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인 러브
7편의 명작 읽기
셰익스피어에 대한 입문강의다. 셰익스피어의 작품 세계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37편의 작품들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다. 그리고 셰익스피어 대표 작품 7편에 대한 상세한 읽기와 분석을 시도할 것이다. 아울러 각 작품에서 뽑은 주옥같은 명대사들을 함께 낭송하며 음미해볼 것이다.
수강료 : 39,000원 (적립5% : 최대1,950 원)
강사 : 권오숙
구성 : 총 8강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레벨 : 초급
총 19명 참여
 
제*윌 님
d**eter02 님
김*현 님

셰익스피어에 대한 입문강의다. 셰익스피어의 작품 세계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37편의 작품들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할 것이다. 그리고 셰익스피어 대표 작품 7편에 대한 상세한 읽기와 분석을 시도할 것이다. 아울러 각 작품에서 뽑은 주옥같은 명대사들을 함께 낭송하며 음미해볼 것이다.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그는 모를 수 없는 이름을 가진 몇 안 되는 작가다. 무엇이 그를 이토록 널리 알려지게 하였고, 그를 위대한 옥좌에 앉게 하였을까? 사람들은 「로미오와 줄리엣」을 읽고 자랐고,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햄릿의 독백을 기억한다. 매년 수차례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공연되고, 한 해가 멀다하고 영화로 리메이크된다.

“미국문학에는 헤밍웨이(Ernest Miller Hemingway)라는 위대한 작가가 있는데, 헤밍웨이는 나사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과 비교할 수 없다. 그런데 호손은 영국의 셰익스피어와 견줄 수 없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어느 정도 과장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역사가 짧은 미국문학의 빈곤함을 비꼬는 말이다. 여기서 셰익스피어는 미국문학 전체를 위협하는 거장으로 간주된다.

한편 음모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셰익스피어는 한 사람이 아니었다.’는 가설을 제기하기도 한다. 시, 희곡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실로 어마어마하다고 할 수 있는 셰익스피어의 업적은 한 사람의 인생에서 이루어질 수 없을 정도라는 의미다. 이러한 맥락에서 작가 벤 존슨(Ben Jonson)은 셰익스피어의 재능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 “그가 정규교육을 받지 못했다는 것은 그의 재능에 대한 찬사에 지나지 않는다.”




셰익스피어의 이름은 이처럼 온갖 찬사로 빛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과연 작품들의 진가를 잘 알고 있을까?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대부분 번역되어 국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작품의 의미를 음미하게 해줄 친절한 해설서는 그다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누구나 셰익스피어의 이름을 알지만, 그 명성 너머의 진정한 가치를 알기 어렵다는 것은 아이러니하다. 현대철학자들의 어려운 담론들은 끊임없이 연구되고, 또 해설서를 자처하는 책들도 국내에 줄지어 출간된다. 그런데 세계문학의 대명사와도 같은 셰익스피어에 대한 쉬운 해설서는 전무한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이 강좌는 셰익스피어 희곡 작품의 진정한 가치를 음미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셰익스피어 입문자들을 위해 『셰익스피어, 그림으로 읽기』라는 책을 펴낸 바 있는 권오숙 교수는 오랫동안 대중을 위한 셰익스피어 해설을 위해 연구해왔다. 8강에 걸쳐 셰익스피어의 주요 희곡을 다루게 될 이 강좌는, 입문자들이 셰익스피어의 작품세계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안목을 제시할 것이다.

 

제1강 셰익스피어의 생애 중에서
제4강 맥베스 중에서
제6강 로미오와 줄리엣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