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보여주지 않는 것을 영화 속에서 보기
여기 영화에 대한 모든 것이 있다! 영화의 세계에서 새로운 이야기가 가능할까. 더이상 새로운 내용이 불가능하다면 영화가 추구해야 할 길은 새로운 몽타주, 새로운 미장센이 아닐까. 영화가 미장센과 몽타주를 어떻게 쓰는지 알아보자.
수강료 : 9,000원 (적립5% : 최대450 원)
강사 : 강유정
구성 : 총 2강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총 4명 참여
 
김*수 님
김*수 님

이 강의는 미장센과 몽타주, 아이러니 등의 개념을 통해 영화를 조금 더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강의이다. 영화의 세계에서는 어쩌면 더 이상 새로운 이야기는 가능하지 않다. 새로운 미장센, 새로운 몽타주, 새로운 아이러니가 있을 뿐이다. 


한국 영화는 어떻게 미장센을 보여주는지, 새로운 편집은 어떤 것인지 실제 영화들을 통해 알아본다. 미장센은 연출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로서 배경, 인물, 조명, 의상, 분장, 카메라의 움직임까지, '화면을 구성'하는 것을 이르는 개념이다.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대학 신입생의 옷차림 같은 전형적인 미장센이 있는가 하면 영화  <장화 홍련> 에서는 아파트가 아닌 가옥이 스산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인물들, 두 여학생에게 교복을 입히기보다는 사복을 입히면서 이러한 미장센들이 묘하게 공포스런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강의에서는 낮은 차원의 미장센과 높은 차원의 미장센을 살펴보고 미장센 이외에 영화적 기법으로 중요한 몽타주는 어떻게 플롯을 재구성하면서 극적 효과를 극대화하는지, 아이러니를 사용하여 어떻게 영화적 효과를 고조시키는지 등을 살펴볼 것이다.