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15년 | 고화질
  • 지원사항 :
우리 시대의 고전 읽기
진정한 독서의 태도는 어떻게 읽고, 생각할지에 대한 자신의 길을 모색하는 것이다. 교양의 토대가 흔들리고 무너지는 가운데 고전을 되짚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우리 시대의 지성 서경식 선생과 함께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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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사 : 서경식

바벨의 도서관 패키지 | 191,800원

문화비평 글쓰기 이재현 | 49,000원

루쉰을 읽는다 권용선 | 29,000원

서경식의 지성과 교양의 버팀목이 되어준 책들!


필리프 아리에스의 《죽음의 역사》에서 아버지가 저세상으로 떠난 후 느낀 ‘실패의 감정’을 읽어내는가 하면, 빈센트 반 고흐의 《반 고흐 서간 전집》에서는 만사를 금전적 가치나 사회적 지위로 재단하는 시대에 그런 척도와는 다른 가치를 믿는 인간의 고뇌를 떠올린다. 이 외에도 조지 오웰, 요한 하위징아, 미셸 드 몽테뉴 등 동서양 대가들의 고전이 서경식의 손길을 거치면서 현재적 의미를 얻는다.


지금 여기서 다룬 책들은 모두 저자가 작금의 일본 사회의 위기적 상황을 강하게 의식하며 고른 책들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 위험한 경향을 저지할 수 있으며, 이런 상황에서 고전을 읽고 교양을 얘기하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 난제를 함께 생각해보기 위해 서경식은 젊은 신진 연구자들과 함께 논의하고, 그 대담의 기록을 책의 말미에 수록하였다. 일본과 유사한 혹은 더 심각한 위기적 상황에 놓인 한국 독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대화가 될 것이다.







 



『내 서재 속 고전』(나무연필, 2015)
구플레이어 고화질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서경식의 고전 읽는 법 1
  • 68분
  • 1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서경식의 고전 읽는 법 2
  • 37분
  • 2강 2교시 강의보기
서경식 (도쿄게이자이대학 법학부 교수)

1951년 일본 교토에서 재일조선인 2세로 태어나 와세다 대학 문학부 프랑스문학과를 졸업했다.
제6회 후광 김대중학술상을 받았다.
있으면서 한국의 다양한 지식인, 예술인 등과 교류하기도 했다.
1971년 재일교포 유학생 간첩단 사건으로 구속된 형 서승과 서준식의 구명운동을 벌였고,
1980년대 초부터는 디아스포라의 입장에서 재일조선인의 역사와 현실, 일본의 우경화,
예술과 정치의 관계, 국민주의의 위험 등을 화두로 글을 써왔다.
1995년 『소년의 눈물』로 일본 에세이스트클럽상을, 2000년 『시대의 증언자 쁘리모 레비를 찾아서』로
마르코폴로상을, 2012년에는 민주주의 실현과 소수자의 인권 신장에 기여한 공로로
제6회 후광 김대중학술상을 받았다. ​

- 저서
국내에서 펴낸 책으로는 『나의 서양미술 순례』 『청춘의 사신』 『소년의 눈물』 『디아스포라 기행』 『난민과 국민 사이』 『시대의 증언자 쁘리모 레비를 찾아서』 『사라지지 않는 사람들』 『시대를 건너는 법』 『고뇌의 원근법』 『언어의 감옥에서』 『나의 서양음악 순례』 『디아스포라의 눈』 『나의 조선미술 순례』 『시의 힘』 등이 있다.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권위를 벗어던진 고전 엄*선
'필독해야만 하는 교양서' 혹은 '대화를 위해 꼭 알고 있어야 할 고전목록'... 서경식이 말하는 고전이란 이런 모습은 아닌 듯 하다.

디아스포라라는 자신의 특이한 위치에서 '보편성을 상징하는 고전'과 대화해가는, 그 단면을 보여주고자 하는 듯 싶다.

2 유익한 강의 서*숙
1 유용한 고전 읽기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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