않은가 하는 기븐이든다 초짜 (11.6.3)
우수 철학사 계보가 정리되는 느낌 김*완
철학사 계보가 한번에 정리되는 느낌이네요
이제 막 신청해서 듣고 있는데 (아직 다 들어보진 못했지만)
얽히고 설켜있던 철학사를 백지 위에 다시 써나가는 기분입니다
이런 정리가 한번쯤 필요하다 생각했는데 잘 만난 것 같습니다
6 아직 강좌를 듣고있긴 합니다만 답답해서 적습니다. 류*인
5 서양철학의 계보 이해하기 원*연
4 소쉬르에서부터 푸코까지 김*희
3 뒤로 갈수록 괜찮은것 같아요. 이*현
2 요약, 정리된 강의 주*룡
1 딱딱하지만 열정적인 강의였어요. 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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