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최인훈의 생애와 작품세계
  • 27분
  • 2교시 - 최인훈의『광장』읽기
  • 20분
  • 3교시 - 4·19혁명의 화신, 김수영의 생애와 작품세계
  • 20분
  • 4교시 - 김수영의 작품의 가치
  • 27분
  • 주요내용
  • - 4·19혁명의 의미
    -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
    - 최인훈의 『광장』『화두』
    - 김수영의 시 읽기
    - 김수영과 박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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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주 (시인, 문학평론가)
1975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시 「심야」가 당선하며 등단한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이다. 197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날아라 시간의 포충망에 붙잡힌 우울한 몽상이여」가 당선, 같은 해에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 「존재와 초월 ― 정현종론」이 입선하며 시와 평론을 겸업하였다. 고려원 편집장을 거친 뒤, 1981년 도서출판 청하를 설립하여 1993년까지 13년 동안 계간 『현대시세계』, 『현대예술비평』 등을 포함하여 5백여 종의 단행본을 펴냈다. 1992년의 뜻하지 않은 필화사건을 겪은 뒤, 출판사를 정리하고 신문•잡지에 글을 쓰고 국악방송「문화사랑방」, 「행복한 문학」 등의 진행자로 활동하며 전업 작가로 살아왔다. 계간 『시인세계』, 『애지』 등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동덕여대, 명지전문대, 경희사이버대학교, 중앙대 예술대학원 등에서 활발히 문학 강의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발표한 저서가 총 60여 종에 달한다.
- 저서
『내가 사랑한 지중해』(맹그로브숲, 2014)
『철학자의 사물들』(동녘, 2013)
『일상의 인문학』(민음사, 2012)
『단순하고 느리게 고요히』(지만지, 2012)
『이상과 모던뽀이들』(현암사, 2011)
『그래도 행복해지기』(공저, 북오션, 2011)
『느림과 비움의 미학 - 장석주의 장자 읽기』(푸르메, 2010)
『문학의 전설과 마주하다』(공저, 중앙북스, 2010)
『지금 어디선가 누군가 울고 있다』(문학의문학, 2009)
『나는 문학이다』(나무이야기, 2009)
『취서만필』(평단문화사, 2009)
『상처 입은 용들의 노래』(뿌리와이파리, 2009)
『그 많은 느림은 다 어디로 갔을까』(뿌리와이파리, 2009)
『장소의 기억을 꺼내다』(사회평론, 2007)
『절벽』(세계사, 2007)』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