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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
깊이 이해하려 하면 할수록 묘하고 어려워지는 것이 사랑이라는 감정이다. 그래서 프로이트는 그토록 사랑을 비롯한 인간의 욕망을 이해하려 애썼던 것이다. 우리는 이 강좌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심도 있게 고찰하고자 한다.
수강료 : 49,000원 (적립5% : 최대2,450 원)
강사 : 강신주
구성 : 총 10강 | 40교시 | 19시간09분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제작년도 : 2012년 | 고화질
 
 
김*현 님
p**0925777 님
c**yun36 님

과연 사랑이란 무엇일까? 누구나 쉽게 이야기하는 것이 사랑이건만, 누구에게도 사랑이 쉽지만은 않다. 깊이 이해하려 하면 할수록 묘하고 어려워지는 것이 사랑이라는 감정이다. 그래서 프로이트는 그토록 사랑을 비롯한 인간의 욕망을 이해하려 애썼던 것이다. 우리는 이 강좌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심도 있게 고찰하고자 한다. 명쾌한 강의와 저서로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인문학 전도사 강신주 교수와 '철학으로 사랑을 이해하는' 시간에 동참해 보자.

사랑이라는 감정, 신들의 장난일까?


그리스 신화를 살펴보면 다양한 신들이 등장한다. 그 중 흥미로운 신을 꼽자면, 불평과 비난을 만드는 모모스 (Momus)라는 신, 사람들 사이에 불화를 가져오는 에리스(Eris), 그리고 사랑과 열정을 가능하게 하는 에로스 (Eros)라는 신이 특별한 구석이 있다. 이들이 특별하게 다가올 수 있는 이유는,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빠져들게 되는 정념을 모두 신의 장난으로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강좌에서 우리는 사랑이란 감정에 주목하고자 한다. 사랑만큼 우리 삶에 행복에서부터 불행까지 다채로운 색깔을 부여하는 감정도 없기 때문이다. 누구나 사랑을 꿈꾸고, 많은 이들이 사랑을 하고 있다. 아이러니한 것은, 사랑이 어떻게 나에게 찾아오는지, 사랑을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면서도 사랑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불행히도, 사랑이 떠나갈 때가 되면 때늦게 사랑이 무엇인지를 조금이나마 알게 된다. 마치 목이 졸릴 때에야 공기가 자각되는 것처럼 말이다. 이 10회의 강의를 통해 사랑을 시작하려는 사람들, 사랑에 빠진 사람들, 그리고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과 사랑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고민해보려 한다. 이는 사랑을 인문학적으로 고찰해 가면서, 삶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감정을 더 지혜롭고 행복하게 지키기 위해서이다.



제1강 사랑의 특이성 중에서
제2강 사랑의 시작 중에서
제5강 사랑의 육체 중에서
구플레이어 고화질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1강 사랑의 특이성 108분
교안다운
모모스-에리스-에로스
1교시 -   사랑과 관련된 일반적인 상황 I 25분 1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사랑과 관련된 일반적인 상황 II 26분 1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사랑은 다른 감정과 어떻게 다른가: ‘질투’를 중심으로 I 28분 1강 3교시 강의보기
4교시 -   사랑은 다른 감정과 어떻게 다른가: ‘질투’를 중심으로 II 29분 1강 4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사랑, 그 특이한 감정
모모스-에리스-에로스
앙코르(Encore)
2강 사랑의 시작 111분
교안다운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3강 사랑의 확인 116분
교안다운
사랑에 빠졌을 때 발생하는 ‘슬픔’
4강 사랑의 언어 114분
교안다운
기호와 고백, 그리고 말
5강 사랑의 육체 134분
교안다운
접촉과 애무, 그리고 섹스
6강 사랑의 생활 116분
교안다운
선물과 물신, 그리고 축제
7강 사랑의 제도 118분
교안다운
결혼과 아이, 그리고 가족
8강 사랑의 파국 118분
교안다운
단절과 오만과 미숙
9강 사랑의 미래 110분
교안다운
상처와 치유, 그리고 반복
10강 사랑의 테제 104분
교안다운
사랑을 위한 지혜와 기술
강신주 (철학자)


문사철(文史哲) 기획위원으로 서울대에서 철학 석사 학위를,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장자철학에서의 소통의 논리」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노장사상을 전공했지만 서양철학에도 해박하며, 

강연과 저서를 통해 '쉽게 읽히는 인문학'을 모토로 

'철학의 대중화'에 힘을 쏟고 있다. 

동서비교철학과 고대와 현대를 넘나들며 소통을 시도하는 

다수의 철학 베스트셀러를 집필하였다.

- 저서
『철학 VS 철학』(오월의봄, 2016)
『비상경보기』(동녘, 2016)
『강신주의 노자 혹은 장자』(오월의봄, 2015)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동녘, 2014)
『망각과 자유』(갈라파고스, 2014)
『강신주의 감정수업』(민음사, 2013)
『강신주의 다상담1,2,3』(동녘, 2013)
『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시대의 창, 2013)
『김수영을 위하여』(천년의 상상, 2012)
『철학이 필요한 시간』(사계절, 2011)
『제자백가의 귀환 1,2』(사계절, 2011)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동녘, 2011)
『상처받지 않을 권리』(프로시네스, 2009)
『대한민국 청소년에게』(바이북스, 2008)
『망각과 자유』(생각의나무, 2008)
『장자, 차이를 횡단하는 즐거운 모험』(그린비, 2007)
『회남자 & 황제내경』(김영사, 2007)
『동양의 고전을 읽는다 2』(휴머니스트, 2006)
『스승 이통과의 만남과 대화』(이학사, 2006)
『철학, 삶을 만나다』(이학사, 2006)
『생각하고 토론하는 중국 철학 이야기』(책세상, 2006)
『공자 & 맹자』(김영사, 2006)
『장자 & 노자 』(김영사, 2006)
『회남자 & 황제내경』(김영사, 2006)
『노자(老子) - 국가의 발견과 제국의 형이상학』(태학사, 2004)
『장자의 철학』(태학사, 2004)
『장자 - 타자와의 소통과 주체의 변형』(태학사, 2003)
- 논문
「장자철학에서의 소통의 논리」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감사글을 남깁니다. 김*현
저는 솔직히 왠간한 대학에 붙었으나,
개인적사유로 대학을 다니지 못했지요^^
그런데 너무 공부가 하고싶어서 철학을 듣게 되었어요
제일먼저듣게 된 강의는 죽음에대한 통찰 이었는데
계속듣고 제나름 커리큘럼을 갖고 강의들을 순서슷 정햐놓고 있었죠
그런데 죽음이라는 강신주 교수님의 테마강의를 듣고서는
아하....나는 테마별로 들을게 아니라 아예 테마를 고를 자유조차 없을 정도로 아무것도 되어 있지않음을 알았습니다. 다른분들도 물론 죽음의 철학적 통찰을 가르치셨지만
그땐 뭔가 내가 공부하고 있음을 느낀 것 보단
아...똑똑하시구나....참 저런 지식을 다 내꺼로 가져가야지....라고 생각하면서 들었다면 강신주 선생님 강의는
자신의 앎을 강의하지 않으시고 얼핏 들으면,
무미건조하리 만큼 들리는 강의로도 들릴 만큼 자신을
배제하시고 저에게 맞춰주시면서 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고 강신주 교수님강의부터 다 듣고서
다른 공부를 해보려고 하기로 결정을 하였고
나름 유치한 방식이지만 나만의 노트를 만들어 아이처럼,
적어가며 듣고 있고, 철학자들 이름이 나올 때나마
찾아보며 공부히고 철학자들 이름별로 알아야 할 몇가지 것들을 공부합니다.
유치하지요?^^
하지만 저의 유치함조차 지금은 좋네요^^
지식을 알아가고 덤으로 사랑,죽음 등의 우리에게
지나가는 인생사를 내가 무슨 생각으로 살았는지의 확인, 그리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연습등등등......참 말로 표현할 수 가없네요
내가 언제 사랑을 진짜 했었구나^^하는 나만의 그시절에
눈물이 나기도 하면서 나도 이제 나이가 드는구나 하는 한숨이 나왹도 하면서 .....지금 죽음이라는 강의 이후로
듣는 두번째 테마인테요,
초보라는 말조차 어색한 사람인 제가 즐거워서 웃고
과거에 아련해하며, 앞으로는 어떤 사람을 만나면
어떤 사랑을 지향할 것인가, 그러면서 결국은 나를 돌아보게하는 그런 강의랍니다.
너무 감사드리구요, 30대후반이 되었음에도 아직 미혼인 제게, 앞으로의 사랑 이별 그리고 나의 성숙...아직도 모르는게 다인 저에게 그런 약간의 맛을 보게 해주신 것.....너무 조았답니다.
나름 20대에 몸이 마니 아프기도 해서 죽음의 문턱도 넘나들고, 학교도 이런저런 이유로 못다니게 되었고
정말 많은 일 등등..경험하면서 나름 겪은 것들이
나이에 비해 있는편이어서 뭔가 나름의 보는 서닝 존재했다고 생각했지만, 이 강의 하나만으로도 전 제가 느꼈던 것들 마저 제 스,스로 꼭 쥐고 있던 주먹한줌을 살짝 내려놓는듯한 마음이 들면서 더 행복감마저 느껴집니다.
계속 강의 열공하겠습니다

우수 인문학 언어의 힘 p**0925777
지금까지 내가 들었던 말 가운데 가장 도움이 되었다. 그건 아마 가장 도움이 필요한 시점에 들어서 인지도 모르겠다. 사랑을 처음 하는 이가 봄에 한 번 듣고 여름에 한 번 듣고 가을에 한 번 듣고 겨울에 한 번 들으면 진짜 좋을 것 같다. (매우 매우 드문 일이겠지만.)

리얼하게 들을수록 뼈가 되고 피가 되는 농담들. 뇌과학이나 진화심리학 언어가 보여주기 힘든 사랑의 진면모를 유감 없이 보여주는 인문학 언어. 사랑의 참모습에 육박해 들어가는 인문학 언어의 힘. 그 파괴력.
우수 내가 알고있던 사랑이 인문학과 만나며... c**yun36
기존에 나에게 내재되어 있던 사랑에 관한 생각에 낯선 침입자가
들어와 이런게 사랑 아닐까요? 그것이 사랑인가요? 사랑을 이렇게도
볼수 있지 않을까요? 라고 묻는것 같다. 강의에서 말한 사랑을 난 아직 완벽하게 이해하고 수용할수는 없지만 한자기 분명한것은 이 강의에서 '또 다른 사랑'에 대해 듣고 생각해보았기 때문에 '예전의 그 사랑에 대한 생각'으로는 다시 돌아가기 힘들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이 강의를 들은것에 대해 후회하지는 않는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기때문에... 강의에서 강사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진정한 선택은 기존의 선택지에서 고르는것이 아니라 내가 창조한 선택이여야 한다고..
45 감사합니다. 유*수
44 내 앞에 있는데 나한테 없다.. 장*명
43 강의가 끝났다.... 안*순
42 사랑이 남긴 상처와 치유 그리고 사랑의 반복 안*순
41 웃음의 여왕 이*상
40 그녀는 그를 사랑하고 있었던 것이다 윤*주
39 또다시 사랑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후후 홍*의
38 사랑공부 고*희
37 사랑공부 고*희
36 다 받아들일 수는 없지만 어느 지점에서는 도저히 수긍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강의 민*훈
35 최고의 강의!!!! 김*주
34 정말 고마워요. 김*경
33 사랑에대해 김*준
32 사랑에 대한 철학적 접근 양*순
31 인문학적 성찰이라기에... 이*진
30 사랑은 꽃 피는 것이라는 말 허*미
29 역시 강신주라는 말이 나오네요. 김*
28 사랑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 남*욱
27 이강의도 저에겐 영원한 현재가 될 것 같아요 b**a62
26 사랑에 대한 새로운 눈뜸 p**ueen
25 오!사랑 d**871
24 사랑은 불륜이다! h**unlee
23 인문학적 성찰이라? *
22 재미있는 강의 심*영
21 솔직히 좀 받아들이기 힘이 듭니다. 문*은
20 사랑... 문*호
19 숨길 수 없는 노래 채*수
18 비염이 있으신지... 한*주
17 사랑이란 무엇일까 오*영
16 99%로가 아닌 1% 시*현
15 감동적인 강의... 사랑에 대한 희망을 다시금 품게 됩니다. 배*호
14 현실적인 사랑은 거래임을 느끼게 된 강의 이*형
13 신적인 경험 권*주
12 사랑은 개똥 철학이다........ 이*욱
11 좋은 강의입니다. 김*욱
10 저도 동의못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신*하
9 동의하지 못하는 내용도 많이 있어요... 김*영
8 내가 알고 있던 사랑은??? 주*룡
7 사랑???? 정*옥
6 사랑이 시작되는 이유- 삐끗, 클리나멘 웃** 여왕
5 신선한 우유가 묵은 치즈가 되고 햇콩들이 묵은 된장이 되어가듯 웃** 여왕
4 애무는 단순한 건드림이 아니라 나의 손길에 민감하게 웃** 여왕
3 혼란과 혼돈 속에서 내 사랑의 정수를 찾기... 홍*복
2 재료와 힘이 너무 들어가 옆구리가 터져버린 김밥... 사실 맛있긴 하다 웃** 여왕
1 그녀는 그를 사랑하고 있었던 것이다 웃**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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