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으로 읽는 이 시대의 명시
이 강의를 통해 시 창작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익히고 연습하여, 시 전공자는 물론이고 일반 학습자들도 적정한 수준의 시 쓰기를 수행할 수 있다. 기본 소양으로서 모범적인 한국 시의 사례를 읽어봄으로써 이를 자신의 문학적 관점에서 설명할 수 있도록 한다.
수강료 : 19,000원 (적립5% : 최대950 원)
강사 : 고운기
구성 : 총 14강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레벨 : 초급
총 21명 참여
 
양*윤 님
이*원 님
정*현 님
이 강의를 통해 시 창작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익히고 연습하여,
시 전공자는 물론이고 일반 학습자들도 적정한 수준의 시 쓰기를 수행할 수 있다.
기본 소양으로서 모범적인 한국 시의 사례를 읽어봄으로써
이를 자신의 문학적 관점에서 설명할 수 있도록 한다.

삼국유사 연구의 권위자 고운기 교수의 시 창작 교실   


시력 20년이 넘는 중견 시인임에도 불구하고 고운기라는 이름 뒤에는 언제나 ‘시인’보다 먼저 ‘연구자’라는 꼬리표가 따라붙는다. 연세대 국학연구원 교수이자 고전문학 연구자, 삼국유사 연구의 권위자로 잘 알려진 고운기 교수. 그러나 이 시간만큼은 고운기 ‘시인’이라 불러야 할 것 같다. 이 시간은 “누리꾼과 함께 하는 시 창작 교실” 시간이기 때문이다.    



근대시부터 현대시까지, 좋은 시 제대로 감상하는 법   


윤동주의 <별 헤는 밤>은 처음에 9연으로 쓰였다가 나중에 1연이 더 늘어나, 지금 우리는 총 10연으로 이루어진 시를 읽을 수 있다. 그는 왜 1연을 더 늘렸을까? 정답은 강의를 직접 보면 알 수 있다. (^^) 한 편의 시를 감상하면서 시 분석뿐 아니라 외적인 부분-시인의 생애와 작품 세계, 당시 시대 상황 등이 함께 곁들여지니 시를 이해하기가 훨씬 수월하고 재미있어진다.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진행 이력을 통해 짐작하겠지만, 고운기 교수의 차분하고 부드러운 목소리, 편안한 강의 스타일은 강의를 듣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  


백석, 윤동주에서부터 기형도, 나희덕에 이르기까지, 내로라 하는 우리 시인들의 빼어난 작품들을 곰곰 음미하다 보면 시와 절로 사랑에 빠지게 될 것이다. 고운기 교수와 함께 시란 무엇이며, 좋은 시를 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제1강 교수의 자기고백 I : 윤동주의 「별 헤는 밤」 중에서
제3강 백석의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중에서
제10강 박철의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 중에서
◈『오늘, 나는 시의 숲길을 걷는다』 박영근, 실천문학사 (강의 주교재)
◈『현대시작법』 오규원, 문학과지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