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11년 | 일반화질
  • 지원사항 :
기초 라틴어Ⅲ
이 강좌는 고전 라틴어 기초 과정 중 마지막 단계인 3단계로 다양한 문법 구조를 학습하게 된다. 지난 두 강좌에 이어 동사변화 학습을 통해 단어의 형태변화 중심의 기초를 다져 중급 과정에 필요한 문법을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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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8강  |  32교시  |   13시간 45분
    • 적립5% : 최대2,450 원   
    • 강의록 없음  
    • 무제한
  • 강사 : 김진식

기초 라틴어 완성 코스 패키지 | 147,000원

기초 라틴어 II 김진식 | 49,000원

기초 라틴어 I 김진식 | 49,000원

기초 희랍어 완성 코스 패키지 | 131,300원

이 강좌는 고전 라틴어 기초 과정 중 세 번째 부분이다. 지난 두 번의 강좌에서 명사변화와 동사변화를 공부하였다. 이번 세 번째 강좌에서는 계속해서 동사변화 학습을 마치고자 한다. 이로써 단어의 형태변화 중심의 기초과정은 마무리되며, 이제 문장 중심의 문법과정이 남았다.

* 본 강좌는 교재를 지참해야 합니다.
교재 : 『Oxford Latin Course II』

서구 지성사를 지탱하는 언어

때때로 매스컴을 통해 프린스턴이나 하버드와 같은 해외 명문대학교를 우수 졸업한 한국 학생들의 소식을 접할 때면, 같은 한국인으로서 뿌듯함을 느끼게 된다. 세계적인 지성의 중심에서 진행되는 학위수여식 장면은 지식을 사랑하는 많은 이에게 가슴 뛰는 장면이기도 하다.

TV에서 자료로 보여주는 학위수여 과정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생소한 단어가 들린다. 미국의 유수대학들에서 ‘최우등 졸업’을 지칭하는 단어가 그러하다. 보통 최우등 졸업은 Summa cum laude라고 하며, 우등졸업은
Magna cum laude라고 부른다. 언뜻 보기에도 영어가 아닌 이 단어들은 바로 라틴어다. 미국, 캐나다, 유럽의 많은 대학교들이 같은 방식으로 우등생을 지칭하고 있다.

여기서 서구 지성인이 라틴어에 대해 갖고 있는 경외심을 읽을 수 있다. 우수한 인재에게 붙여주는 영예로운 표현이 영어나 불어가 아닌, 바로 라틴어인 것이다. 오랜 세월이 지나서도 여전히 지성의 언어로 서구인의 정신에 뿌리내리고 있는 라틴어의 저력을 느낄 수 있는 사례다.


라틴어라는 산(山). 높을지라도 한없이 매력적인...

오늘도 기억되고 있는 서구의 숱한 고전들이 본래 라틴어로 저술되었다는 것은 더 말할 필요가 없으며, 오늘날에도 많은 학술용어가 라틴어로 명명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접하는 한국어판 고전들은 어떠한가? 많은 한국어판 서적들은 영어를 비롯한 다른 언어로 번역된 것을 다시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다. 여러 언어와 다수의 번역가를 거치면서 비로소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서양의 고전. 과연 원문의 의미가 잘 지켜졌을까?

언제나 번역의 한계는 오해와 억측을 자아내는 골칫덩어리다. 게다가 서구 정신의 정수를 담고 있는 명저들이 수차례 중역을 거친다는 것은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수업은 바로 그런 의미에서, 서구의 고전을 원문으로 음미해보는 시간을 포함한다. 로마의 명장 카이사르, 사상가 키케로, 호라티우스의 성인식 등 다양한 소재를 직접 원문으로 읽어보기도 하며, 번역의 불안 없이 고전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시간이 준비되었다.


매력을 넘어 실용으로

한국인은 언제나 영어를 필수적인 언어로 여겨 왔다. 그런데 영어공부에 있어서 라틴어는 무시할 수 없는 존재다. 영단어의 80% 이상이 불어에서 유래하고, 불어는 근본적으로 라틴어와 희랍어에 뿌리를 두고 있다. 즉, 영어와 불어의 뿌리에는 언제나 라틴어가 자리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미국 현지의 영어교육자들조차 자국인에게 라틴어 공부를 권유한다.

이 수업에서 사용하는 교재인 는 미국의 중고등학생들이 대학진학을 준비하며 보편적으로 이용하는 라틴어 교재다. 우리를 라틴어의 세계로 인도할 김진식 선생님이 를 선택하신 이유는, 유학을 준비하는 수강생들이 현지에서도 교재의 혼란 없이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자, 이제 고전의 매력과 언어 학습의 실용성을 겸한 라틴어를 시작해보자. 라틴어를 배운다는 것은 외국어 공부 이상의 특별함을 갖고 있다.

제1강 로마에 오다 중에서
제3강 키케로 중에서
제5강 목욕탕 중에서
『Oxford Latin Course II』

- 참고문헌
『Oxford Latin Course II』 (2nd edition, Oxford Univ. Press, 1996)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1강 로마에 오다 103분
동사의 시제, 형용사의 비교형
1교시 -   동사의 시제 복습 I 26분 1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동사의 시제 복습 II 26분 1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형용사의 비교형 I 27분 1강 3교시 강의보기
4교시 -   형용사의 비교형 II 24분 1강 4교시 강의보기
2강 오르빌리우스의 학교 109분
동사의 현재 수동태, 관계대명사
3강 키케로 113분
동사의 수동 미완료, 격용법
4강 원형경기장 111분
동사의 수동 미래, 격용법
5강 목욕탕 96분
동사의 수동 완료
6강 카이사르 107분
동사의 접속법과 불규칙 동사 I
7강 호라티우스의 성인식 97분
동사의 접속법과 불규칙 동사 II
8강 카이사르의 암살 89분
동사의 접속법과 불규칙 동사 III
김진식 (인문학자, 정암학당 연구원)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고전학 협동과정에서 ‘희랍 서정시’를 전공하였다. 박사과정 중 독일 마인츠대학 서양고전학과로 유학하여 박사과정을 마친 후, 호라티우스 연구에 매진하였으며 그리스 철학과 라틴문학을 집중적으로 다뤄왔다. 현재,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서울대학교와 철학아카데미 등에서 희랍어와 라틴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다음 수업을 기다리게 되네요! 이*경
휴...
2에 이어서 듣고 있는데 확실히 2보다는 조금 어려워요.
하지만 집중해 들으면 따라갈 수 있을 정도고,
제가 그렇게 싫어하는 영어에 비하면
오히려 백지 상태로 시작해서인지 즐겁게 하고 있어요.

설명을 쉽게 해주셔서 부담이 좀 덜 되네요...
계속 열심히 듣겠습니다^^

다 듣지도 못했는데 4가 기다려지네요!
우수 인문 입문 박*영
2보다는 확실히 난이도가 있지만
설명을 워낙 잘해주셔서 크게 힘들지 않게 듣고 있어요.

3가 끝이던데
4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수 강독을 향하여 윤*호
쉬운 강의를 전해주시네요!
라틴어라는 깊은 바다를 들어갈 수 있는
아주 좋은 길을 열어주시네요!
서양 고전의 첫 발걸음
편안한 강의로 들어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계속되는 강의가 즐거움을 더할 것 같네요
3 이제 라틴어 II가 끝났네요 조*라
2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이*
1 라틴어강의가 좋습니다!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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