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의 고전 읽기
진정한 독서의 태도는 어떻게 읽고, 생각할지에 대한 자신의 길을 모색하는 것이다. 교양의 토대가 흔들리고 무너지는 가운데 고전을 되짚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우리 시대의 지성 서경식 선생과 함께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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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 서경식
구성 : 총 1강
교재 : 강의록 없음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제작년도 : 2015년 ( 고화질 )
총 1명 참여
 
엄*선 님

바벨의 도서관 패키지 | 191,800원

문화비평 글쓰기 이재현 | 34,300원 30%11

루쉰을 읽는다 권용선 | 29,000원

서경식의 지성과 교양의 버팀목이 되어준 책들!


필리프 아리에스의 《죽음의 역사》에서 아버지가 저세상으로 떠난 후 느낀 ‘실패의 감정’을 읽어내는가 하면, 빈센트 반 고흐의 《반 고흐 서간 전집》에서는 만사를 금전적 가치나 사회적 지위로 재단하는 시대에 그런 척도와는 다른 가치를 믿는 인간의 고뇌를 떠올린다. 이 외에도 조지 오웰, 요한 하위징아, 미셸 드 몽테뉴 등 동서양 대가들의 고전이 서경식의 손길을 거치면서 현재적 의미를 얻는다.


지금 여기서 다룬 책들은 모두 저자가 작금의 일본 사회의 위기적 상황을 강하게 의식하며 고른 책들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 위험한 경향을 저지할 수 있으며, 이런 상황에서 고전을 읽고 교양을 얘기하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 난제를 함께 생각해보기 위해 서경식은 젊은 신진 연구자들과 함께 논의하고, 그 대담의 기록을 책의 말미에 수록하였다. 일본과 유사한 혹은 더 심각한 위기적 상황에 놓인 한국 독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대화가 될 것이다.







 



『내 서재 속 고전』(나무연필, 2015)
구플레이어 고화질 일반화질 음성
1강 우리 시대의 고전 읽기 105분
1교시 -   서경식의 고전 읽는 법 1 68분 1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서경식의 고전 읽는 법 2 37분 1강 2교시 강의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