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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 입문코스 Ⅱ
최초의 철학 체계들
어떤 사상이 세계와 인간에 대한 정합적인 존재론/형이상학, 그리고 윤리와 정치에 대한 명확한 이론과 비전, 그리고 때로는 인식·진리에 대한 메타적(인식론적)인 사유까지 갖추었을 때, 그 사상을 '철학적 사유 체계(philosophical systems)'라고 부른다. 최초의 철학 체계를 이룬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유에 대해 배워보자.
수강료 : 49,000원 (적립5% : 최대2,450 원)
스피노자, 미신과 정치의 공모를 파헤치다 : 39,200원 
강사 : 이정우
구성 : 총 17강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레벨 : 초급
총 63명 참여
 
sheingirl 님
김보희 님
박석훈 님
철학사 입문코스의 두 번째 시리즈로서
최초의 체계적인 철학들을 배운다.

어떤 사상이 세계와 인간에 대한 정합적인 존재론/형이상학,
그리고 윤리와 정치에 대한 명확한 이론과 비전,
그리고 때로는 인식과 진리에 대한 메타적인(인식론적인) 사유까지 갖추었을 때,
그 사상을 '철학적 사유 체계' 간단히 '철학 체계(philosophical systems)'라고 부를 수 있다.

이 강좌에서는 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의 사유를 비롯해
최초의 철학 체계들이라 할 만한 사유들을 배운다.


철학사의 전체 지도를 그려라! 위험하고도 달콤할지니

 

장자를 이야기하려면 당대의 역사, 문학, 신화 등을 논해야 하고, 데카르트를 이야기하려면 당대의 수학, 물리학 등을 논해야 한다. 철학사를 논하려면? 모~~든 것들을 논하라! 즉 철학사를 이야기한다는 것은 메타적 사유들과 그것들에 관련된 모~든 것들에 대해 논하는 것이다. 그래서 어렵고 끝도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포기할 우리가 아니다. 철학사가 아무리 이질적인 사유들의 집합이라 해도 그것이 하나의 ‘史’를 이루는 한 연속성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자!

첫째로, 뒤에 나온 철학자들은 선대의 철학자들을 참조한다. 이런 참조를 통해 철학사의 계열들=갈래들이 형성되고, 이런 갈래들의 복잡한 교차를 통해서 철학‘사’라는 것이 어느 정도는 일정한 모양새를 갖추는 것이다. 둘째로, ‘메타적 문제들’이 무엇이냐는 각 시대, 각 문화마다 다르지만, 거기에는 계속 반복되는 문제들이 반드시 있다. 이제 우리의 철학사 지도 그리기에는 희망이 보인다!




왜 이정우의 <철학사 입문코스 II>여야만 하는가?    


철학사의 갈래들과 문턱들에 주목하면서 사유의 역사 그 전체 지도를 그리는 작업은 무한한 지적 기쁨을 준다. 그러나 그 기쁨은 늘 절실한 문제의식과 긴장을 동반해야 하는 법. 우리가 이정우 교수와 함께 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거시적인 구도를 잡아내고 지도를 그리는 작업은 자칫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존재들에게 폭력을 가할 수 있으며, 빗나갈 경우 자신이 구성한 구도 자체에 스스로 도취될 수도 있다. 종합적 구도는 구체적 증거들에 의해 언제라도 기꺼이 스스로를 수정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철학에 있어서 해체와 구성은 늘 동전의 양면이다. 이정우의 <철학사 입문코스 II>를 통해 철학사 전반을 보다 정확하고도 유연하게 설계해보자.


제3강 플라톤의 정치사상 중에서
제8강 스토아학파와 에피쿠로스학파 I 중에서
제15강 헬레니즘 시대의 종교 II 중에서
◈ 고프프리트 마르틴『대화의 철학 소크라테스』한길사, 2004
◈ 브루노 스넬『정신의 발견』 까치, 2002
◈ 안동림 옮김『장자』현암사,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