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12년 | 고화질
  • 지원사항 :
일본 사상사의 지도리들
인류 철학의 역사, 철학의 개념-뿌리들, 들뢰즈 철학, 존재론 등을 횡단해온 이정우교수가 이번엔 한일비교철학사에 심취해 있다. 한국과 일본은 문화, 경제, 역사, 정치 등 많은 분야에서 비교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정신이라 할 수 있는 사상과 철학 부분에서는 심층적인 비교가 되고 있지 않다. 이 흥미로운 작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은 물론 일본 사상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다. 일본 사상사의 지도리들, 두꺼운 철문을 열고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일단의 국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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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사 :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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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 완성 일본어 기초 문법 박성관 | 49,000원

고대 동북아 철학사의 이해 이정우 | 27,300원 30%11

이정우 철학 세트 패키지 | 399,000원

인류 철학의 역사, 철학의 개념-뿌리들, 들뢰즈 철학, 존재론 등을 횡단해온 이정우교수가 이번엔 한일비교철학사에 심취해있다. 한국과 일본은 문화, 경제, 역사, 정치 등 많은 분야에서 비교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정신이라 할 수 있는 사상과 철학 부분에서는 심층적인 비교가 되고 있지 않다. 이 흥미로운 작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은 물론 일본 사상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다. 일본 사상사의 지도리들, 두꺼운 철문을 열고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일단의 국면들을 만나보자.


 이정우 교수의 일본 사상사 핵심 체크! 



한국에서는 일본 사상이 그 위상에 비해 많이 다루어지고 있지 않다. 가끔 다루어질 때에도 그 철학적 기반이 다루어지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그러나 한국 사상사와 일본 사상사는 어떤 의미에서는 쌍둥이와도 같고, 이 점에서 양자의 이해는 나란히 병행하는 것이 좋다.

한국과 일본은 첫째, 서로에 대해서 유일하게 언어적 구조가 같은 나라들이다. 철학적 사유에서 언어의 구조는 매우 큰 의미를 함축하거니와, 한국어와 똑같은 구조를 가진 유일한 언어가 일본어이다. 이 점만으로도 한국과 일본은 함께 연구되어야 한다고 할 수 있다.
둘째, 한국과 일본은 1.) 신화 및 자연 발생적 종교의 시대, 2) 불교 시대, 3) 유교 시대, 4) 근대성의 시대를 약속이나 한 것처럼 나란히 겪어 왔다. 사상사를 이어 온 과정이 너무나도 흡사하다는 점이다. 이 점에서도 역시 한국 사상과 일본 사상은 함께 연구되어야 할 것이다.

본 강의는 <한일비교철학사>를 구축하기 위한 한 방편으로서 개설된다. 일단 일본 사상사에서 가장 흥미롭고 중요한 여섯 가지 국면을 뽑아서 그 핵심을 논한다. 전체 지도를 그리기 전에 가장 중요한 부분들에 표시해 놓는 것과 같은 작업이 될 것이다.

제2강 일본의 불교: 나라 불교, 헤이안 불교, 가마쿠라 불교 중에서
제4강 일본의 유교: 주자학과 탈주자학(양명학, 고학, 실학) 중에서
제6강 일본 사상의 완성, 교토학파와 니시다 기타로 중에서
『일본사상 이야기 40』 (나가오 다케시, 박규태 역, 예문서원, 2002)
『일본정신의 풍경』 (박규태, 한길사, 2009)
구플레이어 고화질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일본 고유의 민족 신앙, 신도(神道)
  • 30분
  • 1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신도(神道)와 ‘천황 문제’
  • 27분
  • 2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사무라이 정신과 천황 숭배 사이에 이율배반
  • 18분
  • 2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파시즘과 전후 민주주의
  • 18분
  • 2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집권과 분권의 인류 역사
    - 신도(神道)의 경전, 『고사기(古事記)』(712)
    - 수평적, 내재적으로 화해가는 화(化)’의 존재론
    - 일본 신화의 남녀신: 이자나기, 이자나미
    - 일본 사상사의 특징, 병치(竝置)
    - 신불습합(神佛習合)과 본지수적(本地垂迹)설
    - 나라(奈良) 시대(710~794), 헤이안(平安)시대(794~1192)
    - 가마쿠라 시대(1192~1333), 무로마치(室町) 시대(1333~1603)
    - 에도(江戶) 시대(1603~1868), 메이지(明治) 시대(1868~1911)
    - 다이쇼(大正) 데모크라시(1911~1925)
    - 쇼와 전기(1925~1945)
    - 파시즘으로의 변심
    - 천황 숭배 분위기의 약화와 전후 민주주의
  • 1교시 - 귀족 취향의 나라(奈良) 불교와 헤이안(平安) 불교
  • 28분
  • 2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소승불교의 아공법유(我空法有) VS 대승불교의 아공법공(我空法空)
  • 28분
  • 3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가마쿠라 불교의 첫 번째 흐름: 정토진종(淨土眞宗)-호넨, 신란, 잇펜
  • 11분
  • 3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가마쿠라 불교의 또 다른 흐름: 선종(禪宗)과 일련종(日蓮宗)
  • 11분
  • 3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남도육종(南都六種)과 나라에 있는 큰 절 도다이지(東大寺)
    - 귀족들의 호국불교로서의 나라불교
    - 사이초(最澄, 767~822)와 구카이(空海, 774~835)
    - 불교의 연기설(緣起說)
    - 가마쿠라 불교의 첫 번째 흐름은 호넨의 정토종(淨土宗)
    - 호넨(法然, 1133~1212)의 염불종
    - 호넨의 수제자 신란의 ‘악인정기설(惡人正機說)’
    - 신란의 『탄이초(歎異抄)』
    - 『정법안장(正法眼臟)』 VS 『탄이초(歎異抄)』
    - 『법화경』만을 배타적으로 강조한 니치렌(日蓮, 1232~1282)
  • 1교시 - 사무라이의 태동과 무사도 정신
  • 15분
  • 3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항상 죽음을 안고 사는 존재: 에도 시대의 사무라이
  • 15분
  • 4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유명 무사이자 화가, 미야모토 무사시
  • 15분
  • 4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사족과 세이난(서남) 전쟁
  • 14분
  • 4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가마쿠라 바쿠후(鎌倉幕府)와 사무라이의 시작
    - 가마쿠라 시대, 천황 VS 쇼군(將軍), 귀족/승려 VS 사무라이
    - 미야자키 하야오의 '모노노케 히메
    - 태평시대의 사무라이의 마음가짐
    -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7인의 사무라이>
    - 대결로 유명한 미야모토 무사시
    - 정체성을 잃은 사무라이
    - 사무라이에 대한 풍자와 향수
  • 1교시 - 일본 주자학의 시작과 에도 바쿠후
  • 29분
  • 4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주자학의 변용과 탈피 I: 양명학-나카에 토주, 쿠마자와 반잔
  • 29분
  • 5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주자학의 변용과 탈피 II: 고학-야마가 소코, 이토 진사이, 오규 소라이
  • 11분
  • 5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주자학의 변용과 탈피 III: 실학-아라이 하쿠세키, 사쿠마 쇼잔, 요코이 쇼난
  • 10분
  • 5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불교와 도교에 맞서 시작된 일본 성리학
    - 그럼에도 성리학은 불교, 도교를 흡수하며 성장
    - 17세기에 늦게 시작된 일본 주자학
    - 주자학의 성즉리(性卽理)
    - 주자학을 도입한 후지와라 세이카(藤原惺窩, 1561~1619)
    - 후지와라 세이카의 제자, 하야시 라잔(林羅山, 1583~1657)
    - 주자학과 나란히 등장한 탈주자학: 양명학, 고학, 실학
    - 아카호(赤穗) 낭사들의 복수
    - 양명학: 육상산(陸象山, 1139~1192)에서 왕양명(王陽明, 1472~1528)으로.
    - 난학(란가쿠): 네델란드의 학
  • 1교시 - 메이지 유신의 근대적 측면 I: 조닌(町人)들의 사상
  • 24분
  • 5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메이지 유신의 근대적 측면 II: 사무라이들의 경제사상, 양학
  • 24분
  • 6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메이지 유신의 중세적 측면 I: 국학
  • 17분
  • 6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메이지 유신의 중세적 측면 II: 신도, 존왕사상
  • 17분
  • 6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왕정복고로의 귀환, 메이지 유신
    - 조닌들의 사상: 이시다 바이간, 야마가타 반토
    - 조닌들의 사상: 사무라이들의 경제사상(혼다 도시아키, 가이호 세이료)
    - 양학의 도입: 양학적 주자학에서 반주자학적 양학으로. 와타나베 가잔
    - 평등사상: 안도 쇼에키
    - 민족주의, 국수주의
    - 헤이안 왕조문학에 담긴 주요 미의식, 모노노아와레: 슬픔, 비애
    - 야마자키 안사이의 신도 사상
    - 전후 민주주의의 대표적 인물, 마루야마 마사오
    - 요시다 쇼인의 존왕사상
  • 1교시 - 메이지 시대 서양의 사상적 영향: 메이로쿠샤(明六社)
  • 28분
  • 6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파시즘의 격화와 민권운동, 사회주의의 탄압
  • 27분
  • 7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독창적인 ‘우리의 철학자’, 니시다 기타로
  • 22분
  • 7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니시다 기타로, 고뇌를 넘어 환희에로
  • 22분
  • 7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일급학자들이 모여 만든 메이로쿠샤(明六社)
    - 서양의 학문 개념을 번역한 학자, 니시 아마네
    - 계몽사상을 펼친 후쿠자와 유기치
    - 일본의 사회주의: 아베 이소오, 고토쿠 슈스이, 가타야마 센
    - 츠루미 슌스케(鶴見俊輔)의 『전향』
    - 교토 사철(四哲): 니시다 기타로, 와츠지 테츠로, 미키 키요시, 구키 슈죠
    - 동서에 치우침 없는 독창적인 사유를 펼친 니시다 기타로
    - 니시다 기타로 VS 사르트르
이정우 (철학자, 경희사이버대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공학, 미학, 철학을 공부한 후, 아리스토텔레스 연구로 석사학위를, 미셸 푸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강대학교 교수, 녹색대학 교수,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철학아카데미 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경희사이버대 교수로, 들뢰즈 <리좀 총서> 편집인으로 활동 중이다. 해박한 지식으로 고대철학과 현대철학,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을 가로지르며, 철학과 과학을 융합하는 등 ‘새로운 존재론’을 모색해 왔다. 다수의 저서와 역서가 있다.
- 저서
『세계철학사 2』(길, 2018)
『소은 박홍규와 서구 존재론사』(길, 2016)
『개념-뿌리들』(그린비, 2012)
『진보의 새로운 조건들』(인간사랑, 2012)
『접힘과 펼쳐짐』(그린비, 2012)
『세계철학사 1』(길, 2011)
『사건의 철학』(그린비, 2011)
『객관적 선험철학 시론(담론의 공간과 가로지르기)』(그린비, 2011)
『사건의 철학(삶, 죽음, 운명』(그린비, 2011)
『전통 근대 탈근대』(그린비, 2011)
『주체란 무엇인가』(그린비, 2009)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삼성출판사, 2008)
『신족과 거인족의 투쟁』(한길사, 2008)
『천하나의 고원』(돌베개, 2008)
『들뢰즈 사상의 분화』(그린비, 2007)
『탐독』(아고라, 2006)
『주름, 갈래, 울림』(거름, 2001)
『기술과 운명』(한길사, 2001)
『시뮬라크르의 시대』(거름, 2000) 외 다수
- 역서
『담론의 질서』(미셸 푸코 저,중원문화, 2012)
『들뢰즈와 가타리』(로널드 보그 저, 중원문화, 2012)
『철학과 함께하는 50일』(벤 뒤프레 저, 2010)
『이성의 꿈』(앤소니 고틀립 저, 산해, 2007)
『지식의 고고학』(M.푸코 저, 민음사, 2000)
『의미의 논리』(G.들뢰즈 저, 한길사, 1999)
『시간과 공간의 철학』(H.라이헨바하 저, 서광사, 1986)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실망시키지 않는 이정우 선생님의 명강의 박*영
이정우 선생님의 일본 사상사의 지도리들 너무 재밌고 유익한 강좌였습니다.^^ 일본의 역사와 사상에 대해 알고 나니까 막연하게 생각했던 일본이란 나라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배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우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신*원
오늘부터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이제 1강을 들었습니다만 아주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입니다. 참! 1강 강의중에 나오는 신황정통기의 집필자의 이름은 키타바타케 치카후사라고 읽습니다.




우수 나라 시대부터 메이지 시대까지 드**작
<나라 시대부터 메이지 시대까지>


역시 이정우 선생님이다. 농담까지 놓쳐서는 안된다는. 오늘, 아트앤스터디에서 이정우 선생님의 <일본사상사> 강의가 있었다.

인류가 정치적으로 집권과 분권의 역사를 갖는다면 일본도 예외일 수 없다. 일본에서는 나라 시대(710~794)를 전후로 중앙집권화가 추구되었다. 천황중심주의 이데올로기가 그것을 가능케 했다. 이 시기 일본 문화는 초월적인 것, 보편적인 것을 중시하는 서양과 달리 구체적인 것, 신체, 존재의 내재적 변화 등을 중시했다.

신체나 감각에 대한 중시는 지금 우리도 (억압적)이성, 합리성에 맞서 추구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다. 현대인은 문명, 제도, 법이라는 억압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문명에 의해 소외된 인간성을 회복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억압으로부터 벗어난 신체적, 감각적 인간에 대한 지향은 인간을 다시 동물화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에 직면하기도 한다. 정신분석에 의하면, 인간이 이런 상징 제도(억압)에서 벗어났을 때 정신병에 걸리기 쉽다고 한다. 이렇게 보면 인간은 억압을 필요로 하는 것 같기도 하다. 논쟁거리겠지만.

다시 수업으로, 또 이 시기에는 ‘악’을 기독교에서 말하는 것처럼 원죄로 여기지 않고 ‘더러움’으로 보았다. 더러움이란 ‘씻을 수 있는’ 것이었다. 과거에는 에프 학점을 지울 수 없었지만 요즘 세대들은 지우고 성적표를 다시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 얼굴도 고칠 수 있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이런 논리가 반드시 좋은 것인지는 살펴봐야 할 것 같다.

또 이 시기 일본인들은 윤리보다 미학을 중시했다. 오늘날 우리도 점점 윤리를 중시하지 않고 있는 것 같다. 도덕적인 가치가 아직 유효한가. 아니면 ‘돈’만 된다면 조금 도덕적이지 않더라도 괜찮은가. 이게 신자유주의 아닌가. 모든 것을 ‘이익’이라는 경제 논리로 생각하는 것 말이다.

경제적 능력이 없는 사람을 무능하다고 하겠지만 회사를 다니느니 돈 조금 없이 살더라도 책을 보면서 사는 삶을 택하겠다. 굶어 죽더라도 회사는 다니지 않겠다고 했지만 요즘 같아선 이러다 정말 굶어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요즘엔 아르바이트 구직 중이다. 정말 마음 편히 공부할 수 있는 세상은 없는 것일까. 우리 99프로가 힘을 모으면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 행복한 상상을 해본다.

일본은 나라 시대를 거쳐 헤이안 시대(794~1192), 그리고 막부 시대(1192)로 이어진다. 막부 시대에는 사무라이 세력이 대두하여 천황, 귀족, 승려와 마찰을 빚기도 한다. 사무라이는 위계와 신분 질서를 강조했고 덕분에 상부의 명령이라면 무조건 따라야 했다. 그들에게 그 명령이 무엇인지, 정당한 것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유럽에서는 유대인 대학살이 이런 식으로 실행된 것 같다. 명령에 따라 유대인을 죽인 것일 뿐이라는 논리 말이다. 칸트식으로 의무에 따르면 선한 것인가. 이것도 생각해 볼 문제다.

이정우 선생님 수업 방식인 것 같다. 계속 생각하게 뇌를 깨우는 수업. 뇌에 포도당이 필요한 수업.

다시, 이후 에도 시대(1603~1868)에는 주자학이 우세했다. 이 시기에는 國學이 왕성하게 연구되었고 민족주의, 국수주의가 나타났다. 또 천황을 제외하고 만민이 평등하다는 사상(일군만민)은 메이지 유신에 큰 영향을 주었다.

마지막으로, 메이지 시대(1868~1911)는 주로 부르주아 세력이 장악했는데 근대화의 움직임과 동시에 왕정복고를 주장하면서 이중성을 띠게 된다. 결국 일본은 근대화에 맞선 파시즘의 광기로 패망하기에 이른다.

tip 어휘력^^ - 파시즘: 고등학생 조카가 파시즘이 뭐냐 해서 살짝 당황하며 ‘나치’ 몰라! 하고 되려 큰 소리 쳤던 기억이 난다. 반성하며, 외우자. 反자본주의, 反시민사회, 反자유주의, 국가주의, 군대주의, 민족주의로 대중동원.

다음 시간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엄마가 연속극 기다리는 심정이 이런 걸까 싶다.

- 참고 문헌
일본사상 이야기 40 / 나가오 다케시 / 박규태 옮김 / 예문서원 2002.05.15
일본정신의 풍경 / 박규태 / 한길사 2009.08.28

11 일본을 훑다. 윤*숙
10 잘 들었습니다. 이*교
9 역시 이정우 선생님 김*희
8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균
7 역시 이정우 선생님 전*웅
6 일본에 대한 지식을 쌓는 강의 김*희
5 니시다 철학 드**작
4 <메이지 유신> 드**작
3 <근대의 태동기에 일본 유교> 드**작
2 <일본에 대한 오만과 편견> 드**작
1 <99프로의 일본 불교> 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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