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09년 | 일반화질
  • 지원사항 :
서양 철학의 핵심에서 놀다
크나큰 철학의 산들을 넘어가기 위한 필수 강좌! 풍부한 예시들이 포진되어 있어 철학을 처음 접한 사람, 혹은 진지한 성찰과 기초 없이 철학에 덤벼들었다가 좌절감을 맛본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자~ 철학과 한바탕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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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18강  |  40교시  |   13시간 07분
    • 적립5% : 최대2,450 원   
    • 강의록 제공  
    • 6개월
  • 강사 : 유헌식

혹시 철학입문, 기초 철학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그럼 다시 한 번 묻는다. 어려운 칸트 및 들뢰즈에 관한 수업을 들으며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지는 것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크나큰 철학의 신들을 넘어가기 위한 필수 강좌! 여타 입문 강좌들과 달리 풍부한 예시들이 포진되어 있는 본 강좌는 철학을 처음 접한 사람 혹은 진지한 성찰과 기초 없이 철학에 덤벼들었다가 좌절감을 맛본 사람들을 위한 강좌이다. 자~ 철학과 한바탕 놀아보자!

철학과 한바탕 놀아보자!


 

철학이란 무엇인가


'철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참으로 원초적이다. 이러한 질문이라면 아트앤스터디에서 철학 강의를 했던 선생님 누구나 자신만의 정의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강의를 선택하는 수강자의 입장에서는 선생님의 이러한 생각을 읽어낼 필요가 있다. 철학을 무엇으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아무리 좁고 전문적인 강의라도 그에 따른 해석과 강의 방향이 정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유헌식 성생님이 가진 '철학'에 대한 정의는 무엇일까?

 

"큰 테두리에서 볼 때, '혼돈의 극복'이라고 하는 문제는 철학의 중요한 화두입니다. 철학에서 말하는 혼돈이라는 말, Chaos라고 하는 말은 이 세계의 가장 큰 울타리를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이 세계가 궁극적으로 갇혀 있는 marginal한 상태, 가장 넓혀져 있는 상태의 Chaos인 것입니다. 극복도 마찬가지 입니다. 극복도 타 학문처럼 좁은 울타리가 아니라 가장 넓은 울타리. 그 울타리에서의 극복을 의미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철학은 이런 겁니다."

 

 

플라톤과 매트릭스


매트릭스 안의 '가상의 인간'과 매트릭스 밖의 '실재의 인간'의 차이는 '현상계의 인간'과 '이데아계의 인간'의 차이로 볼 수 있다. 프로그램으로서의 매트릭스에 의해 지배되는 세계는 '가상'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도 매트릭스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스스로의 의지에 따라 살아 움직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다. 그 세계는 실제로 존재하는 세계가 아니다. 아니 존재하지 않는 게 아니라 가짜로 존재하는 세계인 것이다. 그림자를 만들어내는 실제 세계, 즉 실상은 따로 있다.이 놀라운 사실을 네오가 깨닫게 되면서 매트릭스를 조작하는 악의 무리를 물리쳐 인간이 가상현실의 노예로 전락하는 데에서 구현한다는 것이 <매트릭스>의 전체적인 스토리이다.

 

아무튼 이 영화를 비롯한 많은 SF영화들은 플라톤적인 이데아론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플라톤의 주저<국가론>7권에 나오는 유명한 '동굴의 비유'는 네오가 어떻게 구세주로 등장하는지 그 과정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로빈슨 크루소와 합리주의


다니엘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를 보면 다음과 같은 문장이 나온다.

 

"이성은 수학의 핵심이자 근원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이성적으로 처리하고 사물을 합리적으로 판단하면 누구나 조만간에 모든 기술을 습득하게 될 것이다."

 

그는 18살에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평온한 중상층의 삶을 바라는 부모의 충고를 저버리고 순전히 세상 구경을 할 목적으로 배를 탄 인물이었다. 그 이전에 아무런 직업을 가진 적이 없었기 때문에 도구를 만들거나 다룬 경험을 했을 리 만무했다. 그런 그거 삶의 터전을 가꿀 수 있었을까를 이해하는 데 위 문장은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경험이 없다고 해서 무(無)에서 시작하는 건 아니라는 사실을 위 문장은 보여주고 있다. '생각을 잘해서 계획하면(contrive)' 자기가 만들어 보지 않았던 것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경험'도 없고 누군가에게 배우지 않고도 스스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니, 그게 어떻게 가능할까? 이에 대한 대답을 그는 '이성-수학-합리적'의 연결고리에서 찾고 있다.


 

헤겔과 변증법


헤겔은 보통 그의 변증법(dialectic)으로 잘 알려져 있다. 변증법은 그가 처음 만든것이 아니라 이전의 플라톤이나 칸트를 비롯한 많은 철학자들이 사용하던 말인데 그는 이를 좀 더 다이내믹하게 소위 '정(正)-반(反)-합(合)'의 운동원리로 체계화했다고 해서 그를 변증법의 대부 격으로 여기고 있다.

 

그는 특히 이성을 그 자체로 완결된 원리가 아니라 완결을 기다리는 가능태로 보았으며 완결은 가능태가 현실태로 전환될 때에만 성립한다고 생각했다. 가능태(potentiality)와 현실태(actuality)에 대한 발상을 헤겔은 아리스토텔레스에게서 빌려 왔는데 아리스토텔레스는 가능태(dynamis)에서 현실태(energeia)로의 이행은 존재하는 모든 것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기본 운동으로 파악했다. 꽃씨가 나중에 꽃이 되는 것은 꽃씨 안에 꽃이 될 가능성을 이미 지니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꽃씨가 가능태라면 꽃은 현실태인 것이다.


 

'팔자소관'이란 없다!


마르크스에 따르면 인간의 불행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서 조장되는 것이다. 인간 존재의 불행은 개인적인 성향이나 능력이라는 자연적인 조건 그리고 운명과 같은 초월적인 힘의 작용에서 기인하지 않고 특정한 집단의 조건 그리고 운명과 같은 초월적인 힘의 작용에서 기인하지 않고 특정한 집단의

'팔자소관'이라는 말은 그렇다. '팔자소관'이란 한 마디로 현재의 상황을 불가피한 것으로 치부하는 순간 '내가 해야 할 일'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패배주의 무력감이 들어서게 된다. '팔자'를 개인에게 본래적으로 주어진 자연적인 힘이라든지 개인의 의지를 넘어서는 초월적인 힘의 작용으로 이해할 경우 '인간 편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전혀 없기 때문이다.

 

바로 이렇게 안일한 자기 변명에 자신의 삶을 가두는 태도에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저항했던 것이다. 불행의 원인이 자기 자신이 아니라 특정 집단에 의해서 조장되는 한에서 그 집단에 맞서 싸워야 할 의무가 인간에게는 있다. 이러한 적극적 실천을 통해서만 인간은 역사의 주체로서 당당히 설 수 있다는 것이다.


 

글을 쓰려면 피로 써라!


"모든 신뢰, 양심, 진실이라는 것은 감성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니체의 <선악의 피안>에 나오는 말이다. 좀 더 처절한 구절을 들어보자! "모든 글 가운데에서 나는 피로 쓴 글만 사랑한다. 글을 쓰려면 피로 써라. 다른 사람의 피를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나는 게으름을 피우며 책을 뒤적거리는 자들을 미워한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피로 쓸 것! 감성이 뒷받침되지 않은 글은 글이 아니다. 자신의 정신이 아니라 신체가, 이성이 아니라 감성이 수반되지 않는 언행은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삶을 향한 인간의 근원적인 의지는 감성적이고 신체적인 것이지 이성적이고 정신적이지 않으며, 이 사실에 충실할 경우 인강의 언행은 이를 바탕으로 출발하고 또 마무리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성은 그러니까 삶의 부수적이고 과도기적인 단계에 지나지 않으며 감성이 그 밑바닥 또는 중심에서 항상 소용돌이치고 있어서 감성은 인간 삶의 토대이며 축으로 항상 고려되어야 하는 것이다.

제1강 철학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제3강 나와 타자 사이의 매개항 중에서
제12강 헤겔이 말하는 진리에 대하여 중에서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철학이란 무엇인가
  • 19분
  • 1강 1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수업의 시작에 앞서
    - 철학이란 거시적으로 무엇인가?
    - 지식보다는 생각의 ‘힘’ 기르기
    - 철학과 문학의 관계
    - 인간을 성숙하게 하는 것은 오히려 문학
  • 1교시 - 철학적 사유의 뿌리를 찾아서
  • 19분
  • 2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원시인류와 고대 경전에서 추론하는 철학적 사유의 뿌리
  • 20분
  • 3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학문(學文) - 질서를 찾아나서는 노력
  • 16분
  • 3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인간 중심적 사유의 폐단
  • 29분
  • 3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철학 - 이 세계가 궁극적으로 갇혀 있는 틀에 대한 이야기
    - 세계에 대한 이해 - ‘자기 +타자’의 문제
    - 철학적 사유의 출발 - 혼돈의 세계를 질서로 전환하려는 노력
    - 생사의 문제 속에서 원시인류는 ‘사유’를 했다
    - 타자(他者)를 파악하는 것에 대하여
    - 자연이라는 타자의 파악
    - 경전에서 공통적으로 논하는 태초의 모습, ‘혼돈’
    - 학문이 갖는 큰 특징, ‘사후정당화(事後正當化)’
    - 학문의 공통된 동향 - 혼란스러운 상황 배후의 ‘질서’ 찾기
  • 1교시 - 인간의 이성과 진리
  • 22분
  • 3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세계를 이해하는 관념적인 중간항에 대하여
  • 22분
  • 4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나’와 ‘타자(他者)’를 연결해주는 중간항에 대하여
    - 인간과 자연 사이의 중간항 - 문화
    - 주관과 객관이 동일화된 상태 - 진리
    - 과거 서양 철학에서 말하는 ‘nous’와 ‘logos’의 관계
    -‘ 자기’와 ‘타자’의 관계에 대한 서양철학의 3가지 입장
    - 프로메테우스의 불과 중간항
    - 신과 인간을 이어주는 중간자 - 예수
    - 라디오라는 중간항에 대하여
    - 현상의 배후 너머에 숨어있는 법칙에 대하여
    - 비 경험적인 영역에서 세계를 바라보는 인간의 시선
    - 세상을 이해하는 관념의 ‘틀’
  • 1교시 - 칸트의 철학을 들여다보다
  • 19분
  • 4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칸트의 인식론
  • 22분
  • 5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카시러의 매개문제와 서양철학
  • 16분
  • 5강 3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경험론과 합리론을 종합한 ‘칸트’
    - 합리론과 경험론을 어떻게 선별 수용하였는가?
    - ‘내’가 ‘대상’을 인식한다는 것
    - 중간항은 내 안에 있는 ‘형식’
    - 지식 획득의 단계
    - 사물 이해의 틀, 판단형식
    - 칸트의 12가지 범주
    - 철학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 세상을 보는 안경
    - 인간의 중간항 ‘상징체계(symbol system)’
    - 인간과 동물, sign과 symbol
    - 중간항과 문화
    - symbol system
    - 매개항의 객관성
    - 중간항을 거부하는 동양사상
    - 강력하지만 폭력적일 수 있는 서양의 사상
  • 1교시 - 형이상학(meta-physica)이란 무엇인가
  • 17분
  • 5강 1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형이상학의 세계
    - 보이지 않는 것의 힘
    - 비판의 근거로서의 meta-physic
  • 1교시 - 보이지 않는 세계와 이데아
  • 16분
  • 6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서양의 이원론적 세계관
  • 25분
  • 7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이데아계와 현상계
  • 23분
  • 7강 3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플라톤의 이데아(idea)에 대하여
    - 삼각형의 이데아
    - 엄밀한 사유에 대해서
    - 이데아 - ‘공통’적으로 소유하는 본질적인 요소
    - ‘개념’의 뿌리인 이데아
    - 현상계와 본체계의 이원론
    - 이데아의 존재에 대하여
    - 수학의 세계
    - 이데아들의 서열
    - 사물은 이데아에 참여하고 있다
    - 가짜의 세계
    - 이데아(idea)와 참된 지식
    - 이데아계는 순수한 정신의 세계
    - 현상계 자체에 대한 고찰
    - 칸트와 플라톤의 공통점과 차이점
    - 현상계를 주목한 철학자, 헤겔
  • 1교시 - 『로빈슨 크루소』와 서양의 합리주의
  • 20분
  • 7강 1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로빈슨 크루소의 이성(理性)
    - 사랑해야 알 수 있다
    - 서양의 이성주의가 가진 힘
  • 1교시 - 데카르트의 ‘방법적 회의’
  • 16분
  • 8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데카르트의 ‘주체’에 대하여
  • 16분
  • 9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데카르트의 모순과 스피노자
  • 19분
  • 9강 3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근대 철학의 아버지, 데카르트(Rene Descartes, 1596~1650)
    - 무엇을 믿어도 좋은가?
    - 치열하게 모든 것에 대해 의심하다
    - 아르키메데스의 지렛점을 찾아서
    - Cogito ergo sum!
    - 객관적인 이데아를 대체한 Cogito
    - 주체의 철학
    - 무한한 자에 대한 고민
    - 서로 완전히 독립되어있는 ‘실체’들
    - 심신(心身)의 소통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 송과샘의 모순에서 스피노자가 탄생하다
  • 1교시 - 스피노자와 라이프니츠
  • 15분
  • 9강 1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스피노자의 범신론
    - 라이프니츠의 등장
    - 최소의 입자 - Monad
  • 1교시 - 헤겔의 이성(理性)철학
  • 23분
  • 10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헤겔의 존재론에 대하여
  • 19분
  • 11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이성 철학의 고전적 정점의 철학자 - 헤겔
    - 헤겔에게 있어서 ‘이성’이란?
    - 객관, 주관, 그리고 이성
    - 인식론적 이해의 한계와 헤겔의 존재론
    - ‘~에 대한’ 의식
    - 운동의 출발점
    - 세계의 전체
  • 1교시 - 헤겔의 변증법
  • 24분
  • 11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헤겔의 사변론
  • 17분
  • 12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헤겔의 법철학
  • 18분
  • 12강 3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즉자의 현상
    - 헤겔 변증법의 1차부정
    - 헤겔 변증법의 2차부정
    - 정, 반, 합
    - 추상성의 탈피
    - 정신의 ‘현상’에 대하여
    - 실체는 곧 주체이다
    - 헤겔의 사변론
    - 헤겔의 ‘신(神)’
    - 진리는 전체다
    - 이성적인 것은 현실적이다
    - 헤겔의 ‘자유’와 법제도
    - 프란시스 후쿠야마의 『역사의 종말』과 헤겔
    - 아름다운 구속
  • 1교시 - 헤겔이 말하는 ‘동일성’에 대하여
  • 23분
  • 12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헤겔이 말하는 자기완결성에 대하여
  • 21분
  • 13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주객(主客)동일성
    - 주관과 객관
    - 유한과 무한
    - 악(惡)무한과 진(眞)무한
    - 헤겔은 칸트의 회의주의에서 어떻게 벗어났나?
    - 자기완결성과 내재적인 운동
    - 자신이 처한 상황을 사랑하라
    - 헤겔의 고민
  • 1교시 - 마르크스의 이해
  • 17분
  • 13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마르크스가 말하는 계급분화와 인간의 자유
  • 18분
  • 14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마르크스와 지식사회학
  • 16분
  • 14강 3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생명체의 본연적 문제. ‘먹고 살아야 함.’
    - 노동의 신성함에 대하여
    - 노동력의 가치
    - 노동자를 홀대하는 부조리
    - 소외되는 노동자
    - 인간의 허위의식
    - 계층 분화의 사회
    - 존재가 사유를 결정한다
    - 정신의 자유는 환상에 불과하다
    - <쇼생크 탈출>에 나타난 ‘자유’의 딜레마
    - 소극적 자유와 적극적 자유
    - 작가도 물질적 환경에 따라 사유하게 된다
    - 자본주의의 물질 잣대의 비극
    - 마르크스 - 지식사회학의 밑거름
  • 1교시 - 루카치와 블로흐
  • 14분
  • 14강 1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루카치의 물화(物化) 개념과 역사
    - 블로흐의 미래지향적 철학
  • 1교시 - 이론과 실천
  • 24분
  • 15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미(美)적 활동에 대하여
  • 22분
  • 16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인간의 감성에 대하여
  • 20분
  • 16강 3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실천’에 대하여
    - 이론과 실천의 관계
    - 칸트의 3 비판서
    - 칸트 사유의 이행과정
    - 이론이성과 실천이성의 상하관계
    - 타자 의존적이지 않는, 미적 활동의 고결함
    - 여러 철학자들의 미(美)에 대한 관심
    -『파우스트』에 나타난 ‘설명’과 ‘이야기’
    -『소피의 세계』가 성공한 이유
  • 1교시 - 니체 철학에 대하여
  • 22분
  • 16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니체와 ‘디오니소스적인 것’에 대하여
  • 15분
  • 17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신은 죽었다?
    - 인간은 ‘왜’사는가?
    - 삶의 ‘이유’에 대하여
    - 생명체가 살게끔 미는 것
    - 디오니소스의 태생
    - 디오니소스의 ‘양가성’
    - 고향을 가진 아폴론과 고향 없는 디오니소스
  • 1교시 - 카오스에서 코스모스로
  • 22분
  • 17강 1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철학공부의 난해성 극복
    - 아폴론적 vs 제우스적
    - 카오스에서 코스모스로의 전환
    - 미토스 vs 로고스
  • 1교시 - 하이데거의 존재론
  • 30분
  • 18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존재에 대한 비판이론
  • 16분
  • 19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하이데거 문명비판 vs 아도르노의 문화산업 비판
  • 18분
  • 19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동일성과 차이성에 대해
  • 17분
  • 19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동일성의 거부
    - 하이데거의 존재론
    - 하이데거와 언어
    - 형이상학에 대한 비판
    - 비판이론
    - 하이데거 기술문명 비판
    - 기술(techne)의 의미
    - 아도르노 문화산업 비판 1
    - 루카치 ‘사물화 혹은 물신화’(Verdinglichung)
    - 아도르노 문화산업 비판 2
    - 강의에서 짚지 못하고 넘어가는 부분에 대하여
    - 동일성과 차이성에 대한 모더니즘의 사유
    - 동일성과 차이성을 바라보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사유
    - 동일화에 욕구의 폭력성
    - 오늘날의 동일성과 차이성에관한 흐름
유헌식 (단국대 철학과 교수)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헤겔 철학을 전공하여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터넷 철학카페 '소피의 세계'를 주관, 문예아카데미에서 청소년 철학교실을 운영했으며, 세종대, 연세대 등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철학 전반을 주제로 강의해 왔다. 세종대 겸임 교수를 거쳐, 현재 계간 '철학과 현실', '헤겔 연구'의 편집위원 및 텍스트 해석 연구소 소장으로 삶과 철학의 접점을 찾기 위해 연구 및 집필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 저서
『철학 한 스푼』(숲, 2014)
『철학자의 서재』(공저, 알렙, 2011)
『역사이성과 자기혁신』(휴머니스트, 2009)
『죽음아, 나 살려라』(공저, 휴머니스트, 2008)
『씨알 생명 평화』(공저, 한길사, 2007)
『통합적으로 철학하기 2』(휴머니스트, 2007)
『통합적으로 철학하기 1』(휴머니스트, 2006)
- 역서
『역사철학』(에밀 앙게른, 민음사, 1997)
『헤겔』(R 크로너, 청아출판사, 1990)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혼돈의 극복을 위한 지적 몸부림 임*한
철학 입문 강좌로 그만입니다.
특히 예시로 들어주시는 내용이 무척 흥미롭고 흔하게 접하기 어려운 것들이라... 즐겁게 들었습니다.
강좌 소개에 철학과 한바탕 놀아보자는 말이 정확하게 들어맞는 강좌.. 어깨가 들썩하고 귀가 쫑긋하게 이끌어주신 유헌식 선생님께 존경과 감사 올립니다.
우수 서양철학의 핵심 듣고 좋아서 신청 이*
기대했던 만큼 괜찮았습니다. 강의록도 인쇄해서 갖고 있구요. 천천히 읽어보면서 공부해도 좋아요. 서양철학에만 공부를 국한시킬 게 아니라
내가 속한 이 집단에 대한 인식과 비판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신청했습니다.
어렵지 않고 편안하게 듣기에 좋습니다. 물론 너무 정곡을 찔려 불편할 수도 있겠네요. 한 번 들어보기에 괜찮네요~
우수 훌륭한강의입니다. 김*수
칸트와헤겔에 대한 정확한 지식으로
어려운 내용을 쉽게 전달합니다.
칸트,헤겔을 경시하고 현대철학에 경도되어있는
교수님들의 문제가 보입니다.
헤겔철학의 시작지점을 간명하게 소화시키
실력있는 교수님이십니다. 추천합니다.
순수이성비판과 정신현상학 독해중인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독일관념론의 정통을 들었습니다.
다시한번 추천합니다.
19 도움되는 강의입니다. 오*영
18 쉽고 편하게 들을수 있는 강의입니다. 신*원
17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이*정
16 헤겔 전문가 교수님께 듣는 오*영
15 철학을 철학으로 m**unk
14 미네르바의 올빼미 권*주
13 잘 들었습니다... 허*자
12 정말 필요한 강의 박*솔
11 철학의 진정한 의미를 찾게 해 준 강의 김*순
10 헤겔부텀꼬인다 꼬여 김*남
9 유현식 선생님의 매력 곽*규
8 자기와 타자 사이의 매개항으로 설명하는 강의. 하*정
7 어려운 개념들이 친근해졌어요 박*진
6 훌륭한 강의 구*조
5 철학에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변*영
4 자신의 머리로 소화시키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민
3 괜찮고 적절한 강의였습니다. 강*현
2 힘들군요.... 채*영
1 감사합니다 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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