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05년 | 일반화질
  • 지원사항 :
흰 그늘의 미학을 찾아서
김지하의 미학 원리를 철학, 생태학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본 강좌는 ‘흰 그늘’의 사상을 위주로 한 그의 새로운 저작의 뼈대를 엿볼 수 있는 자리며, 동시에 새롭고 견고해진 민족미학의 체계와 내용을 예감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 수강료
    • 강좌구성
    • 적립금
    • 강좌교재
    • 수강기간
    • 29,000원
    • 총  8강  |  14교시  |   6시간 34분
    • 적립5% : 최대1,450 원   
    • 강의록 제공  
    • 6개월
  • 강사 : 김지하
김지하의 미학 원리를 접할 수 있는 특별 기획 강의로서
철학, 생태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김지하의 미학 세계, 과학과 미학의 관계, 율려와 여율,
혼돈의 질서, 역철학, 문화 대중화의 가능성,
흰 그늘의 미학 등 그 내용이 풍부하다.

이번 강연은 ‘흰 그늘’의 사상을 위주로 한
김지하의 새로운 저작의 뼈대를 엿볼 수 있는 자리이며,
동시에 보다 새롭고 견고해진 민족미학의 체계와 내용을 예감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문예아카데미 ‘한국의 철학자들’ 연속 기획강좌)

시인이자 사상가, 그리고 '한국의 철학자' 김지하    


시대를 온 몸으로 살아낸 대시인이자 사상가 김지하. 우리 시대에 진정 귀를 기울여야 할 철학자가 있다면 바로 김지하 선생이 아닐까. 우리가 우리의 것을 도외시한 채 유럽의 사상과 철학만을 좇는 것은 의미가 없다! 가장 한국적이고 주체적인 우리 미학과 우리 철학에 대한 고민과 탐구… 김지하 선생으로부터 직접 들어 본다.     


 “‘흰 그늘’ 또는 ‘흰 어둠(白闇)’의 새로운 인류문명의 길, 카오스모스 문화, 역동적 균형에 가까운 새 문명의 길인 것이다. 앞으로 100년간 폭염(暴炎)이 지구를 지배하리라 한다. 어찌할 것인가? 이 길 뿐이다. 이 길은 ‘삼태극의 춤’이니 곧 옛 김범부 선생의 그 ‘동방 르네상스’의 길이요 신인간에 의한 호혜세계창조의 길인 것이다. 흰 그늘이 붉은 악마의 눈빛에 서글서글한 아리따움으로 드리울 날, 그 우주가 바뀌는 날, 우리는 바로 그 날을 기다린다. 중력권 내부로부터 흰 빛 초월의 아우라가 솟아나는 바로 지금 여기에서의 대개벽, 대자유의 날! 젊은 다중적민중(多衆的民衆) 10대, 20대, 30대의 카오스민중과 전 민족, 전 동아시아와 아시아, 전 태평양주변의 민족들, 아메리카와 유럽과 모슬렘, 러시아, 아프리카, 남미, 호주 등을 모두 다 끌어안은 ‘카오스민중’들 속에서 ‘흰 그늘’이 떠올라 드디어 ‘그늘이 우주를 바꾸는 그 날’이 오기를 인격, 비인격, 생명, 무생명 모두를 아우르는 우리, 그 우리가 기다린다. ‘생명과 평화의 길’은 바로 스스로 노력하면서 동시에 그것의 신령한 차원의 우주적 실현에 대한 바로 이 기다림인 것이다.”     


 역사, 철학, 생명학, 미학, 음악, 문학, 과학을 아우르는 방대한 담론의 장   


주역, 율려와 여율, 역철학과 태극 구조, 카오스모스, 서구 과학의 경향과 생명학에서 붉은 악마가 제시한 문명사적 명제, 그리고 ‘흰 그늘’의 미학까지, 김지하 선생이 풀어내는 미학적 스케치를 따라 가다보면 그 방대한 지식의 양에 놀라지 않을 이가 없다.

 

진정 우리 한민족이 문명의 대전환기에 어떤 원형을 제시할 민족이 될 수 있을지, 미래를 바꾸어놓을 거대한 힘이 있을지, 그렇다면 그 힘을 어떻게 발현할 수 있을지, <흰 그늘의 미학을 찾아서>에서 함께 모색해 보자. 김지하 선생이 앞에서 불을 환히 밝혀줄 것이다.

제3강 동서양의 과학과 미학의 관계 중에서
제4강 율려 또는 여율과 카오스모스 중에서
제8강 흰 그늘의 미학을 찾아서 2 중에서
- 참고문헌
◈ 김지하 『김지하의 화두』, 화남, 2003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생명, 살림, 모심의 미학 원리 1
  • 13분
  • 1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생명, 살림, 모심의 미학 원리 2
  • 25분
  • 2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강의 오리엔테이션
    - 「김지하의 생명사건론」읽기
    - 생명, 살림, 모심의 미학 원리
  • 1교시 - 생명운동의 종류와 내용
  • 39분
  • 2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역설의 미학
  • 26분
  • 3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생명운동의 종류와 내용
    - 후천개벽
    - 모심의 미학
    - 사(事)와 동사(同事)
    - 역설의 미학: 추, 그늘, 한, 고리
  • 1교시 - 동서양의 과학과 미학의 관계
  • 25분
  • 3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문예부흥의 과학적 원리: 재진화
  • 17분
  • 4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수학적인 것과 신비한 것, 예술과 과학
    - 우주공동주체성의 원리
    - 자기조직화, 내부 공생의 원리
    - 문예부흥의 과학적 원리: 재진화
  • 1교시 - 자기조직화와 카오스모스
  • 30분
  • 4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8정 4단의 정치원리
  • 19분
  • 5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자기조직화와 카오스모스
    - 동학우주론
    - 역철학: 주역과 정역
    - 율려 또는 여율과 카오스모스
    - 예술과 생명과 과학 사이의 관계
  • 1교시 - 삼태극의 춤
  • 30분
  • 5강 1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이중적 교호결합
    - 불연기연(不然其然)과 마고성
    - 율려의 우주관, 삼태극
    - 중국 음악에 스민 삼태극의 원리
    - 삼태극의 춤
  • 1교시 - 우리 민족미학의 핵심
  • 31분
  • 6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흰 그늘: 신령한 리얼리즘
  • 31분
  • 7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3-9-81, 3과 2, 1-3-5-7-9
    - 무현금의 미학
    - 풍류의 미학
    - 접화군생의 미학
    - 흰 그늘: 신령한 리얼리즘
  • 1교시 - 흰 그늘의 미학을 찾아서
  • 44분
  • 7강 1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그늘, 미적 운취
    - 칼 융의 그림자론
    - 전통예술의 미학적 조건
    - 지구 생태계의 위기와 빛과 그늘
    - 인간과 우주의 관계
  • 1교시 - 흰 그늘과 붉은 악마
  • 42분
  • 8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생명철학, 생명예술의 미래를 향해
  • 22분
  • 9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흰 그늘과 붉은 악마
    - 3분박 플러스 2분박의 의미
    - 엇박, 치우천황, 태극기
    - 영적인 신체학
    - 고리의 미학
    - 생명철학, 생명예술의 미래를 향해
김지하 (시인, 원광대 석좌교수)
김지하는 필명으로, 본명은 김영일(金英一)이다.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으며, 1969년 『시인』(에 「황톳길」등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64년 6.3사태 때 서울대 한일굴욕회담 반대 투쟁위원회에 관계하면서 처음 옥고를 치른 이래, 『오적』 필화 사건 등으로 사형이 구형되는 고초를 겪었다. 8년간의 투옥 후 1980년 출옥하여, 민중사상을 독자적으로 재해석하는 생명사상을 전개하고 그 실천을 모색해 왔다. 독재에 맞서 싸운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양심으로, 아시아•아프리카작가회의 로터스 특별상(1975), 국제시인회의 위대한 시인상(1981), 크라이스키 인권상(1981) 수상 및 이산문학상(1993), 정지용문학상(2002), 만해문학상(2002), 대산문학상(2002)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석좌교수, 영남대학교 석좌교수, 명지대학교 석좌교수, 동국대학교 생태환경연구센터 석좌교수를 거쳐, 현재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 석좌교수로 있다.
- 저서
『춤추는 도깨비』(자음과모음, 2010)
『못난 시들』(이룸, 2009)
『흰 그늘의 미학을 찾아서』(실천문학사, 2005)
『생명과 평화의 길』(문학과 지성사, 2005)
『탈춤의 민족미학』(실천문학사, 2004)
『유목과 은둔』(창비, 2004)
『절, 그 언저리』(창비, 2003)
『흰 그늘의 길』(학고재, 2003)
『동학 이야기』(솔, 1999)
『생명』(솔, 1999)
『율려란 무엇인가』(한문화멀티미디어, 1999)
『밥』(솔, 1998)
『황토』(솔, 1997)
『빈 산』(솔, 1996)
『검은 삼 하얀 방』(솔, 1994)
『중심의 괴로움』(솔, 1994)
『타는 목마름으로』(창비, 1993)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역시나 기대이상입니다. 황*진
한차원 높은 강의였습니다.
쉽게 다다갈수 없는 강의일수 있지만
몇번을 듣고 다시 되새기며 기억하고 싶은 강의이었습니다.
김지하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드리며
또 한번 다른 강의가 있다면 듣고 싶습니다.
우수 강의가 끝나고도..... 이*금
아름답습니다.
강의가 끝나 검은 화면으로 바뀌고도
한참을 쳐다보았습니다
지식을 배웠다기보다는
인간에 대해 알았다고나 할지요
김지하 선생님
고통과 함꼐 살아가시는 모습
저 자신을 바라보게 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우수 새로운 눈이 열린것 같은 느낌 양*선
학교에서 이론적으로만 김지하 시인을 배워왔는데
직접 강의를 보고 들어보니 참 놀라운 이야기도 많고 충격적이기까지합니다. 우리것에대해 상투적이고 고루한 표현만을 알던 저에게 참 많은것을 알려주는 강의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어느때보다도 우리 문화가 직접적으로 자랑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정말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페이지 입니다    1    끝페이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