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15년 | 고화질
  • 지원사항 :
발터 벤야민의 아우라
벤야민의 아우라 개념이 지닌 두 얼굴, 보존해야 할 아우라와 파괴해야 할 아우라! 기술복제시대, 사진과 영화를 통해 '우리를 압도하는 우상 숭배적, 귀족적 아우라'를 파괴하려 했던 벤야민의 사유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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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의록 없음  
    • 6개월
  • 강사 : 진중권

'아우라'는 본래 사람이나 물체에서 발산하는 기운 또는 영기(靈氣) 같은 것을 뜻하는 말이었는데, 1936년 벤야민이 『기술복제시대의 예술 작품 Das Kunstwerk im Zeitalter seiner technischen Reproduzierbarkeit』이라는 논문에서 사용하여 예술 작품의 원본성, 일회성, 진품성을 나타내는 예술 개념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기술복제시대에 들어서, 우상 숭배적이고 제의적인 분위기로 우리를 압도하고 강압하는 아우라를 파괴한 것이 사진과 영화였다.


이 강좌에서는 벤야민의 독특한 아우라 개념을 살펴보고, 사진과 영화의 대중적 성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부르주아나 귀족들이 만들어 놓은 인위적 가치들(아우라)을 파괴하려고 했던 벤야민의 사유를 집중 조명해본다.


구플레이어 고화질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아우라 파괴에 대한 비판적 태도
  • 8분
  • 1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초창기 사진에 남아 있는 아우라
  • 16분
  • 2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증명사진의 등장과 앤디 워홀
  • 6분
  • 2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사진술의 발달과 사진의 역할
  • 16분
  • 2강 4교시 강의보기
  • 5교시 - 하이데거와 벤야민 미학의 대결
  • 12분
  • 2강 5교시 강의보기
  • 6교시 - 미와 정치의 관계
  • 10분
  • 2강 6교시 강의보기
  • 7교시 - 산업혁명 이후 사진 기술의 발달과 아우라 붕괴
  • 12분
  • 2강 7교시 강의보기
  • 8교시 - 아우라 상실이 지닌 민주적 가능성
  • 16분
  • 2강 8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아우라 파괴에 대한 비판적 태도
    -증명사진의 등장과 앤디 워홀
    -미와 정치의 관계
    -아우라 상실이 지닌 민주적 가능성
진중권 (미학자, 동양대 교수)
1963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미학, 해석학, 언어철학을 공부하다 1999년 귀국하여, 인터넷과 언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사회비판 논객’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탁월한 논리, 신랄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글쓰기와 언변으로 유명한 그는 가장 대중적인 ‘논객’인 동시에 뛰어난 ‘미학자’로서 『미학 오디세이 1,2,3』를 비롯, 다수의 미학관련 저서를 집필하였다.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겸임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초빙교수,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겸직 교수로 재직하였다. 현재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 저서
『이미지 인문학 1,2』(천년의상상, 2014)
『나는 미학 오디세이를 이렇게 썼다』(휴머니스트, 2014)
『미학 에세이』(씨네21북스, 2013)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개마고원, 2013)
『현대미학 강의』(아트북스, 2013)
『앙겔루스 노부스』(아트북스, 2013)
『생각의 지도』(천년의상상, 2012)
『아이콘』(씨네21북스, 2011)
『청년들 지성에게 길을 묻다』(전망, 2010)
『정재승+진중권 크로스』(공저, 웅진지식하우스, 2009)
『미디어 아트 - 예술의 최전선』(휴머니스트, 2009)
『교수대 위의 까치』(휴머니스트, 2009)
『서양미술사 1』(휴머니스트, 2008)
『진중권의 Imagine』(씨네21, 2008)
『호모 코레아니쿠스』(웅진지식하우스, 2007)
『21세기에는 지켜야 할 자존심』(한겨례출판, 2007)
『첩첩상식』(새움, 2006)
『성의 미학』(세종서적, 2005)
『진중권의 현대미학강의-숭고와 시뮬라크르의 이중주』(아트북스, 2003)
『춤추는 죽음』(세종서적, 2000)
『시칠리아의 암소』(다우출판사, 2000)
『미학 오디세이 1,2,3』(휴머니스트, 1994)
- 역서
『예술 기호 정보』(가와노 히로시 저, 중원문화, 2010)
『성의 미학』(미와 교코 저, 세종서적, 2008)
『청갈색색』(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저, 그린비, 2006)
- 논문
「유리 로뜨만의 구조기호론적 미학연구」(1992)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최*정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진중권 선생님의 탁월하신
분석과 통찰을 통해서 <벤야민의 아우라>를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의록이 없어서 필기하느라 힘들었지만 즐거웠습니다.
우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하*
벤야민이 아우라 개념이 이렇게 심오한 거였군요. 저는 단순히 벤야민이 기술복제 시대에 원본 파괴, 아우라 파괴를 긍정한 거로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자연이 지닌 아우라, 사물이 지닌 고유의, 대체 불가능한 아우라라는 게 있어서 그것까지도 파괴하는 무자비한 자본주의의 속성을 비판하기도 했군요. 그러니까 자본주의에 대해서도 양가적 태도를 보이는 거네요. 자본주의가 이전 시대의 제의적 가치나 우상을 파괴하는 기능도 하지만 우리가 가꾸고 보존해야 할 사물의 고유한 본성도 파괴해 버린다는 진중권 선생님 말씀이 여러모로 고민거리를 던져 주네요.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1 발터벤야민 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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